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23일 구청에서 ‘2026년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김정민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임목삼 경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 참여했다. 세 기관은 관련 사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온라인상점 공조센터 ▲부평형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정착 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이들 지원사업은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사업 공모를 거쳐 인천광역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었으며, 총 1억4천만 원(각각 9천만 원,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부평구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온라인상점 공조센터’(여성가족재단 운영)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취득부터 취업 연계, 지역 내 정착까지 지원하는 ‘부평형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정착 아카데미’(산학협력단 운영)가 추진된다. 사업 참여자 모집은 오는 3월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일자리창
[매일뉴스] 부평구 부평5동은 24일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부평5동은 지난 2023년 4월 임시청사로 이전한 이후 약 2년 8개월 만에 신청사를 개청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청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 지역 인사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개청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부평5동의 발전을 기원하는 동수재이풍물단(동 풍물단)의 식전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청사 건립 경과보고, 공사 관계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업무를 시작한 신청사는 기존 행정업무 공간과 주민을 위한 문화·여가 공간을 함께 갖춘 복합생활공간으로 조성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지역 주민들의 소통 공간이자 민원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축 청사는 연면적 3천250.48㎡ 규모로 ▲지하 1층·지상 1층 주차장 ▲2층 민원실 ▲3층 주민자치회사무실·중회의실·체력단련실 ▲4층 강의실 1·2·3 ▲5층 다목적실·커뮤니티실 등을 갖추고 있다. 부평5동 행정복지센터는 신청사 개청을 계기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문화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최근 인천시가 실시한 2025년도 군·구 행정실적 평가에서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구축’ 분야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아동학대 공공대응 체계 구축 내실화, ▲아동학대 인식개선 및 위기아동 발굴·보호, ▲아동학대 유관기관 협력 등 3개 분야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계양구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시민, 공공부문) 강화 ▲유관기관(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정기적인 회의(정보연계협의체)를 통한 외부 협업체계 내실화 ▲e-아동행복지원사업 추진 시 높은 복지서비스 연계율 ▲‘우리마을 아동지킴이’ 적극 활용 등 지역 중심의 예방 및 보호 활동을 지속해 왔다. 구 관계자는 “계양구는 아동학대 예방에서부터 신고, 조사, 보호, 사례관리까지 공공에서 아동의 안전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공공주도의 아동보호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협력을 기반으로 위기 아동 조기 발굴과 보호 체계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 윤환 계양구청장이 23일 계양구노인복지관(관장 정미덕)에서 열린 ‘2026년 평생교육사업 개강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응원했다. 계양구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는 지역 어르신 25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으며, 행사는 2026년 평생교육 운영 방향 안내, 강사 소개, 축하 인사 등으로 진행됐다. 윤환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계양구노인복지관은 올해 건강증진, 문화·예술, 교양·취미, 정보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교육을 확대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미덕 관장은 “복지관이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의 공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 특례보증’,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 ‘소공인 지원 특례보증’ 등 3개 특례보증 사업을 2월 27일부터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청년 창업 활성화, 고용 창출·유지, 제조 기반 강화를 핵심 목표로 하며, 총 375억 원 규모로 1,2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소상공인, 창업 초기 안착 집중 지원 ‘청년창업 특례보증’은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 창업 5년 이내 청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초기 자금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체당 최대 3천만 원, 총 125억 원 규모로 지원되며, 최초 3년간 연 1.5% 이차보전을 통해 금융 부담을 낮춘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도모할 계획이다. 일자리 창출·유지 기업에 실질적 금융 혜택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은 최근 1년 이내 신규 인력을 채용하거나 고용을 유지한 기업, 창업 3년 이내 기업, 인천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 업체당 최대
[매일뉴스] “인천에서 백령도를 가려면 어디서 배를 타야 할까. 덕적도와 자월도는 같은 항로일까, 다른 선착장일까.”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새롭게 선보인 ‘인천섬 노선도(사진)’는 인천 시민들조차 쉽게 답하지 못하는 질문을 한 번에 해결해 준다. 인천 섬의 위치와 접근 경로를 한눈에 보여주는 ‘인천섬 노선도’는 단순한 항로 안내도를 넘어, 정보의 단절을 해소하고 인천 섬을 하나의 브랜드로 묶는 통합 전략의 출발점이다. 출발지와 인천 주요 섬을 노선 중심으로 연결하고 권역별 섬을 색상과 라인으로 구분해 이동 경로를 직관적으로 안내하는 노선도는 섬을 ‘이동 가능한 생활권’으로 인식케 하는 창의적 발상의 전환이다. ■ 수백 개의 흩어진 섬, 하나의 이름 ‘인천섬’ 이번 노선도 공개는 ‘인천섬 통합디자인 개발 및 시범사업’의 핵심 성과 중 하나다. 2023년 행정안전부 지역특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인천시는 24년 10월부터 26년 1월까지 총 10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의 목표는 단순한 시설물 정비가 아닌 ▲인천섬을 아우르는 통합브랜드 개발 ▲관광거점 섬을 중심으로 하위 브랜드 구축▲통합디자인 가이드라인 마련 ▲시범지역(덕적도) 공간 개선으로 요약된다.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스타트업파크가 아기유니콘 7개사 배출(누적), 40억 원 펀드 투자, CES 2026 혁신상 17건 수상, 업무협약(MOU) 10건·계약 3건 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 아기유니콘: 기업가치 1,000억 미만의 유망 창업기업(중소벤처기업부 선정)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이를 바탕으로 인스타Ⅰ, Ⅱ에 이어 올해 인스타Ⅲ 확장 운영과 공공·민간·대학 실증(TRYOUT) 고도화, 도시안전 데이터 기반 AI 실증 신설을 통해 스타트업의 스케일업과 시장 진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 국내 1호 개방형 혁신창업 허브: 성과가 증명한 ‘성장 경로’ 지난 2021년 ‘국내 제1호 개방형 혁신창업 거점’으로 문을 연, 인천스타트업파크는 단순 지원이 아니라 ‘실증-투자-판로-글로벌’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만들어 왔다. 스타트업이 창업해서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성장 전주기를 전폭 지원해 고성장 잠재력을 지닌 아기유니콘 기업을 배출했다. 이에 인천경제청은 2026년도에는 행사성 지원이 아닌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를 실제로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사업을 설계해 추진한다. 2026년 운영사업은 4대 분야 13개 프로그램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관내 4개 마을박물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마을박물관 운영 활성화 신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토지금고·쑥골·독정이·염전골 마을박물관을 연계 운영해 개별 운영의 한계를 보완하고, 체험 중심 콘텐츠와 온라인 기록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다시 찾는 생활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우선 염전골 마을박물관에서는 초등학생 및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특화 체험 프로그램인 ‘염전골 소금 이야기’를 연중 운영한다. 소금 촉감놀이, 소금 결정 관찰, 소금 담아보기 등 참여형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역의 염전 역사와 생활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박물관 내 소금 연출 공간을 조성해 염전 마을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구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4개 마을박물관을 순회 방문하는 ‘통합 미션형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마을박물관을 차례로 방문하는 임무를 수행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박물관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남동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회복과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사업은 ▲마을공동체 형성 ▲마을공동체 활동 ▲마을가꾸기 ▲마을활동가 등 4개 분야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 모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여성·아동 친화, 교육, 안전, 경제, 친환경, 문화, 기타, 마을가꾸기(특화)’ 등 다양한 분야의 생활밀착형 마을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사업은 공동체 형성과 활동 단계 공동체별 최대 300만 원, 마을가꾸기 사업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참여 공동체 간 활발한 교류와 소통을 돕고, 회계 및 사업 관련 상시 상담과 컨설팅 등 실질적 지원을 수행하는 마을활동가 분야는 자격 기준을 지난해보다 완화·확대하여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로, 구는 서류 및 면접 심사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동체는 6월부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의료·요양·복지를 연계하는 ‘연수구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제1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의체는 위원장인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주민복지국장,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당연직 위원 4명과 의료·복지·학계·현장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1명으로 구성됐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연수구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다음 달 27일에 시행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연수구 통합 돌봄’의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역 특성과 돌봄 수요를 반영한 통합 돌봄 서비스 제공 방안과 관계 기관 협력체계 강화,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이재호 구청장은 “통합 돌봄은 급속한 초고령화에 따른 복합적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
[매일뉴스] 옹진군의회(의장 이의명)는 지난 20일, 1일간 제254회 임시회를 열고 군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직결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이날 본회의는 의장 이의명의 부재로 김영진 부의장이 주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의명 의장이 발의한 「옹진군 광역의원 선거구 존치 촉구 결의안」이 채택됐으며, 의장 부재로 김영진 부의장이 제안설명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김택선 의원이 발의한 「해상풍력 배후항만단지 조성 촉구 결의안」도 원안대로 채택됐다, 이종선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이종선 의원이 발의한 「옹진군 주거환경 개선사업 보조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택선 의원이 발의한 「옹진군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안」, 김민애 의원이 발의한 「옹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여러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중 조례안 심의에서는 「옹진군 공공목욕탕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4건은 수정가결됐으며, 「옹진군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결되고, 나머지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어, 동의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월 20일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3월 1일자 신규교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새출발을 하는 교사들을 격려했다. 도교육감은 유·초·특수·보건·사서·전문상담 등 초등 분야 187명과 중등 신규교사 574명 등 총 761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도 교육감은 “공무원은 무엇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중요하다”며 “욕망과 양심 사이에서 바른 기준을 세우고 책임 있게 판단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AI가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교사는 기술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과 가능성을 이해하는 존재”라며 “학생들의 강점과 특성을 존중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교사는 관계 속에서 갈등과 어려움을 겪으며 성장하는 직업이지만 혼자 지나치게 견디기보다 주변과 교육청의 지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아이들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는 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 지원을 강화해 교사들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생 중심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3월부터 관내 7개 대학과 협력해 71개 초등학교(120학급)를 대상으로‘RISE 늘봄학교(대학 연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여 초등 1~2학년 학생에게 질 높은 돌봄ㆍ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정규 수업 종료 후 무료로 진행되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공교육의 내실을 기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저학년 아동의 발달 특성에 맞춰 체험ㆍ놀이ㆍ안전 중심으로 설계해 총 8개 분야의 대학별 특화 커리큘럼으로 운영하며, 특히 대학이 검증된 전문 강사를 직접 학교에 지원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세부 운영 분야는 ▲문화·예술 ‘계절빛 그림교실 등’ ▲체육 ‘신나게 콩! 재밌게 짝! 체육놀이터 등’ ▲기후·환경 ‘기후야, 놀자! 지구야, 힘내! 등’ ▲디지털 ‘내 손으로 만드는 디지털세상(3D펜) 등’ ▲창의과학 ‘호기심 과학 등’ ▲학교적응·정서 ▲교과교육 ‘국어·영어’ ▲인문·사회 영역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학생들의 흥미와 창의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대학의 우수한 인적·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송해면 다송천에서 발생한 물고기 집단폐사 사고의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다송천 어류 집단폐사 역학조사 및 재발방지 대책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 이를 위해 강화군은 23일 용역 수행기관인 안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조사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다송천과 목숙천 일대를 대상으로 ▲하천물 상태 ▲하천 바닥에 쌓인 퇴적물 ▲인근 산단의 영향 ▲물고기와 수서생물의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어류 폐사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인근 지역에서 흘러들어올 가능성이 있는 배출수와 우수·오수관로 등 오염 가능 지점을 포함해 오염물질의 발생 지점과 이동 경로를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강화군은 조사와 함께 후속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2월 6일부터 하점산업단지 내 배수관로 정비설계를 착수하여 노후 배관과 우·오수 분리 상태에 대한 전수 점검 및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2월 9일부터는 사고가 발생한 구간과 인근 하천에 대해 준설 작업을 실시해 오염 가능성이 있는 퇴적물을 제거하고 있다. 또한 관계기관의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사고에
[매일뉴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교흥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갑)은 23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만나 인천발전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교흥 위원장은 “인천은 대한민국이 세계를, 세계가 대한민국을 만나는 관문도시”라며 “인천을 K-컬처의 생산·소비·수출이 가능한 대한민국 문화수도로 만들겠다”며 건의서 전달 배경을 밝혔다. 김교흥 위원장이 전달한 건의서에는 ▲5만석 규모 K-아레나 인천 건립 ▲남동산단 문화선도산단 지정 ▲부평풍물대축제 글로벌 축제 지정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K-팝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할 수 있는 5만석 규모의 K-아레나. 김교흥 위원장은 올해 연구용역을 위한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K-아레나 건립 특별법까지 대표발의해 아레나 건립을 위한 법적, 제도적 기반을 준비하고 있다. 김교흥 위원장은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이 K-아레나 건립의 최적지”라며 “전 세계 외국인이 인천에 몰려와 BTS의 공연을 즐기고, 인천에서 숙박하고 소비해 지역경제도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교흥 위원장은 인천 남동산단에 문화선도산단 지정을 추진한다. 문화선도산단으로 선정되면 문체부, 국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