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 행정구역 개편에 대응하기 위해 23일 영종․검단․제물포 지역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소통 게시판’을 개설했다. 이번 게시판은 현재 운영 중인 영종 및 검단 교육지원청 개청추진센터와 제물포구 지원 등 지역 맞춤형 교육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게시판은 각 지역의 교육적 특성과 여건을 고려하여 ▲(영종 지역) 남부교육지원청 누리집에 ‘영종교육 소통마당’ ▲(검단 지역) 서부교육지원청 누리집에 ‘검단교육 소통ON’ ▲(제물포 지역) 남부교육지원청 누리집에 ‘제물포구 소통마당’ 등으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은 향후 서해5도, 서해구 지역까지 대상 범위를 확대하여 지역별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21일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개최한 ‘나도 AI 아티스트!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교육’이 구민 400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진행된 사전 접수가 조기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받은 이번 교육은 주말 오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석해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인공지능(AI) 4컷 만화 제작, ▲인공지능(AI) 작곡 및 배경음악 생성, ▲영상 편집 등을 직접 실습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복잡한 코딩이나 어려운 이론 설명을 최소화하고, 챗GPT와 캡컷 등 무료 앱을 활용해 2시간 만에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구민은 “인공지능은 젊은 사람들이 쓰는 어려운 기술인 줄 알았는데, 스마트폰 하나로 나만의 음악과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게 놀랍고 즐거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 일상에 얼마나 가까이 다가왔는지 실감했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구민이 최신 기술을 마음껏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21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제10기 어린이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참여위원 및 보호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들에 대한 위촉 및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다. 제10기 동구 어린이참여위원회는 지난 3월 공개모집으로 선발한 초등학교 1학년~6학년까지의 어린이 총 10명 내외로 구성됐으며, 4월~12월까지 아동 관련 정책 제안, 시설 모니터링, 아동 권리 캠페인 등 어린이의 권리 보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동구는 유니세프(UNICEF)에서 인증한 아동친화도시로써 어린이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 환경 속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대중 위원장(국·미추홀구2)은 24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통합 검토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인천국제공항이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핵심 기반 시설임을 강조하며, 이번 통합 논의가 인천공항의 재무건전성 훼손, 국가 공항정책의 일관성 저해, 지역사회 수용성 결여 등 중대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인천공항 재원을 타지역 신공항 건설이나 지방공항 적자 보전에 활용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상 재무건전성 원칙에 반할 소지가 있다”고 했다. 그는 또 가덕도신공항 사업과 관련해 “일정 지연, 개항 목표 변경(2035년), 연약지반에 따른 안전성 문제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국가 핵심 인프라 재원의 연계는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회와 정부에 대해 ▶통합 검토 즉각 중단 ▶인천공항 재원의 타 사업 활용 철회 ▶국가 공항정책 종합대책 마련 ▶공공기관 개편 시 지역사회 협의 및 공론화 등을 촉구했다. 김대중 위원장은 “인천공항은 대한민국의 전략 자산이며, 타지역 사업의 재정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 인천 생태관광마을 선정 및 육성」사업의 신규 마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생태관광마을은 주민이 직접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관광 모델이다. 마을의 생태환경을 관광자원으로 전환하고주민이 해설사 등 운영 주체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사는 매년 신규 마을을 선정해 프로그램 개발과 주민 역량강화 교육, 홍보 등을 지원·육성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개 생태마을을 선정해 총 1,812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인천생태관광마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종도(영종갯벌생태여행)알락꼬리마도요·흰발농게 등 서식지 탐방 및 환경정화 ▲연평도(연평바다살리기영어조합법인) 저어새 서식지 보호 및 전통 안목어장 체험 ▲대청도(대청4리개발위원회) 대청부채 트레킹 ▲강화도(흥왕어촌계) 저어새 선상탐조 ▲소청도(소청1리개발위원회) 철새 및 점박이 물범 관찰 등이 있다. 특히 영종도는 기업 단체의 사회공헌 활동(ESG)과 연계되며 주목받고 있으며, 강화도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학교 현장체험학습 문의가 잇따르는 등 교육적 가치도 확인되고 있다. 공
[매일뉴스] 지난 19일 오전, 계양구 효성동의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돼 약 50여 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이번 화재는 단순히 ‘다행히 끝난 사고’가 아니라, 불이 시작된 직후 몇 분 동안 사실상 대응이 이뤄지지 못하는 공백이 존재했음을 보여준 사례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수영 더불어민주당 계양구청장 예비후보는 “화재 피해는 신고 이후 대응보다 발생 직후 몇 분의 대응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며 “지금의 구조는 소방이 도착하기 전까지 주민 입장에서는 사실상 대응이 어려운 시간”이라고 밝혔다. 계양구는 주거 밀집지역과 좁은 골목, 노후 건축물이 혼재된 지역이 적지 않아 초기 대응이 지연될 경우 피해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이수영 예비후보는 “작은 화재를 큰 피해로 키우는 것은 불길 자체보다도 대응하지 못하는 몇 분의 공백”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그는 소방 도착 전 초기 대응시간을 보완하기 위한 ‘우리동네 5분 안전대응망’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이 방안은 사고 발생 직후 5분 이내 대응을 지역 단위에서 가능하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골목 단위로 초기 대응 장비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이 즉시 사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가 2026년도 제2기 평생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2급 바리스타 자격 ▲디지털드로잉 ▲직장인 유튜브 영상 & 숏폼 제작 ▲전자드럼 ▲생활도자기 ▲SNPE 척추 운동 ▲왕초보 중국어 등 문화, 어학 및 IT 등 정규강좌 5개 분야 39강좌와 단기특강 6개 강좌, 총 45강좌를 마련해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만 19세 이상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달 25일(수)부터 31일(화)까지 인천시설공단(032-456-5243) 통합예약사이트(https://reserve.insiseol.or.kr)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수강료는 3개월 기준 3만 원~4만 5천 원(재료비, 교재비 별도) 선이다. 공단 관계자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와 시민들이 배움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영종구’ 출범 100일을 앞두고, 새로운 자치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안착을 위해 영종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23일 중구 제2청(영종구 임시청사) 대강당에서 김정헌 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D-100 내일을 준비하는 영종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영종구 출범과 관련한 분야별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에 관해 설명하고, 주민들과 영종구 출범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그동안 영종구 홍보부스 등을 통해 수렴한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토대로 만들어진 ‘영종구의 내일, 함께 그리는 희망 로드맵’을 발표하며,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희망과 바람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희망 로드맵은 ‘구민의 일상이 자부심이 되는 그날까지, 꿈을 잇는 영종구’, ‘미래를 여는 영종의 길, 지역의 가치를 잇고 내일의 성장을 이끌다’,‘공항경제권 기반 자족형 글로벌 미래도시 영종구’, ‘머무르고 싶은 도시, 매력으로 빛나는 영종구’ 총 4가지의 캐치프레이즈로 꾸려졌다. 특히
[매일뉴스] 인천 서구노인복지관이 주민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경로당’ 사업을 통해 지역 소통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3일 공단에 따르면 복지관은 기존 어르신 중심 경로당을 세대 통합과 주민 참여 확대 공간으로 변신시키기 위한 개방형 경로당 사업을 현재 원적·고현·공촌·석남1동·절골·연희경로당 모두 6개소에서 벌이고 있다. 복지관은 이 개방형 경로당 사업을 북카페형, 영화관람형, 작은복지센터형 등 공간 특성에 맞춰 전개해 세대 간 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원적 경로당은 영화 상영 장소로, 공촌·석남1동·절골·연희 경로당은 미술채색·체조활동·원예교실 등 데이클래스 교실로, 고현 경로당은 그림책 놀이 장소로 각각 활용하고 있다. 정서연 복지관장은 “개방형 경로당을 통해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며 “어르신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개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1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제11기 서구 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구와 경인교육대학교 영재교육연구원은 지난 2016년을 시작으로 매년 서구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 중 과학영재로서의 잠재력을 가진 학생을 조기 발굴하여 교육함으로써 미래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올해 서구 영재교육연구원 입학생은 소정의 선발 과정을 거쳐 초등 심화‧사사과정 45명, 중등 심화‧사사과정 41명으로 총 86명이 선발되었으며, 교육 전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은 ▲원격교육(온라인 학습) ▲주말교육(출석 대면 학습) ▲집중교육(탐방) ▲특별교육(특강 개최) ▲학습결과 발표 등으로 운영되며, 단순 과학지식의 습득이 아닌 창의적 문제 해결 중심의 탐구수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오늘날 우리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사회에 살고 있으며, 이는 생활을 편리하게 하지만 동시에 사회적 문제도 동반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문을 탐구하고, 협력하며, 창의적·윤리적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야한다”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여러분 안에 숨겨진 재능과 영재성을 발견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이고 윤리적인 리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은 2026년 7월 1일 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23일 검단구의 정체성과 미래비전을 담은 상징물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상징물 개발은 검단구의 도시 이미지와 브랜드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새로운 행정구역의 상징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개발 대상은 검단구 CI, 캐릭터 등 검단구를 대표할 수 있는 상징물 전반으로 지역의 역사성과 미래성, 상징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구는 3월 23일부터 4월 1일까지 10일간 ‘검단구 상징물 키워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구민이 생각하는 검단구의 이미지와 정체성, 비전을 자유롭게 제안받아 향후 상징물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주민들이 검단구를 떠올릴 때 연상되는 단어를 주관식으로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접수된 응답은 분석을 거쳐 핵심 키워드로 정리될 예정이다. 도출관 결과를 객관화한 뒤 주민 대상 객관식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하여 검단구 상징물의 시안을 개발할 계획이다. 검단구 출범준비단 부서 관계자는 “이번 키워드 공모전은 주민이 생각하는 검단구의 이미지와 가치를 직접 담아내는 참여의 출발점”이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고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23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복지도시위원회에서 경로당 안전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범위를 민간 시설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기했다. 고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장애인등편의법」상 2015년 이후 신축 시설에만 의무화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Barrier-Free) 인증’의 한계를 지적하며, 법적 의무 대상이 아닌 노후 구립경로당에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미끄럼 방지 처리 등 최소한의 안전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날 관계부서가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서구는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사항에 대해 관내 구립경로당을 전수 점검하고 화장실 안전바 설치 등 일부 시설에 대한 개보수를 완료하며 시설 개선을 추진해 왔다. 고 의원은 구립 시설의 개선 성과를 확인한 뒤 “구립과 민간의 구분 없이 어르신들의 안전 보장을 위해 지원 방안을 폭넓게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관계부서는 “민간 경로당의 안전 문제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0일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내 건립 부지에서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종합누리센터 건립의 의미를 공유하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조성’은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노인과 장애인을 아우르는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해당 시설은 동양동 394-3번지 일원에 건립되며, 계양구 최초로 노인과 장애인을 아우르는 통합형 복합복지시설로 조성된다. 연면적 4,392㎡,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총사업비 277억 원이 투입된다. 시설 내부에는 노인문화센터, 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등 복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종합누리센터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설을 한 공간에 집적해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설 간 연계 운영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서비스 접근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복합복지시설로 조성된다. 향후 센터는 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20일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2026 제11기 소셜미디어 기자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기자단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생생한 구정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키워드 분석 및 원고 보완 기법 ▲글쓰기 기본 구성법 등으로, 전문가를 초빙한 실습 위주의 강의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기자는 “기자단 활동을 하며 콘텐츠 구성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최신 기술 활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남은 활동 기간 동안 계양구의 매력을 더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보미디어실 관계자는 “기자단의 전문성이 한층 높아진 만큼, 구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구정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 제11기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2025년 위촉 이후 2년간 활동하며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매체를 통해 주요 시책과 지역 소식을 전달하는 등 구민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는 지난 20일(금) 인천 운서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정비를 마친 학교 주변 안전 시설물에 대한 현장 확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완료된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펜스(가드레일) 정비 사업’의 결과를 확인하고,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정헌 구청장과 구 관계 부서 실무진, 학교 관계자, 학부모들이 참여해 정비된 시설물을 꼼꼼히 살폈다. 중구는 이번 운서초 주변 안전 펜스 정비 사업을 통해 보행자와 차량을 명확히 분리함으로써, 무단횡단을 방지하고, 보행 안전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학부모들은 어린이들이 횡단보도 대기 시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옐로카펫’ 추가 설치를 건의했다. 이에 중구는 현장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해 해당 시설 설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날 점검에서는 우천에 대비해 학교 인근 도로의 배수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 이는 “비가 올 때 도로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아이들이 불편을 겪는다”라는 학교 측 의견을 수렴한 것이다. 구 점검단은 현장에서 배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