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부평구는 16일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구청에서 지역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굿케어요양병원,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백운요양병원, 상원의료재단 부평힘찬병원, 안은의료재단 부평세림병원, 의료법인 나누리의료재단 인천나누리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협약 기관들은 퇴원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퇴원(예정) 환자가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재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퇴원(예정) 환자 중 재가 복귀 시 의료·돌봄 서비스 필요도가 높은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이다. 의료기관이 사업 참여에 동의한 환자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기능, 돌봄 욕구 등을 평가해 구에 의뢰하면, 부평구가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최근 격화되고 있는 중동사태로 인해 관내 중동 수출 피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융자지원을 시작한다. 서구에서는 매년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저리의 자금 지원을 통해 금융부담을 완화해 주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실시해 왔다. 금년에도 일반자금 170억 원과 재해자금 80억 원, 총 250억 원 융자 규모로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 이 중 재해자금 80억 원을 재해 피해기업 뿐만 아니라 중동 정세 악화로 경영 애로를 겪는 수출 피해기업 등을 일시적 경영애로 기업에 포함하여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재해자금은 재해 피해와 같은 일시적 경영애로 사유로 기업의 경영안전을 위해 지원하는 자금이다”라며 “중동 수출 피해기업 또한 일시적 경영애로 사유에 해당한다”라고 말했다. 융자대상은 주사무소와 사업장이 서구에 소재한 중동 수출 피해기업 중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및 제조업 관련 지식기반 서비스업 등이 해당되며, 융자지원은 기업당 최대 3억 원 이내로 대출금리 중 연 3.0%를 구에서 보전해 준다. 향후 중동 수출 기업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해외시장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3일 해병대전우회 이회담 신임 회장과 회원들이 서구청을 방문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환담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회담 회장은 지난 1월 10일 해병대전우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이날 구청장실을 찾아 취임 인사를 전하고 향후 해병대전우회의 활동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주민 안전, 자연 보호, 평화통일 의식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병대전우회가 수행하고 있는 역할을 공유하며 민관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회담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서구에 보탬이 되는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마을을 위해 꾸준히 힘써주시는 해병대전우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건전한 지역문화 조성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구정 발전을 위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행정체제 개편 예산 등 실무 검증 특별위원회」(위원장 김남원, 이하 특위)는 13일,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한 재정지원 문제와 인사권 개입 의혹을 검증하기 위한 3차 회의를 열고 인천시를 강하게 규탄했다. 이날 특위 위원들(이영철·서지영·고선희·백슬기 의원)은 인천시 소속 검단구 출범 현안 조정관의 부적절한 발언과 참고인 출석 요구를 거부한 행정부시장의 행태를 비판하며 ‘자치권 수호 규탄 결의안’을 의결했다. 특위는 “인천시가 검단 분구와 관련한 약속된 재정 지원은 이행하지 않으면서 인사권만 행사하려는 것은 구민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행정”이라며 “인천시는 인사권 개입을 중단하고 분구 관련 재정지원 약속을 즉각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는 20일 열리는 서구의회 임시회와 관련해 검단구 출범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직개편 조례안 발의 문제도 집중 논의 됐다. 특위는 “인천시의 권한 남용으로 서구가 조직개편 조례안 입법예고를 포기하는 최악의 상황에 이르렀다”며 “4월까지 조직개편이 이뤄지지 않으면 검단구 출범과 동시에 행정 공백이 불가피하다”고 우려했다. 또한 “검단구 설치법상 분구 전 준비행위자인 의장이 행정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정태완 의원(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은 지난 12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소년 인터넷중독 예방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기존 조례가 ‘인터넷 중독’ 중심으로 규정되어 있어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 중심의 디지털 이용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을 반영해 추진됐다. 개정안은 조례 명칭을 「인천광역시 서구 청소년 인터넷·스마트기기 과의존 예방 및 건전한 이용 지원 조례」로 변경하고 청소년의 인터넷 및 스마트기기 과의존 예방과 건전한 디지털 이용을 위한 제도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청소년시설 등과 연계한 예방교육 및 미디어 문해력 교육 추진 ▲보호자 대상 지도 역량 강화 교육 ▲과의존 유형별 맞춤형 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 ▲상담·치유 지원 및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 담겼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고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12일 「인천광역시 서구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령인 「장애인복지법」 개정에 따른 장애등급제 폐지 등 제도 변화를 반영하고,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 지원 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은 조례 명칭을 「인천광역시 서구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로 변경하고, 기존 조례에서의 사용하던 ‘중증장애인’ 용어를 ‘장애인’으로 정비해 관련 법령 체계와 정책 방향을 반영하도록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활동지원서비스, 동료상담, 자립주택 등 자립생활 관련 지원사업 추진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위탁 및 운영 지원 ▲장애인 자립생활 교육 ▲자립생활 초기 정착금 지원 등이 담겼다. 특히 시설 퇴소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자립주택 제공과 자립생활 초기 정착금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자립생활 교육과 동료상담 등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주요 내용이다.
[매일뉴스] 심우창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형 만성질환 관리 정책을 6호 공약으로 제시했다. 심 예비후보는 최근 ‘검단 생활건강 케어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알레르기와 비염, 피부질환 등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생활형 질환부터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까지 지역사회 차원의 예방과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질환을 지역 공공보건 체계와 연계해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주민 건강 수준을 높이고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심 예비후보는 “알레르기와 비염, 피부질환 등 생활형 질환부터 고혈압과 당뇨 같은 만성질환까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질환들은 생명에 직접적인 위협이 크지 않더라도 장기간 반복되면서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고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생활형 만성질환의 경우 초기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장기적으로 더 큰 건강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병원 진료와 약 처방이 반복되면서 개인과 가계에 경제적 부담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예방
[매일뉴스] 천성주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천 예비후보는 15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역 주민과 각계 인사,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검단 발전을 위한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장 일대가 붐비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검단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과 정책 경쟁을 강조하는 메시지가 이어졌다. 천 예비후보는 내빈 소개 과정에서 경쟁 관계에 있는 다른 예비후보들을 무대로 초대해 함께 인사를 나누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검단의 발전을 위해 함께 뛰는 동료로서 정정당당하게 정책으로 승부하는 선거가 되길 바란다”며 공정한 정책 경쟁을 제안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국회의원과 모경종 국회의원이 참석해 천 예비후보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축사를 통해 “천 후보와는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관계”라며 “인천 발전의 중심에 검단이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 의원 역시 “천 예비후보는 검단 지역 정책을 오랫동안 준비해 온
[매일뉴스] 인천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손종혁)는 3월 14일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4층 대강당에서 상담활동가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상담활동가 19명의 위촉식도 함께 이루어졌으며, 현재 센터에는 총 84명의 상담활동가가 활동하고 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신규 및 기존 상담활동가들에게 재난심리회복지원 체계와 센터의 역할 및 활동내용, 상담일지 작성법 등 실무 교육이 제공됐다. 또한,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교육과 함께 센터의 현황도 공유되었다. 인천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재난을 경험한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태풍, 호우, 가뭄, 지진, 화재 등 다양한 자연재해 및 사회적 재난으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이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2016년도부터 행정안전부와의 협약을 통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재난으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다면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 무료로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인천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032-810-1341)
[매일뉴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종인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 후원회장을 맡았다. 송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길을 터주고 선당후사를 했으며 서구로 이사한 김 후보를 정치에 입문하게 했다. 김종인 예비후보는 송 전 대표가 어려움에 있을 때 함께 한 동지로 서구청장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꺼이 서구청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아 준 것이다. 김종인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시의원의 길을 발판으로 서구의 곳곳을 두루 다니며 서구민의 민생을 살피는데 발벗고 나섰다. 김후보는 각 권역별 세부 발전 계획으로 도시재생 및 창업지원을 통해 가좌·석남을 청년의 활력 도시로, 교통망·생활행정 강화를 통해 신현·가정은 행정 복지 도시 교통 요충지로 발전시키겠다고 주장했다. 소상공인·기업 지원을 통해 청라는 경제산업도시로, 체육·문화시설 확충을 통해 연희·검암·경서를 가족행복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부평구청장 예비후보 강화수는 15일 오후 2시 부평 캠프마켓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부평의 시간을 바꾸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지금 부평에 필요한 것은 적당히 관리하는 후보가 아니라 멈칫거리는 도시를 다시 움직이고, 장기 과제를 끝까지 밀어붙일 사람”이라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에서 “캠프마켓은 우리 부평의 미래를 좌우하게 될 공간”이라며 “바로 그 자리에서 출마선언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평은 인구 49만 명, 예산 1조 2천억 원이 넘는 거대한 생활정부”라며 “이렇게 큰 도시가 여전히 핵심 과제 앞에서 답답하게 멈춰 서 있다”고 진단했다. 강 예비후보는 부평의 대표 현안으로 캠프마켓 공원화, 제3보급단 개발, 1113공병단 부지 문제를 지목했다. 그는 “캠프마켓 공원화는 아직도 요원하고, 제3보급단 개발은 사업자가 나서지도 못한 상황”이라며 “1113공병단 부지 문제는 법에도 없는 ‘예비 우선협상대상자’라는 용어까지 만들어 무책임하게 사업자를 선정하면서 5년간 아무 진전도 이루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부평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이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은 지난 13일, 강화군 석모도 해미지마을(해미지 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도농 상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농번기 일손 돕기 지원 ▲농·특산물 구매 지원 및 판로 확대 협력 ▲임직원 마을 체험 프로그램 홍보 및 참여 독려 등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김재보 이사장은 “아름다운 해미지 마을과 인연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단순 교류를 넘어,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시와 시조,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문학 장르의 신인 작가를 발굴하는 ‘문학시선 신춘문예 2026’ 시상식이 서울 도봉구에서 열려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문학시선 신춘문예 운영위원회는 지난 13일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김수영문학관에서 ‘문학시선 신춘문예 2026’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시, 디카시, 동시, 시조, 캘리그래피, 수필, 동화 등 총 7개 부문 수상자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문인과 작가, 시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문학인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올해 시 부문 대상은 이현숙 작가의 「공중정원의 아침」 외 4편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해당 작품이 도시의 일상적인 풍경 속에서 생명의 움직임과 존재의 의미를 포착한 섬세한 시선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수상작에는 베란다 난간에 내려앉은 새벽의 기척과 숲의 주소를 잃은 새들, 콘크리트 틈에서 울음을 심는 도시의 생명들이 등장하며 일상의 풍경을 철학적 시선으로 풀어낸 점이 특징으로 꼽혔다. 특히 작품 속 “살아있는 것들은 모두 소리를 내어 자신의 좌표를 우주에 각인하는 중이다”라는 구절은 도시의 일상 속에서도 존재의 의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12일 효성1동과 효성2동 방문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동방문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동방문은 구정 주요 정책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자리이다. 계양구는 윤환 구청장 취임 이후 동방문을 연 2회로 확대 운영하며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2026년 구정 주요 사업 설명과 함께 구민 건의와 질의에 대한 답변 시간을 확대해 주민과의 교감과 소통을 더욱 강화했다. 첫 일정으로 진행된 효성1동 방문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신정숙 계양구의회 의장, 김대기 대한노인회 계양구지회 회장, 지역 시·구의원과 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구정 주요 사업 설명에서는 ▲계양호수공원 조성 ▲낮과 밤이 빛나는 계양아라온 ▲계양문화광장 조성 ▲식물 재배형 하우스 조성 ▲두리캠핑장 및 물놀이장 조성 ▲계양꽃마루 스포츠레저 복합타운 조성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 ▲계양~강화 고속도로 이화IC 신설 ▲광역철도망 구축 ▲미라클파크계양 조성 ▲계양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구정 핵심 사업과 함께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산불 등 산림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계양산과 천마산 등 지역의 산림을 보호하고 산불 발생 시 지자체 간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계양구·부평구·서구 산림재난대응단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훈련으로 진행됐다. 구는 9일 산림재난대응단을 대상으로 산림재난 발생 시 대응 방법과 안전대책 등에 대한 실내교육을 실시했으며, 10일에는 계양구 목상동 솔밭 일원에서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사용법과 산사태 응급복구, 방화선 구축 등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산불방지협회 소속 전문강사가 참여했으며, 효율적인 산림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계양구·부평구·서구 산림재난대응단 총 43명이 함께했다. 현장 총괄 지휘자인 공원녹지과장은 교육을 마친 뒤 실제 산불 발생 시 진압 요령과 주의 사항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산림재난 대응태세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 활동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임을 당부하며 합동훈련을 마무리했다. 현재 계양구는 산불종합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감시 모니터링과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