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통학로를 뚫었던 그 힘으로… 검단의 막힌 교통을 뚫겠습니다.”
(매일뉴스=검단) 조종현 기자 = 서원선 예비후보가 마전초등학교 통학로를 확보했던 경험은 단순한 민원 해결이 아니라, ‘실행력 있는 정치’가 무엇인지를 보여준 상징적인 사건이었다. 위험한 등굣길을 외면하지 않고 행정을 움직였고, 사람들을 모이게 했고, 스스로 자금을 만들어내, 결국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길을 현실로 만들어냈다. 서 후보는 이 경험을 출발점으로 삼아, 이제 검단 전체의 교통 문제 해결에 나선다. 서원선 예비후보는 29일, GTX-D부터 인천 순환 3호선, 내부 BRT 도입까지 포함한 ‘검단 교통혁명 7대 실천과제’를 공식 발표하며 “말이 아닌 결과로 검단의 교통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 “서울로 가는 길과, 검단 안의 길을 동시에 바꾼다” 이번 교통 공약의 핵심은 단순하다. ▶ 외부 연결(철도) + 내부 연결(BRT) 동시 해결 먼저 GTX-D와 관련해 신검단중앙역 또는 검단호수공원역 정차를 조속히 확정하도록 국토교통부와 인천시에 지속 요구하고, 구의회 결의 및 대국민 건의를 통해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기반으로 검단을 수도권 서북부의 트리플 환승 허브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에서는 원당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