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공연과 관련하여,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내 자료를 배포하는 등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오는 21일 서울 종로구 및 중구 일대에 다중운집 인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교육청은 각 가정과 학교에 상황별 대응 지침이 담긴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행동요령’을 배포했으며, 학생과 연락이 두절되거나 위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112(실종·범죄) 또는 119(안전사고·부상)로 신고하도록 안내하는 등 예방 활동에 나섰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주야간 24시간 대응 가능한 학생 안전사고 비상 연락 체계(☎032-420-8343~4)를 운영하는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규모 인파 밀집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이재길)은 4월 6일, 인천시민대학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캠퍼스」의 AI·디지털 분야 학습자를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한 해 기록하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기술을 일상에 접목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학습자들이 AI를 활용한 사진 편집, 숏폼 및 동영상 제작, AI 기반 일기 작성법 등을 배우며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를 목표로 진행한다. 또한 평생학습관은 본격적인 학기 시작에 앞서 교육과정 전반과 학사 일정, 수강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해 학습자의 원활한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민대학 홈페이지 (https://lms-itle.or.kr/)를 확인하거나 평생교육부(☎032-899-1523)로 문의하면 된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18일 학산나눔재단(이사장 김영길) 지정후원금을 활용해 관내 저소득층 한부모가족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조손·모자·부자가족 등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학산나눔재단에 모인 지정후원금 2,000만 원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생필품 꾸러미는 총 210상자로, 실생활에 꼭 필요한 ▲라면 및 즉석식품 ▲세면용품 ▲세제 ▲간식류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세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영훈 미추홀구청장과 학산나눔재단 김영길 이사장은 배부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향후 효율적인 후원금 운용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영길 이사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정성으로 모인 지정후원금이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전달되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학산나눔재단에 모인 소중한 후원금이 지역 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정성껏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청년 월세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인천형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각각 운영하며, 연령 구간에 따라 지원대상이 구분된다. 특히, 기존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특별지원사업이 올해부터 계속 사업으로 전환되면서 보다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국토교통부 사업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고, 인천형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만 35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인천형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을 반영해 지원 연령을 완화하는 등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대상은 남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기준은 원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청년 독립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재산 기준은 원 가구 기준 470백만원 및 청년 독립 가구 기준 122백만원 이하여야 한다. 올해부터 청약통장 가입요건이 폐지돼 보다 많은 청년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내용은 생애 1회 한해 실제 납부하는 월세를 기준으로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학기 학습교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복지법」 및 보건복지부 드림스타트 사업 지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가정 학습을 통한 기초학업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 3월 4일에서 6일까지 모바일 신청을 받아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 국어·수학 교재를 지원했으며, 총 91명에게 182권의 교재를 지원했다. 또한 ㈜서협문고의 택배비 후원을 통해 각 가정으로 배송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학기 초 학습 준비가 필요한 시기에 맞춰 추진돼 아동들이 가정에서도 안정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 가정에서는 “신학기 준비에 필요한 교재를 제때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아이의 학습 부담을 덜어줄 수 있어 만족스럽다.”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학습교재 지원이 아동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정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는 지역 생태계 보호와 환경 정화를 위해 지난 3월 14일 계양역과 계양아라온 일원에서 ‘2026 푸른 숲&하천 가꾸기’ 제1회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막바지 시기에 먹이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야생 동물을 보호하고, 주요 하천 주변 환경 정비를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야생 조수를 위한 ‘먹이 나누기’와 함께 쓰레기 줍기 활동인 ‘줍깅’ 캠페인을 병행하며 환경 보호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은 주말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환경 보전에 뜻을 모은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인천시협의회와 (사)환경관리사연합회 인천시 계양구협의회 등 전문 환경 단체는 물론, 지역 내 청소년들과 가족 단위 봉사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보여주었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 홍순석 센터장은 “추운 날씨와 휴일에도 지역 생태계를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계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8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제물포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7월1일 동구와 중구 내륙 지역을 통합해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준비 사항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출범을 100여 일 앞둔 시점에서 안정적인 출범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찬진 동구청장, 동구의회 의원,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 앞서 진행된 전통 줄타기 공연은 줄 위에서 균형을 이루는 모습을 통해 중구 내륙과 동구의 통합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설명회에서는 제물포구 출범 추진 경과, 주요사업, 해사법원 유치 타당성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제물포구 출범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제물포구 출범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마지막까지 차질 없이 준비해 주민 불편이나 혼란이 없도록 하겠다”며“안정적인 출범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 약 2개사(서구지역 1개사, 검단지역 1개사)를 대상으로 ‘국제 지재권분쟁 대응전략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은 전문지식 없이 대응하기 어려운 국제 지식재산권(특허, 상표, 디자인 등)과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분쟁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대비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 지재권분쟁 대응전략 지원사업은 특허청과 서구의 공동지원으로 사업수행기관인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의 지식재산권 분야별 전문인력이 기업과의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대응전략을 제공하고 그에 따른 소요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서구 관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라면 지원가능하며 ▲특허분쟁 대응전략은 세부사업별 최대 2,000~10,000만원 범위내에서 지원하고 ▲K-브랜드분쟁 대응전략은 세부사업별 최대 1,200~4,000만원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국제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오는 3월 31일 지역 청년의 자립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제6차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기존 간담회 형태에서 한 단계 발전하여, 민·관·지역이 함께하는 협의회 체계로 격상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순 의견 공유를 넘어 실질적인 자원 연계와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일터와 사람들,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체리코끼리 등 13개 신규 기관이 참여하는 협약식이 함께 진행되며, 지역 내 청년 지원 네트워크가 한층 확대될 예정이다. 기업과 기관이 함께하는 본 협의회는 해마다 참여 주체와 연계 자원이 확대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서구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자립준비청년’을 특정 대상이나 범주로 구분·대상화하기보다,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1인가구 청년’으로 존중하는 포용적 지원 방향을 강조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청년 자립지원 사례 공유 발제도 이어진다. 송원섭 신부(인천시청소년자립지원관장)는 별바라기 운영과 일경험 연계 사례를 통해 지역 기반 자립모델을 소개하며, 노형돈 청년(포커스 인천 대표)은 학교 선·후배 관계에
[매일뉴스] 천성주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검단의 생애주기별 일자리 사다리를 만들어 주민의 삶을 지키겠다는 제9호 공약 ‘검단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제공사업’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검단구의 독립적인 자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경제 자립’이 필수적이라는 판단 아래,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 각 단계에 맞는 촘촘한 고용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천성주 예비 후보는 먼저 ‘검단 일자리 발전소’를 설치하여 지역 내 일자리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곳에서는 지역 특화형 일자리 기획부터 직업교육, 구인·구직 정보 안내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청년들을 위한 ‘검단형 청년 사다리 사업’이 눈길을 끈다. 공공기관 인턴십과 관내 강소기업을 연계해 실무 경험이 정규직 채용으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취준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면접비와 자격증 응시료를 지역화폐 포인트로 지원하고, 검단 내에 토익 등 주요 자격증 시험장을 확보하겠다는 약속도 포함됐다. 경력 보유 여성을 위해서는 ‘검단구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를 서구로부터 분리 독립하여 유연 근무가 가능한 전문직 일자리를 집중 발굴할 계획이며, 퇴
[매일뉴스] 옹진군 북도면(면장 고수영)은 지난 3월 16일과 18일 이틀간 관내 마을 경로당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6일 신시모도, 18일 장봉도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모인 가운데 사업 안내와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의 활동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참여자 중심 운영 강화를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북도면에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노인일자리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고수영 북도면장은 “노인일자리에 참여해 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반영해 안전하고 즐거운 일자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도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경로당 지킴이 ▲공공기관 및 스마트경로당 지원 등 다양한 사업으로 운영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반 인천 시민참여 연구회(대표의원 유승분)’는 최근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인천시의회의 SDGs 이행 체계 구축과 실질적인 정책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2년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제정 이후 국가와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이 법적으로 명확해지면서 SDGs 이행은 단순한 정책 권고를 넘어 제도화 단계에 진입한 상황이다. 특히, 지방정부와 지방의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설계와 실행의 핵심 주체로 강조되고 있으며, 실제로 국내 지방자치단체들은 관련 조례 제정과 정책 도입을 확대하는 추세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대표인 유승분 의원을 비롯해 김대영 의원,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윤경효 이사, 박차옥경 이사,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최준 사무처장 및 전계숙 팀장, 인천시 송태진 정책기획관 및 조운경 팀장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착수보고는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윤경효 이사가 맡아 ‘SDGs 이행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윤 이사는 글
[매일뉴스] ‘제물포구’ 출범 원년을 맞이해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인천시 중구가 원도심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17일 오후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물포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7월 1일 제물포구 출범을 100여 일 앞두고 행정 체제 개편 추진 상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출범 준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는 ▲문화 공연 ▲제물포구 출범 추진 경과 설명 ▲행정 체제 개편 안내서 주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의 시작은 팝페라와 샌드아트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으로 꾸며졌다. 특히 모래와 빛을 활용해 ‘같이 그리는 더 큰 내일, 제물포구’를 주제로 중구와 동구가 하나로 이어지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제물포구 출범의 추진 배경과 더불어, 자치법규 정비, 공공기관 승계 등의 현재 추진 경과와 그 필요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며, 제물포구 출범 과정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행정 체제 개편 안내서 제작을 위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16일 연수동 맛고을길 등 구청 인근 지역에서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을 맞아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수구 단체와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인도와 산책로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정비 활동을 펼쳤다. 한편,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재활용 생활화와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환경보호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아름다운 우리 동네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재호 구청장은 “흐린 날씨에도 많은 주민이 적극 참여해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연수구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의 첫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이 지난달 고용노동부로부터 최종 위촉 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은 산업안전보건법에 의거 근로자 대표가 추천한 사람을 고용노동부 장관이 위촉하는 제도이다. 공단의 첫 명예산업안전감독관으로는 산업안전기사와 인간공학기사 자격을 보유하고 지난 16년간 현장 안전 업무에 헌신한 ‘공단 안전 분야 전문가’ 강청원 차장이 위촉됐다. 위촉된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은 2년의 임기 중 ▲사업장 안전 점검 및 개선 권고 ▲산업재해 발생 위험시 작업 중지 요청 ▲안전보건 개선계획 수립 참여 ▲근로자 대상 안전 수칙 준수 지도 등 공단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재보 이사장은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제도 도입으로 근로자 주도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