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서구 연희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안영신)는 지난 7일 통장자율회(회장 김정숙)와 함께 더 건강하고 깨끗한 서구 실현을 위한 ‘2026년 연희동 클린업데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연희동 통장자율회 회원들은 관내 이면도로 및 주택가 뒷골목 등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제로화 및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환경사랑 구민실천 캠페인을 병행 실시하였다. 이날 참여한 김정숙 연희동 통장자율회 회장은 “연희동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하겠다”라며, “이른 아침부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통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안영신 연희동장은 “지속적으로 관내 자생단체 및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는 지난 3일, 신한은행과 함께 제작한 보완대체의사소통(AAC) 그림판 17권을 지역 내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예원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한 그림판(AAC)은 지난해 12월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참여한 봉사활동을 통해 제작된 것으로, 언어 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들이 그림과 기호를 활용해 자신의 의사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의사소통 지원 도구이다. 특히 은행 창구 이용 등 실생활에서 자주 활용되는 문구를 중심으로 구성해 일상생활 및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의사소통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림판은 시설 이용자들의 일상생활과 외부 서비스 이용 시 활용될 예정이며,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향후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업해 의사소통 그림판을 지속적으로 제작·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홍순석 센터장은 “이번 지원이 이용자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3월 31일 구청 신비홀에서 구청 각 실, 과, 소, 및 행정복지센터 회계, 물품 구매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및 신기술 제품, 자활기업 제품의 우선 구매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우선 구매 제도의 목적과 필요성을 안내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과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 및 자생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취약계층의 자활을 지원하는 자활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구매 협조 사항도 함께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공공기관 우선 구매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구매가 보다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마이스(MICE)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인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Incheon MICE Alliance, IMA)’에 인천 기초지자체 최초로 ‘파트너스’로 새롭게 합류했다고 2일 밝혔다.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IMA)’는 민관 협력을 토대로 지역 마이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협의체로, 마이스 시설·유치·서비스·지원·유니크베뉴 총 5개 분과로 구성돼 있다. 현재 협의체에는 전시주최자(PEO), 국제회의기획사(PCO), 여행사, 호텔 등 176개의 마이스 관련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인천 중구는 글로벌 허브 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은 물론, 5성급 호텔과 복합리조트, 공연 시설 등 풍부한 마이스 인프라를 보유한 지자체로서, 지역 마이스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24년 인천 자치구 최초로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2025년에는 마이스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했고, 올해는 ‘마이스산업 행사 유치 인센티브제’를 새로 도입했다. 무엇보다 이번에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에 특별 협력 회원 격인 ‘파트너스’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31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서구지회(지회장 이인우),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 인천광역시서구지회(지회장 전희정)와 함께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생활업종 단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지역복지 위기가구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무보수·명예직의 인적안전망으로, 생활업종 종사자 단체와의 협약으로 생활 속 상시적인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서구지회 이인우 지회장은 “공인중개사들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생활하는 만큼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사)대한미용사회 인천광역시서구지회 전희정 지회장은 “미용업 종사자들은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속 어려움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8일 비상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민방위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민방위 집합교육은 지역 내 민방위대원 1~2년 차, 기술지원대 대원, 민방위대장 등 총 71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은 ▲민방위 기본 ▲화생방 ▲응급처치 ▲화재 안전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민방위 사태 발생 시 행동요령을 체계적으로 숙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올해 교육은 단순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형 실습 비중을 확대해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높였으며, 참여 대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강화군은 집합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보충교육을 실시해 전원 이수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대원들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해 타 지역 민방위 교육 참여 이수도 인정하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교육에 적극 참여해 준 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방위 교육은 가족과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기본이자 필수 과정인 만큼,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은 시민과 함께하는 중구문화회관 봄맞이 공연 시리즈 ‘2026 여섯빛깔 공연예술극장’을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6 여섯빛깔 공연예술극장’은 음악과 거리예술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먼저 자유공원 일원에서 펼쳐질 4월 프로그램은 축제장 인근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버스킹 형태로 진행되며, 지역성과 대중성을 갖춘 실력파 밴드 ‘경인고속도로’와 ‘오뮤오’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5월에는 영종 씨사이드파크 일원에서 국내외 유수 아동극제 입상작을 중심으로 한 거리극 공연도 마련된다. 특히 서커스, 코미디, 마술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참여형 공연으로, ‘231쇼’, ‘벌룬퍼포머 클라운 진’, ‘신우주’가 출연해 유쾌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공연 시리즈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열린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공
[매일뉴스] 인천 동구 송현1·2동장(동장 박찬영)은 지난 8일 동인천역 북광장 일대에서 아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위기 아동을 발굴하기 위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우리마을 아동지킴이’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는‘명예사회복지 공무원’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유동 인구가 많은 동인천역 북광장 일대를 순회하며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편의점 등을 방문하여 아동학대 의심 징후 발견 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촘촘한 아동보호 안전망’체계 강화에 기여했다. 박찬영 송현1․2동장은“아동학대 예방에는 지속적인 관심과 이웃의 따뜻한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단 한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인간다움’ 기반의 디지털 시민을 육성하고, 청소년의 디지털 과의존 예방을 위한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올바른 AI 활용 문화 조성을 위해 ‘읽걷쓰 AI 활용 가이드’를 배포하여, 학생들이 AI를 도구로서 안전하게 활용하도록 돕는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했다. 특히 5~9세 아동의 디지털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정과 연계하여 오후 8시부터 9시까지를 가정 내 ‘디지털 프리 시간’으로 지정해 실천을 유도하고, 매일 1시간 스마트폰을 끄고 종이책을 읽는 ‘독서 골든타임’ 캠페인을 병행한다. 또한 전문 기관과 협력한 ‘찾아가는 디지털 과의존 예방 교육’을 확대해 올해 학생 약 8만 명 이상이 교육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NIA 인천스마트쉼센터의 ‘레몬교실’(200교) ▲청청프로젝트연구소의 ‘시소타임’(204학급) ▲인천테크노파크의 ‘찾아가는 AI·SW 교육’(1,000학급(230교)) ▲KT 및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의 ‘찾아가는 AI 윤리교육’(400학급) 등이 운영된다. 인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위험군 학생에게는 심리검사와 개인·집
[매일뉴스] 부평구보건소가 오는 11월까지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이용 어르신이 20명 이상인 경로당 35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예방수칙 생활화를 통한 감염병 인식 제고와 고령층 건강 보호를 위해 추진된다. 부평구 역학조사관 등 감염병 전문가 2명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며, 현재까지 1개소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시기별 유행 감염병 정보 및 증상, 대처 방법 ▲감염병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집단감염 예방 수칙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또한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손 씻기 교육기구를 활용한 체험을 병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실내 환기 등 기본 예방수칙의 생활화를 통해 감염병에 취약한 고령층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자활근로 참여자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을 위해 동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동섭)와 인천의료원(원장 장석일)은 지난달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구는 자활기금을 활용해 1인당 20만원의 검진비를 지원하며, 종합건강검진, 건강 상담 및 전문 진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수검자 중 추적 관찰이 요구되는 유병자에게 재검진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사후관리를 대폭 강화했다. 또한 오는 7월1일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우선 기존 동구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하고 향후 제물포구로 통합(합구)이 완료되면 오는 12월까지 연장해 차질 없이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질병 예방과 꼼꼼한 사후관리가 뒷받침되어야 활기찬 경제활동도 지속할 수 있다”며“행정구역 통합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자활 근로자분들이 흔들림 없이 자립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동구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9일,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부천 웅진플레이 아쿠아리움에서 ‘복권기금과 함께하는 제1차 교통약자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권기금 지원으로 추진되는 교통약자 나들이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공사는 매년 총 4회 정기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공사 직원 등 약 3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 ‘반디콜’)을 이용해 아쿠아리움을 방문했다.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하며 문화·여가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며 정서적 휴식을 누리는 계기가 됐다. 한 참가자는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넘어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한경주)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의 자립 기반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자활카페 공동브랜드 사업 ‘카페스테밍’의 일환으로, 지난 6일 ‘카페스테밍 19호점’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카페스테밍’은 인천지역 자활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자활카페 브랜드 사업으로, 참여 주민의 직무 역량 강화와 자활기업으로의 성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에 개소한 ‘카페스테밍 19호점’은 인천광역시 여성가족재단(부평구 길주로 539) 1층에 위치한 공공시설 입점형 매장이다. 이번 사업은 자활사업을 통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공공시설 내 입점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매출 창출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은 지역 내 관계자와 유관기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업 경과보고, 센터장 인사말,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특히 ‘카페스테밍 19호점’은 공공시설 입점형 매장으로서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매출 창출 구조를 구축할 수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미래 세대와의 열린 소통을 위해 지난달 16일부터 진행한 ‘학교로 찾아가는 소통교실’을 지난 3일 현송초등학교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소통교실은 약 3주간 초등학교 16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9개교 등 총 33개 초중고등학교를 돌며,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와 함께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연수구는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총 85건의 건의 사항과 33건의 환경개선 요구사항을 접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 주변 통학로 정비, ▲인근 수목 전지, ▲어린이 보호구역 내 CCTV 설치, ▲교통시설물 확충 등 교통·안전 관련 건의가 다수를 차지했으며, ▲학교 안전지킴이 운영,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지자체와 학교가 협력해야 할 과제들도 포함됐다. 특히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신속하게 해결했으며, 그 외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행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경비보조금을 연수구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적시에 처리할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연수구는 아이들이 안심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3일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34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의 본격적인 운영 시작을 알리며, 단순한 개소를 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일회성 화환 대신 쌀을 기부받아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사랑의 쌀은 중구청 복지지원과를 통해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우선 전달될 예정이다.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는 “첫걸음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으로 시작하게 돼 뜻깊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정성으로 돌보는 본연의 역할은 물론, 이웃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돌봄 공동체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새로운 출발을 나눔으로 장식해 주신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에 감사하다”라며 “기탁된 쌀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구에서도 돌봄 공백 해소와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