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계양구의회 신청사’ 건립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2월 12일 계양구의회 주관으로 개청식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계양구의회 신청사는 북구에서 계양구로 분구된 1995년 이후 31년여 만에 구청사 인근으로 이전·신축된 것으로, 이를 통해 행정과 의정 기능이 한 공간에서 연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에 건립된 신청사는 계산동 1079-4번지(오조산로 59)에 연면적 3,605㎡,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구청사와 인접한 위치에 있어, 그간 거리로 인해 발생했던 행정·의정 간 업무 연계의 어려움과 주민 이용 불편을 개선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됐다. 계양구의회 신청사 건립 사업은 2008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장기간 표류했으나, 2024년 4월 착공에 들어가며 공정에 속도를 냈다. 계양구는 사업 시행 주체로서 설계·공사·행정 절차 전반을 총괄하며 신청사 건립을 추진해 왔다. 이번 완공으로 의정 활동에 적합한 공간이 확보되고,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회를 방문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계양구는 공사 기간 동안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사업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신청사가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7일 계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계양구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주민자치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계양구는 2019년 효성1동, 작전1동 주민자치회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0년 10개 동에 주민자치회를 구성해 12개 모든 동에 주민자치회를 출범했으며, 올해로 제4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위촉위원 총 405명 중 292명은 기존 연임 위원, 나머지 113명은 신규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필수교육 6시간을 이수한 사람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은 임기인 내년 12월 31일까지 각 동 주민자치회에서 마을 의제 발굴․주민총회 운영․자치계획 수립 등 주민자치 전반에 참여하며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주민자치회는 행정의 동반자로서 마을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하는 중요한 기구”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는 풀뿌리 민주주의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26일 구청에서 2026년 제1회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열고 골목형 상점가 2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새로 지정된 곳은 ‘산곡1번가’와 ‘길주프라자’다. 산곡1동에 위치한 ‘산곡1번가’는 일반음식점과 학원가 중심으로 79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산곡역 근처인데다 주거지역과의 접근성이 높아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이다. ‘길주프라자’는 부개3동에 있다. 음식점, 병원, 약국 등 66개 점포가 모여있다. 인근 부개종합시장과 연계한 상권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번 추가 지역으로 부평지역 골목형상점가는 총 7곳으로 늘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이 소상공인 지원 강화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소액대출 지원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참여 ▲시설·경영 현대화 사업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을 받는 지역을 뜻한다. 지방자치단체가 2천㎡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 점포 30개 이상이 밀집한 구역을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다.
[매일뉴스]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2월 청소년들이 창의력과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련관 창의공작플라자에서는 ▲매듭공예(마크라메) 꽃 키링 만들기 ▲나무 작품 만들기 ▲밥그릇·숟가락 만들기 ▲3D펜 복주머니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겨울방학을 맞아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청소년 금융교실을 운영한다. 설 명절을 기념해 공작기계(유니맷)를 활용한 나무 전통 팽이 만들기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라디오 DJ 직업을 이해하고 팟캐스트 방송을 직접 체험해 보는 일일특강을 다음달 21일 운영한다. 이 밖에도 겨울방학 동안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portal.icbp.go.kr/bpy)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장은 “새 학기를 앞둔 청소년들이 수련관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노인복지관이 오는 2월 4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복지관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건전한 취미여가 생활을 지원할 건강, 정보화, 인문어학, 취미여가 등 4개 분야 56개 강좌에 대한 수강생 1,840명을 추첨을 통해 모집할 계획이다. 강좌 기간은 오는 2월 23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며 관내 거주 만60세 이상의 어르신은 누구나 복지관 회원가입 후 자유롭게 강좌를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 교재비와 재료비를 수강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역 청년 농업인들의 잇따른 대외 성과를 계기로, 군에서 추진 중인 청년 농업인 지원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강화군의 청년 농업인들은 각종 공모와 인증을 통해 성과를 인정받으며 지역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개인의 노력과 더불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해 온 강화군의 지속적인 정책 지원이 함께 이뤄낸 결과로 평가된다. ■ 지역 청년 농업인의 연이은 성과… 군 지원 사업 참여 공통점 지녀 대표적인 사례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양도면 포도 재배 농가 손현정 씨를 비롯해, 전국에서 7인만 선발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신지식 농업인’에 선정된 내가면 한성희 강화드림 대표가 있다. 또한 농업 현장의 경험을 글로 풀어내는 동시에 청년 여성 농업인 조직을 이끌며 언론에 소개된 박지선씨 등이 있다. 이들은 모두 강화군의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에 선발된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해당 사업은 영농 초기 단계에서 자금 지원과 함께 교육과 컨설팅을 종합적으로 제공해, 청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이하 관광공사)와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이주호, 이하 테크노파크)는 27일 인천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공사의 관광기업 대상 판로개척 및 마케팅 지원 역량과 테크노파크의 디자인·기술·사업화 지원 역량을 연계해, 인천 관광기업의 사업 완성도를 높여 실질적인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관광기업 대상 디자인 개발 및 후속 패키지 제작비 지원 ▲판로개척 및 시장 진출 연계 ▲기업 컨설팅 등 관광·산업 연계형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기업은 기획·개발 단계부터 상품화, 시장 진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단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인천 관광기업의 성장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 관광기업을 공동 지원하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지역
[매일뉴스] 송도국제도시 11공구가 매립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도시 기능을 갖추기 위한 기반시설 구축 국면에 들어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핵심 기반시설 공사를 추진해, 첨단산업 확장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공구 기반시설은 11-1공구(432만㎡)는 올해 12월, 11-2공구(153만㎡)는 2031년까지 완공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기반시설 구축은 기업 입주와 도시 기능 구현을 가능하게 하는 선행 사업으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으로 도로망과 상·하수 체계가 갖춰지면, 바이오를 비롯한 첨단산업 시설과 연구·지원 기능이 들어설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다. 인천경제청은 산업 활동에 필요한 물류 동선과 정주 환경을 함께 고려해 기반시설 구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송도는 글로벌 바이오 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나, 추가적인 산업 수요를 수용할 신규 공간 확보가 과제로 제기돼 왔다. 송도 11공구 기반시설 구축은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산업 확장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인천경제청은 2025년 7월 송도 11공구의 산업시설용지를 99만㎡에서 132만㎡로 늘리고, 산업·연구시설 용
[매일뉴스] 우리들은 무엇을 명품이라고 말하는 것일까? 말 그대로 뛰어 나거나 이름이 널리 알려진 무엇을 말한다. 기성품이 대세를 이룬 이 시대에, 수공업품만이 명품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아예 그 흔한 명품 하나도 만져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값비싼 원재료와 수 십 년 간의 내공이 길러진 장인이 만들어내는 것이 진정한 명품인 것에는 틀림없다. 거대한 공장 을 세워놓고, 그 안에서 수 천명의 기술자들이 만들어내어, 로고 만 붙여 세상에 내어놓는 오늘날의 명품 업체들은 스스로의 이름 에 먹칠을 하고 귀하게 얻은 퀄리티를 스스로 부수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얼마 전의 뉴스에서 요즘 젊은이들이 명품을 외면하고 있다는 것을 들으면서 올 것이 오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당연한 일이다. 원자재의 수 십 배의 이윤을 붙이는 것을 용납해 주는 단 하나의 이유! 명품으로서의 희소성을 이미 잃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향수나 화장품도 명품이 많지만 그 이름값을 하기 위한 공정이 워낙 까다롭다. 그렇다면 그것들보다 수 십 배는 비싼 각종 사치용품은 그에 걸맞는 당당한 수제기술자가 그 회사에 있어야 만 한다. 그 사람들이 한 땀 한 땀 정성을 들여 만들어내야만 명품이다. 그러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전년보다 194억 원 늘어난 총 2,87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주거복지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쪽방·고시원·반지하 등 비주거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을 비롯해 저소득층, 장애인,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인천시는 주거취약계층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광역주거복지센터 운영을 통한 주거복지 상담 및 사례관리 강화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가구 대상 주거급여 지원 ▲비적정 주거에서 공공임대주택으로의 이주를 지원하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 사업 ▲주거 이전 과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이사비 지원 ▲전세사기 예방 및 임차인 보호를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 공동전기요금 지원을 통한 관리비 부담 완화 ▲장애인의 이동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장애인주택 개조사업 7개 주거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주거복지 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과 관련해 상부 도로계획 등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관련 상부도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한다고 밝혔다. 경인고속도로는 1968년 12월 개통된 대한민국 1호 고속도로로 국가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으나 1980년대 이후 급격한 도시화로 고속도로가 도심을 관통하게 되면서 지역 간 단절을 초래했다. 또한 출퇴근 차량과 화물차 증가로 만성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여 획기적으로 개선할 대전환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은 총사업비 약 1조 3,78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청라1동에서 신월나들목까지 총연장 15.3km 구간에 진출입로 5개소를 포함한 왕복 4차로 규모의 지하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2월 착수한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타당성평가용역’ 일정에 발맞춰, 용역비 15억 원을 투입해 「상부도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이달 중 발주하고, 3월에 착수해 향후 2년간 과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을 통해 인천시는 방음벽과 옹벽이 사라진 상부도로 공간을 대상으로 교차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전후 중점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우선 1월 말까지 바닥면적 5천㎡ 이상인 다중이용시설 131개소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및 군·구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재난안전관리 분야 교육·훈련 실태 ▲위기상황 대응 매뉴얼 작성 및 관리 여부 ▲전기·기계(승강기 등) 분야 안전관리 ▲가스 사용·취급 안전관리 ▲소방시설 및 장비의 적정 확보와 유지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초고층 건축물(50층 이상 또는 높이 200m 이상)과 지하연계 복합건축물(11층 이상 또는 수용인원 5천 명 이상)에 대한 안전 점검은 지난 1월 22일 완료했다.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에는 시민 안전 확보와 재난취약시설 관리 강화를 위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화재 위험이 높은 소규모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982년부터 44년간 이어져 온 인천 연안해역의 야간조업 및 항행 제한 규제가 민·관·군 협업을 통해 대폭 완화된다고 밝혔다. 인천 연안해역은 접경지역이 아닌 일반해역임에도 불구하고 안보와 안전상의 이유로 야간 조업이 전면 금지되어 왔다. 이로 인해 어업인들은 짧은 조업 시간과 입·출항 제약으로 조업 효율성이 낮아지고,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등 생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인천시는 2022년부터 해양수산부, 국방부,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총 27차례에 걸쳐 협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만도리어장 이남(북위 37°30′) 해역에 대해 상반기 성어기인 3월부터 6월까지 야간 조업과 항행을 전면 허용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야간 조업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자체 어업지도선과 민간당직선을 조건으로 배치하고, 인천시 어업지도선과 경기도 어업지도선(민간당직선)을 격주로 교차 배치할 예정이다. 다만, 강화도 주변 어장에 대해서는 현행 조업시간을 4시간 연장하는 방안을 건의했으나, 안보상 이유로 일출·일몰 전후 각 30분씩 총 1시간 연장하는 것으로 협의됐다. 이에 대해 강화군 어업인들은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
(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골드바(금)를 구매하게 한 뒤 수거·전달하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증가하고, 금값 상승으로 강절도 피해 우려도 높아짐에 따라 설 명절 금거래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보이스피싱 조직은 계좌이체 또는 직접 현금을 건네받는 방식으로 금원을 편취하여 왔으나 금융기관이 고액의 현금을 인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여부를 확인하는 매뉴얼을 가지고 사용목적을 확인하거나 의심스러울 경우 112신고 통해 피해가 예방되는 사례가 높아지자 - 최근에는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고 범죄수익을 안전하게 확보하려고 현금이 아닌 ‘골드바’를 구매하여 전달받는 신종 수법이 증가하고 있다. - 또한, 금값 상승으로 금은방 등 귀금속 취급 업소를 겨냥한 강력범죄도 잇따르고 있다. - 지난 15일 경기 부천시의 한 금래소에서 50대 여주인을 살해하고 귀금속을 탈취해 도주했던 피의자가 서울종로경찰서에서 검거된 사례도 있다. 이에 따라 인천경찰청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46개의 금거래소 등 총 432개소 귀금속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범죄예방 활동’ 전개한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안내문을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위원장 고남석)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부의장 정법륜)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긴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서거를 깊이 애도하며, 고인을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를 1월 27일(화) 오후 3시부터 공동 설치·운영한다. 특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는 헌법기관으로서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적 합의 형성과 민주적 가치 확산에 기여해 온 만큼, 민주주의와 평화, 통합의 가치를 평생 실천해 온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뜻을 함께 기리기 위해 이번 분향소 공동 설치에 참여했다. 이해찬 전 총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써 국무총리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을 역임하며 국가 개혁과 사회 통합, 지방분권 강화에 헌신해 온 민주주의의 큰 어른이었다. 특히 교육·자치·균형발전 분야에서 남긴 업적은 오늘의 대한민국과 인천의 발전 과정에도 중요한 이정표로 남아 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중앙당의 애도 방침에 따라, 당원과 시민들이 고인의 뜻과 삶을 기릴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이 분향소를 마련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 정법륜 부의장은 “이해찬 수석부의장은 민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