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조종현 기자 = 인천 중구의회 이종호 의장이 5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제물포구 초대 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출마 선언 현장에는 약 1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이 의장은 출마 선언에서 “제물포구 출범이라는 역사적 전환기에 주민의 삶이 실제로 변화하는 행정을 만들겠다”며 “제물포의 옛 영광을 되살리는 ‘제물포 르네상스’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8년간 지방의회 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왔음을 강조하며, 주민 민원 해결과 생활밀착형 조례 제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특히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 발의, 청각장애인 편의시설 지원, 이동노동자 권익 보호, 어르신 지원 정책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이 의장은 제물포구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내항 1·8부두 재개발 및 일자리 창출 ▲동인천역 일대 도시재생 ▲해안 친수공간 조성 ▲해사법원 유치 ▲인천지하철 3호선·4호선 연장 및 KTX 인천역 출발 추진 ▲교육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다. 또한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갈등 조정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도 밝
(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오는 6·3 지방선거 제물포구청장 출마 예정자 백응섭 前 인천글로벌시티 대표이사가 지난 1월 31일, 인천 하버파크호텔 3층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1,000여 명의 축하객이 몰리며, 제물포구 초대 구청장 선거를 향한 높은 관심과 백응섭 출마 예정자의 정치적 존재감을 여실히 보여줬다. 행사는 이재용 아나운서의 안정감 있는 사회로 시작됐다. 내빈 소개와 축사, 저자 인사, 인터뷰까지 이어진 출판기념회는 시종일관 따뜻하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축사를 통해 “백응섭 작가와는 10년 가까운 인연이 있다”며 “말은 변명할 수 있지만, 글은 쉽게 거둘 수 없다. 진정성이 담겼을 때 비로소 책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책에는 백응섭이라는 사람의 진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평가했다. 유 시장은 또 “정신과 가치관, 국가관이 바로 서 있을 때 도시도 바로 선다”며 “인천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결코 진영논리에 갇히지 않는다. 백응섭 작가는 인천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소신 있게 나아갈 인물”이라고 덕담을 전했다. 축사에서 유정복 인천광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