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효과적인 초동 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13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불관리통합규정」제10조에 따른 이번 훈련은 서구를 비롯하여 인천시 중구, 부평구, 남동구, 미추홀구, 계양구와 서부소방서, 서부경찰서에서 총 109명이 훈련에 참여하였으며 이 밖에도 소방헬기, 소방차, 산불진화차, 경찰차, 소방드론 등 산불진화자원이 함께 동원되었다. 훈련은 원적산 일원에서 담뱃불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었으며, 신고가 접수 된 후 시청 및 각 구청과 소방서, 경찰서에서 즉각 출동하였다. 산불은 강풍을 타고 천마산으로 확산되어 산불 1단계가 발령되었고. 소방에서 ‘Y자 진화선’을 구축하여 주불 진화에 나섰으며, 각 구청은 불머리 부분에서 방어선을 구축하였다. 이후 산불완진 및 뒷불감시 후 상황이 마무리 되었다. 특히,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불지휘소에선 드론 운용을 통해 산불 현장을 실시간으로 조사·예측하는 상황을 펼쳤고 소방헬기가 좌표를 조준하여 집중 물 투하를 실시하였다. 인천 서구는 이번 훈련에서 실전상황과 동일하게 각 유관기관에
[매일뉴스] 부평구는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지난 11일 부영텃밭에서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 단체와 함께 도시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민 참여 확대와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평 도시농업네트워크 등 5개 단체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공영텃밭 분양자와 농부학교 교육생, 지역주민 등 약 400여 명이 참여했다. 기념식에서는 청소년 및 성인 농부학교 교육생들이 도시농업의 가치와 공동체 텃밭의 의미를 담은 ‘도시농부 선언문’을 낭독하고, 모종을 심는 기념행사를 통해 그 의미를 되새겼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깻잎을 활용한 텃밭 요리 ▲버려진 햄 캔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커피박을 활용한 퇴비 및 비누 만들기 ▲우리쌀 꽃절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와 함께 도시농업 활동 사진 전시와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 부스가 마련됐으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허브 모종 지원으로 진행된 ‘헌 화분 다오, 초록텃밭 줄게’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정근자 부평 도시농업네트워크 대표는 “이번 행사가 도시농업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GMTCK(지엠테크니컬코리아) 임직원 200여 명과 함께 ‘부평구자원봉사센터와 GMTCK, 굴포천을 만나다’ 발대식을 개최하고, 굴포천 일대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새로운 명소인 굴포생태하천을 보호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생태환경 보전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 장소인 굴포하늘길과 굴포은하수길은 백마교부터 부평구청까지 이어지는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구간 상부에 조성된 산책로로, 지난 2025년 12월 17일 준공돼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참여한 임직원들은 발대식 이후 굴포생태하천길을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펼쳐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활동에 참여한 GMTCK 관계자는 “부평의 새로운 상징인 굴포생태하천에서 동료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하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굴포천 관리를 위해 함께해 주신 GMTCK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기업과 지역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 강범석 구청장은 지난 10일 이달 말 개장을 앞둔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을 방문해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의 운영계획을 확인하고 향후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강범석 구청장은 기네스북에 등재된 상부 전망대 ‘더 스카이 184(The Sky 184)’, 엣지워크, 상황실, 홍보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안전관리 체계와 이용객 동선, 편의시설 조성 현황을 확인했다.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은 교량 상부 체험시설뿐만 아니라 하부 공간까지 아우르는 입체적인 관광 인프라로, 인천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요금은 전망대가 15,000원, 엣지워크(전망대 포함)가 60,0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인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등 지역 주민을 위한 할인 정책도 운영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청라하늘대교가 인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인천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라며,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만전을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0일 건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광역시회 지도단속위원회와 합동으로 관내 부동산중개업소 200개소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반은 관내 중개업소를 순회하며 무등록·무자격 중개행위 근절 및 자격증·등록증 대여의 금지를 명시한 안내문을 배포하고 현장에서 공인중개사법 준수 사항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집단 민원이나 반복적인 민원이 발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별도의 현장 지도를 실시하여 민원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하게 계도하는 등 중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적발과 처벌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지도를 통해 공인중개사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올바른 중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서구는 점검 과정에서 파악된 미비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계도함으로써 중개 사고를 예방하고 공인중개사의 직업 윤리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인천광역시회 지도단속위원회는 투명하고 건전한 중개 문화 조성을 위해 관련 법령 및 윤리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여 업계의 모범이 될 것을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모기 등 위생 해충 구제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 주민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윤환 계양구청장이 참석해 방역단을 격려하고, 지역 중심의 방역 활동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매개모기 방제 요령과 약품·방역장비 사용법, 안전 수칙 등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이 함께 진행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주민자율방역단은 12개 동 59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주택가 골목과 쓰레기장 주변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동별 특성에 맞는 방역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윤환 구청장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자율방역단의 적극적인 참여가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감염병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10일 구청 남측광장에서 열린 금요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 청년농업인들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버섯, 딸기, 꿀, 식충식물 등을 판매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농업인들은 농산물의 생산 과정과 특징을 직접 설명하며 소비자 신뢰를 높였고, 주민들은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계양구 금요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소통의 장으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중요한 주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한 판로 확대와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지난 10일 인천비전기업협회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별회비 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인천비전기업협회 한상담 회장, 김춘식 수석부회장, 송영수 사무총장, 정은경 차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인천비전기업협회 한상담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나눔에 동참해주신 회원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조의영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위기가정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인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지원, 생계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비전기업협회는 인천시가 선정한 비전기업 및 중견성장사다리기업으로 구성된 경제단체로, 기업 간 교류와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아름다운 동행’ 등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아동·청소년 후원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에서 강남규 예비후보가 본경선 진출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경쟁 구도에 합류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12일 오후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권리당원 투표 100% 방식으로 진행된 1차 경선에서 강남규 후보를 포함한 4명의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에는 총 6명의 후보가 참여했으며, 기호 6번 강남규 후보를 비롯해 기호 3번 김진규, 기호 1번 천성주, 기호 5번 허숙정 후보가 본경선에 올랐다. 정치권에서는 강 후보가 지역 밀착형 활동과 생활 밀착 정책을 중심으로 당원들의 지지를 확보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현장 중심 행보와 정책 제시 능력이 이번 경선 결과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강 후보는 제8대 서구의원을 지냈으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국회의원 보좌진 등을 역임한 정책 전문가로 분류된다. 현재는 인천 서구(병) 지역위원장인 모경종 의원 직속 ‘100년검단구준비특별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사단법인 기본사회 공동대표를 역임하며 정책 기반 활동을 이어온 이력도 갖고 있다. 특히 검단구 출범 준비와 관련해
[매일뉴스] 송승환 인천 서구의회 의장은 지난 9일, 모경종 국회의원과 함께 검단신도시 아라역 일대의 상습 교통 정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아라역 상업구역 일대의 도로 기능 변경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행정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구간은 상업시설과 유동인구가 집중되어 차량 정체와 통행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은 서구 원당동 1041-12번지 일원에 위치한 원당동 소로 1-205호선의 기능을 기존 보행자도로에서 일반도로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러한 도로 기능 개선은 상업구역 일대 교통 흐름을 보다 원활하게 하고, 주민 통행 불편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해당 사업은 2024년 5월 주민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이후, 같은 해 7월 용역에 착수하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이후 인천시 관련 부서와 LH 등이 참여한 협의가 이어졌고, 도시관리계획 재협의 요청과 일반도로 변경 관련 회의 개최 등 행정절차가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와 함께 ▲LH 교통영향평가 심의 ▲국토교통부 승인 ▲도시관리계획
[매일뉴스] 부평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인천 10개 군·구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최우수(SA)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1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전국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누리집에 공개한 공약자료 등을 바탕으로 민선8기 3년차 공약이행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공약이행 완료(100점) ▲2025년 목표달성(100점) ▲주민소통(100점) ▲ 웹소통(Pass/Fail) ▲일치도(Pass/Fail)까지 5개 분야였으며, 매니페스토 평가단은 항목별 세부 지표에 따라 평가를 진행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각 항목별 점수를 합산한 뒤 100점 만점 기준으로 환산, 총점 90점 이상을 기록한 기초자치단체에게 최우수 등급을 부여했다. 이와 관련, 부평구는 2025년 말 기준 공약 추진율은 90.1%이며, 총 49개 사업을 완료해 공약 이행률 70%를 기록했다. 또한 공약의 일부 추진이나 보류·폐기 없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줄사택은 일제강점기 미쓰비시 제강에 강제 동원된 노동자들의 합숙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광복 이후에도 부평 지역 노동자들의 주거지로 활용되면서 근현대 산업사·생활사를 담고 있는 근대건축유산이다. 지난 2024년 8월 부지(토지)가 우선적으로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으며, 현재 건축물까지 등록·보존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번 용역은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종합정비계획에는 문화유산의 원형 보존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즐겨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필요한 사업들을 담았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구청장, 지역구 의원, 자문단 및 관계 전문가 등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문화유산 현황 조사와 가치 분석, 보존 상태 진단을 바탕으로 한 정비 기본구상과 단계별 실행계획을 검토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종합정비계획은 국가등록문화유산의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주민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여름철 자연재난(호우, 태풍) 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지난 3월 선제적인 수방자재 구입 및 각 동별 배부를 실시하였다. 아울러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급경사지, 방재시설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일제 조사를 통해 조사대상 43개소에 대한 현장점검 및 안전조치를 실시하였으며 지속적으로 호우·태풍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호우예비특보부터 4단계에 걸친 선제적인 비상대응체계 가동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였고, 각 동장에게도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여 재난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예방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구민들의 생명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지하·반지하 및 저지대 주택 등 157세대를 대상으로 약 5억 원을 투입해 침수방지시설 무료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하여 우기철 도래 전 설치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최근 극한호우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대응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구민의 소중한 생명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와 (재)인천서구문화재단(대표이사 김성하)은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17일까지 청라호수공원 플라워뮤직아일랜드 일대에서 ‘진주 유등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봄철 계절 특화 콘텐츠를 통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특히 무료로 운영되는 공공 전시로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에는 ▲자연 ▲전통 ▲어린이 테마의 진주 유등 65점이 설치된다. ▲자연 테마로는 소, 소나무, 석류 꽃, 달 등의 유등이 배치되며 ▲어린이 테마에는 마인크래프트, 뽀로로와 친구들, 스타워즈, 아기 상어, 태권브이 등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한 유등이 전시된다. 또한 ▲전통 테마로는 전통 등을 비롯해 소싸움, 씨름, 탈춤 등 민속놀이를 형상화한 유등이 함께 어우러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봄의 정취 속에서 가족과 함께 빛의 전시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속에서 문화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전시에 대한 일정 및 장소 확인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w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0일 계양구청 소회의실에서 6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국가수가사업으로 추진 중인 퇴원지원 관련 시범사업 등 참여기관을 제외하고, 계양구 주민 이용률이 높은 병원 6곳이 참여했다. 참여 병원은 ▲한림병원 ▲브니엘요양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인천나누리병원 ▲부평세림병원 ▲부평힘찬병원이다. 이번 협약으로 퇴원 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병원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가 강화된다. 앞으로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 시점부터 환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 서비스를 파악해 구에 연계·의뢰하게 되며, 구는 의뢰된 대상자에 대해 욕구를 조사하고 개인별 서비스 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바탕으로 가정에서도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촘촘히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퇴원 직후부터 필요한 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비스 계획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연속적인 관리체계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