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16일 한창훈 인천경찰정장과 최근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학교 폭발물 설치 협박 사태와 관련해 인천경찰청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학생과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사태로 불안과 혼란을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 인근 지역 학교와 시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경찰, 소방이 긴밀히 협력하자”고 당부했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학생과 교직원,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협박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며 “특별수사팀을 통한 강력하고 신속한 수사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도 교육감은“협박으로 인한 학습 결손과 심리적 불안 문제를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다시 안정된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교 현장의 위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15일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부모들과 함께 학교 운영 현안을 점검하고, 세계시민교육 중심의 공교육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학부모, 세계로국제중고발전추진단, 교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학교 비전, 교육청 지원 방안, 교육활동 방향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며 소통했다. 도 교육감은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는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어울려 서로를 존중하며 글로벌 역량을 기르는 새로운 공교육 모델”이라며 “학생들이 각자의 고유한 색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학교·학부모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불확실성이 큰 미래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AI(인공지능) 기반 ‘읽걷쓰’를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도 교육감은 세계로국제중고의 특색 교육인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맞춤형 외국어 교육 ▲국제 교류 ▲예체능 중심 교육활동을 “인천 공교육의 미래를 여는 열쇠”로 평가했다. 참석자들은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공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데 공감하며, 학교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교육청과 학부모, 지역사회의 협력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5일 오후 송도 G-타워에서 IFEZ 발전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IFEZ 개청 22주년을 맞아 전 분야 위원이 참석,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미래 발전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윤원석 청장, 이행숙 위원장(前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정만기 전 산업부차관 등 신규 위촉위원을 포함한 총 38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IFEZ 발전자문위원회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비전과 전략, 개발, 투자유치, 경영·정주 환경 조성 등 관련 사업에 대한 자문을 인천광역시장(시장 유정복)에게 제공함으로써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 제고와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기구이다. * 근거: 「인천경제자유구역 발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이번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주요 현안인 ▲강화남단 IFEZ 신규 지구 지정 추진 ▲K-콘텐츠 산업육성을 위한 글로벌 영상제작 인센티브 제도와 IFEZ의 방향성 ▲AI 중심 바이오․콘텐츠산업 전략 및 AI 특화지구 조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의가 이뤄졌다. 먼저, 개발률이 90%를 넘어선 IFEZ의 지속성장과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강화남단을 경제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사장이 직접 장애인콜택시에 탑승해 교통약자 고객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운전원의 고충을 청취하는 노사합동 동승 현장체험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현장체험에서 최정규 사장은 운전원과 함께 휠체어 탑승객 승하차를 도우며 불편사항을 확인했다. 또한, 현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전원의 애로사항을 듣고 노고를 격려했다. 공사는 교통약자를 위해 휠체어 전용 특장차 276대, 바우처택시 330대를 운영하고 있다. 2024년 기준 연 124만 8천여 건, 하루 평균 3,400여 건의 이동지원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고객 불편과 운전원의 애로사항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현장 경험을 운영에 반영해 서비스 개선과 근무환경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5일 서울시교육청과 농어촌유학 확대 및 공동 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교육청의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두 교육청은 농어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과 유학생 교육·생활 안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인천은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나고, 해양과 농촌이 공존하는 섬 환경에 더해 풍부한 역사·생태·문화 자원과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 농어촌유학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2025년부터 본격 시행된 농어촌유학에는 현재 24가구 39명의 학생과 학부모 등 가족 27명이 강화·옹진 지역으로 이주해 생활하고 있으며, 인천시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전국 도시지역 학생들에게까지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과 서울이 함께 도시와 농어촌이 상생하는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강화와 옹진의 특성을 살려 더 많은 학생이 농어촌유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성장하는 학생성공시대’를 함께 열어갈 교육공무직원 13개 직종 663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공정한 경쟁을 위해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하며, 서류와 면접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자순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10월 15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인천광역시교육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지원자는 기관 또는 지역을 구분해 1개 직종만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2026년 1월 8일 발표되며, 합격자는 2026년 3월 1일부터 공립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 순차적으로 배치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교육청 누리집 ‘교육공무직원 시험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 내부 갈등이 결국 인천시의 ‘특정감사’로 비화됐다. 공사 A임원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이를 둘러싼 공사의 ‘성급한 직무배제’ 조치가 논란의 핵심이다. 지난 2일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A임원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접수되자, 사실 확인 조사 없이 다음날 바로 해당 임원을 ‘직무에서 배제’했다. 근로기준법 제76조의3에 따르면, 사용자는 괴롭힘 신고가 접수된 경우 “지체 없이 객관적인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어, 조사 없이 이뤄진 조치는 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사회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B씨)는 “이번 사안은 감사를 통해 발단부터 신고자, 괴롭힘의 구체적 내용, 내부 공모 여부까지 낱낱이 규명해야 한다”며 “어떤 의혹도 남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일부 언론 보도에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공사 내부에서 의도적으로 흘린 정보인지 여부도 감사에서 확인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사 측은 지난 5일 입장문을 통해 “A임원 직무배제는 피해자가 상급자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진술할 수 있도록 한 조치였다”며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관련 의결 내용을
[매일뉴스] 인천시의회(의장 정해권)와 중국 다롄시인민대표대회 대표단이 양 도시 의회 간 중단됐던 교류 재개와 우호 증진 방안에 대해 발전적으로 논의했다. 13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다롄시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재정경제위원회 팡젠웨이(方建伟) 주임위원을 비롯한 대표단이 이날 시의회를 찾아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말 인천시 국제협력과에 인천시의회 의장과의 간담회 주선 요청으로 이뤄졌고,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정해권 의장, 임춘원 운영위원장과 산업경제위원회 문세종·박창호 의원 등은 의정 활동 및 운영에 관한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다롄시인민대표대회와 인천시의회는 지난 1994년 11월 10일 우호 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2005년 10월 다롄시의회의 인천시의회 공식 방문 이후 양측의 교류는 약 20년간 중단된 상태였다. 이번 방문은 그 단절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협력 관계 복원을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또한, 양측은 앞으로 의회 간 정기적인 상호 방문 추진, 공동 세미나 개최, 청소년 및 문화 예술 분야 교류 확대 등을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가 단절된 교류의 시간을 딛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
[매일뉴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생 주도형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학교폭력 예방 숏폼 아카데미 ‘함께 만드는 안전교실’을 10월 13일부터 11월 14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해 추진되며, 관내 초등학교 22개 학급을 선정해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미디어를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영상과 라디오 콘텐츠로 제작하며 폭력의 원인과 해결 방안을 스스로 고민해보는 참여형 교육이다. 교육은 영상형과 오디오형으로 진행되며, 영상형은 학교폭력과 혐오 표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숏폼 영상을 기획·촬영·편집하는 과정으로, 오디오형은 라디오 콘텐츠 제작 실습을 통해 언어폭력 예방과 공감적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각 학급은 총 6시간(2시간씩 3차시)의 수업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콘텐츠를 완성하며, 완성작은 방송통신위원회 주최 ‘안전사회 공익 캠페인 공모전’에 출품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함으로써 학교폭력의 원인과 해결책을 주체적으로 고민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실천적 예방교육이 학교 현장에
[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송도센트럴파크 일대에서 「2025 올 나이츠 송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인천을 대표하는 가을 시즌 야간 프로그램으로, 노을과 야경이 아름다운 송도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문화‧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첫 번째 대표 프로그램인 ‘루미나이트 송도’는 달빛 아래에서 즐기는 이색 야간 체험 행사로, 10월 18일(토)~19일(일) 17~21시까지 송도센트럴파크 UN 광장에서 ‘달빛 요가’와 ‘달빛 도서관’이 운영된다. 달빛 요가는 송도 수변을 배경으로 노을과 야경을 감상하며 야광 팔찌‧페인팅 등 재미요소를 함께 곁들여 진행하는 야간 레저 행사로, 사전 예약과 현장 신청 모두 가능하다, 달빛 도서관은 감성 라이팅 조형물들과 친환경 캠핑 용품 등과 함께 달빛 아래 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으로,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야광펜과 형광 재료를 활용한 그림을 완성하는 아트 체험인 ‘달빛 드로잉’과 네온으로 즐기는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에 야광‧빛 요소를 더한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경원재 한옥호텔에서 제2회 경원재 시민페스티벌 ‘2025 동네한바퀴 경원재바이워커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시민의 날이자 인천경제청 개청일을 기념해 지난해 10월 15일 열린 첫 행사 후 두 번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지난 5월 ‘경원재바이워커힐'로 브랜드를 바꾸고 새단장한 경원재를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이틀간 축제를 열고, 오후 3시부터 8시 30분까지 호텔을 개방한다. 이번 축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옥에서 펼쳐지는 미식·문화·힐링의 향연으로 기획됐다. 경원재 내의 영빈마당을 비롯해 다양한 공간에, 시민들이 주인공이 돼 참여할 수 있는 총 5개의 테마존이 꾸며진다. 테마존은 ▲인천교육청과 연계한 초등·고등학교 청소년 초청 호텔리어 직업체험 ▲한옥의 고요 속 깊은 힐링, 웰니스 요가 클래스 ▲한옥호텔에서의 가을밤 콘서트 ▲전통놀이·전통혼례 체험존·한복모델과 함께하는 포토존 ▲셰프가 직접 만드는 특별한 먹거리 등 다채롭게 꾸며진다. 특히 푸드코트에는 경원재 셰프들이 요리사로 나설 예정이다. 인천의막걸리와 안주 부스, 가을밤의 재즈와 클래식 공연, 사회적기업·협
[매일뉴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추석 명절을 앞둔 10월 1일 부평깡시장, 부평종합시장, 진흥종합시장 등 부평 전통시장 일원에서 직원들과 함께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시교육청은 201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상돈 부교육감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상인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청은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이하 공사, 사장 백현)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인천지역 아동복지 지원 성금 500만원을 인천아동복지협회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공사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 월 급여의 우수리 모금액과 공사 기부금을 재원으로 성금을 마련했다.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선원)를 통해 인천광역시아동복지협회(회장 김주리)에 전달된 기부금은 인천지역 아동보육원 9곳, 아동임시보호소 1곳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공사는 인천 관광 발전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매년 창립기념일마다임직원이 참여하는 ‘착한 기부’를 실천해 왔다. 특히 올해는 기록적인 폭염과 수해 극복 지원을 위한 임직원의 자발적 모금 활동과 기부를 했고, 10월에는 강화지역 농가 일손 돕기 봉사를 계획하는 등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공헌과 나눔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공사 창립 10주년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주변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송도공원사업단은 지난 30일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단 자체 자원을 활용해 개화 능력을 회복시킨 ‘재생국화’를 달빛공원 꿀벌정원에 심는 행사를 진행했다. 달빛공원의 꿀벌정원은 도심 속에서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생태교육 프로그램 체험 현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식재한 재생 국화는 기존에 꽃을 피우지 못해 폐기되던 것으로, 공단은 이를 자체 양묘장에 이식하여 영양 관리 등 꾸준한 관리를 통해 개화 능력을 회복시켰다. 이에 따라 신규 초화 구입 예산 절감과 ESG 경영에 기여함은 물론, 밀원식물로서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글로벌캠퍼스 로잔컬리지에잇 학생들은 “자연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느꼈다”라며, “덕분에 선선한 가을바람을 즐기며 친구들과 함께하는 달콤한 힐링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생태계 보전과 회복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기회를 자주 마련해, 도심 속 공원에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온라인 화상 시스템에서 ‘학생 맞춤형 10월 진로특강, 진로 호기심 톡톡’을 운영한다. 강의는 오후 7시와 8시 두 차시로 진행되며, 인천시교육청 진로·직업 멘토단 2,000명이 강사로 참여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생생한 진로·직업 정보를 제공한다. 특강 주제는 ▲중환자실 간호사·작업치료사·경찰관 등 현직 전문가 직업 탐색 ▲드론·3D프린팅·생성형 AI 등 미래 첨단기술 ▲플로리스트·공연기획자·출판 마케터 등 문화·예술·콘텐츠 분야로, 학생들은 하루 최대 두 개의 직업 분야 특강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내역은 학교생활기록부 진로활동에 기재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직 전문가와의 만남으로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구체적인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