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7일 관내 식당에서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와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온라인 유통의 급속한 확산, 소비 패턴 변화, 플랫폼 경제 심화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는 상황에 대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정책 지원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장 등 20여 명의 임직원과 각 군·구 지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상공인 정책 현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인천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을 관계 기관과 공유·검토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묵묵히 지켜주시는 소상공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김포) 조종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레이스가 본격화된 가운데, 배강민 예비후보가 자신의 정치 여정을 ‘피눈물’과 ‘절박함’으로 회고하며 당원과 시민을 향한 강력한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현재 민주당 김포시장 경선은 7명의 예비후보가 참여한 가운데, 1차 당원 경선을 통해 4명 안팎으로 후보를 압축한 뒤 당원과 국민이 참여하는 2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를 선출하는 구조다. 만약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1·2위 간 결선투표까지 이어지는 만큼, 사실상 본선행의 향방을 가를 ‘1차 경선 통과’ 여부가 최대 관건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배 후보는 조직 결집과 메시지 전파에 사활을 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배 후보는 26일 SNS를 통해 “기득권의 조력 없이 오직 시민의 손만 잡고 험난한 길을 걸어왔다”며 “그 과정은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듯한 피눈물의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자신의 처지를 “1급 판정 병사의 다리를 부러뜨려 전쟁터에 내보낸 격”이라 비유하며, 그간 마주했던 혹독한 정치적 환경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어 배 후보는 “누군가는 내가 한 발자국도 떼지 못할 것이라 비웃었고, 마치 아킬레스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7일 남동구에 따르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남동구를 포함한 73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평가는 적극 행정 활성화 노력, 적극 행정 제도 활용 성과, 주민 체감 우수사례 등 총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민간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참여해 공정성을 높였다. 남동구는 기관장의 적극 행정 추진 의지와 성과 창출 노력, 지방공공기관으로의 적극 행정 확산 노력, 우수공무원 선발 및 성과 창출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유휴공간을 재정비해 가족형 물놀이장으로 탈바꿈시킨 ‘남동 물빛놀이터 조성사업’과,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이 적극 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민간위원과 국민 평가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우리 구가 적극 행정 우수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 이하 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금연 사업 우수 사례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오는 6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및 260여 개소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금연 사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금연 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지역사회 금연 사업 관리 ▲보건소 금연 클리닉 금연 상담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 등 총 3개 분야로 나뉘었으며, 이 중 보건소는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구는 원도심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전방위적인 금연 환경 조성을 추진해 왔다. 특히 최근 재개발에 따른 신축 아파트 증가 추세에 발맞춰 ‘주거 공간 중심의 금연 환경 조성’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 단일 연도 기준 역대 최다인 10개소를 금연 아파트로 신규 지정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적극적인 민·관·경 협력을 통한 다각적인 맞춤형 금연 환경 조성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차남희 소장은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한 일련의 노력이 이번 우수사례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4일과 26일 인천형 직업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과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직업계고 교장·교감 정책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인천 관내 직업계고 30개교의 교장과 교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올해 직업교육의 주요 정책과 학교 현장의 협력 과제를 공유하고 교육청과 학교 간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인천형 직업교육의 4대 핵심 정책인 ▲AI·신산업 기반의 미래 성장 경로 구축 ▲지역 연계 취업·창업 생태계 조성 ▲미래지향적 인천형 직업교육 강화 ▲가치와 협력 중심의 직업교육 모델 확산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졸업 후까지 책임지는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의 추진 현황과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한 주요 협력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인천형 직업교육의 비전을 학교 현장과 공유하고, 교육청과 학교가 협력 기반을 넓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고,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직업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미래역량 중심의 초등 읽걷쓰 교육과정을 확산하기 위해 선도학교 35교와 선도학년 40팀의 선정을 완료하고,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공모로 선정된 선도학교와 선도학년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읽걷쓰 교육이 추구하는 삶과 연계된 배움으로 학생들이 미래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한다. 특히 읽걷쓰 4P 학습 역량을 기반으로 한 주제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질문과 탐구 중심의 깊이 있는 학습을 실천하며 학생의 주도성은 물론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인천시교육청은 읽걷쓰 기반 교육과정 우수사례가 학교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컨설팅과 성과공유회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6일 경인여자대학교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기반형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 운영’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거점기관으로 선정된 유치원과 어린이집 55개소의 원장 및 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협력해 영유아의 성장을 연속성 있게 돕는 ‘이음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거점기관의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안내하고, 지역과 연계한 유치원․어린이집 간 이음교육 활성화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되었다. 특히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아의 발달 단계와 교육 경험의 연속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 운영 방안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지역 기반형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은 2024년 21개소로 시작해 2025년 33개소, 2026년에는 55개소로 확대 운영되고 있으며, 시교육청은 지역 기반의 교육·보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영유아 이음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이음교육의 방향을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4일과 26일 인천형 직업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과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직업계고 교장·교감 정책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인천 관내 직업계고 30개교의 교장과 교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올해 직업교육의 주요 정책과 학교 현장의 협력 과제를 공유하고 교육청과 학교 간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인천형 직업교육의 4대 핵심 정책인 ▲AI·신산업 기반의 미래 성장 경로 구축 ▲지역 연계 취업·창업 생태계 조성 ▲미래지향적 인천형 직업교육 강화 ▲가치와 협력 중심의 직업교육 모델 확산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졸업 후까지 책임지는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의 추진 현황과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한 주요 협력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인천형 직업교육의 비전을 학교 현장과 공유하고, 교육청과 학교가 협력 기반을 넓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고,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직업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6일 경인여자대학교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기반형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 운영’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거점기관으로 선정된 유치원과 어린이집 55개소의 원장 및 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협력해 영유아의 성장을 연속성 있게 돕는 ‘이음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거점기관의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안내하고, 지역과 연계한 유치원․어린이집 간 이음교육 활성화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되었다. 특히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아의 발달 단계와 교육 경험의 연속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 운영 방안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지역 기반형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은 2024년 21개소로 시작해 2025년 33개소, 2026년에는 55개소로 확대 운영되고 있으며, 시교육청은 지역 기반의 교육·보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영유아 이음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이음교육의 방향을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현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본격적인 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지난 26일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은 강화풍물시장을 방문해 관광객에게 긍정적인 지역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경쟁력이 지역경제의 근간이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 진달래 시즌 맞아‘친절·정직한 시장 만들기’ 특히 강화군은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전국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지닌 ‘고려산 진달래 꽃구경 행사’를 앞두고, 관광객 증가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친절·정직한 시장 만들기’를 핵심 메시지로 가격은 투명하고, 결제는 간편하게 하는 등 공정한 상거래 실천을 독려하고, 소비자 신뢰를 저해하는 행위 근절과 상인들의 자발적인 친절 응대를 강조했다. □ 소상공인 경쟁력 끌어올리기 박차 한편, 강화군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관광산업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소상공인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경영 안정이 필수적이라는
(매일뉴스=고양) 조종현 기자 = 불법촬영 카메라 상시 탐지 기술을 보유한 (주)이너트론(대표 조학래)이 2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코리아 나라장터 EXPO 2026’에 참가해 혁신 제품을 선보였다. 올해로 26회를 맞은 나라장터 엑스포는 중소 벤처・혁신기업의 공공판로를 지원하고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공공 조달 박람회로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700여 기업이 참가했다. 이너트론의 ‘몰카’ 탐지 시스템은 지난 1월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공식 지정됐다. 제품은 별도의 수색 없이도 공간 내 무선통신 신호를 감지해 작동 중인 불법 촬영 장비를 식별하고, 상시 모니터링과 즉각적인 알림 기능으로 범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 우수제품 지정에 따라 학교, 공공청사, 화장실 등 불법촬영 취약 공공시설의 관리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평가를 받게 됐다. 이너트론 관계자는 “불법카메라 상시 탐지시스템 선두 업체로서 우리 제품이 이미 전국 400여 개 기관에 설치・운영되고 있고, 이번 전시회에서도 공공기관에서의 상담이 활발했다”며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사회적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을 계기로 공공조달
[매일뉴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군 장병들이 있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국가 안보에 힘써주길 부탁드립니다.”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이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지역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안보 현안을 살폈다. 인천시의회는 지난 26일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이선옥 제1부의장(국·남동구2), 임춘원 의회운영위원장(국·남동구1),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국·미추홀구2) 등과 함께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와 해병대 제2사단을 차례로 찾아 부대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지역 안보 상황과 주요 부대 현안을 청취했다. 이날 정해권 의장 일행은 부대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훈련과 경계작전 등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서해수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천시의회는 현장에서 부대 관계자들의 의견과 건의 사항을 듣고, 지역 안보 협력 강화와 장병 사기 진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해권 의장
[매일뉴스] 연수구 선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정민·문미자)는 지난 26일 인천도시공사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협의체의 사회공헌사업 제안에 따라 이뤄졌으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선학동 연수마을 나눔냉장고 사업’의 운영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선학동 연수마을 나눔냉장고 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 12월까지 매월 3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지역 공동체 돌봄 사업이다. 김정민 선학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함께해 주신 인천도시공사에 감사하다.”라며 “저소득 취약계층의 기본 먹거리 안전망을 확대하고 강화하는 데 더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본사업 시행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로의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시행은 단기간에 이뤄진 것이 아니라, 인천시가 조례 제정부터 조직·인력·민관 협력 기반 마련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실제 사업 시행 첫날, 인천시 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통합돌봄 신청창구’에는 상담을 받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현장에 활기가 더해졌다. 신청과 상담이 현장에서 곧바로 이뤄지면서, 그동안 차근차근 준비해 온 통합돌봄 체계가 시민의 일상 속 서비스로 본격 작동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줬다. ■ 전담인력 275명 배치... 실행 가능한 전달체계 구축 인천시는 본사업 시행에 앞서 조례 제정, 전담조직 구성, 인력 배치,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제도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특히 기준인건비에 따른 전담인력 275명 배치 계획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월부터 아동 심리상담 초기상담료를 지원하는 아동복지종합센터 초기상담 지원 사업(천원i-첫상담)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달적 문제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의 조기진단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것으로, 18세 미만 아동과 동반 상담이 필요한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다. 초기 상담 비용 4만 원 중 3만 9천 원을 지원해 이용자는 1천 원의 본인부담금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전액 지원되어 본인부담금이 없다. 상담은 인천시 아동복지종합센터 4개소(누리마루, 푸른마을, 솔샘누리, 남동구 아동복지종합센터)에서 진행되며, 총 100명을 대상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해당 센터에 전화 등으로 사전 문의한 뒤 방문해 초기 상담을 받은 뒤 이용료를 수납하면 되며, 이용료 중 본인부담금은 1천 원이며, 나머지 3만 9천 원은 시에서 지원한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의 심리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자 상담을 병행해 부모-자녀 관계 개선과 양육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하고자 한다”며 “심리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조기에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