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22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농축산물 환급행사는 강화풍물시장, 현대시장, 석바위시장, 옥련시장, 구월‧모래내시장, 부평깡시장, 작전시장, 강남시장 등 8개 시장에서 운영된다. 수산물 환급행사는 강화풍물시장, 인천종합어시장, 신포국제‧신흥시장, 인천남부종합‧신기시장, 용남시장, 토지금고시장, 만수시장, 간석자유시장,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소래포구종합어시장, 장승백이전통시장, 계양산전통시장, 계산시장, 정서진중앙시장 등 14개 전통시장에서 실시된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는 국내산 신선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 원이며,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단,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을 희망하는 소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국토교통부가 확정·발표한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2026~2030)」에 혼잡도로 2개 노선이 반영되어 국비 2,54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토교통부 계획에는 인천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과 ▲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이 포함되었으며, 총사업비 8,724억 원이 투입된다. 중봉터널 건설사업은 남북 2축 중 단절된 중봉대로(서구 경서동과 왕길동 구간)를 연결하는 총연장 4.57km, 왕복 4차로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으로 국비 512억 원이 투입되며 봉수대로와 서곶로 일대의 교통혼잡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4.0km,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되며, 국비 2,031억 원이 투입되어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와 연계된 도심 남북축 간선도로망을 구축해 장거리 교통수요를 분산시키고 도심 내부 교통혼잡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이번 혼잡도로 2개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로 대규모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도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도로 건설사업과 관련된 행정절차를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설 명절을 앞두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생활 안정 도모와 소비지출 증가를 고려해 2월 생계급여를 설 명절 전인 2월 13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8일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해, 설 명절 기간에 국민 민생부담 경감 대책의 일환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생계급여를 설 전에 조기지급 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기준 중위소득 32% 이내 생계급여 수급자 12만 9천 명(10만 가구)을 대상으로 생계급여를 설 연휴 전에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 금액은 수급자의 가구 규모와 소득인정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인가구 기준 최대 82만 556원, 4인가구 최대 207만 8,316원이다. 생계급여는 관련법령에 따라 매월 20일(토요일이거나 공휴일인 경우 그 전날)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나, 명절을 맞는 수급자들의 소비지출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달에는 조기집행을 하기로 했다. 시는 생계급여 조기 지급을 위해 확인 및 정비기간을 단축하고 군·구 관련 부서와 협력해 2월 13일까지 생계급여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설 명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5년 복권기금(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에서 ‘취약지역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광역자치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복권기금(녹색자금) 지원사업은 나눔숲, 나눔길, 도시숲 등 숲을 통한 소외계층의 행복 증진을 목표로 매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공모 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2025년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에 선정된 전국 57개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결과, 인천광역시는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광역자치단체 부문에서 우수상(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을 수상했으며, 남동구는 무장애나눔길 부문에서 최우수상(산림청장상)을 받았다. 특히 인천시는 2025년 녹색자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만수산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 과정에서 남동구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모니터링부터 평가 심사까지 공동으로 수행하며 시·구 간 협업 역량을 입증했다. 남동구는 만수산 도롱뇽마을 일대에 무장애나눔길 2.39km를 추가 개통해 총연장 5.14km에 달하는 전국 최장 산림형 무장애나눔길을 완성했으며, 이를 통해 교통약자들이 숲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까지 인천시는 총 14개소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제306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인천시 집행부에서 제출한 ‘인천광역시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조례 개정은 65세 이상 참전유공자에게 지급되는 월 10만 원의 기본 명예수당 체계는 유지하면서 고령 참전유공자에 대한 우대 기준을 보다 현실적으로 조정한 것이 핵심이다. 당초 집행부는 85세 이상 참전유공자에게 명예수당을 월 15만 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제출했으나, 행정안전위원회는 해당 기준이 고령 예우라는 정책 취지에 비해 지나치게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인천시 참전유공자의 연령 구조와 고령화 속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대 기준을 ‘70세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향으로 조례안을 수정했다. 이로써 65세 이상 70세 미만 참전유공자에게는 기존과 동일하게 월 10만 원을 지급하고, 70세 이상 고령 참전유공자에게는 월 15만 원의 명예수당을 지급하게 된다. 올 현재 기준 인천시 참전유공자는 1만746명이며, 이 가운데 85세 이상 고령자는 2천666명으로 전체의 24.8%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85세 이상 고령층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8개 특․광역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실태를 조사․분석해 100점 만점으로 계량화한 지표로, 전국을 ▲인구 30만 이상 시 ▲인구 30만 미만 시 ▲자치구 ▲군 지역 등 4개 그룹으로 구분해 지역별 교통문화 수준을 평가한다. 2025년 인천광역시의 교통문화지수는 84.83점으로, 전년(83.06점) 대비 1.77점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81.34점)보다 3.49점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인천시의 지속적인 교통문화 개선을 위한 노력과 적극적인 시민들의 참여가 어우러져 이뤄낸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전국 자치구 평가에서는 계양구가 1위, 부평구가 2위, 남동구가 3위를 차지해 인천시 기초 자치구가 전국 1~3위를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인천시는 기초자치구 평가에서 6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과 지자체가 함께 한마음으로 교통문화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보다 더 향상된 교통서비스 제공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매일뉴스] 이대형 경인교대 교수는 2월 3일 오후 2시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인천 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대형 예비후보 측 관계자는“3일 오후 인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인천 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2월 12일에 출마 기자회견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대형 교수는“43년간 교단에 몸담으면서 절실하게 느낀 게 많다. 교사로서, 교수로서, 교원단체의 회장으로서, 인천자원봉사센터장으로서 다양한 경험과 봉사를 했다”면서,“인천 교육감에 출마해 유·초·중등 교육을 바로 잡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대형 인천 교육감 예비후보 관계자에 따르면, 이 교수는“인천 교육은 지난 8년간 퇴보했다. 교장공모제 비리로 교육감 측근인 교사와 직원들이 무더기로 유죄를 선고받은 사건, 시의원들과 업체, 교감이 결탁한 전자칠판 납품 비리, 교육청 직원들의 공금 유용 등 17개 시도 중 청렴도 최하위에 머무르는 교육청의 끊임없는 부정과 부패에 시민들이 분노하고 있다”면서, 이런“총체적 부실을 바로잡기 위해 인천 교육감 예비후보에 나서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서“학교 폭력의 급증, 사교육비 증가, 수능 성적 하위권을 맴도는 하향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정년퇴직자를 고용하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1인당 월 30만 원(연 최대 360만 원)을 지원한다. 인천시는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2026년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 제조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숙련 근로자를 고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근로자들은 정년 이후에도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공장을 두고 실제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60세 이상 인천시민을 고용 연장하거나 신규 채용해 2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지원 인원은 연간 230명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 필요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한다. 인천시는 ▲신규 참여기업 ▲뿌리산업 분야 기업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기업 ▲60세 이상 여성 근로자 고용기업 등 4개 유형을 우선 선정해, 현장에서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중소기업에는 검증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부터 주거급여 선정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가구로 적용하고, 임차가구에 대한 기준임대료를 인상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전년 대비 6.5% 인상되었으며, 이에 따라 주거급여 선정기준도 함께 상향됐다. 4인 가구 기준 주거급여 선정기준은 월 소득인정액 311만 7,474원 이하로, 전년 대비 약 19만 원 증가했다. 주거급여는 생활이 어려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해 제공되는 제도로, 임차가구에는 임차료를 지원하고 자가가구에는 주택 노후도에 따라 수선유지급여를 지원한다. 임차가구의 경우, 실제 임차료를 기준임대료 범위 내에서 가구원수와 소득인정액 등을 고려해 차등 지급하며, 전년 대비 약 6.8% 인상되어 4인 가구 기준 월 최대 46만 3천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가가구는 주택 노후도에 따라 590만 원에서 최대 1,601만 원까지 주택 수선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주거급여 기준 완화를 통해 지원 대상 가구를 확대하고, 주거 사각지대 해소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거급여는 서민 주거 안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원‧신도심 균형발전과 글로벌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이 국토교통부로부터 2025년 12월 30일 최종 승인을 받아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시는 지난 1월 30일 용역 수행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도시계획국장을 비롯한 관련 기관 및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도시계획의 단계별 추진 방향과 기관·부서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스마트도시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제8조에 따라 국토교통부 제4차 스마트도시종합계획과 연계해 수립됐다. 계획의 주요 목표는 ▲균형발전 스마트도시 ▲모두가 함께하는 메가시티 ▲글로벌 스마트도시 ▲데이터 기반 혁신도시 등 4개 분야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모두가 누리는 스마트도시’ 등 8대 추진전략과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보급확산 서비스’ 등 41개 스마트도시 이행과제를 담았다. 이를 통해 군‧구별 지역 특성에 맞는 인천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과 공무원 설문조사(3회), 부서 인터뷰(3회), 전문가 자문회의(3회), 공무원 워크숍(1회), 시민 공청회(1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3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농축수산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강화농협조합장 등 지역 농축협·수협·산림조합장 15명이 참석했으며, 농수산 분야 주요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수산 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인천시는 그간 농어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천 연안해역 야간 조업 제한 해제를 통한 어업인 조업 여건 개선 및 소득 증대 기반 마련 ▲캐나다 토론토 인천 농식품 상설판매장 개장을 통한 지역 농축산물 수출 판로 확대 ▲강화 친환경 쌀의 학교급식 전량 공급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강화쌀 지원 ▲농어업인 수당 지급 등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설명했다. 특히 인천 연안해역 야간조업 제한 해제는 44년간 유지된 과도한 어업규제를 협업을 통해 풀어낸 사례로 야간조업 허용 어업규제 완화를 통한 어업소득 증대로 어촌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야간조업 제한 해제는 행정 편의를 위한 결정이 아니라, 어업인의 안전과 생계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정책”이라며, “현장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 해사전문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조직법」,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등 관련 개정법률안이 2월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위 통과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와 국회 본회의 의결만을 남겨두고 있어, 인천 해사전문법원 설치가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해사전문법원 설치 법안은 제20·21대 국회에서도 지속적으로 발의됐으나, 계류와 임기 만료로 번번이 무산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제22대 국회에서는 윤상현, 정일영, 박찬대, 배준영 의원이 잇따라 법안을 대표 발의하고, 여·야를 아우른 총 32명의 국회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하는 등 초당적 협력이 이번 소위 통과의 동력이 됐다. 특히, 지난해 7월 법안 심사 과정에서 여·야가 해사사건뿐만 아니라 국제상사 분쟁까지 관할 범위를 확대해 인천·부산에 해사국제상사법원 본원을 각각 설치하기로 합의했으며, 이후 국제상사사건의 전속관할 여부 등 법원행정처와 법무부 간의 이견들도 원만히 조율됨에 따라 이번 소위를 통과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그동안 인천지방변호사회, 인천지역 항만업계 등으로 구성된 ‘해사전문법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민간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운영대행사 공모를 2월 3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배달앱 회사의 높은 중개수수료(최대 7.8%)로 인해 수익구조가 악화되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배달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공배달앱은 배달 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운영하고, 인천사랑상품권(인천e음)을 결제 수단으로 연계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지역사랑상품권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번 공공배달앱 운영대행사 공모에는 배달 중개수수료 2% 이하(부가가치세 별도)를 적용하는 배달 플랫폼 운영자 또는 운영 예정자가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운영대행사는 배달 플랫폼 운영과 가맹점 관리 등 공공배달앱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되며, 인천시는 운영대행사의 역량과 공공배달앱 운영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사업자를 선정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인천도서관은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이용자의 도서관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천도서관과 분관(청라호수·청라국제·영종하늘·마전·송도국제기구도서관)에 장애인 이용 편의 자동화 장비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동화 장비 설치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른 공공기관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의 접근성 기준 준수를 위해 이뤄졌다. 인천도서관은 관련 기준을 반영해 장애인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 모든 이용자가 불편 없이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료실 환경을 개선했다. 각 도서관 자료실에는 스마트 서가 대출·반납 시스템과 와이드형 도난 방지 시스템을 포함한 장애인 이용 편의 자동화 장비가 설치됐다. 이 시스템은 점자 자판, 이어폰 단자, 다국어 음성 안내, 화면 높낮이 조절 기능 등을 갖춰 휠체어 이용자와 시각·청각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스마트 서가 대출·반납 시스템은 책을 서가에 올려놓기만 하면 바로 대출·반납이 이루어지는 간편한 방식으로, 자료 이용과정에서 불편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이번 자동화 장비 설치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개항광장 주변 폐선부지의 환경 개선과 임시 보행로 조성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개방적인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해당 구간은 노후된 보안 철책과 울타리로 막혀 시민들의 시야를 차단하고 도심 미관을 저해해 왔으나, 인천시는 이를 저층·개방형 펜스로 교체해 수십 년간 단절됐던 공간에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했다. 아울러 폐선로에 방치돼 있던 폐기물과 잡목을 제거하는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기존 보도와 폐선부지를 연결하는 연장 277m의 임시 보행로를 조성함으로써 시민 보행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 인천시는 폐선부지 소유주인 인천항만공사와 철도 관리 주체인 국가철도공단과 협의를 진행해, 폐선로 내 진입로(길이 12m, 폭 10m) 조성을 위한 사용 동의를 이끌어냈다. 시는 철도보호지구 내 행위 신고 등 관련 절차를 마치는 대로 진입로 설치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진입로가 조성되면 기존 임시 보행로에서 개항광장까지 직결 동선이 확보돼 시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시장은 “철책 철거와 환경 정비에 이어 진입로 개설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까지 원만히 마무리됨에 따라 머지않아 열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