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강화)조종현기자=한연희 강화군수 후보가 ‘유천호 후보의 방송토론회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2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한연희 후보는 “무소속 유천호 강화군수 후보가 지난 24일 열린 강화군선거관리위원회 주최 OBS 강화군수 후보자 토론회에서 ‘한연희가 국민의힘 당내 경선에 개입했다’는 취지의 발언과 관련하여 전혀 근거 없는 말이며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한다”고 단언했다. 유천호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한연희 후보는 난 세상에 정치를 하면서 이렇게 남의 정당의 경선까지 개입하는 이러한 부도덕하고, 이런 정말 경멸할 행동을 하는 사람인지를 정말 몰랐다. 다른 후보들과 함께 민주당에 국민의힘 경선 후보 때 윤재상 후보를 밀어달라고 이렇게 문자를 보냈다”며 한 후보를 비난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는 “제가 보낸 문자 내용은 '강화의 미래를 위해 여론조사에 적극 참여하여 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였는데 유 후보가 토론회에서 ‘한연희가 윤재상 후보를 지지해 달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엉터리 주장을 펼쳤다”고 지적했다. 한 후보는 또 “유 후보의 이러한 발언은 저에 대한 명예훼손이며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한다. 선거에 영향을 주기
(매일뉴스=강화)조종현기자=5.27~28일까지 양일간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사전투표가 실시되는 가운데 도성훈 인천시 진보교육감 부부가 강화읍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하였다. 도성훈 교육감후보가 사전투표를 하러온다는 제보를 받고 오전 6시에 도착하여 기다리는데 하얀교복을 입은 애띤 얼굴이 눈에 띄었다. 그 학생에게 다가가 왜 이곳에 왔냐고 물으니 사전투표 하러 왔다고 하여 깜작 놀랐다. 너무 어려보였고 교복을 입고있어서 그리고 만18세이상 투표권이 있다는 것을 잠시 잊었었나 보다.본기자는 엄마가 투표하는데 같이 따라온줄로 생각했었다. 생에 첫 투표권 행사인데 우리 매일뉴스 신문사와 인터뷰하면 어떻켔냐고 그학생과 그녀의 엄마에게 부탁드렸다. 잠시 망설이더니 인터뷰에 응하겠다고 말하여 인터뷰를 진행하였다.그녀가 바로 강화여자고등학교 3학년 고다은 학생이다. 그녀는 인터뷰를 사전에 열심히 준비한것처럼 기자의 질문에 막힘없이 고3학생 답지않게 당황하지도 않고 논리적으로 말하는데 무척 똑똑한 학생이고 당차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까 학교 가기전에 인근주민센터에 들러 국민의 주권인 투표를하러 온것일 것이다. 다음은 강화여고 고다은 학생과의 인터뷰 내용이다(인터뷰 영
(매일뉴스=강화)조종현기자=한연희 강화군수 후보가 최근 선거운동과정에서 공직선거법을 중대히, 상습적으로 위반하고 있는 유천호 무소속 강화군수 후보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선언하고 나섰다. 한연희 후보가 이 같은 입장을 표명한 이유는 깨끗하고 공정해야 할 선거운동과정에 불·탈법이 난무하다 보면 선거가 끝난 뒤까지 그 후유증이 남아 공동체의 통합과 화합을 저해할 수 있기에 이를 좌시해서는 안 된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한 후보 측 관계자가 유천호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 △무소속 후보자의 정당표방 제한 △기부행위 금지 제한 등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강화경찰서에 25일 고발장을 제출했다. 그는 고발장에서 “유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했음에도 국민의힘 지지를 받는 것처럼 허위사실을 공표, 정당표방 제한을 위반했으며, 자신이 현직 군수로 출마하는 점을 이용하여 강화군 공무원들에게 허위사실의 문자메시지를 배포했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또한 강화군 예산지원을 받는 강화군창업일자리센터에서 기부행위를 약속하는 등 공직선거법을 다수 위반해 고발하게 되었다. 유 후보가 정정당당히 선거에 임하지 않고 온갖 편법을 동원해 불법 선거를 자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 후
(매일뉴스 조종현 기자)=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선거 후보는 강화군과 옹진군의 교통 인프라와 생활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하는 등 이들 섬지역 정주 여건을 크게 향상시키겠다고 25일 밝혔다. 유정복 후보는 이날 수도권 규제, 군사관계법, 농지관계법 등 중복 규제로 인한 낙후와 정체 문제를 해소하고자 이들 섬이 수도권 규제 지역에서 제외되도록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하는 등 강화‧옹진군 발전 공약을 내놓았다. 유 후보는 신속‧편리한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해 영종∽신도∽강화도 대교‧ 강화∽계양 고속도로 건설, 서울 5호선 검단∽강화 전철 추진, 강화∼인천·서울 직행버스 도입 등을 추진한다. 백령도·덕적도 등 옹진군 주민의 육지 나들이를 위한 연안여객선 완전 공영제, 대형여객선 도입, 백령공항 조기 건설 등도 주요공약이다. 유 후보는 또 “서해5도 주민 지원금 20만원으로 상향, 강화군 도시가스 공급·상수도 보급 확대와 요금 인하, 노후주택 개량 자재 운송비 지원 등으로 정주여건을 확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천혜의 비경 인천 앞바다와 한강을 잇는 해상관광 실크로드 개척, 서해5도 내국인 면세지역 지정을 통한 관광 활성화, 옹진 해양섬마을 박물관 건립, 강화접경지역 복
사기와공갈 전과2범 무소속 유천호 강화군수후보 국민의힘전과4범강화군나선거구배충원후보 더불어민주당전과4범강화군가선거구김건하후보 국민의힘전과3범강화군가선거구한승희후보 무소속강화군나선거구이영민후보전과2범 국민의힘권태형후보강화군나선거구전과1범 [기자수첩] 6.1일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강화군 후보자들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명부 전과 공개에 따르면 전과자가 수두룩한것으로 나타났다. 출마자 13명중에 6명이 전과자로 많게는 전과4범부터 전과1범까지 있었으며 죄명은 사기,공갈에 음주,음주뺑소니 식품위생법위반, 근로기준법위반,공직선거및부정선거방지법위반,공무집행방해,사고후 도주및미조치,무면허운전,공공단체등 위탁선거에관한법률위반,상해등 죄명도 다양했다. 본 매일뉴스는 중앙선관위에서 공개한 강화군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전과내역을 강화군민들의 알권리와 공익차원에서 전과기록을 낱낱이 공개하기로 하였다. 먼저 강화군 구.시.군의장 선거에서는 유천호 무소속후보가 사기로 징역8월를 살고 공갈로 벌금200만원의 처벌을 받았으며 더불어민주당 한연희후보와 무소속 윤재상후보는 전과가 전혀없이 깨끗하다. 다음에 강화군 시.도.의회 선거에는 문경신후보의 사퇴로 무투표로 강화군시의원에 당선된
(매일뉴스=강화)조종현기자=한연희 더불어민주당 강화군수 후보가 오는 6월 1일 치러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운동 첫 날인 19일 오전 강화읍 수협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겸한 첫 유세를 시작으로 13일 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한연희 후보는 이 날 “강화군의 화합과 통합, 공정의 마중물이 되고자 이번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반드시 승리해 불통, 위선과 독선의 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내 편, 네 편 없이 군민 모두가 하나 되는 새로운 강화를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지지를 강력 호소했다. 또 한 후보는 “농사꾼이셨던 부모님의 꿈은 제가 면서기가 되는 것이었다. 그렇게 시작한 강화군 면서기 한연희는 경기도와 중앙정부를 오가면서 일자리 정책, 수도권 정책 등 굵직한 일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였다”고 공직 생활을 회고한 뒤 “이런 행정 경험을 강화 발전에 접목하고 싶다. 오는 6월 1일 한연희에게 기회를 달라. 간절한 소망”이라고 역설했다. 한 후보는 이어 “지난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강화군수에 도전하였으나 낙선의 고배를 맛봤다. 하지만 저는 더 열심히 지난 4년간 강화군 구석구석을 살폈고 많은 군민들을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힌 뒤
(매일뉴스=강화)조종현기자=한연희 더불어민주당 강화군수후보가 유천호후보의 무공천 청탁건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전격 발표하였다. -성명서 전문- 유천호 후보님, 더 이상 불법과 권모술수는 통하지 않습니다. 정정당당히 선거에 임하십시오. 유천호 강화군수 후보가 지난 5월 12일 국민의힘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뒤부터 지역사회가 소모적인 ‘진실 게임’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5월 11일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유천호 강화군수 후보의 후보자 추천 효력을 정지한다’고 결정했고, 국힘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이 날 법원의 판단을 존중, 공천을 취소하고 ‘무공천’ 지역구로 남겨둔다고 선언했습니다. 언론 보도대로라면 국민의 힘 최고위의 결정은 법원 판단에 따른 것이고 그 어떤 누구의 개입이나 요청에 의한 게 아닙니다. 그럼에도 유 후보는 5월 12일 강화군 공무원들에게 보낸 단체 문자 메시지에서 “국민의힘 측에서도 저의 요청을 받아들여 강화군수 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를 공천하지 않겠다는 ‘무공천’ 결정을 발표했으며, ‘반드시 당선되어 당으로 돌아와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격려와 당부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고 밝혔습니다. 유 후보의 이런 표
(매일뉴스 조종현 기자)=한연희 더불어민주당 강화군수 후보가 강화군선거관리위원회에 선출직 후보로는 제일 먼저 후보 등록을 마쳤다. 한연희 후보는 12일과 13일 이틀간 진행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오전 8시40분쯤 강화군 선관위에 도착, 오전 9시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자마자 후보 등록을 마쳤다. 상징적 의미이긴 하지만 한 후보가 이처럼 첫 번째로 등록을 한 배경은 지난 4년간 발로 뛰며 군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들으며 강화군을 위해 일할 준비가 완벽하게 됐다는 자신감의 표현이다. 한 후보는 후보 등록을 마친 뒤 “강화군 면서기 한연희가 경기도와 중앙정부를 오가면서 일자리 정책, 수도권 정책 등 굵직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런 행정 경험을 제 고향 강화 발전에 접목하고 싶은 마음에 강화군수에 출사표를 던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4년 전 제7회 지방선거에 도전했으나 낙선의 고배를 맛봤다. 하지만 저는 더 열심히 지난 4년간 강화군 구석구석을 살폈다. 많은 군민들을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의 목소리 대부분은 편 가르지 말고, 공정한 강화를 만들어 달라는 것이었다. 제가 화합과 통합, 공정의 마중물이 되고자 이번 출마를 결심했
(매일뉴스=강화)조종현기자=더불어민주당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가 오늘(17일) 오후 2시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조택상 전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지방선거 출마자들, 지지자들 등이 참석하여 좁은 사무실을 꽉채웠고 행사 전후에 다녀간 인원까지 1000여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김학유 선대본부장은 축사에서 “한후보는 공무원시절 탁월한 공무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면서기에서 부시장까지 올라간 인물”이라면서 “4년간 강화 구석구석을 다니며 군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만큼 군수가 되면 군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군정을 잘 이끌 것”이라 말했다. 조택상 전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은 “지난번 군수 선거에서 한후보가 실패를 맛보았지만 실패는 또 다른 의미로는 헝클어진 실을 잘 정리하는 도구”라면서 “강화가 고향이고 행정 경험이 풍부한 한후보가 헝클어진 강화 군정을 잘 정리할 일꾼이니 꼭 군수에 당선되어 군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부탁했다. 한연희 후보는 “인심 좋고 살기 좋았던 내 고향 강화가 지금은 네 편 내 편으로 갈라져 소수만 호가호위하고 다수는 하고 싶은 말도 못하는 형국”이라고 현
♣무소속 유천호후보♣ ♣더불어민주당 한연희후보♣ ♣무소속 윤재상후보♣ (매일뉴스=강화)조종현기자=윤재상후보가 오늘 오후 4시7분에 극적으로 후보자 등록을 함으로써 강화군수 자리를 놓코 벌이는 6.1일 선거는 결국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무소속 유천호, 무소속 윤재상 후보의 3파전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윤재상 후보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군민들의 민심이 윤재상으로 돌아섰기 때문에 유천호 후보를 이기고 강화군수가 되겠다고 본지와의 통화에서 밝힌바 있다. 하지만 4년동안 꾸준히 구석구석 진심을 다해 강화주민을 만나고 강화군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강화주민과 함께 바닥 민심을 다져온 한연희후보의 상승세가 만만치 않타고 평한다. 이제 선거가 약 18일 앞으로 다가와 본 선거 운동이 다음주 19일부터 시작되는데 선거운동도 볼거리이고 선거 열기 또한 어느때 보다도 뜨거울 전망이다. 과연 4년을 꾸준히 구석구석 바닥민심을 다져온 한연희후보가 군수가 되느냐 사기,공갈 전과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유천호 후보를 강화군민들이 또 선택할 것이냐 아니면 공천에 반발하여 강화군수 정당추천 후보자 선정결의 가처분 신청을 하여 유천호 후보를 공천 효력 정지시킨 윤재상후보가 군수가 되느냐에 어느
(매일뉴스=강화)조종현기자=유천호 전 강화군수는 윤재상 국민의 힘 예비후보가 국민의 힘을 상대로 낸 후보자 선정결의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져 국민의 힘 공천효력이 정지가 되고 국민의 힘으로 출마하지 못함에 따라 오늘 아침 오전 6시경 유천호 전 군수에게 전화걸어 확인한 결과 어제 전격 국민의 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한편 윤재상후보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어제 국민의 힘 탈당절차를 마쳤으며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강화군민의 심판을 받아 반드시 강화군수에 당선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유천호씨는 처음부터 공천 부적격자 였다며 그런사람을 공천심사에 포함시킨 자체는 인천공천관리위원장 및 위원들이 중앙당 방침을 따라가지 않고 이준석대표를 공격하고 잘못 공천한건데 단수공천을 본인에게 주지않으면 그분들은 아직도 반성하지 않는것이라며 있을수도 없는일이며 공정한 사회에서 법과 원칙과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윤석열대통령이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거기에 역행하는 것이고 정상적인 사람이나 바른길로 가는사람이 그만큼 불이익을 받는데 단수공천을 않주면 이게 공정한 나라냐며 절대 있을수 없는일 이라고 강력히 항변했다. 만약 윤재상후보가 탈당하
"인용보도" (매일뉴스 조종현 기자)=강화뉴스의 11일자 보도에 따르면 윤재상 국민의힘 강화군수 예비후보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후보자선정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의해 받아들여졌다.오늘(11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은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유천호를 강화군수 후보자로 추천하기로 한 의결과 국민의힘 중앙당이 최고위원회에서 인준한 의결에 대해 공천무효확인에 관한 본안 판결선고시까지 효력을 정지한다”고 판결했다. 이로서 유천호 예비후보의 공천 효력은 정지가 되고 유후보는 국민의힘으로 출마하지 못하고 무소속 출마가 예상된다. 문제는 윤후보다. 무소속으로 출마하려면 오늘까지 탈당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국민의힘이 윤후보에게 공천을 주면 상관없는데 기다렸다가 공천을 주지 않으면 군수 출마가 불가능해 진다. 이에 대해 윤후보는 “부적격자인 유천호씨를 공천한 것이 잘못된 결정임을 법원이 인정한 만큼 국민의힘에서 당연히 저를 공천해 줄 것이라 믿는다”며 탈당하지 않고 당의 결정을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번 판결로 강화군수 선거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됐다. 국민의힘 공천으로 유후보가 우세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는데 새로운 복병을 만난 것이
(매일뉴스=강화)조종현기자=강화군 나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흥열후보가 5.1일 첫날 강화군 온수리에 위치한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가열찬 선거운동을 시작하였다. 이 자리에는 양도면,화도면, 불은면,선거구에서 온 수많은 지지자들과 박흥열 후보의 아내와 둘째 아들도 참석 하였으며 강화군 군수후보인 한연희후보 및 문경신 시의원후보, 재선에 도전하는 김건하의원, 오현식의원, 박남춘시장 대신 참석한 박우섭 총괄단장 및 윤여군 후원회장, 강화체험관광협의회 주재희회장,고려대학교 동기 등이 참석하여 박흥열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하였다. 한연희 더불어민주당 강화군수후보는 격려사를 통해 박흥열 같은 젊고 능력있고 소신있고 진정성있는 이런 후보가 강화군의회로 들어가야 강화군의회가 바뀔것이고 강화군민들이 더욱 잘살고 행복 해질수 있다며 박흥열후보를 도와 달라고 말하였다. 군의원후보 개소식인데도 불구하고 선거 개소식은 많은 인파로 북적였고 강화뉴스 편집국장인 박제훈기자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많은 분이 축사와 격려사를 했으며 많은 분들의 우렁찬 박수를 받으며 등장한 박흥열후보는 이자리를 위해 아낌없는 발걸음을 해주셨다며 한분한분 마음을 담아 소개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