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꽃마루 체육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꽃마루 체육단지 조성사업’은 계양경기장 인근 제척 부지를 활용해 생활체육시설과 녹지공간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으로,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육활동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약 7만 7천㎡ 규모로 추진되며, 축구장, 테니스장, 인라인스케이트장, 그라운드골프장 등 다양한 생활체육시설과 산책로, 꽃길, 맨발걷기길 등 녹지공간이 함께 배치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물놀이터 등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시설을 배치해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여가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계양구는 2023년 7월 인천시와 부지 매입 계약을 완료한 이후, 현재 개발제한구역 내 시설 입지를 위한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대규모 체육시설이 개발제한구역에 들어서는 만큼 관리계획 변경 등 사전 행정절차가 필요하며, 구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가며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 내 대규모 시설이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 재활용품 유가보상 플랫폼 ‘신비의 보물가게’를 3월 9일부터 운영 재개했다고 밝혔다. 신비의 보물가게는 고정식 플랫폼인 ▲계양구청 ▲임학공원 ▲효성샛별공영주차장 ▲작전문화공원 농구장 옆 등 4개소와 요일별로 장소를 이동하며 운영하는 이동식 플랫폼인 ▲동양도서관 ▲귤현동 512 분리배출시설 건너편 ▲들놀이어린이공원 ▲장기동경로당 ▲작전역공영주차장 ▲계양아라온 등 총 10개 거점에서 운영된다. 깨끗하게 분리배출한 재활용품을 신비의 보물가게에 가져오면 투명페트병은 개당 20원(1일 최대 30개), 알루미늄캔은 kg당 600원(1일 최대 1kg)을 인천e음 포인트로 보상받을 수 있다. 이렇게 수집된 재활용품은 고품질 재활용 원료로 판매된다. 특히 투명페트병의 경우 옷을 만드는 면사, 식기류, 자동차 부품 등 다양한 제품의 원료로 재활용되며, 새로운 페트병이나 식품 포장 용기 제작에도 활용되는 등 자원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투명페트병 270만여 개와 알루미늄캔 1.9톤을 회수해 참여 구민에게 유가보상금 5,300만 원을 지급했다. 최근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10일 강화군행복센터에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위한 성인문해학교 ‘강화 행복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늦깎이 배움에 도전하는 어르신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 감동을 더했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강화 행복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쳐 기초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강화군은 지난 1월 인천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 지정서를 전달받았으며, 이후 2월 수강생 모집을 거쳐 이날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군은 교육 운영비, 체험학습비, 강사비 등을 지원해 수강생들이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교육 과정은 초등과정 1단계로 운영되며,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 동안 주 2회 수업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국어와 수학 등 교과 과정과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총 3단계(3년) 과정을 이수하면 초등 학력에 준하는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과 문해학교 교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응원 영상 상영, 교원 위촉장 수여, 축사,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매일뉴스] 부평구는 1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부평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청년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청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 17명이 참석했다. 올해 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원하는 삶을 설계하고 청년의 내일을 함께 준비하는 부평구’를 비전으로 4개 분야(일자리, 주거·생활, 문화, 참여) 49개 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총 사업비는 전년 대비 5억 원 증가한 93억 원이다. 구는 분야별로 ▲일자리(취업·창업) 분야 청년창업 재정지원 등 14개 사업 ▲주거·생활 분야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19개 사업 ▲문화 분야 문화매개자 기획자 양성 등 8개 사업 ▲참여 분야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 운영 등 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 사업은 총 13개가 추진된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부평 맞춤형 취업지원 ‘내일이몽’ ▲청년 로컬창업 프로젝트 ‘시도점’ ▲청년자립역량강화 ‘부평청년살림연구소’ ▲지하철 역사 문화예술공간 버스킹존 ▲대학생 서포터즈 ‘이스트’ 등이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시행계획을
[매일뉴스] 부평구 부평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프로그램 ‘어울림 반찬 나눔’을 진행했다. ‘어울림 반찬 나눔’은 저소득 1인 가구 중·장년 여성 7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밑반찬을 만들고, 이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는 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은 저소득 1인 가구가 반찬을 만드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복지 수혜자를 넘어 복지 제공자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한 참가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복지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현란 협의체 위원장은 “참가자들이 복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동시에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인천 남동구 소재 카페‘파파스토리’가 ‘씀씀이가 바른카페’에 동참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파파스토리’를 운영해 온 오민석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씀씀이가 바른카페 캠페인 참여를 통해 정기적인 기부를 실천하게 되었다. 특히 오민석 대표는 평소 헌혈에도 꾸준히 동참하며 생명나눔과 물적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모범적인 시민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오민석 대표는 “카페를 운영하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위기가정 긴급지원, 취약계층 결연지원, 재난구호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역 개인사업자 및 기업과 함께하는 나눔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기업·기관·대학의 ESG 실천과 인천 섬 지역 상생을 연계하기 위한「2026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협력기관 모집 설명회를 3월 27일(금) 오후 2시 상상플랫폼 3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는 기관의 ESG 경영 실천을 인천 섬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참여 기관이 직접 섬을 방문해 ▲해양 환경정화 ▲노후 생활 인프라 개선 ▲지역 주민 교류 및 재능기부 활동 등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하고, 기관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에는 13개 기관이 참여해 6월부터 11월까지 총 18회에 걸쳐 캠프를 운영했으며, 참여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71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기관과 지역이 협력하는 상생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캠프의 추진 방향과 운영 체계, 참여 절차 및 지원 사항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기관의 ESG 전략과 연계 가능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 모델을 제시하고, 참여 기관의 역할과 기대 효과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9일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사장 브라이언 맥머레이)와 ‘창의융합교육 및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의 글로벌 기업과 교육기관이 협력하여 공학·과학 분야의 창의융합교육을 활성화하고, 급변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 창의융합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정보 및 인적교류 ▲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및 행사 운영 ▲ 창의융합교육 및 과학문화의 국내외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산업과 학교 교육을 잇는 '지역밀착형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과 연계된 전문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역 내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인 모빌리티와 공학 기술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확대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0일 인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각급기관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CPO)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선 기관 책임자들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고 전문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개인정보 유출 사례로 보는 유의 사항’과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의 의무와 역할’ 등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참석자들이 실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매년 정기적으로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이 각급기관의 개인정보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는 각 기관의 개인정보를 책임지는 중요한 의무를 진다”며 “소속기관의 책무에 따른 어려움을 이번 교육을 통해 해소하고 개인정보보호를 조금 더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도시안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실증 모델을 글로벌 공동 검증 체계로 확장한다. 인천경제청은 유럽연합(EU)이 주관하는 국제 도시 협력 프로그램(IURC)에 참여해 바르셀로나, 함부르크, 오사카, 카오슝 등 주요 도시와 실행형 G-to-G(도시와 도시 간) 협력을 추진하며, ‘AI 도시안전 국제 공동실증’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 EU 도시협력 프로그램, EU IURC : 비(非)EU 국가와의 국제 우호관계 증진을 목표로 진행하는 유럽연합(EU) 지원사업 이번 협력은 단순한 정책 교류나 기술 시연을 넘어선다. IFEZ가 구축 중인 ‘도시안전 데이터 지속 제공형 AI 실증 모델’을 해외 도시와 공동 적용해, 스타트업 육성정책–공공데이터–AI 학습–현장 실증–관제 운영검증–조달 연계–글로벌 확산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구조를 국제 협력 체계로 제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다수 공공기관의 AI 관제 실증이 단발성 사업이나 PoC(Proof of Concept, 개념 검증) 단계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IFEZ는 도시안전 학습데이터를 자동 이벤트 추출·비식별화·라벨링 과정을 거쳐 AI 학습이 가능한 데이터셋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계,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제2차 인천 크루즈 산업 육성 5개년 계획(2026~2030)」과「2026년 인천 크루즈산업 활성화 계획」에 대한 정책 자문을 받았다. 이번 회의는 최근 국제 정세 변화와 크루즈 운항 회복에 따라 인천항 크루즈 입항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인천을 동북아 크루즈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향후 5년간 인천 크루즈 산업의 발전 방향을 담은 5개년 계획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 전략적 유치 마케팅 ▴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 크루즈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 크루즈 산업 생태계 조성 등 핵심 과제에 대한 전문가 자문이 이어졌다. 올해 인천에는 지난해 32항차 대비 약 4배 이상 증가한 133항차(약 20만 명) 크루즈 입항이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회의에서는 증가하는 크루즈 관광객을 효과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관광 인프라 정비와 관광 편의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협력해 크루즈 관광객 대상 관광 안내 서비스를 강화하고, 인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고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예산 20억 원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은 영세 소기업·소상공인의 공제 가입을 유도하여 폐업, 노령, 사망 등 생계 위협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사회안전망 지원사업이다. 장려금을 통해 공제 가입 초기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2019년 1월 1일 이후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한 사업자다. 공제부금을 납입할 때마다 월 2만 원씩, 신청일로부터 최대 1년간(12회) 총 24만 원의 가입장려금을 지원한다. 공제부금은 월 5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노란우산 가입자는 가입장려금 외에도 ▲공제금 압류·담보·양도 금지 ▲연 최대 600만 원 소득공제 ▲연복리 이자 적용 ▲납부 부금 한도 내 대출 지원 ▲가입 후 2년간 단체상해보험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및 신청은 시중은행, 노란우산 공식 누리집(www.8899.or.kr),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중앙회 인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40대 이후 중장년층의 경력 전환과 사회참여까지 단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인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경력 전환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잡스(Job’s)인천’(남동구 구월동)과 ‘신중년아지트’(미추홀구 도화동)의 기능을 연계하고, 지원 목적에 따라 역할을 분담해 중장년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잡스인천’은 맞춤형 이직·전직 중심의 취업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신중년아지트’는 생애전환·역량강화·커뮤니티 허브 역할을 담당해 중장년층의 경력 준비부터 사회참여까지 단계별 지원을 추진한다. 2025년 말 기준 인천시의 40~64세 중장년 인구는 약 124만 명으로,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약 41%를 차지하는 주력 연령대다. (국가통계포털 기준) 이 연령대는 생애주기상 경력 전환과 이직·재취업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기 쉬운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50세 이상 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일자리 지원 조례*의 지원 대상을 40세 이상 65세 미만의 중장년으로 확대해 「인천광역시 중장년 일자리 지원에 관한 조례」로 개정했다. *「인천광역시 장년층 일자리 지원에 관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도시환경 개선과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가로수지킴이’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9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로수지킴이’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도심 녹지를 가꾸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가로수 보호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주요 활동은 ▲가로수 피해 및 병해충 발생 신고 ▲불법 광고물 제거 ▲가로녹지 환경 정화 등이다. 참여자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1일 최대 2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활동 실적이 우수한 개인과 단체에는 연말에 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신청은 3월 20일까지 해당 군·구 가로수지킴이 담당자에게 이메일 또는 유선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가로수지킴이는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환경 참여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인천을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가꾸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와 인천연구원은 3월 12일(목) 14:00~17:00,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위한 특별자치단체 설립 및 운영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제12차 현장동행 정책대화>와 연석회의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수도권 광역교통 문제의 대안으로 거론되는 ‘특별지방자치단체’를 놓고, 설립의 법적 근거와 제도적 쟁점, 운영모델과 한계, 갈등 조정 방식, 시민 참여 거버넌스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전 선임연구위원인 금창호 박사가 맡는다.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의 법적 정당성과 타 시・도(부울경 등) 사례를 바탕으로 제도적 쟁점을 짚는다. 아울러 여러 지자체가 사무와 권한을 이관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충돌을 정리하고, 이를 조정・해결하기 위한 방향을 검토한다. 두 번째 발제는 경기연구원 전 부원장인 조응래 박사가 ‘수도권 광역교통 행정체계 개선방안’을 주제로 진행한다. 수도권 광역교통 행정체계의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광역교통을 통합적으로 관리・조정하기 위한 실행 가능한 대안이 무엇인지 논의를 확장한다. 이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