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병래)는 10월 1일자로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신임 이사장에 김성수 전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을, 남동구자원봉사센터장에 윤계림 전 인천희망네트워크 대표를 각각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김성수 신임 이사장은 지난 7월 시작된 공개모집과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추천된 후보자 가운데 최종 선정됐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이사장은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과 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민간 경영 경험을 통해 조직 운영과 경영 노하우도 쌓았다.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2003년 설립된 지방공기업으로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해수공급시설, 종량제봉투판매소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관리·운영하고 있다. 남동구는 김 이사장이 행정과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단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계림 신임 남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한국희망집짓기운동본부 대표, 미추홀구자원봉사센터장, 인천희망네트워크 대표 등을 역임하는 등 지역사회와 자원봉사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윤 센터장의 임기는 2년이다. 남동구자원봉사센
【매일뉴스ㅣ인천=정병길 기자】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이 2026년 추석을 맞아 국민과 교육가족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정 이사장은 추석 메시지를 통해 “꽉 찬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여 좋은 일만 가득한 명절 되시고, 가족들과 함께 웃음과 기쁨이 넘치는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임직원들도 함께 명절 인사를 전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연휴를 기원했다. 이번 인사말에는 풍성한 보름달과 전통적인 한가위 이미지를 담아 가족의 소중함과 따뜻한 공동체의 의미를 강조했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교안전 지원과 공제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매일뉴스】 남동문화재단은 이현식 신임 대표이사가 16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현식 신임 대표이사는 인천문화재단에서 사무처장, 경영본부장, 문학관장 등을 역임하며 문화재단 운영과 문화행정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인천연구원 도시정책연구실 연구위원으로 도시정책과 지역발전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으며, 현재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문화행정과 도시정책, 문화경영을 아우르는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문화에 대한 정책적 이해와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현식 신임 대표이사는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남동문화재단의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신임 대표이사와 함께 임명된 비상임 임원들의 임기는 2026년 9월 16일부터 2028년 9월 15일까지다. 임원들은 재단의 주요 정책 및 사업 추진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병래 남동문화재단 이사장은 “신임 대표이사와 임원진의 취임을 계기로 지역과 세대를 넘어 예술과 문화로 공존하고 상생하는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재단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지역 소상공인의 삶과 가게를 알리고, 다양한 인물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는 현장형 방송 콘텐츠가 인천을 중심으로 확장되고 있다. 화도진TV와 빵PD는 최근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밥 한 끼 팔아줍시다’와 휴먼 토크 프로그램 ‘빵PD 인물사랑방’을 통해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는 새로운 콘텐츠 제작에 나서고 있다. 두 프로그램은 성격과 주관이 명확히 구분된다. ‘밥 한 끼 팔아줍시다’는 화도진TV가 주관하는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로, 빵PD가 현장을 찾아 음식과 가게, 사장님의 이야기를 함께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반면 ‘빵PD 인물사랑방’은 빵PD가 직접 주관하는 휴먼 토크 프로그램으로, 정치인·방송인·전문가·연예인·뮤지션·일반인 등 다양한 인물을 만나 직함보다 ‘한 사람의 삶’에 초점을 맞춘다. ‘밥 한 끼 팔아줍시다’는 지난 8월 2일 인천 금곡동 신라반점을 시작으로 16일 미추홀구 고향흑염소, 23일 미추홀구 밥심을 차례로 찾았다. 고향흑염소 편에는 모델 겸 가수 안진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신곡 ‘어머니의 미소’를 소개하며 음악과 가족 이야기를 나눴고, 밥심 편에는 김대중 전 인천시의원이 출연해 정치인이 아닌 자연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기자】이기형 김포시장이 18일 홈플러스 김포점 재개장 현장을 방문해 영업 재개를 축하하고 매장 노동자와 입점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홈플러스 김포점에서는 재개장을 알리기 위한 기자회견과 장보기 캠페인이 열렸다. 이 시장은 매장 관계자들과 함께 매장 내부를 둘러보고 직접 장보기에 참여하며 영업 정상화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 시장은 경영 불확실성과 휴업으로 어려움을 겪은 노동자와 입점업체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안정적인 영업이 지속되기를 바랐다. 이기형 시장은 “영업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노동자와 입점업체 관계자들이 다시 현장으로 돌아온 점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홈플러스 김포점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면서 시민들의 일상과 지역 내 일자리, 주변 상권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포시는 지역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해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협력할 수 있는 역할을 계속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홈플러스는 13일부터 전국 67개 점포의 정식 영업을 재개했으며 재개장 이후 고객 방문과 매출 증가가 나타나고 있다. <사진설명> 이기형 시장이 18일 홈플러스 김포점 재개장 현장을 방문해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서해구의회(의장 고선희)는 지난 19일 서해구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2026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비상대비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고선희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의원들은 종합상황실에서 훈련 진행 상황과 비상 대응체계에 대한 보고를 받고, 비상 상황 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등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 주야간 비상근무에 참여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격려물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선희 의장은 “무더운 날씨에 밤낮으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변화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