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인천) 이형재 기자 = 국민 언론 매일뉴스(대표 조종현)는 오는 2023. 06. 23(금) 인천 작전동에 위치한 카리스호텔 2층 헬리오스 홀에서, 창간 3주년 기념식 및 명창용 회장 취임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매일뉴스는 2020년 1월 창간하여 소외되고 약한 서민들을 위한 대변지로서, 약자의 편에 서서 매일뉴스 유튜브 방송과 함께 사회 전반에서 활동하는 많은 인사들과의 인터뷰 및 국민의 안전과 공익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매진하여 왔다.
3년여 동안 수많은 역경과 고난이 있었지만, 어떠한 권력에도 굴하거나 타협하지 않고,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꿋꿋이 전국 곳곳의 어둠을 밝히고자 노력해왔다고 조종현 대표는 말했다.
◈매일뉴스 조종현 발행인◈
조종현 대표는 세상의 모든 것이 뉴스라며 앞으로 전 직원이 더욱 노력하여, 다음 및 네이버 등 포털과 실시간 제휴하여 전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뉴스와 사건사고 등 을 국민에게 제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세상을 밝히는 소금 같은 매일뉴스와 매일뉴스 유튜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매일뉴스 유튜브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구독자 2200여 명에 시청 시간 4000시간을 통과하여, 수익창출 및 라이브방송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국민들께 더 가까이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행사 및 사건사고 등 을 심도 있고 정확하게 보도할 예정이며, 광고 수익은 매일뉴스 발전 및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쓰겠다고 조종현 대표는 덧붙였다.
새로 취임하는 명창용 회장은 공주 출신으로, 중소기업융합 인천.부천.김포 융합회 김포지회장과 김포 통진 상공인 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삼중 티엔씨라는 엘리베이터 부품 제조 업체를 경영하고 있고, 김포 통진 애향 장학회, 김포 일만 장학회, 민주평통 김포지회 등에 매년 꾸준하게 장학금을 기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매일뉴스 명창용 회장♣
매일뉴스는 명창용 회장의 취임과 김석환 부회장 이재근 부회장의 위촉으로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명창용 신임 회장은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매일뉴스가 더욱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전 직원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일뉴스 관계자에 따르면 조종현 매일뉴스 발행인은, 인천시청 인터넷신문 간사(회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본사를 인천 서구에서 인천시청 인근으로 이사갈 예정이며 곧 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