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를 2027학년도부터 예술 계열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환·지정은 ‘인천광역시 특성화중학교 및 특수목적고등학교 지정·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추진되었으며, 대중예술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심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지정으로 인천대중예술고는 전국 최초의 공립 대중예술 특목고로서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전공 심화 과목 비중을 대폭 확대하고 실기 강사를 현재보다 2배 더 배치하여 학생들이 교육과정 내에서 세분화된 진로 설계와 실기 포트폴리오 준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전공 심화 활동이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으로 연계되어 전공 적합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전공 실적이 대학 진학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와 연계를 강화하는 등 학생 개인의 역량과 진로 목표에 부합하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로써 인천은 기존 인천예술고에 이어 두 번째 예술 계열 특목고를 갖추게 되어, 지역 인재의 다른 지역으로의 유출을 방지하고 인천 안에서 전문적인 예술
[매일뉴스] 강남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100년검단’을 향한 첫 출발을 알리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 강 예비후보는 “정치는 결국 주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골목에서 듣고, 현장에서 확인한 목소리를 행정에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이재명의 실용행정을 검단의 현실에 맞게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행사가 아닌, 검단의 오늘을 진단하고 내일을 함께 설계하는 출발의 자리라는 설명이다. 강 예비후보는 “‘100년검단’은 구호가 아니라 약속”이라며 “주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남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3월 7일(토) 오후 3시에 열리며, 검단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매일뉴스] 천성주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3일 ‘삼겹살 데이’를 맞아 검단 지역내 음식점을 방문해 현장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검단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종합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천 후보의 제6호 공약으로, ‘돈이 도는 활기찬 검단 지역경제’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담고 있다. 천 후보는 이날 현장에서 “검단 지역 상권을 살리고 소상공인에게 경제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검단경제 활성화 3대 전략’을 공개했다. ■ [검단 지역화폐 도입] 역내 소비 촉진과 배달 수수료 인하 천 후보는 우선‘검단 지역화폐 도입’을 첫 번째 전략으로 내세웠다. 검단구만의 특화된 지역화폐를 발행하고 결제 한도를 상향하여 구민들의 역내 실질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역화폐 플랫폼 내에 ‘배달검단’ 기능을 탑재해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마케팅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검단 내 소비 시 추가 마일리지 및 혜택을 확대하여 검단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방침이다. ■ [검단 상권 활성화] 컨트롤타워 구축 및 테마 상권 조성 천성주 예비후보는 검단 지역의 상권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높이
[매일뉴스] 심우창 검단구청장 예비후보는 청년과 젊은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3호 공약 ‘청년정착·소상공 창업·돌봄도시’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어르신을 모시는 청년부부 세대 지원, 청년 주거 안정 정책, 소상공인 창업비용 지원, 돌봄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청년과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심우창 예비후보는 “검단은 젊은 인구 유입이 많은 지역이지만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키우며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먼저 어르신을 모시는 청년부부 세대에게 ‘섬김 지원비’를 지급하는 제도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는 부모 세대를 함께 돌보는 가정을 지원해 세대 간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 공동체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으로,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가정에 생활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택지 및 공공주택 우선 분양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주거 안정은 청년 정착의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며 “검단
활명수,민족생명의 물 권영심 나는 편식이 굉장히 심한데 마시는 것도 다르지 않다. 탄산 음료 이든 과일쥬스든 내 느낌에 통과하는 것만 마신다. 그 중에서도 활명수나 박카스, 비타500같은,건강을 도와주는 것들을 전혀 마시지 않는다. 일단 병에 든 것은 거의 노!라고 할수있다. 특히 활명수나 박카스는 냄새도 맡기 힘들어해서 안 마시고,마셔 본 적이 없다. 마셔본 뒤 이건 아니야가 아니고, 코 끝에 스친 무언가가 나를 거부하게 만들었다. 아주 어릴 때부터 그랬었다 고 들었다. 누가 강제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엄마는 활명수와 뇌신을 달고 살았고, 아버지도 속이 불편할 땐 무조건 활명수였다. 활명수를 만드는 회사가 얼마나 대단한 기업인지를 말해준 사람도 아버지였다. 아버지는 약에 대해선 보수적이고 강박적인 면까지도 가졌는데, 자신이 인정한 약이 아니면 절대로 복용하지 않았다. 상처엔 호랑이연고,소화불량이나 급체엔 손을 따고 마시는 활명 수, 감기엔 제민당에서 지은 약을 달여서 마셨다. 저리고 쑤시 는 모든 증상엔 신신파스였고, 보약 종류의 양약도 신뢰하지 않았다. 미국약을 최고로 치던 그 당시에도 아버지는 고개를 저었다. 어지간한 약방문을 쓸 수 있었던 아버지
[매일뉴스] 강남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100년검단’을 향한 첫 출발을 알리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 강 예비후보는 “정치는 결국 주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골목에서 듣고, 현장에서 확인한 목소리를 행정에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이재명의 실용행정을 검단의 현실에 맞게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행사가 아닌, 검단의 오늘을 진단하고 내일을 함께 설계하는 출발의 자리라는 설명이다. 강 예비후보는 “‘100년검단’은 구호가 아니라 약속”이라며 “주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남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3월 7일(토) 오후 3시에 열리며, 검단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오는 4월 17일까지 지역 내 유망 관광 창업 초기 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 인천 관광스타트업 모집」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창업 7년 이내 관광 분야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성장 단계와 특성에 따라 총 6개 분야로 구분해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예비(예비창업자) ▲초기(창업 3년 이내) ▲도약(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지역상생(한국관광공사관광벤처기업 또는 타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인증 창업기업) ▲성장플러스+Ⅰ(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수료 기업 중 심화단계 희망 기업) ▲성장플러스+Ⅱ(2024~2025년 성장플러스+ 졸업 기업) 등이다. 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15개 내외의 창업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결과는 5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3,8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1:1 기업진단을 비롯해 창업 전문교육, 맞춤형 컨설팅, 투자유치(IR)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성장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tou
[매일뉴스]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관, 이하 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종합 지원을 추진한다. 예술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은 물론 창작 과정에서 겪는 법적 권리 보호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로 운영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종합건강검진 ▲전문 심리상담 및 검사 ▲법률상담 분야다. 종합건강검진은 수면내시경, 초음파, CT, MRI 등 다양한 검진 항목이 포함된 30만 원 상당의 프로그램으로 국가건강검진 운영 방식에 맞춰 격년으로 지원한다. 올해는 짝수 해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9개 의료기관(▲검단탑병원, ▲나은병원, ▲부평세림병원, ▲아인병원,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세종병원, ▲인천힘찬종합병원, ▲진헬스건강검진센터,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인천광역시지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심리상담 지원은 예술인의 건강한 예술 활동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개인 상담 또는 가족 상담(부부·자녀 상담 중 택 1)을 지원한다. 총 3곳의 협력기관(▲나무솔심리상담센터, ▲심클심리상담연구소, ▲인천파크심리상담센터) 중 선택하여 심리상담 및 심리검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법률상담 지원은 예술 활동과 관련된 법률적 분쟁을 예방하고
[매일뉴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예술 축제 ‘제4회 한국전통문화·태극기 휘날리며’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연리지와 한국관광문화예술회가 주관해 마련됐으며, 한국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시민들과 함께한 태극기 행렬이었다. 이다연 대표가 직접 기획한 태극기 한복 의상을 바탕으로 서원겸 전문모델이 펼친 퍼포먼스는 상징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담아내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태극 문양과 전통 한복의 선을 결합한 무대는 ‘전통의 현재화’라는 행사 취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연 무대는 장르를 넘나드는 구성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글로벌 아트 호노아팀의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조재권 가수의 무대, 박명숙 선생의 메들리 트로트 공연이 이어지며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궁중합창단은 ‘아리랑’, ‘너영나영’, ‘고가신조’를 합창으로 선보이며 한국 전통음악의 깊이를 전했다. 특히 고령에도 단아한 품격을 유지하며 시조창을 선보인 정세주 가객의 무대는 관객들의 기립 박수를 이끌어냈다. 한복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탁귀임 무용수는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이하 공사)는 지난 3일 인천 서구 복합문화공간 코스모40에서‘인천관광 온라인 홍보단 7기’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인천 관광 알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새롭게 선발된 온라인 홍보단을 비롯해 인천시와 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 로컬에 대한 강연과 함께 참석자들은 최신 홍보 트렌드를 서로 공유하고, 올 한 해 활동 각오를 다졌다. 홍보단은 발대식 이후 서구와 부평구 원도심을 아우르는 트렌디한 관광명소 팸투어를 통해 첫 미션을 수행했다. 코스모40을 시작으로 서구 일대를 둘러본 뒤, 부평으로 이동해 부평 캠프마켓과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굴포천 카페거리를 차례로 취재했다. 홍보단원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시각으로 현장의 분위기와 매력을 콘텐츠에 담았다. 7기 홍보단은 내국인 9명과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7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인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여행 전문 인플루언서로 팔로워 수와 콘텐츠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섭외했으며, 단순 명소 소개를 넘어 언어권과 타깃층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를
[매일뉴스] 인천 만월산 굴포천 발원지 계곡에서 1급수에만 서식하는 양서류가 확인된 가운데, 성묘객들이 버린 쓰레기로 서식지가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시민단체들은 인천시의 적극적인 관리와 대대적인 정비 대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사단법인 인천생태하천위원회(이사장 노중선)와 지구런(과장 이태윤), 인천청소년봉사단(회장 민영희) 등 3개 단체는 지난 27일 만월산 굴포천 발원지 계곡 일대에서 생물자원보전 탐사 활동을 벌였다. 이번 탐사는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만월산 상류 계곡의 생태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야생생물 서식지를 사전 평가해 보전·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탐사 결과, 계곡 일대에서 도롱뇽과 가재,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 등 양서·갑각류가 관찰됐다. 이들 종은 맑은 1급수 환경에서만 서식하는 대표적 지표종으로, 생태계 건강성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특히 양서류는 환경 변화에 민감해 기후변화와 서식지 훼손의 영향을 가장 먼저 받는 종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성묘객들이 버리고 간 각종 쓰레기가 계곡 주변과 물가에 방치돼 있었다. 분리수거되지 않은 음식물쓰레기와 일반쓰레기가 뒤섞여 쌓여 있었고, 비닐과 일회용품 등이
[매일뉴스]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27일 가좌동 350-10번지 일원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구청 관계부서 및 해당 지역 주민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가좌4동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안) 공람 과정에서 제기된 건축비 산정의 현실성, 기부채납 비율의 적정성, 종교시설 존치 여부 등에 대한 주민 우려를 확인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고 의원은 정비사업 초기 단계의 특성상 행정 절차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오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에 구청 관계부서는 주민들이 우려하는 '추정 분담금' 및 '사유지 35% 기부채납'과 관련해, 현재 제시된 수치는 최근 1~2년간 형성된 인근 시세와 법적 기준으로 산정한 것으로 향후 물가 변동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는 수치임을 설명했다. 또한, 35%의 기부채납 비율은 제1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으로의 종상향에 따른 순부담률(10.1%)이 반영된 결과임을 안내했다. 아울러 종교시설 존치 및 대토 문제와 관련해 고 의원은 "본격적인 사업 시행 단계에서 종교용지 보장 등에 대해 담당 부서의 적극적인 소통과
[매일뉴스] 글로벌파크골프협회(대표 조정문)가 주관한 ‘제1회 글로벌파크골프 해외 중국 친선대회’가 중국 산둥성 위해(威海) 경제기술개발구 동포만(东浦湾)에서 개최돼 한·중 생활체육 교류의 새 지평을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사)글로벌파크골프협회 동호인 60명이 단체로 참가해 현지 표준화 27홀 코스에서 친선 경기를 펼쳤다. 중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음력 설 이후 경제기술개발구가 맞이한 첫 한국인 단체 입경 관광객으로, 동포만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한 ‘스포츠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약 2만8천㎡ 규모의 27홀 표준 코스에서 경기를 치른 뒤 해변 캠핑장과 카라반 숙박시설, 특색 음식 체험을 연계한 일정으로 1박2일 일정을 소화했다. 이는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소비를 동반한 복합 관광 모델로 평가된다. 동포만 파크골프장은 위해광안도시건설투자유한공사(威海广安城市建设投资有限公司)가 투자·조성했으며, 국가 5C급 캠핑장 자원과 연계해 ‘퍼팅하면 바다가 보이고, 이동하면 풍경이 바뀌는(推杆见海、移步易景)’ 해안형 코스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지난해 7월 개장 이후 누적 3천여 명의 중·외국인 방문객을 유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유명인 출국 시 발생하는 공항 내 다중 운집과 관련해 지난 2월 27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인천국제공항은 유명 연예인의 해외 활동이 증가하며, 출국 현장을 보기 위해 공항을 찾는 팬들이 몰리면서 혼잡이 반복되고 있다. 특히 출국 장면을 촬영하려는 인파가 일시에 집중되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번 점검은 이러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 조치의 일환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1월 인천 중구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안전대책 간담회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했으며, 중구에서는 공항 마비나 안전사고 발생 등의 우려에 대응하고자 ‘다중 운집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명령’을 내린 바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역시 다중 운집 상황에 대비해 출국장 질서유지, 위험 요소 사전 제거, 안내 인력 확대 배치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쓰는 상황이다. 또한 실시간 상황 모니터링을 통해 인파 밀집도를 관리하고, 필요시 단계별 대응 조치를 즉각 시행할 수 있도록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출국장과 주요 이동 동선, 보안검색대 주변 등을 직접 점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설명회’를 개최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현황과 향후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경과와 절차를 공직자들이 이해하고, 사업의 정책적 필요성과 방향성에 대한 내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향후 대외 협력과 군민 소통 과정에서 일관된 정책 메시지를 전달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행정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제도의 개요 ▲강화남단 신규지구 지정 추진 배경 ▲지정 절차 및 향후 일정 ▲기대 효과 ▲군 차원의 대응 전략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국가적 차원에서 강화 남단 지역이 지닌 전략적 가치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유했다.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해 글로벌 물류 접근성이 우수하고, 수도권 산업용지 부족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대규모 부지 확보가 가능해 글로벌 기업 유치에 유리한 입지로 평가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기반으로 바이오·피지컬 인공지능(AI)·글로벌 복합관광을 3대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인천 경제자유구역의 외연을 확장하고, 미래산업 중심의 성장 거점을 조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