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주택 3,565호의 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한다. 개별주택 가격(안) 열람은 계양구청 세무1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주택 가격에 의견이 있는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구청 세무1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가격의 적정성 등을 재검토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최종 가격은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 조사·산정한 공동주택 가격도 같은 기간인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주택 가격은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와 양도소득세 등 국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반드시 기간 내 확인하고 필요 시 의견 제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최근 격화되고 있는 중동사태로 인해 관내 중동 수출 피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융자지원을 시작한다. 서구에서는 매년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저리의 자금 지원을 통해 금융부담을 완화해 주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실시해 왔다. 금년에도 일반자금 170억 원과 재해자금 80억 원, 총 250억 원 융자 규모로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 이 중 재해자금 80억 원을 재해 피해기업 뿐만 아니라 중동 정세 악화로 경영 애로를 겪는 수출 피해기업 등을 일시적 경영애로 기업에 포함하여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재해자금은 재해 피해와 같은 일시적 경영애로 사유로 기업의 경영안전을 위해 지원하는 자금이다”라며 “중동 수출 피해기업 또한 일시적 경영애로 사유에 해당한다”라고 말했다. 융자대상은 주사무소와 사업장이 서구에 소재한 중동 수출 피해기업 중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및 제조업 관련 지식기반 서비스업 등이 해당되며, 융자지원은 기업당 최대 3억 원 이내로 대출금리 중 연 3.0%를 구에서 보전해 준다. 향후 중동 수출 기업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해외시장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부평구청장 출마예정자는 11일 오전 인천신용보증재단 및 kb국민은행을 방문해 제1호 공약인 ‘부평착한은행’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김 출마예정자는 소상공인 금융지원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후보는 “사채 등 고금리로 신음하는 부평 경제를 다시 뛰게 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지원금이 아닌, 체계적인 금융 안전망이 필요하다”며 공약 발표의 배경을 설명했다. ■ “이자는 가볍게, 까다로운 대출문턱 제거”실천 전략 김 출마예정자는 발표한 ‘부평착한은행’은 ▲까다로운 대출 문턱 제거 ▲이자 부담 경감 ▲경영 회생 지원 등 3대 핵심 전략을 축으로 운영된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신용보증 특례지원금 한도액 대폭 상향’이다. 김 출마예정자는“다른 구보다 낮은 부평구 출연금을 확대해 특례보증 규모를 역대 최대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라며“담보력 부족으로 고통받는 자영업자들이 실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보증 한도를 과감하게 높이겠다”라고 약속했다. 또한 시중 금리와의 차액을 구 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초저금리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제3금융권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최근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로 국내 석유제품 가격 상승이 이어짐에 따라 이달 중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 및 유통질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석유제품 가격 상승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에서는 주유소 가격표시 적정 여부와 석유제품 유통질서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가짜 석유 판매 여부 ▲정량 미달 판매 여부 등 석유 불법 유통 행위 ▲‘석유류 가격 표시제 등 실시요령’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구는 주유소 업주들을 대상으로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하더라도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화하고, 가격 안정 노력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구민들에게는 합리적인 유류 소비를 위해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Opinet)’ 등 가격 정보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별 유류 가격을 비교·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관외 대학에 진학한 지역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강화군 대학생 주거비 지원사업’을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화군 장학관에 입사하지 못해 별도의 주거지를 임차해 생활하는 대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수도권을 포함한 모든 관외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강화군은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달 23일 관련 조례 제정을 완료했으며, 하반기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2학기 시작 시점에 맞춰 재학 여부를 최종 확인한 후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방식은 주거비 일부를 현금으로 지원하는 형태로, 연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된다. 재학기간을 기준으로 월 10만 원씩 최대 12개월분으로 산정하며, 휴학 기간은 그 기간만큼 지원금이 차감된다. 학생 1인당 최대 2년간 총 2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강화군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생 중 관외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다만 강화군 장학관 입사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는 임대차계약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본인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남동구 금융기관 융자에 대한 이자 차액 보전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로부터 지원 결정을 받은 기업이 10개 협약 금융기관(신한, IBK기업, 국민, NH농협, 우리, KEB하나, 만수새마을, 인주새마을, 구월남촌새마을, 상인천새마을)으로부터 신규 융자를 받을 경우 발생 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남동구 소재 중기업(제조업)과 제조업, 제조업 관련업 및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지식기반서비스업에 해당하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남동구에 주사업장 또는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협약 금융기관의 총 융자 규모는 예년과 동일한 150억 원이며, 융자 한도액은 업체당 중기업(제조)·소기업 3억 원, 소상공인 5천만 원이다. 금리는 시중금리를 적용하고, 구에서 지원하는 이자 차액 보전금리는 연 1.7%(기본) 또는 2.0%(우대)다. 상환기간은 총 3년으로, ‘1년 거치 4회 균등분할상환’ 또는 ‘6개월 거치 5회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중소기업과 소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스타트업파크가 아기유니콘 7개사 배출(누적), 40억 원 펀드 투자, CES 2026 혁신상 17건 수상, 업무협약(MOU) 10건·계약 3건 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 아기유니콘: 기업가치 1,000억 미만의 유망 창업기업(중소벤처기업부 선정)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이를 바탕으로 인스타Ⅰ, Ⅱ에 이어 올해 인스타Ⅲ 확장 운영과 공공·민간·대학 실증(TRYOUT) 고도화, 도시안전 데이터 기반 AI 실증 신설을 통해 스타트업의 스케일업과 시장 진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 국내 1호 개방형 혁신창업 허브: 성과가 증명한 ‘성장 경로’ 지난 2021년 ‘국내 제1호 개방형 혁신창업 거점’으로 문을 연, 인천스타트업파크는 단순 지원이 아니라 ‘실증-투자-판로-글로벌’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만들어 왔다. 스타트업이 창업해서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성장 전주기를 전폭 지원해 고성장 잠재력을 지닌 아기유니콘 기업을 배출했다. 이에 인천경제청은 2026년도에는 행사성 지원이 아닌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를 실제로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사업을 설계해 추진한다. 2026년 운영사업은 4대 분야 13개 프로그램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12일 구청 1층 로비에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계양가배랑’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계양가배랑’은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노인의 사회참여와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공동체사업단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디저트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2024년 5명을 시작으로 2025년 8명, 2026년 1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홍보 부스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머랭쿠키, 휘낭시에, 마들렌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 판매했으며, 설맞이 선물세트 역시 주민들의 관심 속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해 홍보부스를 찾은 윤환 구청장은 “계양가배랑 참여 어르신들이 솜씨가 향상되어 디저트가 좋은 반응을 얻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계양구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재능을 활용한 공동체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매장 시설개선을 지원하는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화된 영업 환경을 개선해 매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용객 편의 증진과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시행된다. 특히 시설개선과 스마트 기술 도입을 통해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위생·안전 수준을 강화함으로써 신뢰받는 지역 상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화군은 총 50개 점포를 선정해 점포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사업비의 20%는 자부담으로 부담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등 점포 환경개선 분야 ▲키오스크, 스마트 웨이팅 시스템 설치 등 스마트 기술 구축 분야 ▲매장 방역, 살균기 설치 등 위생·안전 지원 분야 등 경영환경 개선에 필요한 항목으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강화군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신청은 3월 3일(화)부터 3월 6일(금)까지 4일간 방문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영업 기간, 매출액, 시공사 지역업체 선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10일 강남시장을 시작으로 관내 6개 전통시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상인들을 격려한다고 밝혔다 이날 첫 방문지인 강남시장을 찾은 서구청장은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장 곳곳을 직접 돌며 명절 성수품 물가를 꼼꼼히 점검하고, 준비한 장바구니에 다과류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제333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및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함께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구는 시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등 안전 점검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을 독려하며 안전하고 풍성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구에서는 이번 방문을 시장으로 11일 신거북·거북시장, 12일 가좌시장, 13일 인천축산물시장과 정서진중앙시장을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서구에는 가좌, 강남, 거북, 신거북, 정서진중앙, 축산물시장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전통시장이 많다”라며 “설 명절을 맞아 넉넉한 인심과 정이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10일 송도컨벤시아에서「인천 뿌리산업 현황 진단과 일자리 과제 발굴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천지역 뿌리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산업 현황과 일자리 실태를 공유하고, 지역 제조업의 핵심 기반인 뿌리산업의 역할과 향후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뿌리산업 관련 기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용접, 표면처리, 정밀가공 등 인천의 자동차·기계·전자 등 주력 제조업을 뒷받침 하는 이른바 ‘제조업의 허리’에 해당하는 산업이다. 인천시 분석에 따르면, 이들 주력 제조업의 매출 구조 중 약 80% 이상이 뿌리기술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돼 있어, 뿌리산업의 경쟁력은 곧 지역 제조업 전반과 일자리 기반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이날 포럼에서는 인천광역시, 고용노동부,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인천 뿌리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산업 구조 진단 ▲청년 뿌리기업 재직자의 직장 만족도와 이직 요인 분석 ▲향후 인천 뿌리산업 정책 방향에 대한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첫 번째 발제에서는 김
[매일뉴스] 김교흥 인천 국회의원(서구갑,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위기에 빠진 인천 제조업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기 위해 현대제철 인천공장을 찾아 ‘구조조정 저지’와 ‘산업 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해법 제시에 나섰다. 김교흥 의원은 조택상 전 인천균형발전 정무부시장과 함께 9일(월) 오후 1시 동구 송현동 현대제철 인천공장을 긴급 방문하고 전국 금속노동조합 인천지부 현대제철지회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멈춰 선 설비 앞에서 “평생을 쇳물과 함께해 온 50대 숙련공들이 정든 일터를 떠나게 만드는 것은 인천 제조업의 허리를 끊는 것”이라며 “경영 위기의 책임을 노동자에게 전가하는 인위적 구조조정에 반대한다”고 명확히 입장을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유정복 인천시장의 시정에 대해 “유정복 시장이 1조 원의 혈세가 드는 F1 자동차 경주 유치에 몰두하는 동안, 정작 인천 경제를 지탱해 온 철강 산업은 고사 위기에 처했다”며 “화려한 쇼를 할 돈의 1%만 있어도 이곳 가장들의 일자리를 지킬 수 있다”고 질타했다. 김 의원은 이날 위기에 빠진 인천 철강 산업을 구하기 위한 ‘3대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며 ‘준비된 경제 시장’의 면모를 부각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9일 전통시장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It’s 미추 장보기 Time’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소비 확산에 발맞춰 전통시장의 판로를 디지털로 확장하고, 주민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시장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It’s 미추 장보기 Time’은 모바일 앱‘놀장’을 활용한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다. 주민들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전통시장 상품을 주문할 수 있으며, 특히 디지털온누리상품권과 연계해 할인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는 것이 사업의 주요 목적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미추홀구,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운영사, 관내 전통시장 및 대단지 아파트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각 기관은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전통시장 참여 확대 ▲입주민 대상 홍보 및 이용 활성화 등 역할을 분담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It’s 미추 장보기 Time’은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情)과 온라인의 편리함을 잇는 혁신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 전통시장 운영과 이용 환경 전반에 걸쳐 다양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계산시장, 작전시장, 계양산전통시장 등 지역 내 3개 전통시장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시설 현대화사업, 문화·디지털 육성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들 시장은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닌 역사 깊은 시장들로, 계양구민들의 삶의 터전이자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해 왔다. □ 계양의 든든한 삶의 터전.. 우리동네 골목 시장 ‘계산시장’은 계양구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시장으로, 1977년 상권이 형성되기 시작해 1983년 시장의 형태를 갖추고 2006년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았다. 현재 130여 개 점포가 운영 중으로, 계양구 전통시장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작전시장’은 1986년 주택가 인근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골목형 시장으로, 탁 트인 길을 따라 단독·다가구 주택들과 시장이 어우러져 독특한 풍경을 선사 한다. 약 250m의 길을 따라 110여 개의 점포가 운영되고 있으며, 규모는 크지 않지만 늘 활기가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부평깡시장, 진흥종합시장, 부평종합시장, 열우물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안애경 구의회 의장, 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의 수급 상황을 살피고, 고물가 및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체감하는 경기가 매우 어려운 시기인 만큼,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지역 경제의 뿌리가 견고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2026년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열우물전통시장이 선정됨에 따라 특화상품 개발과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장경영지원사업 등 각종 지원사업을 연계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