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확대·강화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제도’가 1년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11월 24일부터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1회용품 사용에 대한 법적 규제는 2003년부터 시행됐으나, 다음 달부터는 규제 품목에 1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와 젓는 막대, 비닐우산이 추가되고, 1회용 봉투 및 쇼핑백, 응원용품은 무상제공 금지에서 사용금지로 규제가 강화된다. 특히 1회용품 사용규제 위반 시, 사업자에게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업종에 따라 규제 내용과 품목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업종별 준수사항(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 별표2)을 확인해야 하며 인천시 홈페이지 또는 1회용품 사용규제 포스터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강화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제도 시행을 시민에게 안내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 e음카드, chBtv뉴스, 10월 반상회보, 포스터, 캠페인, 관련 기관 및 협회 등을 통해 홍보 중이며 향후 인천알리미 문자서비스와 온-아파트 시스템을 통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김철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조금 불편하더라도 1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환경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
[매일뉴스] 인천시 미추홀구가 25일 새로운 자원순환 정책을 담은 비전을 선포하며, 쓰레기 없는 저탄소 순환 경제도시 미추홀구의 시작을 알렸다.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선포식에서 이영훈 구청장은 자원순환 도시 구현의 의지를 담은 기념사를 낭독했다. 선포식에서는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연합회, 인하대학교, ㈜롯데케미칼, ㈜인천리사이클링, 인천환경운동연합 등 지역의 민‧관‧산‧학이 함께 쓰레기 없는 미추홀구 조성에 뜻을 모았다. 이어 시민참여 자원순환 실천 영상을 시청하고, 민‧관‧산‧학이 참여하는 협약을 체결했으며, 공동선언문을 낭독했다. 선포식 이후 참가자들은 옛 시민회관 쉼터, 제물포역, 학익사거리, 토지금고시장, 신기시장사거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쓰담달리기’ 챌린지를 진행했다. ‘쓰담달리기’는 쓰레기를 주우면서 가볍게 달리는 활동을 뜻하는 ‘플로깅’을 대체하는 우리말이다. 구는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을 위해 ‘GO!GO!GO! 쓰레기 ZERO 미추홀구’를 비전으로 정하고 정책을 추진한다. ‘GO!GO!GO!’는 자원순환 실천 방법인 ‘분리배출 하GO, 재활용 하GO, 쓰레기 줄이GO’를 뜻한다. 쓰레기 없는 미추홀구를 조성
[매일뉴스] 인천 서구는 가을철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비산먼지 다량 발생사업장 35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하철도 공사를 비롯하여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과 레미콘업체 등 비산먼지 다량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억제시설 적정 설치·운영 여부 등을 확인했다. 점검의 투명성과 객관성 유지를 위해 인천자율환경연합회와 합동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35개 사업장 중 1개 사업장이 이동식 살수시설 운영 미흡으로 출입구 주변에 토사 일부를 유출하여, 비산먼지발생 억제조치 기준 일부 부적합에 따른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서구는 적발된 사업장에 대하여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조치를 할 것이며, 향후 개선사항과 이행관리 실태 확인 등 지속적으로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금번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민간의 행정참여 확대와 아울러 서구의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민·관·기업이 모두 함께 노력하여야 한다. 주민의 평온한 생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감시활동과 사업장 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며, 쾌적한 대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매일뉴스] 김포시의회 유매희·김기남 의원이 발의한 「김포시 환경피해 인정자 지원 조례안」이 20일 열린 제2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2000년대 대곶면 거물대리를 비롯한 김포시 일부 지역에 많은 주물·금속 가공 공장 등이 밀집되면서 환경오염의 위험은 증가했다. 하지만 각종 질환을 앓는 등 인근 주민들의 건강권은 보장되지 않았다. 정부가 추진 중인 환경오염피해 구제사업과는 별도로 김포시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돼 의미가 깊다. 주요 내용으로 환경피해 인정자 지원에 관한 사항은 물론, 시장이 건강영향조사반을 구성·운영할 수 있는 규정과 시민의 건강피해를 예방ㆍ관리하는 데 필요한 행정적ㆍ재정적 지원을 수립·시행해야 할 시장의 책무 등이 있다. 유매희 의원과 김기남 의원은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누려야 할 권리다”며, “환경오염으로 인해 고통을 겪는 피해자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은 지난 9일 자원순환지원센터 송도스포츠파크 캠핑장에서 진행한‘함께하자! 탄소중립 캠핑’행사가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단과 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멘토사이언스 총 4개 기관이 함께 공동 주관으로 캠핑 속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을 실천하고자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전 모집을 통해 40여 팀이 참여했다. 캠핑은 코로나 시기를 거치며 급격하게 늘어난 레저 활동으로서 아웃도어 활동의 대표라고 할 수 있으나 집이 아닌 곳에서 숙식을 해결하기에 별도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1회 용품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활동이다. 이에 사전 공지를 통해 탄소중립 캠핑을 표방하며, 캠핑 활동에서의 1회 용품 사용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이뤄졌다. 행사의 효율성을 평가하기 위해 인천환경운동연합에서는 평소 캠핑장의 모습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금요일 저녁 방문했다. 예상대로 당일 캠핑을 즐기는 10팀 중 다회용 식기와, 다회용 컵, 다회용 수저를 모두 사용한 팀은 2팀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번 행사에서는 40여 팀 모두가 다회용 식기, 컵, 수저를 모두 사용했고, 모니터링 측정지에 평
[조종현 기자]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가 인천 소재 대학생들과 함께 기관 ESG경영혁신 과제 발굴에 나선다. 26일 매립지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25일 ‘제3회 인천 공기업 ESG경영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한 인하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도권매립지 현장견학을 진행했다. 해당 공모전은 지역 소재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관별 ESG경영 혁신과제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공사는 ESG경영혁신 및 청년인재 양성을 위해 2021년 제1회 공모전부터 지속 참여해왔다. 이날 공사는 기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대학생들이 좀 더 현실성 높은 혁신과제를 발굴할 수 있도록, 매립장 및 자원·에너지화 시설 견학과 공사의 ESG 경영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제로 지난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폐아이스겔 허브방향제’는 단순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사회적기업과 공동제작을 추진, 현재 공사 기념품으로 활용되고 있다. ‘폐아이스겔 허브방향제’는 버려지던 폐아이스팩의 겔 성분과 수도권매립지 폐열을 활용해 키운 허브를 접목한 제품으로, 일부는 크라우드 펀딩 등으로 판매한 뒤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
[조종현 기자]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개그맨 손헌수와 국내 최초 리필스테이션 ‘알맹상점’의 고금숙 대표를 자원순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위촉기간은 2023년 10월 1일부터 2025년 9월 30일까지 2년으로, 매립지공사는 향후 두 홍보대사와 함께 생활폐기물 반입총량제, 폐기물 자원화·에너지화 등 공사의 자원순환 정책을 알리고 쓰레기 줄이기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신규로 위촉된 손헌수 씨는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매립지공사가 2021년부터 추진 중인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쓰확행(쓰레기를 줄이는 확실한 행동)’에서 지자체에 배포하는 홍보영상에 출연하고 내레이션 등을 맡은 바 있다. 재위촉된 고금숙 씨는 매립지공사 첫 자원순환 홍보대사(‘21.10.1~’23.9.30)로 활동하면서 지난 2년간 공사와 ‘쓰레기 줄이기 투어’ 공동 운영, 환경전시전 공동 참여, 언론사 칼럼 기고 등을 통해 다양한 쓰레기 줄이기 문화 확산 노력을 펼친 바 있다. 손헌수 씨는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홍보영상 출연을 계기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졌는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다”고
[이형재 기자]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추석 연휴기간 발생한 수도권 폐기물 적체 해소를 위해 연휴 중간인 10월 1일 하루 폐기물을 특별 반입하기로 했다. 반입일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평일과 동일하고, 반입가능 폐기물은 음식물탈리액을 제외한 생활·사업장 폐기물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폐기물 고객센터 누리집(dream-ics.sl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학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반입부장은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추석 연휴가 6일간 이어진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로, 연휴 동안 발생한 폐기물을 원활히 처리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립지공사는 폐기물 운반차량 기사 등을 대상으로 26일 ‘풍성한 한가위 나눔행사’를 진행해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하고 추석연휴 반입 일정과 신규 도입된 온라인 차량등록 시스템 등을 알릴 계획이다.
[조종현 기자]=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최근 폐기물 매립장 운영, 침출수 배제, 매립가스 포집·관리 등의 노하우가 담긴 ‘폐기물 매립장 운영 및 환경관리 업무 매뉴얼’을 발행하고 지자체와 유관기관에 배포했다고 19일 밝혔다. 업무 매뉴얼은 수도권매립지 운영·관리 기술을 지자체 및 폐기물 처리 업계에 공유하고, 폐기물 성상에 따른 적절한 매립장 관리 방법을 제시하여 국내 폐기물 매립장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하고자 제작됐다. 매뉴얼에는 폐기물 하역-펼침-다짐-복토 등 매립절차에 따른 세부 설명이 포함돼 있어 관련 분야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매립장 악취 저감 및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매립가스 포집 시설 및 운영 기술도 매뉴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매립부 과장은 “지난 30여 년간 수도권매립지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가 담긴 매뉴얼”이라며 “지자체 및 유관기관 담당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업무 매뉴얼은 공사 누리집(www.slc.or.kr)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사진설명)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 사진왼쪽)은 5일 SK에코플랜트(주)와“ESG 경영실천 및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종현 기자]=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5일, SK에코플랜트㈜와 서울 종로구 소재 SK에코플랜트(주) 본사에서 ‘ESG 경영실천 및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선도하는 환경분야 최고 공공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국내 대표 환경∙에너지기업인 SK에코플랜트㈜간 상호 업무협력을 통해, 국내 환경분야 중소기업의 성장과 ESG경영 확산의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SK에코플랜트㈜는 공단이 선정하는 ‘성과공유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및 지원을 실시하며, 10월에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대상 구매상담회를 통해 매출 증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환경공단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 등 최근 3년간 99개 기업에 931억원을 지원했으며, 성과공유제 및 협력이익공유제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위한 제도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안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6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에 인천지역 3개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찾아가는 제로웨이스트 상점’을 운영한다. * 수도권매립지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올해 16회째를 맞는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23)은 국내‧외 15개국 230개 기업이 참가하는 순환경제 전문전시회이다. 공단은 참가한 3개 공공기관과 함께 제로웨이스트 관련 4개 업체에 부스 운영 및 판매지원금 총 400만 원을 후원하고 새활용 무료 체험행사, 제로웨이스트 상품을 선보인다. 입점업체는 △나로드니(자투리 가죽 이용 새활용제품 제작) △마리에뜨 (미혼모 자립 지원 브랜드) △러블리페이퍼(폐지로 가방, 캔버스 등 제작) △플래닛어스(제로웨이스트 상품판매) 등 인천소재 사회적기업과 여성기업으로 구성되었으며, 자투리 가죽으로 키링 만들기, 폐아이스겔을 활용한 친환경 디퓨저 만들기 등 참여 업체별 특성에 맞는 체험행사를 구성하여 참관객에게 제로웨이스트에 대한 참된 의미를 전달한다. 한국환경공단 안병옥 이사장은 ”생산부터 재활용까지 전 과정에서 폐기물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이는 실천이 필요하
[매일뉴스] 인천시의 ‘2045 탄소중립 비전’과 기후적응 정책이 기후관련 국제포럼에서 소개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기후 변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논의를 한 단계 전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개최되는 ‘제8차 아시아·태평양 적응포럼(APAN)’에 참석해 인천시의 탄소중립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5일간 열리고 있는 ‘2023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적응주간’의 주요 행사 중 하나다. 이 적응주간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주도해 각 국가의 적응계획 수립‧이행‧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행사다. 이날 포럼에 참가한 유정복 인천시장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유엔환경계획(UNEP) 등 국내외 기후적응 리더 74개국,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 탄소중립 및 기후 적응정책’을 발표했다. 유정복 시장은 발표에서 ‘2045 인천시 탄소중립 비전’과 기후적응 정책을 강조했다. 이 비전은 인천시가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보다 5년 앞당겨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인천시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 이하 “공단”)은 23일(수) 팔당호(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인근)에서 “수질오염사고 대응 합동방제 훈련”을 실시했다. ○ 이번 훈련은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환경부 및 한강청, 사고대응 유관기관인 경기도 광주시, 한국수자원공사 등 11개 기관이 참여해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 훈련과정은 적 소형 무인기(드론)을 통한 폭탄 테러로 유류가 유출되고 물고기 등이 폐사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 참여기관들은 △신속한 상황전파 및 수습 체계 유지 △위기경보 발령 △초동대응 및 오염물질 확산 차단 △방제조치 및 복구 등 사회재난 대응 지침에 따른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 특히, 공단은 사고대응을 위해 △항공감시 드론비행 △오일펜스 설치 △오염제거를 위한 보트 및 유회수기 가동 △수질측정용 무인선박 운영 등 다양한 방제 장비 등을 훈련에 투입해 임무를 수행했다. □ 공단은 이번 합동방제 훈련에서 나온 개선사항을 참여기관들과 공유하여 재난매뉴얼 및 현장대응 체계를 개선하는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다. ○ 한편 훈련에 참여한 공단 수질오염방제센터는 2010년에 출범되어, 수질오염사고 발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예정됨에 따라 구민의 불안 해소를 위해 관내 유통 수산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소래포구를 포함한 관내 수산물 판매업소에서 판매되는 어린이·노약자 다소비 수산물과 단체급식에서 취급되는 수산물 및 수산물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방사능 오염 지표인 요오드(131I) 및 세슘(134Cs, 137Cs) 검사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주기적으로 의뢰할 예정이다. 남동구가 최근 두 차례에 걸쳐 관내 유통 중인 수산물 11종 17건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구는 향후 추가 수거·검사를 진행해 부적합 판정 시 해당 수산물에 대해 신속하게 판매를 금지하는 등 확고한 안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소래포구 상인회와 상호·협의해 광어, 우럭 등 대표 수산물의 출하자 정보 확보를 통한 수거‧검사로 수도권 대표 어시장인 소래포구를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수산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구에서는 ‘해양수산 방사능 안전관리 정보’를 구 홈페이지와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입구에 설치된 ‘수산물 안전 신호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게시할
[매일뉴스] 인천광역시 시정 자문기구인 시정혁신단(단장 이상범)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시의회 의원총회의실(본관 3층)에서 ‘2026년 직매립 금지에 따른 폐기물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시정혁신단이 발굴한 ‘수도권매립지 4자 합의이행 및 발생지 처리원칙에 입각한 소각장(자원순환센터) 추진’ 과제 중에서 자원순환센터 건립에 대한 합리적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1년 7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이 개정되면서 수도권의 경우 2026년부터 생활폐기물의 직(直)매립이 금지된다. 이에 인천시도 폐기물 처리시설(자원순환센터 등) 확충과 폐기물 감량방안 마련을 서둘러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현재 추진 중인 4개 권역별 자원순환센터 건립 논의가 더딘 가운데, 설계와 시공 등에만 최소 3년이 넘게 걸린다는 우려도 있다. 시정혁신단은 이번 간담회에서 시와 군․구의 폐기물 정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폐기물 정책 마련의 시급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하기 위해, 2026년 직매립 금지 등에 따른 민선 8기 폐기물 정책 전환 로드맵을 제안하고,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에 대한 국내외 선진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자원순환센터 등 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