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문화재단은 2026년 1월 16일(금)부터 1월 21일(수)까지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이 자동으로 재충전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의 향유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인 당 15만 원이 지원되며,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이용자에게는 추가로 1만 원이 추가되어 총 16만 원이 지원된다. 자동재충전 대상은 2025년도 카드 발급자 중 사용 이력(3만 원 이상)이 있으며,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대상자이다. 조건을 충족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지원금이 재충전된다. 충전 완료 안내는 1월 말 문자로 발송될 예정이며 행정복지센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 고객센터(1544-3412),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자동재충전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카드 발급 자격이 충족된다면 2월 2일(월)부터 11월30일(월)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누리집, 모바일 앱, 전화 ARS 등을 통해 발급이 가능하다. 한편 2025년도 인천 문화누리카드 이용률은 94.5%로 최근 3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문화체험(공연‧전시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겨울철 강력한 한파에 대비해 거리 노숙인과 쪽방 주민들의 안전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선제적 복지행정’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6~7일 이틀간 관내 거리 노숙인 밀집 지역과 동인천동·개항동 일대 쪽방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동절기 한파 대비 합동 현장점검’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에는 중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인천쪽방상담소’, ‘내일을여는집’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투입됐다. 이를 통해 더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점검이 이뤄질 수 있었다. 점검반은 지하철역 주변과 지하도 등을 순찰하며 노숙인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쪽방 거주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지난 7일에는 김정헌 중구청장이 점검반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무엇보다 저체온증 등 한랭 질환 유무를 점검하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데 주력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 점검과 수시 순찰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며 “모든 구민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도록,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8일 전했다. 지난해 실시된 ‘대한민국 새단장’은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민 생활공간을 개선하고 국가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관계 부처, 지자체,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모두가 함께하는 전국 단위의 환경정비 운동이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 참여도, 환경 정화 활동 추진 성과, 홍보·교육 실적, 정책 협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남동구는 소래포구 일원과 만수산 무장애나눔길, 원도심의 골목길 등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한 환경정비 및 홍보 활동 등이 높이 평가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받게 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대한민국 새단장’ 운영으로 클린 남동을 위한 구민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도심 환경 조성으로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남동구를 새롭게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이끌어 갈 ‘2026년 상반기 계양구립예술단’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계양구립예술단은 지역 대표 문화예술 사절단으로서 각종 구 행사와 문화공연에 참여하며, 구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여 왔다. 이번 신규 단원 모집은 예술단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다양한 세대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풍물단 ▲여성합창단(20세 이상 65세 이하) ▲소년소녀합창단(7세 이상 18세 이하)으로 총 3개 분야이다. 풍물단은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인천시 소재 직장에 다니는 사람, 여성합창단과 소년소녀합창단은 계양구에 거주하거나 계양구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재직(재학) 중인 사람이면 지원 가능하다. 각 예술단 모두 주 2회 연습과 수시 공연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월 27일(화) 계양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선발된 단원은 계양구를 대표해 각종 행사와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단원에게는 단복과 간식 제공, 행사 참여시 자원봉사 시간 인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구 관계자는
[매일뉴스] 안애경 인천 부평구의회 의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구민의 삶을 가장 중심에 두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안 의장은 “병오년은 밝고 따뜻한 태양과 힘차게 달리는 말을 상징하는 해”라며 “2026년이 구민 모두에게 새로운 활력과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는 서로를 향한 배려와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며 희망의 출발선에 함께 서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부평구의회는 올해도 구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대의기관으로서, 일상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의정활동과 깊이 있는 숙의를 통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안 의장은 “올해는 제9대 부평구의회가 구민 곁에서 함께하는 마지막 6개월”이라며 “임기 종료를 앞두고 초심과 책임감을 다시 새기며 남은 기간 흔들림 없이 본연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사회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의회의 역할로는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제시했다. 안 의장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대화와 합의를 통해 성숙한 민주주의가 부평 전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애경 의장은 끝으로 “병오년
[매일뉴스]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0일 사례관리 아동 중 로봇 만들기와 창의적인 과학 활동에 관심이 있는 아동 21명을 대상으로 ‘로봇교실’ 1회차를 진행했다. ‘한울과학교육회’와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19년부터 7년간 이어져 왔다. 올해의 경우 오는 8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아동이 스스로 로봇을 제작하고, 제작한 로봇을 이용한 놀이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집중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로봇 완성을 통해 성취감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선생님이 쉽게 설명해 주셔서 재밌게 만들 수 있었고, 로봇을 만들고 나서 움직임을 볼 때 너무 신기하고 좋았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단계별로 로봇을 만들면서 아동들이 스스로 발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 여러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성숙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 중 다양한 욕구가 있는 성장기 아동에게 적합한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신체·건강 영역의 맞춤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9일 송림4동 행정복지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역주민의 생활편의와 행정복지서비스 향상을 실현할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림4동 행정복지센터는 총사업비 129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2천905.2㎡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1층에는 민원실, 2층은 공유 주방과 북카페, 3층은 체력단련실과 프로그램실, 4층 대회의실 등 행정서비스 제공과 주민커뮤니티를 위한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송림4동 행정복지센터는 단순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구민 여러분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과 복지가 만나는 공간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8일 인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인천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 서구청으로부터 위탁 운영 중인 인천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어린이집·사회복지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급식관리 지원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025년도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도 위생·영양관리 지원 계획을 안내했으며, 급식 위생·안전 관리에 기여한 관내 8개 시설을 우수시설로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현장의 노고를 격려했다. 센터는 2026년에도 정기·수시 위생점검, 맞춤형 컨설팅, 조리종사자 교육 등을 통해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급식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 민선 8기의 구정 운영에 대한 만족도가 3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연수구민 10명 중 8명 이상은 연수구민으로 자부심을 느낀다고 응답하는 등 지역 정체성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수구가 민선 8기 3년 차를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한 ‘2025년 연수구 구정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 ‘구정 운영 평가’, ‘연수구민 자부심’, ‘구정 신뢰도’ 등 주요 지표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긍정 평가를 기록했다. 조사에 따르면, 연수구민의 59.5%가 구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전년 대비 8.5%p 오른 수치로, 지난 민선 8기 첫해인 2023년과 비교하면 12%p 상승한 수치다. 아울러 구민 10명 중 8명이 넘는 82.8%가 연수구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특히, ‘매우 자부심이 크다’고 답한 비율이 전년 대비 2.8%p 상승했는데, 이는 구정 성과가 구민들의 지역 정체성 강화에 이바지한 결과로 풀이된다. 주민들의 구정 신뢰도 또한 63.1%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부정 평가는 7.3%에 그쳤다. 연수구가 믿음이 가는 주된 이유로는 ‘주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부터 ‘영종대교·인천대교 영종국제도시 주민 무료화 정책’이 개인 장기 임차 차량에도 적용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오랜 세월 비싼 통행료를 부담해야 했던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이동권을 고르게 보장하기 위한 교통 복지 정책의 일환이다. 특히 지난 2023년 10월부터 영종국제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영종·인천대교’의 통행료를 감면하는 제도가 본격 시행됐음에도, 그간 차량 명의가 렌터카 회사로 돼 있는 경우엔 지원을 받지 못했다. 지원 대상은 영종국제도시 6개 동에 거주 중인 개인 장기 임차 차량(12개월 이상 계약) 이용자다. 단, 1가구당 차량 1대(경차 1대 추가 지원)에 1일 왕복 1회만 지원이 이뤄진다. 해당 주민은 계약서, 자동차등록증, 하이패스 카드, 신분증 등을 갖춰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정헌 구청장은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이해 시행되는 이번 정책으로 더욱 촘촘한 교통 복지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라며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동권을 고르게 보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 인천 중구청 홈페이지(www.icjg.go.kr) 공지
[매일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1월 7일 ㈜유이케미칼(대표 김성철)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청소용품 270박스(환가액 4,998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유이케미칼은 산업용 및 생활화학 제품을 전문적으로 제조·유통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세정·위생 관련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영을 목표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생활에 꼭 필요한 청소·위생용품으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이케미칼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만큼이나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윤환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유이케미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물품은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는 민관 협력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기업 및 단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매일뉴스] 인천서구문화재단은 1월 23일(금) 오후 7시 30분,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신년음악회 ‘Fly High Seogu!’를 개최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올해 7월 서구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인천 서구’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마지막 신년음악회로, 서구민과 지역 기관·단체·기업, 지역 예술인 등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연 1부는 서구에서 활동하는 민간 오케스트라인 노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시작된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박쥐> 서곡을 시작으로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트리치-트라치 폴카> 등 신년음악회에 어울리는 경쾌하고 화사한 곡들을 선보인다. 이어 서구 청년들로 구성된 합창단 문콰이어가 뮤지컬 알라딘의 대표곡 <A Whole New World>를, 메조소프라노 신현선이 <Nella Fantasia>와 <사랑의 찬가>를 노래하며 마무리한다. 공연 2부는 전통타악팀 아작의 신년 대북 퍼포먼스로 힘차게 막을 올린다. 이어 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라데츠키 행진곡>과 <성자들의 행진>을,
[매일뉴스] 인천 서구 청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남효, 김기완)는 맷돌로만 청라점(대표 최지혁)으로부터 22년 12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1회 밑반찬용 순두부를 기탁받아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30가구에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맷돌로만 청라점은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으며, 기탁된 순두부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한 끼를 돕는 데 활용되고 있다. 최지혁 대표는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께 작지만 정성을 담은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오히려 제가 더 행복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지속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김기완 청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부식을 지원해 주시는 맷돌로만 청라점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께서 영양 가득한 순두부로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남효 청라2동장 또한 “물가 상승으로 자영업자들 또한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 식당이 있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매일뉴스] 인천 연수구 송도1동 밀레니엄 빌딩과 송도2동 더하이츠빌딩 인근 등 송도 국제도시의 학원과 상가 밀집 구역 2곳이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됐다. 2일 연수구(구청장 이재호)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최근 교통안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송도 학원가 2곳(송도1동 밀레니엄 빌딩, 송도2동 더하이츠빌딩) 인근 지역을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했다.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된 지역은 12시부터 23시까지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개인형 이동장치의 주행이 제한된다. 구는 해당 구역에 통행금지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3월 중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구는 ‘킥보드 없는 거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전동킥보드의 불법 주행과 무단 방치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과 수요 등을 분석했다. 이어 지난 9월에는 ‘인천광역시 교통안전협의체 실무회의’를 통해 킥보드 없는 거리 추진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 11월에는 관련 조례 개정안을 연수구의회에 상정하는 등 사업의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구는 전동킥보드 이용 시 면허증을 인증하는 시스템 구축도 대여업체에 강력히 요구한 바 있다. 이재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역 내 한파쉼터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민간시설을 한파쉼터로 개방해 운영 중인 동암교회 비전센터를 비롯해 지역 내 한파쉼터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구 관계자 등이 이날 현장에 방문해 점검에 나섰다. 구는 이날 현장에서 ▲난방시설 가동상태 ▲적정 실내온도 준수 ▲홍보물 비치 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 쉼터 이용객들과 대화를 나누며 한파 쉼터의 이용 편의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동암교회 한파쉼터의 경우 종교시설이 한파쉼터로 운영되는 민관 협업 우수 사례로 꼽힌다. 지자체와 민간이 함께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생활 밀착형 안전망 구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는 한파 특보 발효 시 한파 쉼터 운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및 민간 시설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한파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한파는 짧은 시간에도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한파 쉼터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