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2일 제물포스마트타운 2층 대강의실에서‘2026년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공동체 관계자와 활동가, 일반 시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인천시와 군·구가 추진하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과 주요 지원 정책을 한자리에서 소개해 시민들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올해 제3기 마을공동체 만들기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시민과 함께, 자치와 연대로 성장하는 인천 마을공동체’를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는 주민이 스스로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자치와 공동체 간 상생과 연대를 통해 마을공동체가 단발성 사업을 넘어 시민의 삶과 도시문화 속에 지속적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설명회 1부에서는 인천시가 직접 기획해 추진하는 ▲네트워크 활성화 ▲마을 홍보 ▲세대 공감 ▲마을길 잇기 ▲기타 주민제안 등 5개 유형의 기획 공모사업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마을지원활동가 운영, 교육, 공론장, 성과공유회 등 마을공동체의 성장을 지원하는 주요 프로그램도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군·구별 일반형 공모사업과 공간조성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설 명절을 맞아 성수품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농·축산물 수급 안정을 중심으로 안전, 교통, 환경 관리 전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먼저 농·축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사과, 배, 배추, 무, 양파, 마늘, 감자, 밤, 대추 등 9개 주요 농산물 3,492톤과 소·돼지고기 등 축산물 537톤을 공급한다. 이는 전년 대비 15% 이상 늘어난 물량으로, 설 제수용품 수요에 맞춰 공급해 가격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장보기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시장 영업시간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 2월 2일부터 16일까지 기존 오후 3시였던 영업시간을 오후 5시까지 2시간 연장하고, 정기 휴무일인 2월 8일과 2월 15일에도 정상적으로 연장 운영해 장보기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다만 설 명절 이후인 2월 17일부터 19일까지는 휴업하고, 20일부터는 기존 영업시간인 오후 3시까지 정상 영업한다. 식자재동은 해당 기간 자율영업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불법 유통행위와 거래질서 위반을 예방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이하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이하 공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간정보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제26회 국제 사진측량 및 원격탐사 학회 총회' (XXVI ISPRS Congress 2030, 이하 총회)유치를 위해 한국 유치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치단은 인천시와 공사가 유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ISPRS 공식 회원기관인 한국측량학회와 국토지리정보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공간정보 분야 주요 기관이 참여해 구성됐다. 유치단은 향후 전략 수립을 비롯해 국제 네트워크 협력, 유치 제안서 작성 등 전 과정에 걸쳐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총회가 인천에서 개최될 경우, 약 100개국 3,000여명의 참가자가 인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가운데 외국인 참가자는 약 2,000명에 달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숙박·전시·관광 등 분야에서 약 92억 규모*의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2025 인천 MICE 조사연구」파급효과 모듈 기준 산출 (한국데이터연구소) 총회 유치 조직위원장을 맡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박지상 책임연구원은 최근 기고문을 통해 개최지로 제안된 인천의 뛰어난 접근성과 첨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인천가족공원은 2026년 설 명절 기간 중 성묘객의 안전하고 원활한 시설 이용을 위한 온·오프라인 서비스, 전 직원 특별 근무반 운영 및 市·경찰·소방 등의 협업 내용을 담은 「2026년 설 명절 성묘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공단은 2월 7일부터 18일까지를 성묘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차량통제 및 교통 대책 ▲재난·안전사고 예방(산불감시, 시설물 점검) 등 각종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설 당일(1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승화원을 이용하는 장례 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의 진입을 전면 통제하고, 그 외 연휴 기간에는 차량 출입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설 당일 교통 통제에 따른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외부(부평삼거리역↔대형주차장)와 ▲내부(대형주차장→별빛당→승화원→가족묘→회랑형 봉안담)를 잇는 노선에 총 10대의 무료 셔틀버스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5~10분 간격으로 운영한다. 또한, 주차 등 교통 혼잡 해소와 성묘객 분산을 위하여 명절 연휴(16일~18일) 3일간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운영하고, 봉안당을 오전 6시부터 조기 개방한다. 이 외에도 비대면 온라인 성묘(https:
[매일뉴스]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구갑,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29일, 해외 서버를 기반으로 한 불법 사이트의 대규모 저작권 침해를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한 저작권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영상·영화·웹툰 등 K-콘텐츠의 전 세계적인 인기와 함께 콘텐츠 불법유통 또한 증가하고 있다. 해외 한류콘텐츠 불법유통 실태조사(2024)에 따르면 불법유통량은 2024년 4억1000만개로 전년대비 18.5% 증가했다. 대표적인 콘텐츠 불법유통 사이트로 누누티비, 오케이툰, 아지툰, 뉴토끼, 바토 등이 있는데 ‘누누티비’에서만 약 5조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외에 서버를 둔 불법사이트는 K-콘텐츠가 공개되는 순간부터 불법 유통을 시작하고 적발되더라도 URL만 바꿔서 다시 운영하기 때문에 기존의 제도로 저작권 침해 속도와 규모에 대응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저작권법 개정안에 따르면 해외 불법사이트 발견 즉시 긴급 차단 제도를 신설하여 접속을 끊어서 창작자의 권리보호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또한, 저작권법 주무부처장인 문체부장관에게 접속차단 조치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도 담았다. 디지털 콘텐츠 소비가 급증한 만큼, 불법 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농업기술센터는 농작물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병해충 예찰 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인천시 및 군․구 담당자와 관내 농협 병해충 관련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천 지역의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그에 따른 병해충 발생 가능성을 진단했다. 또한 주요 병해충별 맞춤형 방제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병해충 예찰 방제 협의회는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주요 병해충과 외래 병해충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협의체다. 협의회에서는 병해충 발생 현황과 향후 전망을 공유하고, 주요 방제 계획을 논의하는 한편 병해충 방제 요령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 올해는 연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고, 강수량 변동 폭도 클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온난한 기후 조건은 월동 해충의 생존율을 높이고 발생 시기를 앞당길 우려가 있어 예년보다 1~2주 빠른 선제적 예찰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병해충 발생 시 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이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농업 현장 밀착형 예찰 활동을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버스 차고지에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올해 1월부터 액화수소충전소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수소교통 복합기지 : 교통거점(공항, 터미널 등)에 대용량 수소 충전·저장시설 및 부대시설(주차장, 세차장 등)을 갖춘 수소 충전기지 이번에 준공된 인천공항 액화수소충전소는 시간당 320㎏의 수소 충전이 가능한 시설로, 하루 최대 200대의 대형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고 있다. 본 사업은 인천광역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SK플러그하이버스(SK Plug Hyverse)가 협업하여 2023년 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추진한 사업으로, 국비 70억 원과 시비 30억 원, 민간사업자 42억 9천만 원 등 총 142억 9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이번 충전소는 인천 지역에 구축된 16번째 수소충전소이자, 공항 내 세 번째 수소충전소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운영하는 셔틀버스와 업무용 차량은 물론 인천공항을 오가는 전국의 공항리무진과 승용차까지 이용할 수 있어 친환경 교통 인프라가 대폭 확충됐다. 인천시는 이번 수소교통 복합기지 준공을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 안전한 농식품 공급 기반 마련을 위해 1월 28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계양구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는 농업 관련 기관과 농업인 단체 대표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정책 심의기구로, 이날 회의에는 총 17명의 위원이 참석해 농정 분야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 따른 2026년도 농정 분야 주요 사업 추진계획과 심의회 분과위원회 구성‧운영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2026년 농정 분야 주요 사업은 총 4개 분야 13개 사업으로, 사업비는 약 17억 7천만 원 규모이다. 주요 내용은 ▲벼 보급종, 인공상토, 유기질비료 등 고품질·친환경 농업 지원 ▲공익직불제, 농작물 재해보험, 농업인 안전보험을 통한 농업경영 안정 지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등 미래 농업인 육성 ▲취약계층 대상 농식품 바우처 지원을 통한 소비 활성화 등이다. 또한 이날 심의회는 사업별 전문성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필요시 분야별 분과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보조사업자 선정 등 실무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 윤환 구청장은 28일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동절기 어르신들의 이용 환경과 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경로당 시설 상태와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 사항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윤환 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난방·안전·시설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윤환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계 부서에는 “경로당 이용 환경 개선과 시설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 서구노인복지관이 오는 2월 4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복지관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건전한 취미여가 생활을 지원할 건강, 정보화, 인문어학, 취미여가 등 4개 분야 56개 강좌에 대한 수강생 1,840명을 추첨을 통해 모집할 계획이다. 강좌 기간은 오는 2월 23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며 관내 거주 만60세 이상의 어르신은 누구나 복지관 회원가입 후 자유롭게 강좌를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 교재비와 재료비를 수강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8일 인천광역시 서구 전통시장 상인회와 서구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장수누리터 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소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건강돌봄 ‘장수누리터’ 확대 시행과 관련하여 상인회의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건강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구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통시장 방문객 및 상인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을 보유한 건강취약계층 발굴 및 보건소 의뢰 ▲독거노인 등 사회적 단절 가구의 건강 이상 징후 포착 시 신속한 정보 공유 ▲시장 내 홍보 현수막 게착 및 리플릿 비치 ▲상인회원 대상 ‘건강돌봄 장수헬퍼’ 위촉 및 활동 지원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전통시장 내에서 ‘찾아가는 장수누리터 건강상담소’와 캠페인을 운영하기 위한 장소를 협조하고 어르신 ‘장수누리학교’ 등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정보를 지역사회에 전파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의뢰된 대상자에게 한의사, 간호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다학제팀 통합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상인회는 시장 내 주요 거점에서 사업이 원활히 홍보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강화군보건소는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가정 방문을 통한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전화를 활용한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문자 메시지를 통해 한파 대응 수칙과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집중 관리에 나서고 있다. 또한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한랭질환 예방 수칙을 교육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겨울철 건강관리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가벼운 실내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 ▲실내 적정 온도(18~20℃) 및 습도(40~60%) 유지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 ▲외출 시 모자·목도리 등 방한용품 착용이 중요하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급격한 기온 저하는 한랭질환뿐만 아니라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도 높일 수 있다”며 “한파 기간 동안 건강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급변하는 다문화 사회에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다문화교육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도 일대에서 ‘다문화교육 36.5 현장지원단’ 몰입형 연수를 실시했다. 교육청 관계자와 현장지원단 등 32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다문화 교육 정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했으며, 특히 ‘읽걷쓰’를 기반으로 한 다문화교육 사례 공유와 탐방 중심의 몰입형 연수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연수 참가자들은 제주 지역의 대표적인 다문화·평화·생태 교육 현장을 탐방하며,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다문화교육 방안을 모색했다. 탐방 프로그램은 ▲이주여성의 삶을 그린 시그림책 ‘꽃이 된 씨앗’ 북토크(토산초등학교) ▲세계시민·평화교육 사례 공유(제주국제평화센터) ▲지역사회 연계 다문화교육 운영 사례 이해(제주다문화교육센터) ▲생태·문화 다양성의 공존 가치 성찰(제주 곶자왈 숲 걷기)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2026년 현장지원단 운영 방향, 이주배경학생 한국어교육 지원 방안 등을 공유하며 지원단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공고히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에서 발굴된 우수 사례와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아동학대 예방부터 조기 발견, 피해아동 보호와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2026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촘촘한 지역 아동보호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아동복지법」과 관련 조례에 근거해 마련됐다. 예방 중심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를 목표로 ▲아동학대 예방 ▲조기 발견 및 신속 대응 ▲피해 아동 보호·지원 ▲관계기관 협력 기반 구축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중구는 우선 공무원과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신고 의무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학부모·예비부모(임산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긍정 양육 문화 확산과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아동 지킴이 역량 강화 교육, 이(e)아동행복지원사업을 통한 위기 아동 발굴, 3세 가정 양육 아동 전수조사 등을 지속 추진하며 학대 위험 아동을 조기 발견하고, 위기 상황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체계를 구축한다. 피해아동 보호와 사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 중구는 24시간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경찰, 아동보호전문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노후화된 시설 환경을 정비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난 28일 옥련2동 작은도서관을 재개관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 불편을 개선하고, 쾌적하고 따뜻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으며,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도서관으로 조성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현주 연수구의회 의장, 김영순 옥련2동 주민자치회장, 자생단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서관의 새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구는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하기 위해 전반적으로 조도를 높이고 노란색 계열 조명등을 추가로 설치해 도서관 전체에 안정감 있고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작은도서관 리모델링으로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지역 공동체를 잇는 생활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