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월 27일 검단구 임시청사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강범석 구청장은 공정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해빙기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공사 현장과 근로자의 근무 환경을 살폈다. 이어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 및 향후 일정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추락사고 예방조치 ▲안전관리 대책 ▲화재 예방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다. 강범석 구청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임시청사는 향후 구민들이 이용하게 될 중요한 행정공간이므로,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여 검단구 개청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달라”라고 강조했다. 한편, 검단구 임시청사는 향후 청사 이전 및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현재 계획에 따라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아시아드경기장사업단이 지난 23일, 무재해 3배수(1,326일)를 달성하고 4배수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아시아드주경기장사업단은 지난 2022년 7월부터 무재해 운동을 시작한 이래, 근로자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하여 ▲안전표어·사진 공모전 ▲안전 골든벨 ▲재난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국민안전체험관 방문 등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진행해 왔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2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재해영향평가 심의위원회 신규·재위촉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분야별 전문가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향후 2년의 임기 동안 미추홀구 내 각종 행정계획과 개발사업에 대해 재해 유발요인을 사전에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재해 저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심의 및 자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이영훈 구청장이 신규 및 재위촉 위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2026년도 심의위원회 연간 운영 계획 안내와 효율적인 심의를 위한 위원 간 의견 수렴 등 내실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영훈 구청장은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갖춘 위원들께서 우리 구의 안전을 설계하는 중책을 맡아주셔서 든든하다”라며 “모든 계획과 사업이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공정하고 날카로운 심의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이번 위원회 구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 등 자연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20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용자와 근로자가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함께 협의·의결하는 공식 기구로, 계양구는 사용자위원 6명과 근로자위원 6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1분기 안전·보건관리 추진실적 및 산업재해 발생현황 보고 ▲2026년 정기 위험성평가 실시의 건 ▲작업환경측정, 특수건강진단 실시의 건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현업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 사업장 안전보건관리 내실화 등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논의된 사항은 검토 후 안전보건 정책 추진에 반영될 예정이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위험요인 개선을 추진하는 등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일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의 방범용 CCTV가 단순한 ‘감시 장비’를 넘어, 주민의 일상을 지키는 ‘보이지 않는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새벽, 주안동에서 길을 잃고 배회하던 치매 어르신을 구한 것은 통합 관제센터의 ‘선별 관제 시스템’이었다. 인공지능(AI)기반 영상 분석이 어르신의 이상 행동을 감지해 관제요원에게 즉시 알렸고, 신속한 경찰 투입으로 이어져 어르신은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 ‘AI 선별 관제’ 도입으로 범죄 해결 및 예방 효과 극대화 미추홀구는 지난해 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7대의 CCTV를 신규 설치했다. 현재 구는 인천 10개 군·구 중 두 번째로 많은 3,278대의 방범용 CCTV를 운영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범죄 해결 112건, 경찰 등 관계기관에 제공된 영상자료 4,000여 건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현장에서 확보된 영상은 폭행, 절도, 뺑소니 등 각종 사건에서 결정적 단서로 활용되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안전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 “관제도 이제는 AI 시대” 똑똑해진 CCTV 구는 단순한 수동 모니터링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현재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매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이나,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연수구는 지난달 20일부터 앞당겨 운영을 시작했다. 산불의 주요 요인으로는 부산물 소각과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가 꼽히며, 등산객의 입산 증가도 산불 발생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연수구는 주요 등산로 등 산불 취약지역에서 집중적인 계도와 홍보활동을 진행하는 등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산불 발생과 산림 내 불법 행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구는 공단소방서, 연수경찰서 등 관내 관계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입산 시 인화성 물질을 휴대하지 말고, 불씨 관리에 특히 주의해 달라.”라며 “구민 모두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현장 내 유해·위험요인 발견 시 근로자 누구나 즉시 작업을 중지할 수 있는 참여형 안전 제도인 ‘안전패치(Safe-방울)’을 본격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산업안전보건법」 제52조에 명시된 ‘근로자의 작업중지권’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현장에서는 작업 중지에 따른 심리적 부담이나 불이익 우려로 인해 근로자가 위험을 감지하고도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공단은 친근한 공단 대표 캐릭터 ‘방울이’를 활용해 심리적 장벽을 낮췄다. ‘Safe-방울’ 제도의 핵심은 근로자가 위험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직관적인 5단계 프로세스다. 복잡한 보고 절차 없이 현장 근로자의 판단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인 행동 요령은 다음과 같다. ▲1단계 [위험요인 발견] 위험요인 발견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2단계 [근로자 대피] 안전한 곳으로 대피 후 주변 동료들에게 상황을 알린다. ▲3단계 [안전패치 부착] 위험 장소에 시각적 표지인 ‘Safe-방울(안전 패치)’을 부착해 접근을 차단한다. ▲4단계 [개선조치] 관리감독자와 함께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1. 20. ~ 5. 15.)을 맞아, 지난 4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유관기관(옹진·부천산림조합)과 함께 도서지역의 산불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옹진 섬을 찾는 관광객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산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인화물질 사용 및 불씨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점에 맞춰 추진된 예방 활동이다. 도서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포하고, ‘산행 중 취사 및 흡연 금지’, ‘입산 시 산불 조심’ 등의 주요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을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군 관계자는 “건조한 봄철에는 바람까지 더해져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다”면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산불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산불로부터 안전한 옹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옹진군 덕적면(면장 안철주)은 지난 4일, 덕적면사무소 산불대응센터 앞에서 공무원진화대와 산림재난대응단 등 약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 인력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해 분말소화기 분사 및 산불진화차량을 이용한 초동 진화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산불 발생 초기 단계에서의 장비 활용법과 인력배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안철주 덕적면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로부터 덕적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덕적면은 앞으로 산불 예방을 위해 주민에게 지속적 계도 활동과 홍보를 통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3일 ‘2026년 강화군 산불예방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비상 대응체제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앞두고 산불 감시와 초동 진화 임무를 수행할 인력을 본격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며, 산불 없는 강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발대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 의지를 공유했다. 행사는 ▲산불감시원 위촉장 수여 ▲산불 예방 및 대응 결의문 낭독 ▲산불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강화군은 건조한 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역 상시 감시를 강화하고,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발생 시에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주민 대피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이와 함께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 헬기를 통한 초기 진화,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 구축,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추진해 대형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사업장 내 작업 구역별 위험도를 근로자가 한눈에 직관적으로 파악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작업현장 신호등제(Signal Zone)’를 전 사업장에 전격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발맞춰, 그동안 명확히 구분되지 않았던 작업 구역별 위험 수준을 체계적으로 시각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구조에 익숙하지 않은 신규 직원이나 도급·위탁 업체 근로자들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여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원천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작업현장 신호등제’는 공단 내 모든 구역을 위험도에 따라 교통 신호등과 같은 적색(Red Zone), 황색(Yellow Zone), 녹색(Green Zone)의 3단계로 분류하여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세부적으로는 ▲적색 구역(Red Zone)은 밀폐공간 질식, 고압가스 폭발 등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구역’(침사지, 벙커 등) ▲황색 구역(Yellow Zone)은 추락이나 미끄러짐 등 주의가 필요한 ‘잠재적 위험 구역’ ▲녹색 구역(Green Zone)은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로 작업이 가능한 사무실, 주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구민이 안전한 교통안전 도시 구현을 위해 ‘2026년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제4차 남동구 교통안전 기본계획(‘22년~‘26년) 정책목표 기간 중 마지막 5년 차 계획이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남동구 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8명으로, 기본계획상 정책목표인 연간 13명 이하를 밑돌면서 그간 추진해 온 교통 환경 개선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올해 4대 중점과제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교통 ▲교통약자 배려형 교통환경 조성 ▲사업용 차량 안전관리 강화 ▲선진 교통문화 정착 등이다. 이를 위해 구는 남동구 안전총괄과, 자동차관리과, 도로과를 비롯해 유관기관인 남동․논현경찰서 등과 협력해 교통사고에 대한 원인 및 분석을 통해 종합적인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총 28억 7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아울러 남동구는 현재 관내 경찰서 및 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보행지킴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민간단체와 연계한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펼치며 구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박종효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 증가로 인하여 예년보다 앞당긴 1월 20일부터 ‘봄철 산불조심기간’ 조기 운영에 들어갔다. 최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서구는 2026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운영함으로써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통한 산불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 인천 서구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공원녹지과 공무원 19명, 산림재난대응단 10명으로 구성되어 상황근무 및 현장배치를 통해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추었다. 산불에 대한 경계심을 제고하기 위해 주요 산불취약구역 순찰, 산불 예방 홍보활동, 불법소각단속, 드론 활용 예찰 등의 활동을 실시하며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봄철 산불 근절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봄철 입산객 증가, 쓰레기 소각 증가 등으로 인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구민의 생명·자산 보호를 위해 산불예방에 빈틈없는 경계 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올해부터 각종 자연재해와 산업재해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 현장에 드론을 전격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와 태풍, 산불, 해안 침수 등 자연재난은 물론, 공사 현장과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 각종 사회재난의 대형화·복합화 추세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강화군은 지난해부터 재난·산업재해 대응 전담 드론 운용 인력을 선제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군 소속 방재안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했으며, 총 5명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 소속 공무원들이 취득한 드론 1종 자격증은 중·대형 드론 운용이 가능한 최고 수준의 국가자격으로, 야간 비행 및 가시권 밖 비행 등 고난도 임무 수행이 가능해 재난 현장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2월에 전문 드론 장비 2대를 구입하고,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운용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드론 도입을 통해 ▲침수·붕괴·추락 위험 지역 및 접근 곤란 지역 점검 ▲산불·해안사고 등 자연 재난 현장 파악 ▲재난 취약지역 사전 예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장 안전 상태 파악 등 다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겨울철 한파 및 강설에 대비하여 재해취약지역과 제설기지 등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한파와 강설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구는 매소홀터널 앞 결빙구간, 구(舊) 도림고등학교 인근 도로(도림동 470번지 일원) 등 재해취약지역과 남동대로 제설기지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매소홀터널 앞 절개지 결빙의 원인을 파악하고, 제설기지의 장비와 제설재 비축상황을 확인했다. 또한, 도림동 일원 도로의 배수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보완 대책을 점검했다. 현장점검에 참여한 김충진 부구청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설 및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사전 조치를 통해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에 맞춰 경로당 및 도서관 등 한파 쉼터 209곳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제설 취약구간에 자동 제설 시설 16대를 설치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를 활용한 대설 대응체계를 구축해 겨울철 자연 재난에 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