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권교체 100일 인천 대장정’의 기록을 전달
[매일뉴스 전병길기자]=이학재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동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윤석열 대선후보에게 강화도 마니산에서 옹진군 백령도까지 1,000여 시민을 만나 파악한 인천시민의 염원이 담긴 ‘정권교체 100일 인천 대장정’의 기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윤석열 후보는 “이학재 의원님 100일 대장정 열심히 하신다는 말씀을 들어왔고, 수고 많으셨다”며 “인천 시민의 염원, 인천의 발전 확실하게 하겠다”고 화답했다.
▲ 인천 100일 대장정 그 땀과 눈물의 기록 책표지
오는 3월1일 오후2시 인천 문학경기장 내 그랜드오스티엄 3층 블리스홀에서 윤석열 후보에게 전달된 ‘이학재의 정권교체 100일 인천 대장정 출판기념 및 보고대회’에서 100일간 이동거리 3천km, 만난사람 1천여명의 기록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