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병 김진규 수석 부위원장[前 인천시 의원(재선)]이 오는 1월 24일 오후 3시, 인천 서구 당하동에 위치한 문곡 고등학교 창의관(350석 규모)에서 출판기념회 겸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김 수석부위원장의 저서 『천년 검단의 숲을 일구다』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로, 검단 지역에서 드물게 대규모로 열리는 출판기념회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검단 지역의 주요 행사는 주로 검단복지회관(약 200석 규모) 에서 진행돼 공간 부족과 주차 문제로 주관자와 참석자 모두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문곡고등학교 측의 배려로 넉넉한 주차 공간과 쾌적한 객석을 확보해, 참석자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북콘서트는 MBN 출신 이보미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대학 교수) 과 정두홍 무술감독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김진규 前 시의원과 대담 형식의 북콘서트를 펼친다. 특히 안진걸 소장은 민생·경제·시민사회 분야의 대표적 논객으로, 정두홍 무술 감독은 이재명 대통령 선거 당시 공개 지지 선언으로 주목받은 인사로, 두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내 주요 상권 3곳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강화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44-5 일원, 83개 점포) ▲고려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01-1 일원, 80개 점포) ▲대룡시장 골목형 상점가(교동면 대룡리 465-2 일원, 131개 점포) 등 총 3개소이다. 강화군은 지난해 6월 「강화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2천㎡당 10개 이상 점포 밀집으로 요건을 완화했다. 기존 중소벤처기업부 기준인 ‘2천㎡ 이내 점포 30개 이상 밀집’ 요건이 농어촌 지역에서는 충족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개선한 것이다. 이후 공개모집과 컨설팅 등을 거쳐 올해 1월 최종 지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신규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3곳의 상권은 전통시장에 준하는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강화군에는 풍물시장, 터미널상가, 중앙시장만이 전통시장으로 등록돼 혜택을 받아왔으나, 이번 지정으로 보다 많은 상점들이 같은 혜택을 받게 됐다. 가장 큰 변화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16일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서구 소재 인천서로꿈유치원을 방문하여, 읽걷쓰 교육 우수 사례를 확인하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인천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읽걷쓰 교육의 유아 단계 우수 사례를 국회와 공유하고, 김영호 교육위원장이 주도하는 ‘독서국가’ 비전과 연계해 유아기부터 책 읽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는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김영호 위원장은 5세에서 9세를 ‘독서 골든타임’으로 정의하고 이 시기의 체계적인 독서 기반 형성이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이어 유·초·중을 잇는 ‘생애주기별 독서교육’ 체계 구축과 지역 거점 도서관 및 학교 간 연계 사업 등 구체적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국회 교육위원장님과 함께 읽걷쓰 유아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인천시교육청은 유아기부터 책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고 성장 단계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독서국가 실현의 토대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유아 독서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대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6 강화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강화군과 손잡고 ‘교육발전특구 지역협의체’를 발족, 16일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협의체는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민·관·학 거버넌스로, 특구 운영의 주요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발족됐다. 지역협의체에는 공동위원장인 인천시교육감과 강화군수, 실무추진단 및 지역 주민대표 등이 참여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자는 합의가 있었으며, 강화 교육발전특구의 핵심 과제인 ‘가족체류형 농어촌 유학 프로그램’의 세부 추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앞으로 시교육청은 정기 및 수시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인천시교육청과 강화군청이 순차적으로 주관하여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세부 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의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청 총괄 부서와 강화군청 실무자로 구성된 ‘실무추진단’을 별도로 운영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자체와의 협력을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16일, 옹진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농림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목표로, 옹진군이 추진하는 비닐하우스, 저온저장고 등 농업시설과 축산, 원예, 과수 분야 등 전 분야에 걸친 민간보조사업 46개 사업(총 26억 원 규모)에 대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심의회에는 투명성과 공정성을 기하기 위하여 농업 부서의 장, 농업 관련 기관장, 농가 대표 등 15명의 심의위원이 참여하여 각 사업별 사업목적과 필요성, 지원 자격 선정기준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를 바탕으로 농림사업 신청자 총 1,293명 중 기지원자 등 107명을 제외한 953명을 최종 선정하고 233명은 예비후보자로 결정하였다. 또한, 이날 심의회에서는 단순한 대상자 선정에 그치지 않고, 농업 분야에 대한 건의사항 및 농정발전에 대한 의견수렴 시간도 함께 운영되어, 향후 정책에 농업인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농업ㆍ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대상자 선정으로 농가 경영비를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이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 인터뷰를 통해 서구-검단구 분구를 앞둔 소회와 의정활동 성과, 그리고 남은 임기 동안의 각오를 밝혔다. 송 의장은 “2026년은 서구에 있어 매우 뜻깊은 해”라며 “분구는 단순한 행정구역의 분할이 아니라, 구민의 삶을 더 가까이에서 책임지기 위한 변화이자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남은 6개월 동안 서구의회 의원 모두는 말이 아닌 실천으로 구민의 일상에 희망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한 해를 돌아보며 송 의장은 행정체제 개편을 앞둔 ‘준비의 해’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서구는 인구와 생활권 확장으로 행정·복지·교통·교육·문화 전반의 수요가 동시에 증가한 도시”라며 “의회는 제도가 변화의 속도를 따라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분구 준비 과정에서 청사, 조직, 인력 문제 등 복합적인 과제를 놓고 의회가 현장 점검과 조정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밝혔다. 송 의장은 “회의장 논의에 머물지 않고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힘썼다”고 덧붙였다. 2025년 서구의회 의정활동의 주요 성과로는 ▲현장 중심의 분구 준비 ▲환경·안전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오는 2월 1일부터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직 과정에서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응시료를 지원함으로써, 이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활발한 사회 진출을 응원하는 데 목적을 둔 민생 안정 정책의 일환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중구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자격증 시험 응시료는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이 이뤄진다. 응시료 지원이 가능한 분야는 2025년 12월 1일부터 응시한 어학 시험(토익, 토플, 텝스 등),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 기술 자격증 시험, 국가전문자격증 시험, 국가 공인 민간자격증 시험이다. 지원을 받길 희망하는 청년은 인천청년포털(youth.incheon.go.kr)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응시 증빙서류와 시험 결제영수증,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사실증명(사업자등록확인), 본인 명의 통장 사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구는 서류 검토 등 심사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단, 선착순 접수인 만큼, 사업비 전액 소진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청년들의 경제 활동과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등 구직과 경제 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청년을 대상으로,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총 104명의 참여자를 선발해 개인별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및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춰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수 유형에 따라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 수당과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연수청년자리’ 누리집을 통해 연중 상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청년도전지원 사업팀(☎032-749-8980)에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청년들이 다시 구직활동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돕는 맞춤형 사업”이라며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해 일에 도전하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6일 동인천역 북광장 내 음주·흡연 문제를 예방하고 주민의 건강생활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설치한 ‘건강이룸터’의 공식 운영을 알리는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식은 김찬진 동구청장과 구의회의원 등이 참석하여 건강이룸터 조성 목적과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공식 운영 개시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구는 행사와 함께 진행된 ‘금연·절주 캠페인’으로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도 알렸다. 건강이룸터는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생활권 건강거점 공간으로 동인천역 북광장이라는 유동 인구 밀집 지역에 조성됐다. 특히 그동안 단속 중심으로 대응해 온 주취자 문제를 건강상담과 같은 인도적 개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공중보건 대응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건강이룸터는 주민 생활공간 속에서 건강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앞으로도 건강이룸터를 중심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 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해 신규 운영한 ‘팝업 건강스토어’가 주민들의 건강 인식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팝업 건강스토어’는 관내 경로당, 전통시장, 대학교, 지역 행사 등 다양한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팝업스토어 형식의 건강 체험존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우선 구는 철저한 SWOT 분석을 통한 정밀한 전략을 수립했다. 또한, 유관기관 간담회(4회)를 거쳐 강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홍보를 통해 주민 참여를 극대화했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총 45회의 팝업스토어가 열렸으며, 3,891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관심도를 높이고, 만성질환에 대한 조기 발견·관리 인식 제고에 큰 역할을 했다. 실제 사업 효과는 통계로 나타났다. 혈압 인지율은 전년 대비 2.9%P(41.2%→44.1%), 혈당 인지율은 0.7%P(16.5%→17.2%) 상승하며 실질적인 건강관리 지표 개선을 끌어냈다. 이러한 성과를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6일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와 ‘공연 연계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구 내 주요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이 지역 관광과 체류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서구에서는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이 열리고 있고, 향후 청라 스타필드 공연장 개관도 앞두고 있어 관람 수요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서구와 인천관광공사는 공연 관람객의 이동·소비 패턴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한 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제고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연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개발하고, 공연 중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인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군·구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구의 공연·문화 자원이 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공연 관람객이 서구의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관내 사회적기업 간 협력을 통해 ‘ESG 가치 실현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출하는 민간 주도의 상생 모델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제이임팩트, 해드림산업㈜, ㈜아지트온 사회적기업 3곳은 지난 12월 30일 ‘ESG 가치 창출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친환경 사업 확대와 취약계층 고용 창출을 목표로 공동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인증 사회적기업 2곳과 예비 사회적기업 1곳이 참여했으며, 각 기업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친환경 전시 및 캠페인 공동 기획 ▲장애인 및 경력 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기업의 전문성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원스톱 사회적경제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제이임팩트는 ESG 전시·캠페인 기획과 친환경 제품 디자인을 담당하고, 해드림산업㈜는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친환경 전시 자재와 생활용품을 직접 생산해 장애인 고용 확대에 기여하며, ㈜아지트온은 취약계층 대상 정서돌봄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근로자 정서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지역사회 돌봄으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인천시 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 체력측정 및 건강증진교실 운영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전했다. 협약식에는 이은선 남동구 보건소장과 최의순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남동구 보건소는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인천시장애인체육회(인천장애인체력인증센터)와 협업해 장애 유형을 고려한 과학적인 체력측정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 및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해 장애인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1월 27일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정확한 체력측정을 통해 개인별 체력 수준을 파악 후, 1월 30일부터 매주 금요일(8주 프로그램) 맞춤형 운동처방을 통한 장애인 건강증진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장애인들이 자신의 신체 상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에 따른 필요한 재활 운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애인 체력측정 기반 건강증진교실’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운동실(☎032-719-1625)로 문의하
[매일뉴스] 인천 동구의회가 지역 내 고질적인 문제인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과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인천 동구의회(의장 유옥분)는 지난 14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를 열고, 최훈 의원이 대표를 맡은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의 등록 및 활동 계획을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회는 최훈 대표 의원을 필두로 유옥분 의장, 윤재실, 장수진, 김종호, 원태근, 오수연 의원 등 총 7명의 의원이 참여해, 사실상 동구의회 전체가 지역 해양환경 개선을 위해 뜻을 모았다. 동구는 항만과 연안, 도서 지역(물치도 등)을 모두 보유한 해양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상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와 관리 주체의 분산으로 인해 체계적인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등 주민들이 즐겨 찾는 친수공간의 환경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연구회는 오는 5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며 ▲해양쓰레기 발생 현황 및 관리 실태 조사 ▲국내외 우수 사례 벤치마킹 ▲전문가 자문 및 정책 연구 용역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단순한 쓰레기 수거 방식을 넘어, 발생 억제부터 처리·사후관리까지 이어지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는 1월 16일 중구 영종도 달빛광장에서 섬 지역의 체계적인 물 관리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전담기구인‘영종옹진수도사업소’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지난 1월 9일 공식 업무를 시작한 영종옹진수도사업소의 출발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주민 및 관계자들과 함께 섬 지역 수도행정의 일원화와 인천형 맞춤형 물 복지 시대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김정헌 중구청장, 임현택 옹진군 부군수, 신성영 시의원, 주민 대표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인사말에서“그동안 먼 거리에 있는 수도사업소를 이용하며 불편을 겪어온 영종‧옹진 주민들에게 현장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영종옹진수도사업소가 지역 현장을 잘 아는 조직으로 자리 잡아 섬 지역 주민들의 맞춤형 물 복지 제공을 위해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영종‧옹진 지역 상수도 업무는 수도사업소, 정수사업소, 관리소 등 4개 기관에 분산돼 운영돼 왔다. 그러나 이번 사업소 신설로 지방상수도와 마을수도, 해수담수화 시설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