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전담 TF를 구성하고 종합상황실 운영에 돌입하는 등 사전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해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복지정책과와 지역경제과가 단계별 역할을 분담해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자 확인부터 홍보, 민원 대응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급 과정의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대응도 강화된다.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별도의 대응반을 배치해 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1·2차로 나눠 지급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된다.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소득 하위 70% 주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아울러, 인천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국비 지원 격차에 따른 형평성 문제를 보완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체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에게 ‘역차별 해소지원금’ 5만 원을 추가 지급한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구민의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5월 1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2026년 계양구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걷기 운동을 통해 뇌신경 세포를 활성화해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매년 전국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행사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관내 사업장 종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앱 설치 후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되며, 행사 기간 동안 총 20만 보 걷기(일일 최대 1만 보 인정)를 달성한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을 위한 ‘치매파트너’ 집중 모집도 병행한다. 치매파트너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돕는 지역사회 동반자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치매파트너 누리집(partner.nid.or.kr)에서 온라인 필수 교육을 이수하여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걷기 행사 기간 내에 치매파트너로 신규 가입한 전원에게는 센터에서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이 추가로 제공된다. 계
[매일뉴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행사가 인천 부평에서 열리며 공동체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단법인 인천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는 지난 21일 부평구 삼산동 삼산복지관 앞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 짜장면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중국음식협회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협회 회원과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차준택 후보, 국민의힘 이단비 후보, 교육감 후보 임병구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또한 부평구학부모단체연합회 회원 30여 명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음식 준비와 배식에 참여했다. 행사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특성상 기상 변수에 대한 우려도 있었으나, 큰 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마무리됐다. 현장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손길과 참가자들의 밝은 표정이 어우러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지역 기업과 단체의 후원이 더해졌다. 배달의민족을 비롯해 광어두마리, 모녀떡볶이, 다산한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평구협의회, 나누리병원, 두산건설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확장했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와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
[매일뉴스] 인천 중구의회(의장 이종호)는 21일, 제332회 임시회 개회를 맞아 역대 의원들을 초청하여 36년간의 의정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행정체제 개편에 대비한 고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중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새롭게 출범하게 됨에 따라, 중구의회의 이름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회기를 기념하고 선배 의원들의 의정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본회의장을 찾은 역대 의원들은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참관하며 후배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지켜봤으며, 본회의 종료 후에는 전·현직 의원이 함께 기념 촬영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오찬 간담회에서 역대 의원을 대표해 소감을 밝힌 김기성 전 의장은 “의장 재임 시절 지금의 의회 청사 건립을 추진하며 중구의회의 기초를 다지던 때가 새삼 떠오른다”며 “중구의회는 이제 전환점을 맞이하지만, 선배들의 경험과 후배들의 열정이 더해져 새롭게 태어날 제물포구와 영종구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중구의회라는 이름으로 선배님들을 모시는 마지막 자리인 만큼 감회가 남다르다”며 “1991년 개원 이후 36년간 선배님들이 묵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백슬기 의원(더불어민주당, 검암경서·연희동)이 구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공약추진현황 보고서’를 공개하며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백 의원의 공약 사항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그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백 의원은 임기 내 총 18개의 주요 공약 중 상당수를 이미 완료하거나 일부 완료하며 주민 실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아동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검암경서동·연희동 내 어린이공원의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노후 시설물을 전격 교체했다. 이와 더불어 심곡동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하고, 지역 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 CCTV와 옐로카펫, 스마트 횡단보도, 횡단보도 투광등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대폭 확충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안전한 통학로를 구축했다. 지역구인 검암경서동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노력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버스 증차와 노선 신설을 이끌어내며 지역 내 대중교통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또한, 최근 급증하는 반려동물 가구를 위해서는 연구단체 활
[매일뉴스]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21일, 가좌3동 신진말로14번길 일대에서 발생한 정화조 역류 현장을 방문해 관계 부서와 함께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하수관이 막히면서 인근 연립주택의 정화조가 역류하고, 오수가 주변 공장 부지까지 범람해 악취 등 주민 생활 불편이 심각하다는 민원에 따라 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도로변 공공 하수관로의 막힘 여부를 우선 확인하고, 배수 장비를 이용해 고여 있는 하수를 긴급히 퍼내는 작업이 진행됐다. 서구청 관계 부서는 관로 내부 CCTV 조사를 통해 정확한 폐쇄 지점과 원인을 파악한 뒤, 이번 주 내로 관로 세정 및 보수 등 필요한 조치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현장에서 연립주택과 공장 관계자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한 뒤, “원도심은 노후 하수관로와 배수시설 문제로 비슷한 민원이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악취 문제가 본격화되기 전, 사고 발생 지역뿐만 아니라 취약 구간 전체에 대한 예방적 차원의 선제 점검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수 역류는 주민 생활 불편을 넘어 위생과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라며 “원인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국회의원(인천 서구병)은 인천시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발표한 검단구 선거구 획정안과 관련해 “현행 제도상으로는 장래 인구 증가에 따른 의원 정수 증원을 반영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문제점을 제기했다. 이번 획정안은 인구수와 행정동 수를 기준으로 산정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현행 제도상 합리적인 기준이지만 검단과 같이 대규모 개발로 인구 유입이 지속되고 있는 신도시의 경우 이러한 변화 흐름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는 지적이다. 앞서 검단 지역은 향후 인구 증가에 대비해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통해 기초의원 증원 인센티브를 확보하고자 했으나, 국민의힘의 반대로 관련 논의가 진전되지 못하면서 현행 선거구 체계가 유지됐다. 특히 검단은 향후에도 추가 인구 유입이 지속적으로 예정된 지역임에도, 현행 기준으로는 이러한 미래 수요를 직접 반영하기 어려운 구조여서 이를 고려한 보완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모경종 의원은 “검단의 급격한 인구 증가와 향후 행정 수요를 고려할 때 이에 걸맞은 수준의 대표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논의 초기 단계부터 관계기관과 여러 단위에 지속적으로 전달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서구체육회(회장 황순형)는 지난 16일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서구당하노인복지관과 인천서구 어르신들의 건강생활증진 및 전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어르신 대상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체육시설 연계, 건강증진 활동 지원 그리고 상호 기관 관련 홍보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기회가 확대되고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순형 인천광역시서구체육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체육활동에 참여하여 체육 발전 및 구민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사회에 체육이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8일 2026년 ‘서구 청소년참여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서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의 주체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는 청소년 정책기구이다.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9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서구에 거주하는 14세~24세 청소년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촉식 및 1차 정기회를 개최하여 2026년 참여위원회 첫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정기회에서는 참여위원들의 친밀감 형성을 위한 자기소개, 2026년도 청소년 참여위원회를 이끌 임원선출 및 ‘청소년 참여 활동의 이해’를 주제로 참여위원의 역할에 대한 전문 강사의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연간 활동계획에 대한 방향성 설정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제시, 현안 문제에 대한 정책 제안을 위한 토론회 및 캠페인 등 관련 활동을 주체적으로 추진하게 되며, 서구 청소년의 참여권 및 그 역할을 증대시키는 데 앞장 설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첫발걸음으로서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을 통해 진정한 참여와 자치권을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통학로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20일 세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7월 16일까지 주 1회 ‘상반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녹색어머니연합회, 계양모범운전자회, 세원고등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통학로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계양구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69개 자치구 동일 그룹 내 1위를 달성하며 교통안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횡단 중 스마트 기기 미사용 ▲자전거 안전 수칙 준수 등 일상 속 교통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해 통학로 점검과 캠페인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윤환 구청장은 “안전은 무엇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학교와 긴밀
[매일뉴스] (재)인천광역시계양구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계양구립도서관은 어린이날인 5월 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계양아라온 황어동상 및 수변무대 일원에서 ‘제3회 계양구립도서관 책 축제 「책빛따라 아라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책으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축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무대 행사와 다채로운 독서 체험부스로 구성된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 새별합창단의 동요 공연으로 시작되며, 함석헌 예술감독의 동요·가곡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주요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2026년 올해의 책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 신동섭 작가와의 만남 ▲책 내용을 퀴즈로 풀어보는 ‘독서골든벨’ ▲호기심을 자극하는 ‘과학마술 콘서트’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로봇댄스’ 공연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체험 부스 구역에서는 지역 도서관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전도서관 ‘책놀이 공작소’ ▲효성도서관 ‘슈링클스 책갈피 만들기’ ▲서운도서관 ‘미래를 잇는 꽃: 3D펜 입체 카네이션’ ▲동양도서관 ‘동양도서관 금손의 품격: 책을 담은 NFC 키링’
[매일뉴스] 부평구 청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동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갈산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됐으며, 지역 내 위기가구를 보다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인적안전망의 역할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의 이해 ▲사회복지 관점 전환 및 네비게이터 역할 ▲중장년 1인 가구 고립의 특징과 접근 방법 ▲주요 공적 복지제도(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증가하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립 문제와 접근 방안을 공유하며 위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인적 안전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이경숙 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지난 18일 ‘한 걸음 플로깅’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역 청년과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이 함께한 이날 행사는 ‘지구의 날(22일)’을 맞아 마련됐으며, 환경 보호에 관심 있는 청년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전 프로그램으로 환경영화 ‘문명의 끝에서’를 관람한 뒤, 임기웅 감독과의 대담을 통해 ▲인천 쓰레기 매립지 문제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방법 ▲개인·기업·정부의 역할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이어 3개 조로 나뉘어 플로깅 활동과 빗물받이 스티커 부착을 진행하며, 영화로 확장된 환경 인식을 실제 행동으로 이어갔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주말에도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쓰레기 문제와 실천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눴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의장 송승환)는 21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결산검사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심우창 서구의회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임했으며, 인천지방세무사회 및 서인천지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 8명을 포함해 총 9명의 재무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18일간 진행된다. 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인천광역시 서구의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예산집행의 적법성, 타당성,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송승환 서구의회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이 당초 목적대로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전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위원들이 선임된 만큼, 서구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향후 예산 편성의 지표를 제시하는 내실 있는 검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의회(의장 신정숙)는 4월 20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제26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7건, 동의안 1건, 건의안 2건, 기타 3건 등 총 14건의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4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 등 소관부서의 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 심사를 진행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 결과를 토대로 예산편성의 당위성과 효율성을 더욱 면밀하게 검토하여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 후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신정숙 의장은 “이번 회기가 제9대 계양구의회의 마지막 회기라고 생각하니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구민 곁에서 책임을 다하는 의회가 되겠다. 새로 출범하는 제10대 계양구의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