(매일뉴스=인천 서구) 조종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前 당 대표이자 5선 국회의원인 송영길 前 인천시장이 6일 인천 서구 루원시티에 위치한 김종인 선거사무실을 전격 방문해 김종인 경선후보와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뜨겁게 달궜다. 이날 방문은 단순한 격려를 넘어 ‘정치적 신뢰’와 ‘동지애’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송 전 대표는 김 후보의 후원회장 자격으로 직접 나서 지지를 선언하며 경선 선거전에 힘을 실었다. 송 전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힘들 때마다 되새기는 말이 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며 “많은 관심과 응원 속에 무죄 판결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종인 동지는 제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사람”이라며 “교도소 수감 시절 면회는 물론 가족까지 챙겨준 의리의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그와 “그런 인연과 신뢰가 있어 기꺼이 후원회장을 맡았고,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김 후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송 전 대표는 김 후보의 정치적 자질에 대해 “계양에서 처음 만나 정치에 입문시킨 인연이 있다”며 “따뜻한 마음과 인의를 바탕으로 정치를 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진 인물”이라고 높이 평가했
(매일뉴스=계양) 조종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출마예정자들이 연합 기자회견을 열고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촉구했다. 인천시 기초단체장 출마예정자 연합은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인천 정치의 구심점이 필요하다”며 송 전 대표의 계양을 출마 필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맞물린 상황에서 인천 정치 지형 변화와 선거 승리를 위해 상징성과 경험을 갖춘 인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동 입장문에서 “송영길 전 대표는 인천시장과 당대표를 역임하며 인천 발전과 국가 정치에서 역할을 해온 인물”이라며 “계양을 출마는 인천 정치 재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시민 요구 역시 정치력 있는 리더십”이라며 “인천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송 전 대표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송 전 대표가 인천 정치의 상징적 인물이라는 점과 함께 중앙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라는 점을 거론하며 출마 결단을 거듭 요청했다. 한편 이번 기자회견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