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강화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교통관리계는 지난 5월 9일 교통안전공단 합동 화물차 구조변경 등 불법행위집중 단속 활동을 실시하였다.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하여 불법 구조변경 및 법규위반 차량을 단속하고, 다른 차량의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적재중량 초과 화물차를 단속하여 대형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합동 단속을 실시 하였다” 고 전하였다. 인천강화경찰서장(서장 양동재)은 화물차, 운전자 등 교통사고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앞으로도 화물차 등 지속적으로 합동단속하여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강화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최초의 지방정원인 화개정원이 정식으로 문을 연다. 강화군은 전국 최고의 휴식형 관광시설인 화개정원을 오는 13일 정식 개원한다. 군은 화개정원 개원으로 대한민국 서북단 최고의 관광명소가 새롭게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개정원은 교동대교 개통 이후 접경지역 주민의 관광자원 개발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낙후지역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화개산 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화개산 관광자원화 사업은 강화군의 관광 랜드마크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 유천호 군수의 최대 역점사업이다. 북한과 강화군의 다도해를 조망할 수 있는 화개산을 중심으로 대룡시장, 연산군 유배지, 화개산성, 교동향교, 고구저수지 등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화개정원은 14만 6,913㎡의 규모로 강화군 교동면 고구리 일원에 조성됐다. 사업비는 총 489억원이 투입됐으며, 재정사업으로 374억원(국비 80억원, 시비 71억원, 군비 223억원), 민간투자사업으로 115억원을 투입해 5색 테마정원과 스카이워크형 전망대, 주차장, 모노레일(민자) 등을 조성했다. 5색 테마정원은 물의 정원, 역사‧문화정원, 추억의 정원, 평화
[매일뉴스] 강화군은 8일 강화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어르신 1,000여 명과 주요 내빈들을 모시고 제51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식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담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어버이날을 축하했다. 효를 근본으로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웃어른을 공경해 이웃에 모범이 되는 효행자 13명에 대한 표창도 수여했다. 특히 코로나 기간 동안 하지 못했던 위안공연을 4년 만에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강화군 노인복지관 평생교육 프로그램 회원들의 난타와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백두한라 예술단과 초청가수 김성환, 현숙의 무대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강화군민을 대상으로 가족사랑 사진 공모전을 개최해 선정된 10작품에 대한 전시도 함께 이루어져 가족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노인이 됐다는 사실이 서글펐는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니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몇 년간 어르신들을 모실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이 컸는데 이렇게 모시고 흥겨운 행사를 치를 수 있어서 기쁘다.”며 “우리 사회의 어르신들은 공경받기에 충분한 삶을 살아오신 분들이고 어르신들의 역할과 위
[매일뉴스] 강화군체육회가 4일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후원물품(쌀 10kg, 180포)을 강화군(군수 유천호)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제4대 강화군체육회 박영광 회장 취임을 계기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체육회 관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됐다. 전달된 쌀은 그동안 코로나 확산 및 국내 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박영광 회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주민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체육회의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체육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천호 군수는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강화군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체육회의 온기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매일뉴스] 강화군의회는 28일 관내 학부모 대표 5명과 강화군의회 의원 7명이 함께 차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를 신청한 학부모 네트워크 정은숙 대표는 에듀버스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강화 지역 학생들은 도시지역과 달리 대중교통을 이용한 외부 체험활동을 나가기가 어려운 현실과 체험활동의 경비 대부분이 버스 임차비로 소요되는 상황을 말했다. 함께 참여한 갑룡초등학교, 합일초등학교, 강화중학교, 강화여중 등의 학부모 임원들도 관내 버스의 임차 수급 문제를 지적했다. 학생들이 마음껏 체험할 수 있고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버스 지원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승한 의장은 “강화 관내의 학부모 대표님들과 직접 학교 운영 등에 대해 다양한 어려움을 공감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말하며, “오늘 말씀하신 다양한 의견들은 교육청·강화군·각 학교 등이 모두 함께 논의해서 합의점을 도출해야 하는 복합적인 문제이기에 다양한 방식의 해결책을 논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강화) 조종현 기자 = 강화군에서 교통취약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일명‘천원택시’ 정책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천원택시는 2013년 충남 서천군, 아산시 등에서 시작한 것으로 마중택시, 행복택시, 부름택시, 희망택시, 마실택시, 마을택시와 같은 다양한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공공형택시의 하나이다. 지금은 전국 137개 지자체에서 공공형택시 제도가 시행 중이다. 강화미래발전운동본부(대표 한연희)는 강화군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4월 28일(금) <강화군 천원택시 정책 수립을 위한 군민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해종 한국산업발전연구원 부원장이 좌장을 맡아 박흥열 강화군의원이 주제 발표를 하고, 다수의 전문가와 관계자가 토론자로 참석하였다. 이날 <강화군 천원택시 정책 제안>이란 주제를 발표한 박흥열 강화군의원은 ‘강화군은 면적이 넓고 인구밀도가 낮아 군내버스 81개 노선 중 36개 노선(48.6%)이 과소노선이다. 따라서 현재의 버스 체계로는 강화군민의 교통복지를 향상시키는데 한계가 있어, 천원택시와 같은 대체교통수단을 보완해야’한다는 것이다. ‘천원택시는 과소노선에 접한 강화군민의 이동편의
[매일뉴스] 강화군 체육회는 지난 28일 명진컨벤션웨딩부페에서 제4대 강화군 체육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유천호 강화군수와 박승한 강화군 의회 의장, 박용철 인천광역시 의원을 비롯해 권영택 전임 체육회장과 체육회 이사 등 체육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박영광 신임 회장은 그동안 기업가로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강화군 테니스협회장을 거쳐 강화군 체육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수십 년간 강화군 생활체육 발전에 힘써왔으며, 앞으로 4년간 강화군 체육회를 이끌게 된다. 박영광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유천호 군수님을 포함한 전임 회장님들께서 생활체육 전반에 걸쳐 역할과 위상이 강화된 체육회로 이끌어 오셨다”면서, “이를 이어받아 사명감을 가지고, 군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강화군 체육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이어 유천호 군수는 격려사에서 “박영광 회장님의 축적된 경험과 리더십을 통해 강화군 체육이 새로이 도약할 것이라 믿는다”라며 “민선 2기 강화군 체육회가 순항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유)성우이앤씨 김기원 대표 및 보경이엔씨(주) 임채남 대표가 참석해 강화군 체육발전을 위해 써 달
[매일뉴스] 강화군은 지난 27일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에서 초청한 외신기자와 함께 강화 평화전망대 등 DMZ(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중심으로 프레스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프레스투어는 오는 5월 4일부터 시작되는 “강화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프로그램에 맞춰 강화만이 가지고 있는 DMZ 접경지역으로서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투어에는 미국, 중국, 프랑스 등 7개국 10명의 외신기자들과 함께 조용만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 해 DMZ 평화의 길 개방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DMZ 관광자원화에 대한 외신기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요 코스로 6.25참전용사기념공원을 시작으로 일반인 미개방 지역인 의두돈대(의두분초)에서 불장돈대로 이어지는 철책길을 도보로 돌아본 후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북한 지역에 대한 설명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투어에서는 6.25 전쟁 당시 연백군에서 피난을 내려온 후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교동도에 정착하여 살고 있는 실향민 어르신과 교동 원주민 어르신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인터뷰가 진행되어 외신기자의 큰 관심을 받았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이번 외신기자 프레스투어를
[매일뉴스] 강화군은 강화함상공원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하기 위해 2023년 추경예산 6억 원을 투입하여 4월부터 본격적으로 강화함상공원 안전시설개선 공사를 추진한다. 강화함상공원은 당초 올해 상반기 중 개장할 계획이었으나, 정책의 최우선 가치를 ‘안전’으로 삼고 있는 군정 운영 방침에 따라 전국 각지의 함상공원을 벤치마킹한 후 시설 운영에 대한 안전성을 전면 재검토하고 추가 안전시설을 대폭 개선키로 했다. 군은 작년 12월 함정 해상거치공사를 완료하고 현재 함정 내부 전시 및 기반 시설 공사 마무리 중에 있으며, 이어 추경예산으로 편성한 관람객 안전시설 보강공사를 끝내고 금년도 하반기에 개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함상공원과 연계하여 ▲ 외포 권역 어촌뉴딜사업 ▲ 종합어시장 조성사업 ▲ 핵심 관광명소화 사업 등의 '외포리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해 외포리를 생태·문화·관광·레저가 공존하는 서부권역 관광 거점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함정 내․외부 모든 분야의 안전에 대해서 빈틈없도록 안전시설 보강공사에 총력을 기울여 강화함상공원이 안전한 호국안보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강화군은 오는 22일 강화공설운동장에서 ‘2023 강화 봄 콘서트’를 개최한다.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봄 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당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봄 콘서트를 기념하고 즐길 수 있는 ‘실크스크린 체험’, ‘타투 스티커’, 포토존과 푸드트럭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콘서트는 17시 30분부터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안상태&전승환 개그쇼로 시작할 예정이다. 이어 서문탁, 김다나, 정동하, 소향, 프라우드먼, 혜은이, 나태주 순으로 모두의 취향을 고려한 다채로운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에 이어 강화의 저녁 하늘을 빛낼 화려한 불꽃쇼 및 레이저쇼로 콘서트를 마무리한다. 또한, 군은 사전 이벤트로 관객 사연 공모를 진행했다. 무대 중간에 접수한 사연을 소개하며 관객과의 소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봄 콘서트를 통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행복한 추억 만드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매일뉴스] 강화축산물판매장 및 옥련축산물판매장에서 강화섬약쑥한우를 5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할인 행사가 열린다. 강화군은 강화섬약쑥한우 소비촉진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강화섬약쑥한우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비자 평균가격보다 50% 할인된 가격으로 강화섬약쑥한우를 판매한다. 주요 행사 가격은 100g 기준 ▲안심 6,600원 ▲등심 4,900원 ▲채끝 5,500원이다. 다만 행사기간중 품목 조기 소진 시에는 할인 판매가 종료된다. 강화섬약쑥한우 할인 행사는 11월까지 매달 3일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구입 가능 수량을 1인당 3팩(1팩600g)으로 제한하는 등 최대한 많은 소비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강화섬약쑥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추후에도 지속적인 할인 행사를 기획해 강화섬약쑥한우 소비를 촉진하고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강화군이 2023년도 상반기 강화군 대학생 등록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소득 분위 1~8구간의 2023년 1월 기준 만 30세 미만 대학생으로서, 학생과 보호자 모두 공고일 기준 강화군에 계속하여 3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타 기관에서 지원받은 장학금 등을 제외한 실질 본인 납부액에 대하여 가구 소득에 따른 지원 비율에 따라 차등 지급하며, 학기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군은 이 외에도 대학생들의 주거안정과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을 위해 서울 영등포구와 중구 2곳에 대학생 공공기숙사인 강화장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올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서울 동대문구와 인천 연수구에 제3,4장학관을 추가 조성 중에 있다. 유천호 군수는 “대학생 등록금 지원을 통해 부모님들의 교육비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강화군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분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강화군은 오는 17일부터 내달 5월 19일까지 2023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임업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은 낮은 임업농가 소득을 보전하고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대상자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 실제 임업에 종사하고 있는 임업인과 법인이다. 임업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임업인은 사전에 자격요건, 유의사항 등을 충분히 숙지한 후 임업직불금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산지 소재지 관할하는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년도 임업 직불금 수령자는 영림일지로 90일 이상 종사 증명 필수, 임산물생산업 직불금의 경우 연간 120만원 이상 임산물 판매 증명 필수, 육림업 직불금의 경우 등록신청 연도의 직전 10년 이내 실적만 인정 되는 등 지급기준이 강화된 점을 유의하여 신청하여야 한다. 군은 임업 직불금 신청이 완료되면 자격요건 검증을 통해 6월 지급대상자를 확정한 후 7~8월 소득검증과 의무준수사항 이행점검을 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오는 10~1
[매일뉴스] 강화군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지 100일을 맞은 가운데 기부자들이 고향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꾸준히 보태고 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현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등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된다. 기부자에게는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있고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강화군의 경우 강화섬쌀, 홍삼절편, 약쑥진액, 약쑥환, 순무김치, 화문석 등을 기부자 답례품으로 준비했다. 기부 참여방법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기부금 납부와 답례품 선택 등을 할 수 있고, 온라인 사용이 어려운 경우 농협은행 또는 농·축협에서 대면 접수를 통해 기부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각종 소식지와 전광판, 버스 광고 등의 다양한 방법의 홍보를 통해 기부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으로 기존의 농산물 및 가공품과 더불어 관광서비스 분야의 답례품을 추가 선정예정이다.”라며 “기부금은 주민들의 복리 증진사업에 사용해 더 큰 지역발전으로 보답할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고향사랑기
[매일뉴스] 강화군은 고려산 진달래 꽃구경 행사를 8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당초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행사를 계획했으나, 봄철 기온 상승으로 진달래 만개 시기가 예년보다 10일가량 빨라져 행사를 앞당기게 됐다. 진달래 개화는 이번 주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주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8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등산로 입구에서 차량 통제도 실시한다. 고려산 진달래는 코로나19이전 연분홍빛 꽃물결 장관을 보기 위해 매년 43만 명이 찾는 봄철 대표적 관광지다. 군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입산이 통제되어 많은 이들이 아쉬워했으나, 올해는 진달래 군락지 개방으로 분홍빛 장관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라며, “안전한 관람을 위해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방문객 차량 통제에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