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11일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와 공공교통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해 공공교통 기술 발전과 경영혁신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수요에 맞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인하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경영혁신 자문 및 공동연구 ▲계약학과 개설 및 교육과정 공동 운영 ▲공공부문 수요 기반 AI 신기술 활용 프로그램 개발 등 실무 중심 교육·연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공공교통 분야 특성을 반영한 계약학과 운영과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을 연계해 재직자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전문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하대학교 조명우 총장은 “공사와의 긴밀한 지식·기술 교환으로 공사의 직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공사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마이스풀(대표 홍휘선)의 공동 주최로 대한민국 라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가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나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 박람회는 인스턴트 라면과 생면부터 라면 프랜차이즈, 연관 식재료, 스마트 주방 설비 및 식품 가공 장비에 이르기까지 라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을 국내외 7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 각지의 특색을 담은 지역 대표 브랜드들의 참여가 돋보인다. ▲인천 강화 쌀라면 ▲대전 꿈돌이라면 ▲부산 돼국라면 ▲제주 문딱라면 ▲속초 홍게라면 ▲고성 보리라면 등 지역색이 뚜렷한 제품을 비롯해, 매일식품(XL라면), 미라클에프앤비(순쌀라면), 우신상사(맥앤치즈맛 볶음면), 델쥬아(닭가슴살면) 등 혁신적인 면류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차별화된 맛과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인천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알리기 위한 ‘인천식품산업육성센터 공동관’이 운영된다. 인천 지역 유망 식품기업들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해빙기에 대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압가스 일반제조‧충전‧저장‧사용 시설 총 57개소를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방식은 자체 및 현장점검으로 나눠 진행한다. 특히 대규모 시설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가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번 점검은 고압가스 사용자의 안전의식 고취 및 부적합 가스시설에 대한 시설 개선을 유도하고,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허가·신고 시설의 임의 변경 여부 △시설물별 안전관리규정사항 이행여부 △각종 법정검사의 수검여부 등이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험요소는 즉시 현장조치하며, 중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의거하여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가스 누출 사고는 안전관리자의 초동조치가 매우 중요해 안전관리자 상주 여부, 안전관리자 업무 수행 실태 등을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다. 윤백진 인천경제청 차장(안전보건관리책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고압가스 사용업체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철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시민 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가 공공·민간 협력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 실증을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은 4차 산업 및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을 공공기관·민간 대기업과 연계해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320개 스타트업의 실증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3월 11일부터 참여기업 모집 공고가 시작되는 ‘TRYOUT 공공 실증사업’은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유나이티드 등 10개 공공기관이 협력파트너로 참여해 실증을 지원한다. 3월 18일부터 모집하는 ‘TRYOUT 민간 실증 사업’은 셀트리온, 기아, 포스코인터내셔널, SSG랜더스 등 기존 협력사 외 호반건설, 카카오모빌리티, SK에코플랜트가 새로운 협력파트너로 참여, 총 14개 민간대기업과 실증을 실행하게 된다. 실증 사업은 ▲협력파트너의 현안 문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형’ ▲협력파트너의 실증 자원을 활용해 제품·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일 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윤홍기, 이하 인천교총)와 ‘교섭‧협의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번 교섭·협의는 지난해 11월 인천교총의 요구로 시작되었으며, 양측은 수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치며 긴밀히 소통해 합의점을 도출했다. 최종 합의 사항은 전문과 본문, 부칙을 포함해 총 102개 조 146개 항으로, 주요 내용은 교원 인사제도 개편을 통한 근무 여건 개선, 안전한 교육 환경 구축, 교원 업무 경감 방안 마련 등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AI(인공지능) 혁명 등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교총과 합의된 내용을 성실하게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청라공원사업단이 지난 10일, 한국서부발전 사내벤처 ㈜셀바이오(대표이사 변형완)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도시숲 조성과 공원 관리 효율화에 나선다. 공단은 협약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기후 위기 대응 도시숲 조성 및 운영’을 목표로 탄소중립 실현을 비롯해 ▲신규 탄소흡수원 조성 및 도시숲 운영·관리 ▲환경개선을 위한 ESG 사업 추진 등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두 기관은 수목 생육 환경 개선과 유지관리 비용 절감을 위한 성과공유제 모델을 공동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두 기관의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마이스풀(대표 홍휘선)의 공동 주최로 대한민국 라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가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나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 박람회는 인스턴트 라면과 생면부터 라면 프랜차이즈, 연관 식재료, 스마트 주방 설비 및 식품 가공 장비에 이르기까지 라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을 국내외 7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 각지의 특색을 담은 지역 대표 브랜드들의 참여가 돋보인다. ▲인천 강화 쌀라면 ▲대전 꿈돌이라면 ▲부산 돼국라면 ▲제주 문딱라면 ▲속초 홍게라면 ▲고성 보리라면 등 지역색이 뚜렷한 제품을 비롯해, 매일식품(XL라면), 미라클에프앤비(순쌀라면), 우신상사(맥앤치즈맛 볶음면), 델쥬아(닭가슴살면) 등 혁신적인 면류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차별화된 맛과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인천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알리기 위한 ‘인천식품산업육성센터 공동관’이 운영된다. 인천 지역 유망 식품기업들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은 10일, 급변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조직의 전략적 인재 선발 역량을 높이고, 전문적인 평가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면접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팀장급 이상 관리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채용 패러다임 변화와 관련 법령 이해 ▲면접관의 올바른 태도와 질문기법 ▲구조화 면접(BEI) 이론 및 실습을 진행하는 한편, 특히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면접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과 피드백 과정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공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에 필요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강화하고 조직 운영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시민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직역량 강화 노력의 일환이다. 이와 함께 공단은 임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AI 역량교육과 안전관리 전문교육, 기술 특화교육 등을 통해 공공시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서비스 향상에 힘쓰고 있다. 김재보 이사장은 “공기업의 경쟁력은 결국 전문성에서 비롯된다”며, “임직원의 지속적인 역량강화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기업·기관·대학의 ESG 실천과 인천 섬 지역 상생을 연계하기 위한「2026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협력기관 모집 설명회를 3월 27일(금) 오후 2시 상상플랫폼 3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는 기관의 ESG 경영 실천을 인천 섬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참여 기관이 직접 섬을 방문해 ▲해양 환경정화 ▲노후 생활 인프라 개선 ▲지역 주민 교류 및 재능기부 활동 등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하고, 기관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에는 13개 기관이 참여해 6월부터 11월까지 총 18회에 걸쳐 캠프를 운영했으며, 참여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71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기관과 지역이 협력하는 상생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캠프의 추진 방향과 운영 체계, 참여 절차 및 지원 사항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기관의 ESG 전략과 연계 가능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 모델을 제시하고, 참여 기관의 역할과 기대 효과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9일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사장 브라이언 맥머레이)와 ‘창의융합교육 및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의 글로벌 기업과 교육기관이 협력하여 공학·과학 분야의 창의융합교육을 활성화하고, 급변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 창의융합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정보 및 인적교류 ▲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및 행사 운영 ▲ 창의융합교육 및 과학문화의 국내외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산업과 학교 교육을 잇는 '지역밀착형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과 연계된 전문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역 내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인 모빌리티와 공학 기술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확대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0일 인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각급기관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CPO)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선 기관 책임자들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고 전문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개인정보 유출 사례로 보는 유의 사항’과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의 의무와 역할’ 등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참석자들이 실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매년 정기적으로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이 각급기관의 개인정보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는 각 기관의 개인정보를 책임지는 중요한 의무를 진다”며 “소속기관의 책무에 따른 어려움을 이번 교육을 통해 해소하고 개인정보보호를 조금 더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도시안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실증 모델을 글로벌 공동 검증 체계로 확장한다. 인천경제청은 유럽연합(EU)이 주관하는 국제 도시 협력 프로그램(IURC)에 참여해 바르셀로나, 함부르크, 오사카, 카오슝 등 주요 도시와 실행형 G-to-G(도시와 도시 간) 협력을 추진하며, ‘AI 도시안전 국제 공동실증’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 EU 도시협력 프로그램, EU IURC : 비(非)EU 국가와의 국제 우호관계 증진을 목표로 진행하는 유럽연합(EU) 지원사업 이번 협력은 단순한 정책 교류나 기술 시연을 넘어선다. IFEZ가 구축 중인 ‘도시안전 데이터 지속 제공형 AI 실증 모델’을 해외 도시와 공동 적용해, 스타트업 육성정책–공공데이터–AI 학습–현장 실증–관제 운영검증–조달 연계–글로벌 확산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구조를 국제 협력 체계로 제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다수 공공기관의 AI 관제 실증이 단발성 사업이나 PoC(Proof of Concept, 개념 검증) 단계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IFEZ는 도시안전 학습데이터를 자동 이벤트 추출·비식별화·라벨링 과정을 거쳐 AI 학습이 가능한 데이터셋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와 인천연구원은 3월 12일(목) 14:00~17:00,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위한 특별자치단체 설립 및 운영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제12차 현장동행 정책대화>와 연석회의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수도권 광역교통 문제의 대안으로 거론되는 ‘특별지방자치단체’를 놓고, 설립의 법적 근거와 제도적 쟁점, 운영모델과 한계, 갈등 조정 방식, 시민 참여 거버넌스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전 선임연구위원인 금창호 박사가 맡는다.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의 법적 정당성과 타 시・도(부울경 등) 사례를 바탕으로 제도적 쟁점을 짚는다. 아울러 여러 지자체가 사무와 권한을 이관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충돌을 정리하고, 이를 조정・해결하기 위한 방향을 검토한다. 두 번째 발제는 경기연구원 전 부원장인 조응래 박사가 ‘수도권 광역교통 행정체계 개선방안’을 주제로 진행한다. 수도권 광역교통 행정체계의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광역교통을 통합적으로 관리・조정하기 위한 실행 가능한 대안이 무엇인지 논의를 확장한다. 이어지는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6일, 인천운서중학교 내에 건립된 학교복합시설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배준영 국회의원, 김정헌 인천중구청장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센터 건립은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된 것으로, 특히 인천시교육청이 부지를 제공하고 인천중구청이 시공 및 운영을 맡는 등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완성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작은도서관,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마을교육지원센터 등 다양한 교육․돌봄․문화 시설로 조성되어, 앞으로 학생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자,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생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공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며 배움과 삶이 연결되는 중요한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일 개교한 검단호수초 외 5교에 학습 지원 특화공간을 조성하고 ‘인천형 미래학교’ 공간 혁신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개교한 6개교는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수용이라는 기본 역할을 넘어, 도서관과 다목적실 등 특화 공간의 질적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설계 단계부터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구현을 목표로 공간 구조를 혁신했다. 주요 공간별 특징을 살펴보면, 도서관은 교과 수업과 연계가 가능한 개방형 구조로 설계해 독서와 탐구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으며, 복도와 연결된 소통 공간은 학생들의 휴식과 모둠활동이 조화롭게 수행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특히 인천형 미래학교의 핵심 요소인‘중앙허브’와‘러닝허브’개념을 도입하여, 중앙허브는 학교 내 소통의 거점으로, 러닝허브는 학년 및 교과 단위 학습 지원 공간으로 기능하며 교실과 공용공간을 유기적으로 잇는 유연한 학습 환경을 구축했다. 올해 개교한 6교의 특화공간 조성 현황과 교육환경에 대한 소개 영상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