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19일 계산시장 상인회, 신한은행 계양구청점, 계산신용협동조합, 인천종합에너지(주)로부터 겨울철 취약계층 생활 지원을 위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계산시장 상인회, 신한은행 계양구청점, 계산신용협동조합, 인천종합에너지(주)가 전통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하였으며, 계양구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반찬 전달 봉사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계산시장 상인회와 계산신용협동조합은 지난 5년간 적십자 희망찬봉사회에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으며, 올해는 신한은행 계양구청점과 인천종합에너지(주)가 뜻을 함께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희망찬봉사회 선문식 회장은 “많은 분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기꺼이 한마음으로 동참해주셨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는 가정 내 노후 옥내급수관으로 인한 흐린 물 발생과 수돗물 수질 저하 문제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10억 원을 투입해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은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가정 내 급수관 교체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시민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세대 내에서 사용하는 옥내급수관이 아연도강관 등 부식 우려가 있는 비내식성관이거나 수질검사 결과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이다. 사업 신청 후 요건을 충족할 경우 공사비의 최대 80% 범위 내에서 주택·세대당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하며 사회복지시설 및 학교는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 소유한 주택에 대해서는 최대 200만 원 범위 내에서 공사비 전액을 지원해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 등의 서비스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해당 지역 관할 수도사업소로 문의하면 신청 절차와 구비서류에 대한 안내를 받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목재문화지수’ 측정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목재이용기반 구축 ▲목재이용 활성화 ▲목재문화 인지도 등 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시됐다. 특히 인천시는 목재자원의 생산 여건과 정책 기반을 평가하는 ‘목재이용기반 구축’ 지표에서 강원·경북 등과 함께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공공·민간 부문 목조건축 확대 등 ‘목재이용 활성화’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인천시는 목재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추진 역량과 생활 속 목재 이용 촉진 측면에서 다른 광역자치단체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산림청은 목재문화지수 우수 기관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하고, 관련 공모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역 차원의 목재문화 확산 정책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이번 우수 기관 선정은 지속가능한 목재 이용과 목재문화 확산을 위해 인천시가 꾸준히 추진해 온 정책적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 전반에서 목재 이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주거복지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총 6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거급여(임차·수선), 공공임대주택 입주, 이사비 등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또한,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거주 주택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주택 개량을 지원하고, 쪽방·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상향 지원과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에도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과 취약계층의 전세 사기 피해 예방에도 힘쓴다. 현재, 남동구의 주거급여 수급 가구는 27,735가구로, 인천시 10개 군‧구 중 가장 큰 규모다. 구는 지난해 12월 ‘남동구 주거복지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갖추고, 취약계층, 청년, 장애인,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거 여건이 열악한 구민들이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보다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 ‘석남1동 좋은사람 모임회’(회장 김종현, 이하 석일회)는 지난 15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후원하고자 석남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소연)에 200만 원을 기탁하고 후원증서 전달행사를 가졌다. 석일회 김종현 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받으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석일회는 앞으로도 이웃을 향한 변함없는 관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소연 석남1동장은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된다”라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베풀어 주신 석일회에 항상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석일회는 2012년부터 정기적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과 후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단체로, 해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기부금은 석남1동에 거주하는 증증질환 가구 및 생계 곤란으로 어려움에 놓여 있는 7세대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의회(의장 안애경)는 1월 14일 부평구의회 2층 의정회의실에서 강연숙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자원봉사자활동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부평구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회는 5,000시간 이상 자원봉사 실적을 보유한 ‘베테랑 봉사자’들을 초청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우대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형식적인 회의에서 벗어나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삶이 담긴 ‘나눔 이야기’를 직접 듣고 제도적 개선점을 찾는 소통 중심의 자리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소통회에 참석한 봉사자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봉사활동의 가치와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하며 우수 봉사자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활동의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또한 “우리가 내는 현장의 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봉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된다면, 침체된 자원봉사활동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강조했다. 부평구의회는 이번 소통회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정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