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강화) 조종현 기자 = 강화군 상수도 행정을 책임지는 강화 수도사업소가 연휴 기간 반복되는 단수 사태에도 사실상 손을 놓고 있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주민 생존과 직결된 ‘물 공급’ 문제를 두고 무책임한 대응과 안일한 인식이 드러나면서 공공기관의 기본 책무를 저버렸다는 지적이다. 송해면 양오리에 거주하는 주민 이모 씨는 “구정 연휴 4일 동안 수돗물이 거의 나오지 않아 씻지도, 먹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다”며 “이런 일이 지금 시대에 벌어진다는 것이 믿기지 않아 분통이 터져 잠도 이루지 못했다”고 호소했다. 문제는 단순한 단수에 그치지 않았다. 양오리에 사는 주민 이모 씨가 직접 강화 수도사업소에 연락해 대책을 요구했지만 돌아온 답변은 더욱 황당했다. 이 씨에 따르면 해당 사업소장은 “물량이 부족해서 그렇다”라는 설명과 함께, 긴급 급수 지원을 요구하자 '배달해 줄 사람도 없고 배달할 차도 없고 급수차도 없다고 무책임하게 말했으며 또한 물이 연휴 때 안 나올 예정이면 고지를 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따지니 “그런 건 이장에게 말하라”는 식으로 무책임하게 책임을 떠넘겼다는 것이다. 주민 생존권이 걸린 사안에서 공공기관이 보여준 대응이라고 보기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4일‘친환경 교육여행(에코에듀투어)’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긴밀한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환경시설과 연계한 체험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환경시설을 연계한 친환경 교육여행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학생 및 교직원 대상 교육 및 홍보 △지역 취약계층 참여 프로그램 등 사회공헌활동 추진 등이다. 이에 따라 인천환경공단은 송도·청라자원순환센터와 남항 물홍보관 등 생활폐기물 처리시설과 하수처리시설을 교육 장소로 개방하고 관련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친환경 테마 교육여행 코스 개발과 참가자 모집 및 홍보를 담당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의 에코에듀투어는 지난 2022년 유관기관 협력으로 시작된 ‘친환경 교육여행’은 지역 환경시설 연계 분야에서 지난해까지 총 28회 운영을 통해 758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에는 5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도 시민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송도·청라자원순환센터와 남항 물홍보관에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3월 23일(월) 영흥도를 방문해 학교 교육 현장을 살피고, 학생·교직원·학부모와의 간담회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영흥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교실과 도서관 등 교육시설을 점검하고, 도서지역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교육감은 먼저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교육여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영흥초와 영흥중·고를 차례로 방문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소통하며 현안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학교 도서관과 교육활동 공간을 중심으로 수업과 생활 환경을 살피며, 도서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균형 있는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을 점검하고 지원을 약속했다. 도 교육감은 “영흥도는 생태적 보고이자, 문화적 유산을 간직한 우리 인천의 아름다운 섬 중 하나”라며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 학생들, 그리고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위해 애써주시는 교직원과 지역주민 덕분에 영흥은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살기 좋은 섬, 지속가능한 섬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섬 지역에서 생활하는 우리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부족함이나 어려움이 없도록 지역사회에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 행정구역 개편에 대응하기 위해 23일 영종․검단․제물포 지역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소통 게시판’을 개설했다. 이번 게시판은 현재 운영 중인 영종 및 검단 교육지원청 개청추진센터와 제물포구 지원 등 지역 맞춤형 교육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게시판은 각 지역의 교육적 특성과 여건을 고려하여 ▲(영종 지역) 남부교육지원청 누리집에 ‘영종교육 소통마당’ ▲(검단 지역) 서부교육지원청 누리집에 ‘검단교육 소통ON’ ▲(제물포 지역) 남부교육지원청 누리집에 ‘제물포구 소통마당’ 등으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은 향후 서해5도, 서해구 지역까지 대상 범위를 확대하여 지역별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대중 위원장(국·미추홀구2)은 24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통합 검토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인천국제공항이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핵심 기반 시설임을 강조하며, 이번 통합 논의가 인천공항의 재무건전성 훼손, 국가 공항정책의 일관성 저해, 지역사회 수용성 결여 등 중대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인천공항 재원을 타지역 신공항 건설이나 지방공항 적자 보전에 활용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상 재무건전성 원칙에 반할 소지가 있다”고 했다. 그는 또 가덕도신공항 사업과 관련해 “일정 지연, 개항 목표 변경(2035년), 연약지반에 따른 안전성 문제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국가 핵심 인프라 재원의 연계는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회와 정부에 대해 ▶통합 검토 즉각 중단 ▶인천공항 재원의 타 사업 활용 철회 ▶국가 공항정책 종합대책 마련 ▶공공기관 개편 시 지역사회 협의 및 공론화 등을 촉구했다. 김대중 위원장은 “인천공항은 대한민국의 전략 자산이며, 타지역 사업의 재정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 인천 생태관광마을 선정 및 육성」사업의 신규 마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생태관광마을은 주민이 직접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관광 모델이다. 마을의 생태환경을 관광자원으로 전환하고주민이 해설사 등 운영 주체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사는 매년 신규 마을을 선정해 프로그램 개발과 주민 역량강화 교육, 홍보 등을 지원·육성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개 생태마을을 선정해 총 1,812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인천생태관광마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종도(영종갯벌생태여행)알락꼬리마도요·흰발농게 등 서식지 탐방 및 환경정화 ▲연평도(연평바다살리기영어조합법인) 저어새 서식지 보호 및 전통 안목어장 체험 ▲대청도(대청4리개발위원회) 대청부채 트레킹 ▲강화도(흥왕어촌계) 저어새 선상탐조 ▲소청도(소청1리개발위원회) 철새 및 점박이 물범 관찰 등이 있다. 특히 영종도는 기업 단체의 사회공헌 활동(ESG)과 연계되며 주목받고 있으며, 강화도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학교 현장체험학습 문의가 잇따르는 등 교육적 가치도 확인되고 있다. 공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가 2026년도 제2기 평생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2급 바리스타 자격 ▲디지털드로잉 ▲직장인 유튜브 영상 & 숏폼 제작 ▲전자드럼 ▲생활도자기 ▲SNPE 척추 운동 ▲왕초보 중국어 등 문화, 어학 및 IT 등 정규강좌 5개 분야 39강좌와 단기특강 6개 강좌, 총 45강좌를 마련해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만 19세 이상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달 25일(수)부터 31일(화)까지 인천시설공단(032-456-5243) 통합예약사이트(https://reserve.insiseol.or.kr)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수강료는 3개월 기준 3만 원~4만 5천 원(재료비, 교재비 별도) 선이다. 공단 관계자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와 시민들이 배움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23일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이주호)와 영상 콘텐츠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테크노파크는 기술기반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으로, 영상·디지털 콘텐츠 분야 기업을 지원하는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사는 역사 내 기존 홍보 공간과 시설을 활용해 공익 목적의 인천테크노파크 주요 행사와 사업을 홍보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영상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공사에 제공하는 형태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공사는 올해 상반기 중 인천시청역 오디세이광장에 디지털사이니지를 설치할 계획이다. 공익정보와 함께 미디어 아트를 포함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전시한다. 이를 통해 역사 공간이 단순 이동 공간을 넘어 시민이 머무르며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장해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예술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역사를 문화·예술과 공익정보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바꾸려 한다”며 “오디세이광장 디지털사이니지는 그 출발점으로, 시민이 머무르고 즐기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26일 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사와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 인천진로교육 정보한마당’을 개최한다. 인천시교육청 진로교육센터 및 인천시 10개 군·구 진로체험지원센터와의 협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인천 지역의 다양한 진로체험처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장에서는 ▲인천 청소년 유관기관 및 군·구 진로체험지원센터 공동 홍보 부스 ▲분야별 진로교육 전문가 15명이 참여하는 통합 상담 부스 ▲인천 관내 진로체험처 90여 개가 참여하는 개별 부스 등을 운영해 참석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AI, 드론 등 미래 성장을 주도할 신산업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아로마테라피스트, 도시농업사, 생태교육 전문가, 패션 디자이너, 동물 사육사 등 우리 삶과 밀착된 다양한 직업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더욱 풍성한 진로 탐색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진로체험은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결정하는 데 있어 중요한 교육적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매일뉴스] 인천시민은 오는 4월 6일부터 청라하늘대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인천경제청은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를 잇는 청라하늘대교의 통행료 감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그 대상을 모든 인천시민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5일 개통한 청라하늘대교는 그동안 영종·청라 주민을 대상으로만 통행료 감면이 적용됐다. 인천시는 이동 편의를 극대화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통행료 무료화를 추진했다. 현재 청라하늘대교 통행료는 차종에 따라 경형 1,000원, 소형 2,000원, 중형 3,400원, 대형 4,400원 수준이며, 감면 시행 이후에는 대상 차량에 한해 횟수 제한 없이 전액 면제된다. 감면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 소유한 차량이며, 사전 등록을 꼭 해야한다. 3월 30일부터 통행료 감면시스템(intoll.incheon.go.kr)에 하이패스카드와 차량번호를 사전 등록한 차량은 4월 6일부터 통행료 감면이 적용된다.사전 등록을 하지 않은 차량은 기존과 동일하게 통행료가 부과된다. 사전 신청 기간 중 신청자 집중에 따른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신청 첫날인 3월 30일에는 출생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생활폐기물 반입 및 처리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여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지난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 수도권‘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발맞춰 인천지역 10개 군, 구의 생활폐기물 반입 배정량과 반입 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개하여 생활폐기물 처리의 안정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공단 전체의 환경정보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는 환경정보시스템 에코넷(EcoNet)을 기반으로 하여, 운영 데이터와 연계를 통해 청라, 송도, 신항 자원순환시설의 군·구별 생활폐기물 누적 반입량, 배정량 대비 반입 비율, 소각처리량 등 상세한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시스템은 공단 홈페이지(www.eco-i.or.kr)에 접속해 상단 메뉴의‘에코넷 대시민 서비스’내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종합 상황판’을 클릭하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정보 공개를 통해 시민들은 각 군,구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의 처리 시설과 처리량을 확인 할 수 있으며,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자원순환정책에 대한 시민 관심과 신뢰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단은 정책 시행 초기의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남항사업소가 20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6 하수도 업무개선사례 발표회'에서 하수처리 공정의 고질적 난제를 해결한 기술 혁신을 인정받아 한국상하수도협회장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발표회에서 우수 사례로 주목받은 기술은 남항사업소가 지역 전문기업과 공동 개발한 '조 배수 없이 무중단 유지관리가 가능한 고효율 산기설비'다. 하수 속 미생물에 산소를 공급하는 핵심 장치인 기존 산기설비는 수심 10m 하부에 고정되어 있어, 점검이나 교체 시 하수 처리를 중단하고 조 전체의 물을 빼내야(조 배수) 하는 유지관리상의 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공단은 버튼 조작만으로 산기관을 조 상부로 인양해 개별적인 장·탈착 및 부품 교환이 가능한 모듈형 시스템을 도입하여 문제를 해결했다. 이를 통해 공정 중단 없이 상시 유지관리가 가능해져 하수처리 운영의 유연성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게 되었다. 경제적, 환경적 성과도 두드러진다. 이번 설비 개선과 함께 산기관 설치 수심을 중간부(10m→4.5m)로 변경하고 무중단형 교반기를 조합한 결과, 기존 대비 송풍 동력을 56.9%(지별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청라공원사업단이 지난 17일 「Incheon Green Agenda 2026」에서 공공정책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공모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 인천 전문건설조경협의회가 공동 주관해 인천의 미래 녹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혁신적 공원 관리 모델인 「K-Park Next Standard: 데이터로 숨 쉬는 인천의 Alive 공원」을 제안해 정책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았다. 제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AI·IoT 기반 토양·수목 데이터 통합 관리 ▲수목 진단 DB 구축 ▲시민 참여 플랫폼 도입 등 기존 관행 중심의 공원 관리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정밀 관리 체계’로 전환하는 혁신안을 담고 있다. 공단은 수상을 계기로 올해 청라호수공원 수국원 등 생육 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에 ‘스마트 토양 센서 활용 정밀 진단’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 관리 모델의 실효성 검증과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공단의 전문적 조경 관리 역량과 디지털 혁신 의지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하고 건강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가 지식재산 우수기업의 발굴부터 지원까지 이어지는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20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명규 의원(국·부평구1)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지식재산의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인천광역시 기업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9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산업경제위원회)에서 각각 원안가결됐다. 이번 두 개정안은 지역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한 지식재산 성과를 보유한 기업에 대한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취지에서 발의됐다. 먼저 ‘인천광역시 지식재산의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식재산 우수기업을 발굴·평가해 선정할 수 있는 근거와 절차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에는 지역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식재산 기반 산업의 진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취지가 담겼다. 주요 내용은 시장이 지식재산의 창출, 보호 및 활용 실적이 우수한 기업을 지식재산 우수기업으로 선정할 수 있도록 하고, 지식재산위원회의 심의 사항으로 ‘지식재산 우수기업의 선정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는 것이다. 또한, 함께 통과한 ‘인천광역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이하 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이하 공사)는 3월 21일(토) 인천대공원에서 ‘우먼스 풋살 인천 2026’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성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공헌을 함께 실현하는 복합형 스포츠 행사로 마련됐으며, 시와 공사의 후원 아래 3년 연속 인천에서 열린다. ‘우먼스 풋살 인천 2026’은 여성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올해는 전년 대비 참가 규모가 40개 팀으로 확대돼 더욱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참가 선수단과 동반객의 인천 방문이 늘어나면서 교통, 식음, 카페, 편의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역 소비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지역 활성화 콘텐츠로서 의미를 더한다. 시와 공사는 주최 측과 협력해 참가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인천의 주요 관광자원과 즐길거리, 지역 매력을 사전에 홍보하고, 참가자들이 경기에 그치지 않고 인천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여 향후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우먼스 풋살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