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지난 20일부터 인천시, ㈜비앤알월드와 함께 인천2호선 주요역사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청소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실증사업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강화된 안전관리 기조에 맞춰 진행됨과 동시에, 인천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도시 구축 전략과도 맞물린다. 청소 대상은 검암역 등 지상역사 외벽과 지하역사 내부 고소공간이다. 사업시행자인 ㈜비앤알월드는 RTK(실시간 위치 보정) 기반 정밀 위치제어 드론을 투입하여 하루 평균 25회 비행을 기준으로 청소를 진행하고 데이터를 수집하게 된다. 비앤알월드 관계자는 “이번 드론 청소 사업이 단순히 청소를 넘어 시설물 유지관리 무인화 및 체계화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기존의 고위험 고소작업과 달리, 드론은 정밀하고 안전한 작업이 가능하며, 중대재해 예방과 인건비 절감 효과가 크기 때문에 최근에는 민간업체로부터 협업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실증사업은 인천시가 주도하는 ‘인천형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과도 연계되어 있으며, 드론으로 관리하는 미래도시 구현을 목표로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 중에 있
[매일뉴스] 인천시는 올해 12월까지 62개소의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총 26억 원을 투입, 경보등 3개소와 바닥형 보행신호등 59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적색잔여시간표시기 83개소 교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의 ‘시민 체감형 지속 가능한 교통정책’의 일환으로 단순한 신호등 추가를 넘어 현장 맞춤형 위험 분석과 선제적 대응에 기반한 실효성 높은 교통안전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설치 대상은 만수북초, 계양초, 부곡초, 청학초 등 보행량이 많고 사고 위험도가 높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시야 확보가 어려운 지점을 우선해 시인성이 뛰어난 신호기 설치를 집중 추진한다. 이를 통해 통학로의 안전 체감도가 크게 향상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34개 어린이보호구역에 신호등을 설치해 왔으며, 2024년에도 83개소에 경보등과 바닥형 신호등 설치를 추진한 바 있다. 올해는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정밀한 위험도 평가와 현장 실사를 통해 ‘선제적 대응형 안전시설’로 한 단계 도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경보등(노란 신호등)은 운전
[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주최하고 부산광역시등 4개 기관이 주관하는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5)’에서 도시부문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밝혔다. 인천시는 도시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ffic System)를 적극 도입, 인천교통정보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스마트 돌발상황관리 시스템, 딥러닝 기반 다기능 스마트 교차로, 디지털 트윈 기반 입체감시 시스템, 인공지능(AI) 기반 교통신호시간 최적화,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 및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 개방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시민 중심의 스마트 교통 환경을 구현해왔다. 이번 WSCE 2025 어워즈(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에서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교통체계 확립과 시민 편의 증진’을 주제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천시가 도시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인천시는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AI 기반 교통예측 시스템 고도화, 친환경 스마트 모빌리티 확대 등 스마트 교통정책을 더욱 강화하여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인수 시 교통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위원장 고남석)은 18일(금) 하버파크 호텔에서 인천항만업계 및 시, 관계기관 등과 ‘지속가능한 인천항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인천항 발전논의 강화를 위해 ‘항만특위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 대선시 항만업계와의 간담회에서 약속한 ‘항만특별위원회’(위원장 허종식)를 신속 발족한 데 이어, 민주당의 인천항 발전 의지를 재차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행사엔 고남석 시당위원장과 김교흥(서구갑)·유동수(계양갑)·허종식(동구미추홀구갑) 국회의원, 조택상(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장, 허인환 전 동구처장, 박종혁 인천시의원, 최정철 교수가 참석했고, 항만업계에선 인천항발전협의회 김종식·전종해 회장, 인천항운노동조합 최두영 위원장, 인천항만물류협회 양천규 회장과 박광근 인천시 해양항공국장, 인천항만공사 김순철 경영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시당과 항만업계는 이날 협약을 통해 앞으로의 인천항 발전을 위한 논의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또한 ‘동북아 거점항만 조성’을 위해 ▲ 인천항 장기발전전략 공동수립 ▲ 경쟁력 제고방안 마련 ▲ 물동량 유지 및 마케팅 ▲ 항만연계정책 및 기관간 이해관계 조정 ▲ 학술행사 공동개최 등을 상호
[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과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최근 발표한 ‘2024년 국민여행조사’ 결과, 전국적으로 국내여행 수요가 감소한 가운데 인천 주요 관광 지표 전반에서 상승세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은 여행횟수, 여행일수, 여행지출액 등 모든 항목에서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였으며, 특히 여행지출액은 12.59% 급증해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낸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6월 말 발표한 ‘2024년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 전체의 국내여행 횟수는 2억 9,182만 회로 전년 대비 1.74% 감소했고, 여행일수는 4억 4,850만 일로 3.63% 줄었다. 여행 지출액도 36조 8,000억 원으로 2.69% 하락하며 전반적인 위축세를 보였다. 반면, 인천은 여행횟수 1,138만 회로 전년대비(1,132만 회) 0.53% 증가했고, 여행일수는 1,514만 일로 전년대비(1,437만 일) 5.36% 늘어났다. 또한 여행지출액은 9,480억 원으로 전년대비(8,420억원) 12.59%이나 급증하면서 인천이 경기 침체 속에서도 관광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특히, 인천은 숙박여행 지표의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월미바다열차에서 여름철 기상악화를 대비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최정규 사장과 안전관리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현장을 방문하여 ▲여름철 혹서기 대응체계 ▲열차 운행 준비현황 ▲시설물 안전 관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의 월미도 관광을 위해 애쓰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미바다열차는 여름철을 맞아 정류장별 명소를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7월 한 달간 운영 중이다. ▲월미바다역 ▲월미공원(월미공원역) ▲월미도 관광안내소(월미문화의거리역) ▲박물관역 ▲국립인천해양박물관 5개 지점 중 3곳 이상 방문 시 월미도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쿠폰이 제공된다.
[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도심 하천의 생태를 복원하고 시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인천 5대 하천 자연생태 생명의 강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 5대 하천 자연생태 생명의 강 복원 사업’은 민선8기 시장 공약사업이다. 인천의 5대 하천인 승기천·굴포천·장수천·나진포천·공촌천을 대상으로 수질개선과 생태계 회복, 시민 친수공간 조성과 제방 보강 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건강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하천명 예 산 사업기간 주요내용 비고 합계 1,924억원 승기천 480억 2023 ~ 2026 - (규모) L=6.24km - (내용) 하천제방보강을 통한 치수사업 하천수질복원 및 친수공간 조성 - (현황) 기본·실시설계용역 중(2025.12. 준공예정) 추진중 (시) 굴포천
[매일뉴스] “GTX-D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300만 인천시민의 절실한 염원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습니다.” 인천시민사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11일 인하대학교에서 열린 ‘GTX-D 토크콘서트’를 계기로 인천시민연합은 GTX-D 노선의 5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과 조기 추진을 촉구하는 17일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11일 콘서트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참석해 GTX-D 추진과 인천 미래 비전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인천시민연합은 곧바로 공식 입장을 통해 “GTX-D는 단순한 교통망이 아닌 인천의 미래를 결정짓는 국가 프로젝트”라고 평가하며, 박찬대 의원의 실행력 있는 리더십에 깊은 기대를 드러냈다. 인천에서 강남까지 30분… ‘게임 체인저’ GTX-D GTX-D는 인천 영종, 청라, 루원, 계양 등 서부권을 경유해 서울 강남과 연결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노선이다. 실현 시 인천 중심부에서 서울까지 30분 내 접근이 가능해지며, 이는 수도권 전체의 통근 구조를 혁신적으로 재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GTX-D가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인천에 약 10만 개의 일자리 창출 및
[매일뉴스] 인천시는 오는 7월 18일부터 강화터미널에서 신촌역까지 운행되는 광역버스 3000번 노선에 차량 2대를 늘려 총 12대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3000번 버스는 강화터미널에서 마곡역, 합정역, 신촌역 등 서울 지역으로 연결되는 유일 버스노선으로 그동안 강화군민의 중요한 교통수단 역할을 해왔다. 3000번 버스는 기존 총 23대가 운행됐으나, 지난해 7월 인천시 3000번(8대), 김포시 3000-1번(15대)으로 각각 분리하여 운행되고 있다. 이후 인천시는 지난해 12월에도 3000번 버스 차량 2대를 늘려 배차 간격을 약 5분 단축하는 등 강화군민의 교통 편의 개선에 힘써왔다. 이번 증차 조치로 오는 7월 18일 첫차부터 3000번 버스는 12대로 늘어나며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배차 간격이 기존 20분에서 15분으로 5분 더 단축된다. 인천시는 이를 통해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강화군민의 이동 편의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재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M버스 요금 기준(카드 기준 2,800원)으로 운영 중인 3000번 노선은, 요금 체계의 일관성을 위해 오는 2025년 8월 1일 첫 차부터 인천시 직행좌석 요금(카드기준, 일반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 이하 공사)가 고객과의 긍정적 소통 확대를 위해 공사 홈페이지에‘칭찬게시판’을 개설했다. 이를 통해 친절과 열정으로 업무에 임하는 공사 직원들의 모습을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칭찬게시판은 공사 홈페이지‘열린경영’메뉴에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공사 직원의 친절한 응대나 감동적인 서비스, 인상 깊었던 순간 등을 자유롭게 작성해 올릴 수 있으며, 게시된 내용은 공사 직원들에게 전달된다. 공사는 접수된 칭찬 사례를 내부적으로 공유하고, 고객 칭찬 우수직원을 포상하는 등 사기를 진작하고 동기부여를 하겠다는 방침이다. 공사가 미담사례를 발굴해 포상하는 것은 처음으로, 이를 통해 조직 내 활기차고 긍정적인 분위기가 확산시키고, 고객중심 경영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고객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앞으로 칭찬과 인정 문화를 보다 적극적으로 확산하고, 인천 관광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이용우 의원은 김성환 환경부장관 후보자에게 수도권매립지 4차 공모 성공을 위해서 환경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늘(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김성환 환경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개최됐다. 이용우 의원의 현재 수도권매립지 대체부지 공모가 시행 중인 것을 알고 있느냐는 질의에 김성환 후보자는“(4차 공모에)응모할 곳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답변했다. 이어 이 의원은 “제4차 공모 성공을 위해서 응모를 기다리기만 할게 아니라 중앙정부가 직접 나서 발로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환 후보자는 “중앙정부와 서울·경기·인천의 이해관계가 복잡하며, 폐기물 총량 축소와 직매립 금지 등 복잡한 정책이 얽혀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정부가 주도적으로 문제 해결하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평소 지론대로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 뛸 것”이라고 답했다. <수도권매립지 공모 조건 비교> 구분 1차 공모 2차 공모 3차 공모 4차 공모 공모시기 2012년 2021년 2024년 3월~6월
[매일뉴스] 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 이하 공사)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하여, 15일 하루 동안 폐기물 운반 기사와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이중 안전 케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날 오전에는 폐기물 운반 기사를 대상으로 ‘여름맞이 시원한 음료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폭염 대응 긴급 현장점검을 통해 근로자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인천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되고,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증가하는 등 폭염 피해가 확산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른 아침, 통합계량대 진출로 앞에서 진행된 음료 나눔 행사에서는 커피와 에이드 등 냉음료를 준비한 이동식 음료 트럭이 운영되었으며, 공사를 찾은 약 200여 명의 폐기물 운반 기사에게 시원한 음료를 직접 제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단순한 나눔을 넘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 이번 행사는 폐기물 반입규정 준수 및 반부패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 차량 세륜 미실시, 적재함 덮개 미설치 등 주요 위반 사례와 벌점 기준을 안내하고, ‘매립장에서는 나눔의 미덕은 잠시 넣어두세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받지도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 대표 하천 중 하나인 공촌천에 생명이 돌아오고 있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새마을지도자 인천서구협의회(회장 이기학)가 지난 14일, 공촌천 빈정교 징검다리 인근에서 미꾸라지 방류 및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생태하천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하천 생태계 복원과 수질 개선을 위한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200kg 미꾸라지 방류… “작은 생명으로 생태계 되살린다” 이날 행사에는 서구 관내 새마을지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미꾸라지 총 200kg을 공촌천에 방류, 생태계 먹이사슬 회복과 수질 정화 기능을 기대하며 손수 작업에 나섰다. 미꾸라지는 하천 바닥의 유기물과 부유물질을 섭취하며 자연스럽게 수질을 정화하는 역할을 한다. 또 어류, 조류 등의 먹이가 되며 생태적 다양성을 확장시키는 데도 기여한다. 이날 방류된 미꾸라지는 생태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사전 준비된 개체로, 공촌천 환경에 적응 가능하도록 선별된 건강한 개체들이다. 생태 복원 + 환경정화, 주민이 만드는 하천 생명력 미꾸라지 방류 이후, 참가자들은 공촌천 산책로 주변 쓰레기 수거와 하천변 정비 등 환경정화 활동도
[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시민 삶의 질 개선과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교통정책을 대폭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2030년까지 원도심 주차면 20만 면 확보 인천시는 원도심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30년까지 6년간 총 20만 면의 주차면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현재 43% 수준인 주차율을 80%까지 끌어올리는 ‘원도심 주차면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상반기에는 주차공간 2,709면을 공급해 목표 대비 56%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공유주차는 4,949면 확보로 24%의 달성률을 보였다. 하반기에 중앙근린공원 공영주차장(294면) 착공을 시작으로, 구월근린공원 등 총 23개소 2,735면이 추가 공급된다. 또한, 공공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최대 16,540면의 공유주차면을 확보해 연말까지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하반기 착공 및 준공(예정) 중앙근린공원, 석남체육공원, 송현근린공원, 구월근린공원, 이촌근린공원, 서운근린공원, 인천 종합어시장, 길상면 황산도시장, 남부종합시장 등 23개소 출퇴근 혼잡 해소 위한 중련열차 운행 기반 구축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혼잡을 해소하고자 중련열
[매일뉴스] 인천 서구 국가유산 정책연구회(대표 심우창 의원)는 지난 7월 11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국가유산 관점에서의 보존 및 정책 활용 가능성에 대한 현장 연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수도권매립지가 단순한 폐기물 처리시설을 넘어, 자원순환·환경교육·도시재생 등 다차원적 공공가치를 지닌 공간이라는 점에 착안해,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 유산으로서의 보존과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수도권 지역의 폐기물 처리 및 자원순환을 책임지는 핵심 기반시설로, 최근 국제숙련도 평가 최고등급 인증을 획득하고, ESG 경영 우수기관으로서 가족친화 정책과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 등 사회적 책임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서구 국가유산 정책연구회는 매립지 운영 현황과 미래 개발 방향을 청취하고, 폐기물 에너지화, 녹지공간 조성,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 환경 유산으로 전환 가능한 요소들을 직접 점검했다. 이를 통해 수도권매립지가 기피시설을 넘어 국가적 자원관리 거점이자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의 상징적 공간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심우창 대표의원은 “수도권매립지는 단순한 처리시설이 아닌, 서구의 환경정책을 선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