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관내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한 ‘주민과의 대화’를 군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주민과의 대화는 박용철 군수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역점 사업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박용철 군수는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비롯해 농업·관광 경쟁력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등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들을 중심으로 설명을 이어갔다. 아울러 강화 경제자유구역, 평화경제특구 등 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 국가사업에 대해서도 추진 배경과 기대 효과를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높은 이해도와 몰입도를 이끌었다. 주민 참여 열기도 예년보다 한층 뜨거웠다. 현장에서 자유롭게 질의하는 주민들이 크게 늘었으며, 개인적인 생활 불편 사항부터 마을 단위 현안, 강화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정책 제언까지 다양한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로 인해 당초 1시간 30분으로 예정됐던 행사는 대부분 2시간 30분을 훌쩍 넘겨 진행됐다.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즉각적인 답변도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부서장들과 한국농어촌공사 지사장이 함께 참석해 현장에서 제기된 민원과 건의에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농업 현장에 혁신 기술을 보급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기술보급사업에 총 64억 7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올해 농업기술보급사업은 식량작물·시설채소·과수특작 분야 등 28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22개 사업, 57억 원 규모에서 사업 개수와 예산을 대폭 확대해 첨단농업 육성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특히 올해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작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신규 사업을 다수 도입했다. 신규 사업으로는 ▲벼 육묘 노동력 개선 기술 시범사업 ▲노동력 분산 및 생산비 절감 마른논 써레질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 ▲소비자 선호형 고구마 국내 육성 품종 보급 시범사업 ▲ 배수불량 논콩 생산단지 왕겨 충진형 땅속배수 기술 시범사업 ▲온실 환경 개선 수직 확산형 순환팬 기술 시범사업 ▲기후변화 대응 인삼 신품종 및 생력화 재배시설 보급사업 등이다. 각 사업은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가 상이한 만큼,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사전에 공고문을 통해 사업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고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신청 기간은 1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이며, 접수 후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강화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후계농업경영인 13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청년 후계농업경영인 제도는 농업 발전을 선도할 잠재력을 갖춘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영농 초기 소득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원하고,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 융자, 기술·경영 교육 및 컨설팅, 농지은행 사업 등을 연계해 체계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다. 강화군은 2018년부터 청년 후계농업경영인을 지속적으로 선발·육성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164명을 선발해 육성해 왔다. 이를 통해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농업 현장에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유입해 농업의 세대교체를 촉진하고, 강화 농업의 중·장기 경쟁력 확보와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총 33명이 신청해 이 중 13명이 최종 선정됐다. 선발 과정은 청년 농업인의 영농 의지와 경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서류심사와 블라인드 면접 평가로 진행됐다. 특히 면접 평가는 농업·경영 분야 외부 전문가로만 평가위원단을 구성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매일뉴스] 강화군 강화읍 이장단(단장 김상배)은 지난 7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강화읍 이장 회의’를 개최하고, 새해를 맞아 지역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이장(대산1리장 최석규, 대산2리장 채규영) 임명식이 진행됐다. 새롭게 임명된 이장들은 임명장을 전달받은 후, 주민과 행정을 잇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어 2025년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이장(월곳리장 김지윤, 관청5리장 이종운)을 대상으로 표창도 전달했다. 회의에 참석한 이장들은 새해를 맞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는 다짐을 함께 공유했으며, 마을 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상배 단장은 “이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자리인 만큼 책임이 크다”며, “2026년에도 이장단이 하나로 힘을 모아 강화읍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농업 아카데미’ 교육생 170명을 모집한다. 강화군 농업 아카데미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의 기초이론부터 전문기술까지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평생학습 과정으로, 매년 운영되며 농업인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농업 아카데미는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정별로 ▲청년 스마트 농업 ▲사과기초반 ▲원예관리사 자격증 취득 ▲귀농·귀촌 ▲치유농업 ▲우리 쌀 활용 ▲농산물 가공 등에서 총 17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1인 2개 과정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이 가운데 ‘사과기초반’과 ‘원예관리사 자격증 취득 과정’은 올해 새롭게 개설된 신규 과정이다. 두 과정은 새로운 소득작목 육성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설됐으며, 사과기초반은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교육을 통해 사과 재배의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 원예관리사 자격증 취득 과정은 식물을 활용한 경관 조성 및 유지관리 분야의 전문 자격 취득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강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자로, 신청 시 농업경영체등록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귀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신지식 농업인’에 내가면에 거주하는 청년 농업인 한성희 강화드림 대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신지식 농업인’은 창의적인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촌 변화를 주도하는 농업인을 발굴해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선정은 각 시·도에서 추천한 32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평가, 전문가 면접, 현지 실사 등 3단계의 엄격하고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거쳐 총 7명을 선발했다. 한성희 강화드림 대표는 이 가운데 6차 산업 부문에 선정됐으며, 이는 인천 지역에서는 2005년 이후 20년 만에 나온 성과로 더욱 의미가 크다. 최종 선발된 신지식 농업인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명의의 ‘신지식 농업인 장(章)’이 수여되며, 선도농업인 상담(멘토링)교육 사업 등을 통해 농고·농대생 및 지역 농업인에게 자신의 지식과 기술을 전파하여 농업 분야를 혁신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한성희 대표는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죽, 도시락 등 다양한 즉석 가공식품을 개발해 국내 주요 신선식품 판매처는 물론 항공사 기내식 등으로 납품하며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심사에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5일부터 강화읍을 시작으로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실시한다. 민선 8기 강화군은 ‘소통’과 ‘화합’을 군정 기조로 삼고 있는 만큼 이번 일정에서도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신년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해 박용철 군수가 직접 주민 눈높이에 맞춰 자세히 설명하고, 정책 추진 상황과 계획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참여를 더욱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주요 부서장들이 함께 자리해 현장에서 제기되는 민원과 건의사항에 대해 즉시 안내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소관 부서를 통해 신속히 검토한 뒤 제도 개선과 해결 방안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용철 군수는 “지난해 ‘찾아가는 이동 군수실’ 등으로 현장을 더 자주 찾으며 한 분의 말씀이라도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고, 그 과정에서 들려주신 의견 하나하나가 군정의 방향을 세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며 “올해도 주민과 늘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생활 속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매일뉴스] 박용철 강화군수는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 시무식을 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새해 군정 운영의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시무식에는 박용철 군수를 비롯해 윤재상 인천시의원,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군의회 의원, 공직자 등이 참석해 본격적인 새해 군정 업무 돌입을 함께 했다. 박용철 군수는 “지난해는 북한 소음공격과 지방 소멸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소통과 화합으로 위기를 극복해 왔다”며 “2026년은 통합의 힘으로 강화군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지난해 강화군은 ▲군민통합위원회 설치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기본계획 용역비 정부 예산 반영 ▲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 준비 완료 등 주요 현안에서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5대 군정 목표로 ▲교육·복지 기반 강화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지역경제 및 농·수산업 경쟁력 제고 ▲생활기반시설 확충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설정하고 더 큰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군민 체감형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민생을 꼼꼼히 챙기면서도, 강화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박용철 군수 취임 이후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강화 경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인천 중·강·옹진 지역위원장과 한연희 전 강화군수 후보는 어제(30일) 같은 당 박찬대· 허종식 국회의원 주재로 열린 ‘인천 연안해역 야간조업 제한 해제 정책간담회’에 참석하여 교동도 서검도 어민들의 생계대책을 국회 차원에서 해결해 달라고 촉구했다. 지난 2일 조택상 위원장의 도움으로 현지 어민들과 용산 대통령실을 방문하여 교동·서검도 어민 생계대책을 촉구했던 한연희 전 강화군수 후보가 이번에는 국회를 찾은 것이다. 현지 어민들은 “윤석열 정부가 지난 2024년 4월부터 교동도 죽산포, 서검도 앞바다에서 젓새우, 숭어 등 고기를 잡을 수 없도록 전면금지하는 바람에 어민들이 파산했거나 헐값에 어선을 매각했으며 압류 등 파산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성토했다. 한연희 전 후보는 이날 “지난 70년 동안 해상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없었음에도 어민 의견을 무시하고 한강하구 중립수역 경계선과 가깝다는 이유로 조업을 금지하는 것은 무사 안일한 탁상행정의 표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에게 ▲정부 정책 자금 원리금 상환 1년간 유예 ▲동해북방어장 사례와 같이 이탈 조업 허용 구역으로 지정하여 종전처럼 조업할 수 있도
[매일뉴스] 박용철 강화군수가 신년사를 통해 민생 기반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군정의 두 축으로 제시하며 ‘살기 좋은 강화’와 ‘도약하는 강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교육·복지·정주환경 등 민생현안을 더욱 꼼꼼히 챙기는 한편,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평화경제특구 조성 등 지역의 도약을 이끌 핵심 전략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박용철 군수는 “지난 1년간 군민 여러분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신 덕분에 북한의 소음공격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도 이겨냈고,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기본계획 용역비 정부예산 편성이라는 쾌거와 계양~강화 고속도로의 착공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은 군민 여러분과 함께 강화군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 때”라며 민생을 촘촘히 챙기면서도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을 이끌어낼 분야별 군정 운영 로드맵을 밝혔다. ■ 복지와 교육 기반, 더 단단히 다질 것 우선, 복지와 교육 분야에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어르신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본격화 ▲어르신 무상교통 여객선까지 확대 ▲독거노인 안심 서비스 도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30일 한 해 군정 발전에 기여한 민간 유공자와 공무원 유공자를 위한 ‘2025년도 연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말 표창 수여식은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정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상식으로 꾸며져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수여식에서는 민간인 유공자 10개 분야 41명, 공무원 유공자 15개 분야 54명, 공무직 근로자 6명 등 총 10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용철 군수는 “유공자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강화군은 여러분의 헌신을 꼭 기억하겠다”고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내년에도 강화군이 더 따뜻하고, 더 안전하며, 더 살기 좋은 지역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군정 각 분야에서 책임 있게 역할을 수행한 주민과 공직자를 적극 발굴·격려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포상과 예우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57톤급 워터젯 추진 방식의 신규 어업지도선 대체 건조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에 건조되는 어업지도선은 1995년 건조돼 약 30년간 운항해 온 어업지도선 ‘인천206호’를 대체해 접경지역 연안어장의 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대체 건조 사업에는 총 5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워터젯 추진 방식이 도입된다. 워터젯 추진은 추진기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안전성이 높고, 저수심 해역에서도 안정적인 운항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강화군은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접경지역 연안어장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안전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조업 어선 안전지도 ▲불법어업 단속 ▲해양사고 예방 등 현장 대응 기능 강화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은 지난해 설계 용역에 착수해 올해 4월 마무리했으며, 계약심의와 관계기관 사전협의, 입찰 절차 등을 거쳐 올해 12월부터 건조에 본격 착수했다. 또한 지난 12월 16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어업지도선 선장과 기관장, 선사 및 감리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과 일정 등을 논의했다. 강화군은 이번 대체 건조 사업을 2026년 12월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선제적 예방 중심의 전방위적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주목받고 있다. 강화군은 “안전은 행정의 최우선 가치”라는 확고한 원칙을 바탕으로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대응, 그리고 사후 복구 체계까지 지역사회에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특히, 2025년 한 해는 군정 전반에 걸쳐 ‘재난 대응 시스템 고도화’가 집중적으로 추진되며, 재난관리 시스템을 질적으로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단발성 대책이 아닌, 연중 상시적이고 종합적인 시스템 구축을 통해 ‘강화형 재난관리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스마트 안전 강화, ‘CCTV 통합관제센터’로 한발 앞서 강화군의 안전관리 체계의 핵심 중 하나는 바로 ‘CCTV 통합관제센터의 신축 사업’이다. 노후하고 협소한 기존 관제센터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총 사업비 117억 원을 투입해 관청리 일원에 연면적 1,731㎡, 지상 5층 규모의 센터를 새롭게 건립 중이다. 이 센터는 군 전역의 방범, 재난, 교통 모니터링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제하는 '스마트 안전 거점' 역할을 맡는다. 특히 박용철 군수는 여러 차례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시설인 만큼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인천시 최초로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 전담 부서를 신설한 이후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주목받고 있다. 강화군은 올해 2월 전국적인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그간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인구정책 추진 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구정책 전담 조직인 ‘인구증대담당관’을 신설했다. 중앙정부 차원의 ‘인구전략기획부’ 출범에 발맞춘 선제적 조치로, 인구정책을 전략적으로 총괄·조정하기 위한 행정 체계 개편이었다. 조직 신설 이후 강화군은 인구 관련 국·시비 확보는 물론 신규 정책 발굴과 사업 추진 전반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각종 공모와 재정사업에서 연속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전담 조직 신설의 실효성을 수치로 입증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 같은 성과는 전담 조직이 현안 대응부터 재원 확보, 정책 실행까지 일원화된 역할을 수행한 데 따른 것으로 평가된다. 전담 부서에서 중앙정부와 인천시의 정책 방향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이에 맞춘 전략적 대응에 집중하며 성과를 보이고 있다. ■ 지방소멸대응기금 수도권 최초 S등급 쾌거 전년대비 16억 증액된 88억 사업비 확보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지방소멸대응기금 분야에서 수도권 최초로 S
[매일뉴스] 강화군의회(의장 한승희)는 19일 제2차 정례회 폐회식을 맞아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본회의 방청을 실시했다. 이번 방청은 공직 초기 단계의 공무원들이 의회의 역할과 회의 운영 전반을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방청에 참여한 저연차 공무원들은 정례회 기간 동안 논의된 주요 안건의 심의·의결 과정을 지켜보며, 정책 결정이 행정 실무로 이어지는 과정을 현장에서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행정과 의정 간 유기적인 연계성과 지방의회의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승희 의장은 “공직 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공무원들이 의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방청이 행정과 의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정 발전을 이끌어갈 미래 행정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의회는 2026년에도 다양한 직렬과 계층의 공무원을 비롯해 강화군민들이 본회의 방청을 통해 의정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