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서구 연희동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고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 인천 서구 연희동 주민자치회(회장 유재엽)와 연희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형자)는 지난 27일 서구청 마실거리에서 ‘제6회 연희동 주민총회’와 ‘제3회 연희드림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직접 민주주의 실현과 더불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공동체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 1부로 열린 주민총회에서는 2026년도 연희동 주민자치 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주민 투표가 진행됐다. 이번 총회는 단순한 보고와 논의가 아닌, 주민들이 직접 사업 의제를 선택하는 실질적인 ‘주민참여형 거버넌스’로 주목받았다. 총회는 식전 디제잉 공연으로 흥을 돋운 뒤 개회식, 2025년 사업 경과보고, 2026년 자치계획안 발표, 사업 의제 설명 등으로 이어졌다. 이어 주민자치센터 문화교실 프로그램 ‘밸리댄스팀’의 축하공연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 속에 온라인·오프라인 사전투표와 현장투표를 합산한 결과 총 1,396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투표를 통해 ▲연희 사계절 둘레길 ▲시네마 연희 ▲연희 환경놀이 한마당 ▲세대공감 AI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서구 국가유산정책연구회」(대표의원 심우창)는 지난 9월 28일, 자매 연구단체인 「서구 문화예술정책연구회」와 함께 경기도 수원시를 찾아 수원화성박물관과 수원화성문화제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탐방은 국가유산의 보존·활용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이를 서구의 문화·관광정책 발전과 연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연구회 위원들은 이날 오전 수원화성박물관을 찾아 정조대왕이 추진했던 개혁정신과 수원화성의 건축적·역사적 가치를 확인했다. 특히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배경을 살피며 국가유산이 가지는 국제적 위상을 체감했다. 박물관 내부에서는 디지털 전시와 복원 자료를 통해 전통 유산이 현대적 시각에서 재해석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연구회 위원들은 “단순한 유물 전시를 넘어, 교육과 관광 자원으로서 국가유산을 활용하는 수원시의 정책적 노력이 인상 깊다”고 평가했다. 이어 위원들은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 현장을 찾았다. 수천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몰려 성대한 분위기를 이룬 가운데, 화려한 전통의상과 장엄한 행렬, 다채로운 공연이 어우러져 18세기 조선의 장면이 눈앞에 펼쳐졌다. 연구회는 이를 통해 “국가유산이 단순히 과
[매일뉴스] 박용철 강화군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내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군부대 위문은 지난 22일부터 해병2사단을 비롯한 관내 20개 군부대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명절 연휴에도 최전방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군인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29일에는 강화군청에서 ‘제3회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안전과 치안 유지 방안을 논의했다. ▲강화대교 남단 철책선 철거 ▲2026년도 지역예비군 육성·지원 방안 심의 ▲강화해역 어선 조업시간 조정을 통한 어업권 보장 등 지역 안보와 주민 생활에 직결되는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통합방위협의회에서 박용철 군수는 “지역예비군 육성·지원을 통해 강화군의 비상 대비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히며, “군부대도 어민들의 어업권 보장을 위한 조업시간 조정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의장인 박용철 군수를 비롯해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강지혁 해병대 제5여단장, 김철규 강화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응수 강화소방서장 등 위원들이 참석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9월 30일 추석을 맞아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 군․구 지회장과 함께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을 깜짝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부평구 열우물로에 위치한 스마트 경로당 스튜디오에서 시작됐다. 유정복 시장은 양방향 화상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어르신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했고, 이어 인근 더샵부평센트럴시티 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덕담을 나누며 생활 현장을 살펴봤다.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한 의례성 행사가 아니라, 스마트 경로당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였다. 특히 시장이 직접 어르신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디지털 프로그램의 효과를 체험함으로써 큰 관심과 격려를 전했다는 평가다. 인천시는 2024년까지 스마트 경로당 100개소를 구축했으며 올해 12월까지 추가 100개소를 설치해 총 200개소를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스마트 경로당은 건강관리, 여가 활동, 키오스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디지털 환경 적응에 기여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깜짝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9월 8일 열린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천시가 수상한 ‘우수사업 부문’은 2024년 한 해 동안 지자체가 추진한 지역 일자리 사업 실적을 창의성과 고용창출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부문이다. 인천시는 뿌리산업 전반에 자리 잡은 경직된 기업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한 “뿌리산업 내 유연근무 도입과 확산사업”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뿌리산업 : 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 등 제조업의 기초 공정기술을 활용해 부품 또는 완제품을 생산하는 산업으로 자동차, 조선, IT 등 한국의 주력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분야임 2023년 기준 인천의 제조업 사업체 수는 30,869개, 종사자 수는 246,065명으로, 이 중 뿌리산업 사업체 수는 5,861개(18.9%), 종사자 수는 63,594명(25.8%)에 달한다. 뿌리산업은 제조업 내 주요 산업군을 형성하고 있으나 청년층의 제조업 기피 현상이 심화로 30대 이하 청년 종사자 수는 매년 감소하고, 50대 이상 고령층 비율
[매일뉴스] 인하대학교와 중국 연태대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아카데미(GBLA)'가 10월에도 정규 강의를 이어간다. 이번 강의는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주제인 AI 경제와 대륙·해양세력을 다루며,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지적 자극을 제공할 예정이다. 첫 번째 강의는 10월 10일(금) 오후 4시, 인하대 본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강단에 서는 이는 조동성 전 인천대 총장으로, ‘디지털 경제에서 AI경제로’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이 가져올 경제 패러다임 전환을 짚어본다. 두 번째 강의는 10월 11일(토)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이 ‘대륙과 해양세력’을 주제로 역사와 지정학 속에서 권력의 흐름을 풀어낼 예정이다. 조동성 전 총장은 서울대 경영대학 학장과 인천대 총장을 지낸 경영학 분야의 권위자다. 한국경영학회 회장과 한국학술단체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학문과 정책 현장에서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이번 강연에서는 디지털 시대를 넘어 AI 경제로 나아가는 길을 참가자들과 공유한다. 지용택 이사장은 지역 문화와 교육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원로다. ‘황해문화’를 창간해 동북아 문화 교류의 기반을 마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9월 29일, 인천 남동구에 거주하는 이산가족 방복규 어르신(102세)의 직접 찾아 위로 방문을 진행했다. 이날 조의영 회장은 방 어르신의 재택을 방문해 명절 선물과 위로금을 전하고,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이산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방복규 어르신은 한국전쟁 당시 참전 군인으로 ‘그 당시 죽을 각오로 나라를 지켰기에 오늘날 국민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다’고 회고했다. 전쟁의 참혹한 상처는 세월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았다. 형제들을 북한에 두고 왔기에 매년 명절이면 가족을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리곤 했다. 조의영 회장은 “전쟁의 아픔 속에서도 나라를 지켜낸 어르신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며, “적십자는 앞으로도 이산가족 어르신들의 상처를 위로하고, 명절마다 그리움이 조금이나마 덜어질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충북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열린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인천시 대표로 참가한 두 단체, 부평두레놀이보존회(일반부)’와 ‘은율탈춤보존회(청소년부)’가 각각 전승상과 우수상(4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17개 시도와 이북5도를 대표하는 작품들(일반부 21, 청소년부 11)이 출전해 수준 높은 민속경연을 펼쳤다. 부평두레놀이는 2015년 인천시 무형유산으로 지정됐으며, 이번 예술제에는 부평두레놀이보존회 78명이 일반부에 참여했다. 농경마을 공동체의 삶과 협동 정신을 담은 전통 두레문화를 재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부에 참가한 은율탈춤보존회는 1978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은율탈춤을 계승·보급하기 위해 활동 중이다. 이번 경연에서는 청소년 30명이 참가해 사자춤, 8목중춤, 미얄할미영감춤 등 다양한 가면극을 선보이며 민속예술의 생명력을 청소년 세대와 함께 이어갔다. 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과 예술인들이 함께 지켜온 노력의 결실이며, 전통문화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큰 울림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인천 전통예술의 보존·전승과 활
[매일뉴스] 인천시민연합이 28일 성명을 내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하 5차 철도망) 반영을 통해 인천 교통 인프라의 대전환을 이뤄야 한다며 인천시와 정치권 전체에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했다. 이 단체는 성명에서 “정치는 변명이 아니라 실행으로 평가받는다. 300만 인천의 변화는 5차 철도망 반영에서 시작된다”며 “이제 인천 정치권과 인천시가 시민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 도시이자 인구 300만 명을 가진 대도시다. 그러나 현실은 수도권이라는 지리적 위치에도 불구하고 교통망, 산업 인프라, 부동산 가치 등 여러 측면에서 경기도 주요 도시들에 비해 뒤처져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과천·분당·판교·하남은 서울과의 접근성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했지만, 인천은 여전히 발전 속도가 더딘 상태다. 인천시민연합은 “수도권에 속해 있으면서도 비수도권 취급을 받는 도시, 그것이 인천의 현주소”라며 “이번 5차 철도망 반영은 단순한 교통 문제가 아니라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분기점”이라고 말했다. 5차 철도망의 핵심 사업 가운데 인천과 직접 연관된 노선은 GTX-D다. 이 노선은 국가 주도로 추진되는 초광역급 철도망 사업으로,
[매일뉴스] “치료는 몸을 넘어 마음까지 이어져야 진정한 의미가 있습니다.” 다산한의원이 또 한 번 지역사회에 따뜻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9월 26일, 다산한의원 재택의료센터 팀은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를 찾아 라면 1,000개와 추석맞이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단순히 물품을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환우와 회원들에게 ‘마음을 치료하는 한방(韓方)’의 진심을 전하는 의미 깊은 자리였다. ■ 조심스러운 시작, 이제는 “하지 않았다면 어쩔 뻔했나” 처음 ‘찾아가는 한방서비스’가 시작될 당시만 해도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섰다. 장애를 가진 회원들이 치료 과정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의료 서비스가 단순히 형식적인 지원으로 끝나지는 않을지 우려도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반응은 달라졌다. 이제는 협회 회원들 사이에서 “이 프로그램을 하지 않았다면 어쩔 뻔했을까”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 단순히 진료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환우들이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고, 일상 속에서 잊히기 쉬운 따뜻한 정을 채워주었기 때문이다. “치료는 결국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다산한의원의 신념은 회원들의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매일뉴스] 환경부(장관 김성환)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우리나라 기업의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국제감축사업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2025년) 하반기 안으로 ‘파리협정 제6조 해설서 및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수행을 위한 지침서(가이드라인)’를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될 해설서는 △파리협정 제6조와 세부 이행지침에 대한 설명,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추진 절차를 포함한 사업 지침(가이드라인),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양식(사업계획서, 사업 승인 양식 등)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이 사업 기획 및 추진 과정에 해설서를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그간 환경부의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추진 사례와 경험을 충분히 반영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해설서 발간에 앞서, 9월 29일 상연재(서울 중구 소재)에서 열리는 ‘제5차 환경분야 국제감축추진협의회’에 참여하는 공공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에 대한 문의사항 및 사업 추진과정에서의 어려움을 듣고 이를 해설서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환경부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수행기관으로서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추석을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석 특별수송 종합안전대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승강설비, 발매설비 등 고객 편의시설과 전동차·역사 주요 설비를 사전 점검해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당초 10월 9일 예정이었던 인천1·2호선과 7호선의 추석 심야 연장운행은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장기간 연휴로 귀경객이 분산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교통공사와 공항철도 등 수도권 기관들도 같은 방침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 기간 도시철도 심야 연장운행은 시행되지 않는다. 연휴 기간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해 버스 운행은 확대된다. 고속버스는 85대에서 125대로 40대 증가하고, 운행횟수도 102회에서 137회로 35회 늘어난다. 시외버스는 217대에서 227대로 10대 늘고, 운행횟수는 323회에서 331회로 8회 확대된다. 공사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교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환경기초시설 스마트 악취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중소기업 ㈜인피니온과 성과공유과제 ‘현장 맞춤형 악취 센서 모듈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 악취관리 시스템의 센서기반 악취측정데이터 신뢰도를 향상시켜 환경기초시설의 선제적인 악취관리와 쾌적한 환경제공을 통한 시민 환경서비스를 향상 시키고자 추진하고 있다. ※ 스마트 악취관리 시스템: 악취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예보하는 시스템 악취는 복합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어 표준물질이 존재하지 않으며, 배출원별 특성이 상이하다. 이에 공단은 배출시설별 맞춤형 교정식 개발을 통해 악취측정 신뢰성을 확보하고, 드론기반 이동형 센서를 활용하여 기존 지상에 국한된 악취 모니터링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수집한 악취 데이터를 기상데이터와 연계 분석을 통해 “내일은 어떤 지역으로 얼마 정도 악취가 확산될 수 있는지”를 예측할 수 있는 스마트 악취관리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성과공유제를 통한 기술 개발 사업으로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은 물론, 시민 생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북중국 천진을 출발한 천진동방국제크루즈의 드림(Dream)호가 9월 29일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해 북중국발 첫 크루즈 환대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시행과 함께 인천을 방문한 중국 크루즈 관광객 2,600여 명은 이날 오전 7시에 하선해 인천 및 서울 일대를 관광한 뒤 천진으로 복귀한다. * 드림(Dream)호 : 승객 2,270명 및 승무원 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7.7톤급 크루즈, 북중국 천진시를 거점으로 2023년 8월부터 일본, 제주 등 동북아 단기 노선을 운항 이번 드림호 인천 기항은 2025년 5월 인천시가 중국 대련시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이뤄진 성과다. 당초 제주행이 검토되던 일정을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 및 중국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유치 마케팅을 통해 인천행을 성사시켰다. 이번 기항으로 인천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크루즈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내항 1·8부두 광장에서 드림호 관광객을 대상으로 크루즈 환대 행사(Mcruise Party)를 개최한다. 황효진 정무부시장과 인천관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영화 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새롭게 발견하고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 영화 축제 ‘인천 영화 주간 2025’을 10월 17일부터 10월 23일까지 인천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인천 영화 주간 2025’는 ‘여행’을 주제로 10월 17일(금)부터 23일(목)까지 인천 전역에서 개최되며, 영화 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새롭게 발견하고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영화 축제다. 메인 프로그램은 10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CGV인천연수에서 진행되며, ‘인천 영화 주간’에서 엄선한 영화들이 무료로 상영된다. CGV인천연수 로비에서 운영되는 ‘5GO! 체험존’은 ▲자연 ASMR 청음 쉼터존 ‘듣GO!’▲나만의 여행지·영화 추천 게시판‘쓰GO!’ ▲여권 사진 촬영존 ‘찍GO!’▲에어볼 뽑기존 ‘뽑GO!’▲여행 소품 DIY 체험존 ‘꾸미GO!’등으로 구성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무료 참여가 가능해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10월 18일(토)에는 스퀘어원 야외광장에서 스퀘어원이 진행하는‘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