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가 오는 13일 실시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교통지원대책을 추진한다. 10일 남동구에 따르면 최근 구 교통행정과 주관으로 ‘수능 대비 교통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수능시험 고사장 주변의 교통 대책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불법 주·정차 단속원들이 참석했으며, 시험장 주변 교통정리 및 단속 방안을 공유했다. 구는 수능 전날 수험표 배부가 이뤄지는 2개교와 시험 당일 시험장으로 지정된 10개교 주변 2km 이내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집중 단속하고, 필요 시 견인 조치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험 당일 아침 교통 장애나 비상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을 위해 지원 차량을 운행하며, 시험장 주변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주·정차 및 방범 CCTV 상황실과 실시간 연계를 추진한다. 아울러 구는 수능 당일 전 직원의 출근 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수험생들이 불편 없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수험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르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2025 인천 로컬 페스타(제4회 제물포 웨이브 마켓)’에 약 3만 6천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페스타는 전국 각지의 개성 있는 로컬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아, 지역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 호흡한 진정한 ‘로컬 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영남, 호남, 제주 등 전국 8개 권역의 70여 개 팀이 참가해 수공예품과 디저트, 수제 맥주, 생활용품 등 지역 감성을 담은 제품을 선보였다. 로컬 브랜드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 창업자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로컬 창업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토크·공연·체험이 어우러진 현장 분위기도 눈길을 끌었다.‘가까이서 듣는 전국 로컬의 비하인드 스토리’ 토크세션에서는 협동조합 청풍, 곡물집, 강화도 창작자 등 다양한 로컬 대표들이 브랜드 철학과 지역적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DJ 공연과 롱보드 체험, 싱잉볼 명상, 반려견 문화행사 ‘개항장 댕댕 도서관’ 등 참여형 프로그
[매일뉴스] ○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인천대학교(도시과학대학장 김응철, 환경공학전공 김철용), 청운대학교(교학처장 김동청, 보건환경학과 범봉수), 경인여자대학교(교무처장 정철민, 토목환경공학부 김형준) 환경 관련 학과와 함께 환경 분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 이번 협약은 인천 지역 내 환경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공공기관과 대학 간의 상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공단은 협약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향후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협약의 주요내용은 ▲환경 전문 지역인재 양성 ▲환경 신기술 적용 사례 등 환경 기술교육 ▲실무자와의 진로 컨설팅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협력 등이다. ○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대학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공단의 현장 지식을 바탕으로 실무형 환경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기후위기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현장 감각을 겸비한 환경 인재가 절실하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대학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해 오는 11월 13일부터 12월 10일까지 ‘월미바다열차 수험생 특별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 본인과 동반 2인까지 적용되며, 수험표를 현장 직원에게 제시하면 월미바다열차 탑승권을 평일 기준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월미바다열차는 인천 월미도의 해안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장 도심형 관광 모노레일로, 탁 트인 바다 전망과 야경, 월미문화의 거리·테마파크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수험생들이 수능을 마친 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월미도를 찾는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지사장 곽대영),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이하 공사)는 지역 관광기업 판로개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11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트래블쇼 2025’에 참가해‘인천상회’브랜드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트래블쇼는 서울전람과 메가쇼가 공동 주최하는 하반기 최대 규모의 여행 전문 박람회로 약 200개사, 300개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5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공사는 이번 행사에 인천 관광·MICE 기업 12개사와 함께 독립부스로 참가해 1만여 명의 방문객과 50건 이상의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 인천관광기업관은‘인천상회’판로개척 브랜드를 기반으로 ▲푸드·디저트존 ▲쇼핑·굿즈존 ▲체험·이벤트존 ▲서비스·플랫폼존 등 4개의 존(Zone)을 구성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한, 관람객 대상‘나만의 키링 만들기’,‘스탬프투어’등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많은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이목을 끌었고, 참여 기업의 판매 실적 향상에도 도움이 되었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의 협업으로 제작된 독립부스는 감각적인 공간 디자인과 브랜
[매일뉴스] 인천시, 전국 최초‘환경교육도시’재지정 쾌거 …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조성 -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재지정, 환경교육 선도 도시 입증 - - 시·교육청·시민단체 협력으로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도시 도약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재지정은 ▲행‧재정적 기반 ▲지원‧협력 기반 ▲운영 성과 ▲협력‧환류 성과 ▲계획의 적정성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인천이 대한민국 환경교육의 모범 도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인천시는‘삶의 전환을 실천하는 생태시민 육성’을 목표로 시와 교육청, 시민단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왔다. 인천시는 환경교육 기반 조성과 시민 참여 확대, 사회환경교육 프로그램 강화를 추진해왔다. 시 교육청은 학교 생태전환교육을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였으며, 시민단체는 환경교육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교육과 실천운동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인천은 행정, 교육,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환경교육 도시모델을 정착시켰다. 인천시는 해양, 자원순환, 기후, 생태 등 다양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오는 13일 실시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특별수송 종합안전대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공사는 수험생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인천도시철도 1·2호선에 비상대기열차 3편성을 투입하고, 열차운행 지원반과 전동차 기동검사반을 주요 역에 배치해 안정적인 열차 운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올해는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 개통으로 시험장 인근 역이 총 24개역(1호선 11개, 2호선 9개, 7호선 4개)으로 확대되면서 역세권 시험장이 4개교 증가했다. 이에 공사는 각 역사에 총 48명의 지원인력을 추가로 배치해 수험생 안내와 이례 상황 대응을 강화하고, 차량 및 시설물에 대한 사전 특별점검도 시행한다. 또한, 장애인 수험생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인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수험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시험 당일 이동차량을 무료로 운행할 예정이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모든 수험생이 차질 없이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교통수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험생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결과를 거두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2025 코리아마이스엑스포(Korea MICE Expo 2025, 이하 KME 2025)’에 참가해‘One and Only Destination, Incheon’을 슬로건으로 글로벌 MICE 플랫폼 도시로서의 인천의 매력을 집중 홍보했다. KME는 국내 최대이자 유일한 MICE 산업 전문 박람회로, (사)한국MICE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서울관광재단 등이 후원한다. 올해 행사에는 약 5,000명의 국내외 바이어와 셀러가 참여해 380개사, 420개 부스가 운영됐다. 인천홍보관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보드게임‘부루마불’을 콘셉트로 구성해 보드판의 여정을 따라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유니크베뉴, IMA(인천마이스얼라이언스, Incheon MICE Alliance) 등 인천의 주요 MICE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몰입감 있게 소개했다. 또한 ESG 가치 실천을 위해 나무와 종이 집기 등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재사용 가능한 부스를 활용하고, QR코드 기반 비대면 홍보 방식을 도입하는 등 지속가능한 MICE 운영 모델을 선보였다. 공사는 인천마이스얼라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5일 인천도시철도 1호선 부평구청역 대합실에서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 One-Stop 케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인천나누리병원,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인천부평소방서 등과 협력해 한 공간에서 다양한 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전문의 진료, 정신건강 상담, 심폐소생술(CPR)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인천시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도시철도역사가 생활 속 복지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5일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동부환경본부에서 열린 ‘2024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 우수시설 시상식’에서 하수‧분뇨 2개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한국환경공단은 매년 공공하수도 및 공공환경시설의 기술진단 완료시설을 대상으로 ▲유지관리 계획, ▲운영관리 현황, ▲연구개발 및 서비스 분야 등을 종합 심사해 그룹별 최우수·우수 시설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59개 시설이 4개 그룹으로 나뉘어 경쟁을 펼쳤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송도2 공공하수처리시설과 가좌 분뇨·가축분뇨통합처리시설은 ▲방류수 처리 효율 ▲시설 관리 실태 ▲재생에너지 이용률, ▲외부기관의 연구개발사업 지원 실적 ▲민원발생 감소율 등 수처리 전반의 지표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각각 Ⅰ그룹(하수 2만톤/일 이상, 폐수 2천톤/일 이상) ‘최우수시설’, III그룹(분뇨·가축분뇨) ‘우수시설’로 선정되었으며, 이는 인천시와 공단의 유기적인 협력과 체계적인 시설 운영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준법의식 강화 등을 위해 최근 간석동, 구월동, 고잔동 일대에서 무허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기획단속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인허가를 받지 않고 대기 배출시설을 운영하는 무허가, 미신고 사업장을 중심으로 환경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동구는 단속에 앞서 무허가, 미신고 불법행위 의심 업체를 사전 선별, 총 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미신고 대기 배출시설 설치‧운영한 업체 1곳이 적발됐으며, 구는 해당 사업장에 대해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미신고 시설을 설치‧운영한 업체는 대기환경보전법 또는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사용 중지 또는 폐쇄 명령을 받을 수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단속으로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주변 사업장에는 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불법행위가 난립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을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가좌사업소는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 사전 준비를 위한 소화조 준설공사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준설공사는 총사업비 4억 8,150여만 원으로 가좌사업소 내 위치한 소화조 4개 지(3계열, 4계열)로, 약 3,939㎥의 준설 물량과 531톤의 준설토 처리가 예상된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에서 가좌하수처리장 내 소화조 부지를 활용해 환경부가 주관하는‘유기성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 사업' 공모에 2024년 3월 선정되어, 시설 설치전 사전 준비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해당 소화조는 1992년 2월 준공 이후 법적 내구연한(20년)을 초과해 현재 운영이 중지된 상태다. 2017년 기술진단 결과 주요설비의 심각한 노후화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됐으며, 2018년 타당성 조사에서도 구조물 안정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 단순 설비 교체만으로는 정상 운영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도출되어 운영 중지되었다. 이에 공단에서는 안전사고 없는 준설공사를 위해 다각도의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먼저 준설공사로 인한 유해가스(황화수소, 이산화탄소, 메탄 등) 및 악취 발산을 원천 차단하고, 구조물 안전성을 확보함으로써 작업자의
[매일뉴스] 인천 서구 석남1동 주민자치회가 SK인천석유화학과 손잡고 지역 환경정비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주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한 이번 클린업데이는 반복되는 쓰레기 민원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캠페인으로 추진됐다. 석남1동 주민자치회(회장 노진승)는 지난달 31일 주민자치위원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20여 명과 SK인천석유화학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석남1동 클린업데이’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비 활동은 최근 주민 불편이 집중적으로 제기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민자치회와 SK인천석유화학 봉사단은 불법 현수막 정비, 주택가 골목길 청소, 청소 취약지역 내 무단투기 생활쓰레기 수거 등 도시미관 개선에 집중했다. 석남1동 일대는 주거 밀집지역과 상업지역이 혼재해 있어 쓰레기 배출 혼선과 불법 현수막 설치 등 환경 민원이 종종 발생해왔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 주민은 “주민들이 가장 다니는 길부터 꼼꼼히 청소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동네가 한결 깔끔해져 기분 좋다”고 말했다. 노진승 주민자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 땀 흘려 준 주민자치위원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30일 폐기물처리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올바로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올바로시스템이란 사업장폐기물의 배출부터 수집·운반, 최종처리까지의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투명하게 관리하는 전자정보처리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의 목적은 폐기물 방치·투기, 불법매립 등 사업장폐기물 불법 처리를 예방하고 폐기물 관리를 강화해 적정한 처리를 유도하는 데 있으며, 올바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환경공단과 연계하여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순환자원정보센터 소개 ▲폐기물처리 현장정보 전송제도 ▲올바로시스템 사용방법 등이며, 실무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스템 시연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폐기물의 발생부터 처리까지 전체 과정을 기록하고 관리하는 것이 신뢰의 첫 단계다”라며, “개별 폐기물처리업체들이 시스템을 통하여 폐기물 처리 과정을 투명하게 기록하여 불필요한 오해와 불안감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구민과의 신뢰 관계를 구축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매일뉴스] 인천에서 지역 하천 생태계 복원과 환경 보호를 위한 뜻깊은 활동이 진행됐다. 지난 29일 인천 서구 심곡천 일대에서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의 일환으로 토종 민물고기 방류 및 생태 탐방 활동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사단법인 인천생태하천위원회(이사장 김영호), 세계여성평화그룹 IWPG 인천 서구지부(지부장 전정은), SK인천석유화학(사장 노상구)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심곡천에 토종 미꾸라지 30kg과 붕어 10kg 등 총 40kg의 민물고기를 방류했다. 미꾸라지 방류는 수질 개선과 해충 방제를 위한 대표적 친환경 관리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미꾸라지는 하천 내 유기물 분해를 촉진하고 산소 공급을 도와 물 환경을 개선할 뿐 아니라, 모기 유충의 천적으로서 하루 1,000마리 이상을 섭취해 해충을 자연적으로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를 통해 생물 다양성 보전과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설명이다. SK인천석유화학은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 참여 기업으로, 매년 다섯 차례 심곡천에서 정화 활동과 외래식물 제거, 토종어류 방류 활동을 함께 진행해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환경 개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