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매일뉴스=김포) 조종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김포시장 출마를 선언한 배강민 김포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참여정부 핵심 인사였던 이강철 전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을 후원회장으로 위촉하며 선거 행보에 힘을 싣고 있다. 배강민 예비후보 측은 5일 “참여정부에서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과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이강철 전 수석을 후원회장으로 모시게 됐다”며 “국정 운영 경험과 정치적 경륜을 갖춘 원로의 합류로 김포 발전 비전을 보다 구체화하고, 본선 경쟁력 또한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강철 후원회장은 참여정부 당시 시민사회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국정 현안 조율에 참여했던 인물로 평가받는다. 특히 노무현 전 대통령과는 재야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 후원회장은 위촉 수락 배경에 대해 “배강민 예비후보는 김포 지역 현안을 꾸준히 챙겨온 인물로,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성장해온 젊은 정치인”이라며 “김포가 안고 있는 교통, 도시 인프라, 교육·복지 등 구조적 과제를 해결할 추진력과 비전을 갖췄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칙과 상식을 중시하는 정치가 지역에서도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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