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위원장 고남석)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과 탄핵정국 여파로 자영업·소상공인들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착한 소비를 진작하는 상생의「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캠페인을 시작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캠페인은 △12·3 비상계엄으로 연기 및 취소했던 지역위원회 별 연말모임 재개 △생필품 및 송·신년 선물 구매 시, 온라인 대신 지역의 오프라인 상점 이용과 오프라인 물건 구매시, 대형마트 대신 전통시장 이용 권장 △캠페인 활동 SNS 공유·확산 등의 형식으로 진행되며, 공지를 통해 인천지역 14개 지역위원회에도 연말연시 소비 촉진을 동참을 당부했다. 고남석 시당위원장은 “연말 특수를 누려야 하는 시점에도 불구하고 비상계엄과 탄핵 여파로 경기가 얼어붙어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며 “윤석열 집권 이후 계속되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에 따른 내수 부진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 사정은 코로나19 팬데믹 때보다도 심각하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고 위원장은“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4개 지역위원회와 협력하며 민생
[매일뉴스]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은 12월17일(화) 18시 30분에 시당 대강당에서 정치아카데미 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정치아카데미 1기는 지난 10월22일 개강후 9주 동안 매주 2강의가 있었고, 8주차에는 인천일보 김형수 주필과 이행숙ㆍ신재경 당협위원장이 참여한 '인천 정치 현황과 미래'에 대한 토론회도 개최하였다. 그동안 유정복시장과 황우여 전총리 등의 다양한 강의는 정치 지망생과 시민들에게 필요한 강의로 구성되었다. 정치아카데미 1기는 55명이 수강했으며, 여성이 22명, 20대 청년이 8명이 함께 하는 등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고 있는 인천광역시당의 행보에 힘을 실어주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손범규 시당위원장은 '국민의힘이 앞으로 어떤 정치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방향 제시가 있었던 정치아카데미를 반기에 한번씩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민심청취ㆍ민생안정을 위한 국민의힘의 활동에 든든한 동지들을 양성한다는 생각으로 동문회를 구성했으며 수료생들의 정치ㆍ봉사활동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정치아카데미 2기는 내년 3월중 개최될 예정이다.
[매일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대표직에서 전격 사퇴했다. 지난 7·23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에 선출된 지 146일 만이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당대표직을 내려놓는다”며 “최고위원 사퇴로 최고위가 붕괴돼 더이상 당대표 정상적 임무수행이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비상계엄 사태로 고통받으신 모든 국민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탄핵으로 마음이 아픈 지지자들께 많이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한동훈 대표의 사퇴로 권성동 원내대표가 당분간 당 대표 권한대행을 맡아 당을 이끌며, 비상대책위원장 임명 권한을 가진다. 한편, 정치권에서는 한 대표와 친한계 인사들의 향후 행보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매일뉴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14일 오후 4시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국회의원 30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이로써 대한민국에서 세 번째로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되어 윤 대통령의 직무는 즉각 중지된다.
[매일뉴스] 12일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인천시청 본관 계단 앞에서 인천범시민연대 외 38개 단체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금일 기자회견에는 손범규 시당위원장을 비롯하여 당협위원장 5명(심재돈, 신재경, 유제홍, 박종진, 이행숙), 당원, 시민단체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손범규 인천시당위원장은 “대통령의 계엄선포로 인천시민 여러분께서 겪으신 불안과 혼란에 머리 숙여 사과드리며, 인천시당은 앞으로도 국정 쇄신과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하며 성명서를 낭독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시민 여러분의 분노와 실망을 겸허히 받아드리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에 전념을 다해 인천시민께 행동으로 사과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고남석)은 11일(수) 17시 30분 미추홀구 용현사거리에서 「윤석열 탄핵촉구 및 계엄동조 탄핵반대 윤상현 규탄 집회」를 갖고 탄핵 표결 동참을 촉구했다. 이날 미추홀구에서 열린 집회에는 고남석 시당위원장, 조택상·남영희 지역위원장 전·현직 광역·기초의원과 당직자, 시민 등 총 8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적인 퇴진과 조속한 대한민국 정상화를 향한 뜨거운 염원으로 진행됐다. 고남석 시당위원장은 “대한민국 국격을 떨어뜨리고 민주주의 역사를 거꾸로 돌린 비상계엄 속에서 탄핵을 반대하고 방조한 국회의원들의 이름을 쉽게 잊을 거라 생각한다는 것은 큰 오산”이라면서 "국민이 피해를 보든 말든, 나라가 망하든 말든 권력 잡기에만 혈안인 의원은 존재할 가치가 없다”고 거세게 비판했다. 조택상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장은“법치주의를 수호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엄중한 과정속에서 내란에 부역하며 국민의 뜻을 저버리린 국민의힘 배준영·윤상현 의원의 행태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며 비난했다. 남영희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장은 “윤상현 의원은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반대에 앞장서는 것도 모자라 자신을 선택해준 미추홀구
[매일뉴스] 국회눈 4일 1시경 본회의를 열어 재석 190명, 찬성 190명으로 가결되어 '비상계엄 해제요구 결의안'을 통과 시켰다. 우원식 의장은 국회의 의결에 따라 대통령은 즉시 비상계엄을 해제해야 한다며, '비상계엄 선포'는 "무효"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손범규 국민의힘 인천시당 위원장이 오는 12월 7일(토) 오후 12시~6시까지 국민의힘 인천시당 7층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손 위원장은 SBS 아나운서로 오랜 시간 활동하며 국민에게 친숙한 인물이었으나, 정치에 입문한 이후 지역사회 발전과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그의 여정을 담은 신간을 통해 삶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현장에서 책을 구입하고 사인을 받을 수도 있다. 손 위원장은 1995년부터 SBS 아나운서로 26년간 활동하며 뉴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왔다. 이후 정치에 뛰어든 그는 국민의힘 소속으로 인천 지역 정치 발전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출판기념회를 통해 공개될 신간은 그의 생애와 정치적 비전, 그리고 국민과의 소통에 관한 철학을 담은 책이다. 특히 아나운서 시절의 경험, 정치적 도전 과정, 그리고 지역사회에 대한 고민과 미래를 향한 계획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지역 주민뿐 아니라 정치계 인사들이 참석해 손 위원장의 여정을 축하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번
[매일뉴스]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이 11월 30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추운 날씨에도 500여 명의 당원이 모여 지역사회의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손범규 인천시당위원장, 유정복 인천시장, 배준영 국회의원과 함께 심재돈, 김기흥, 신재경, 유제홍, 이현웅, 최원식, 박상수, 박종진, 이행숙 당협위원장, 그리고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손범규 인천시당위원장은 “많은 당원들이 뜻깊은 김장 나눔 봉사에 함께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에 참여한 당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당원들이 나눠주신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시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각 당협 관할 내 복지기관과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를 통해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했다.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사회를 위한
[매일뉴스] 300만 인천시민의 염원이었던 인천고등법원 설립법이 2024년 11월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이번 결정은 수도권 시민들의 항소심 접근성을 크게 개선하며, 사법 정의 실현에 한 발 더 다가서는 중요한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법안 통과의 의미: 관례를 깬 이례적 성과 인천고등법원 설립법의 통과는 관례를 넘어서는 쾌거로 기록된다. 기존에는 국회 임기 마지막 해에 논의되던 법원 설립 법안이 이번에는 제22대 국회 첫해에 통과됐다. 이는 더불어민주당의 적극적인 노력과 초당적인 협력이 이뤄낸 성과로, 인천 시민들에게 항소심 재판 접근성을 개선할 희망을 안겨주었다. 항소심 재판을 받기 위해 서울고등법원까지 먼 길을 떠나야 했던 인천시민들은 “법원 찾아 삼만리”로 불리던 불편에서 벗어나게 될 전망이다. 법안 발의와 통과를 이끈 주역들 법안 통과의 중심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당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의 전폭적인 지지, 김교흥 국회의원의 대표발의가 있었다. 특히, 김 의원은 제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인천고등법원 설치법을 발의해 이를 본회의까지 이끌었다. 여야의 협력도 주목할 만하다. 제21대 국회와 제22대 국회를 거치며 정치
[매일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에 대해 1심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한 가운데,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은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판결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사법부 판결 존중, 이중적 잣대 비판 국민의힘 인천시당 대변인 이창윤은 25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사법부의 판단은 존중하지만, 위증한 사람은 유죄인데 이를 교사한 사람은 무죄라는 점에는 아쉬움이 남는다”며 재판 결과에 유감을 표명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이 사법부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 강한 비판을 가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민주당은 지난 15일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유죄 판결에 대해서는 정치 판결이라며 인정하지 않았지만, 오늘 무죄 판결에 대해서는 진실과 정의를 되찾아줬다고 평가했다”며 이를 “사법부에 대한 이중적 잣대”라고 규정했다. “이재명 대표가 유죄면 정치적 사법부, 무죄면 정의로운 사법부가 되는 것이냐”고 반문하며, “민주당은 오늘의 재판을 인정하는 만큼, 공직선거법 징역형 판결도 존중하라”고 요구했다. 향후 재판 신중히 지켜볼 것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이어지는 재판 과정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이창윤 대변인은 “향후 진행되는 재판을 신중하게 지켜볼 것이며, 사법부
[매일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위증교사 혐의에 대해 1심 무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이를 환영하며 정치의 본질인 민생 회복과 정의 실현을 다짐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25일 입장문에서 “법원이 진실과 정의에 기반한 현명한 판단으로 이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며 “재판부의 공정하고 용기 있는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민생과 정의를 위한 정치 복원 강조 입장문에서는 현재 정치 상황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정치란 서로를 죽이고 밟는 것이 아니라 공존하고 함께 가는 길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가 민생 경제를 외면하고 야당 탄압과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국민적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태”로 규정했다. 인천광역시당은 “민주당은 퇴행적 정치를 넘어서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협치와 상생의 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오늘의 판결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정치의 본질로 돌아가겠다는 다짐 또한, 인천광역시당은 “정치의 본질은 국민의 삶을 돌보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라며, 국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낮은 자세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위증교사 혐의에 대한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25일 오후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대표가 위증을 지시한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이 대표가 과거 사건 관련 증인에게 위증을 교사했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이 대표의 “기억나는 대로 증언하라”는 취지의 발언이 증거로 부족하다고 봤다. 이 대표는 판결 후 법원에서 나오며 "죽이는 정치보다 이제 사람을 살리는 정치를 합시다. 이렇게 정부 여당에 말하고 싶습니다."라며 "진실과 정의를 되찾아준 재판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번 판결로 위증교사 관련 정치적 리스크는 일부 해소됐지만, 여전히 남은 재판과 항소심이 남아 있어 그의 정치적 행보와 민주당 체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초미에 관심이 예상된다.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위원장 고남석)은 21일 오후 3시, 인천시당 세미나실에서 3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연수위원회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당원의 역량 강화와 조직적 참여를 목표로 한 교육연수위원회의 첫걸음을 알리는 자리였다. 역량 강화와 정체성 확립의 중요성 강조 발대식은 고남석 인천광역시당위원장의 축사와 강원모 교육연수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되었다. 고 위원장은 "민주정당의 역량은 당원에서 나오는 것"이라며, 교육연수위원회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당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당의 경제·민생 정책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강원모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의 정체성과 당원의 역할을 되새기는 것은 물론, 보다 많은 당원들이 조직 속에서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교육연수위원회가 단순한 교육을 넘어 당원을 조직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는 비전을 밝혔다. 2025년 운영계획 발표: 참여와 소통 확대 발대식에서는 교육연수위원회의 2025년 사업계획도 공개되었다. 주요 계획은 다음과 같다. 릴스(Reels) 제작을 통한 당원 참여 채널
[매일뉴스] 12일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인천시와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인천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당정협의회에는 손범규 인천시당위원장을 비롯하여 윤상현 국회의원, 심재돈・김기흥・신재경・유제홍・이현웅・최원식・원희룡・박종진・이행숙 당협위원장이 참석했다 손범규 시당위원장은 “인천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노력하겠다. 현재 인천 예산이 작년에 비해 약 972억 원이 감소한 상황이나, 시민의 행복을 위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시는 시민이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역량을 모으고 있다”며 “인천의 발전을 위해 항상 지역사회에서 노력해 주시는 당협위원장님들께서도 한마음이 되어 노력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번 당정협의회에서는 연수 송도 M버스 증차 및 남동구 인천 2호선 연장(서창), 서구 청라~서울 이동 교통편 신설, 국지도 98호선 적기 개통 촉구 등 인천 지역 교통난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 등 각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당협위원장들은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해결 방안 및 시정에 대한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앞으로도 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