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15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계양구지회가 기후위기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 275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한노인회 계양구지회 임직원 100만 원, 경로당 회원진 175만 원을 함께 모아 마련됐다. 성금은 폭염, 한파, 집중호우 등 기후위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대기 대한노인회 계양구지회장은 “호우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성금이 필요한 곳에 잘 지원돼 구민의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환 구청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순간 솔선수범해 나눔을 실천하시는 계양구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11일 유동 인구가 많은 가정중앙시장역과 정서진중앙시장 일대에서 ‘1365자원봉사 홍보캠페인’(이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에게 자원봉사의 필요성과 가치, 나아가 친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동시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날 현장에는 그린플래너 봉사단과 일반 자원봉사자 7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과 전통시장에서 시민들에게 다가가 ‘나에게 맞는 자원봉사’를 소개하고,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한 신청 방법과 다양한 활동 영역을 안내했다. 또한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직접 전달했다. 주민들은 현장에서 안내 자료를 받아보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 활동은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실천”이라며 “개인의 재능과 상황에 맞춘 다양한 봉사활동이 준비돼 있다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지원하며,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퇴소 이후 보호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소년들의 생활 안정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 지원 물품은 부평구에 위치한 인천시자립지원관 ‘별바라기’를 통해 전달되었다. 별바라기는 아동복지시설 퇴소 후 사회로 진출하는 청소년들에게 주거, 상담, 교육, 경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번에 전달된 전자제품에는 청소기, 전기밥솥, 서큘레이터 등 생활 필수품이 포함되어 있어, 실제 자립청소년들의 주거 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적십자사는 자립청소년들이 최소한의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고민해왔다. 특히, 초기 정착 과정에서 가장 부담이 되는 가전제품 비용을 덜어주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는 설명이다. 홍성조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사무처장은 “청소년들이 홀로서기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사회 진출의 첫걸음을 내딛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일뉴스] 인천공항이 국제무대에서 고객 서비스 부문의 독보적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현지시각 10일 오후 7시(한국시각 10일 오후 8시)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국제공항협의회(ACI) 주관 ‘제7회 공항경험 써밋(Airport Experience Summit)’에서 △세계 공항 최초 고객경험 인증 5단계(최고 단계) 4년 연속 획득 △ASQ(세계공항서비스평가)‘올해의 공항상(Best Airport)’ 수상 △교통약자 접근성 인증제 1단계(Level 1) 최초 획득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공항은 2022년 전 세계 최초로 고객경험인증제 5단계를 획득한 이후로 매년 재인증에 성공하며, 올해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재인증 심사 과정에서는 △고객 여정 전반에 걸친 디지털 혁신 △이해참여자 기반의 CX 협력 생태계 △고객 중심 서비스 디자인 및 페르소나·고객여정지도 등 고도화된 고객 이해 기법 적용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외에도 공사는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 신설 △셀프 백드랍(안면인식 출입국서비스)·이지드랍(도심 수하물 위탁 서비스) 확대 △출국장별 실시간 소요시간 안내 등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여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김태화, 이하 센터)는 지난 9일 신한은행 미추홀구청점(지점장 윤용명)으로부터 카페지브라운 용현점에 지정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카페지브라운 용현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시설 및 장비 보강 등 제반 운영 경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영훈 구청장은 “카페지브라운은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하는 모범적인 일자리 모델”이라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 공간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카페지브라운 용현점은 지난 4일 용현2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문을 열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편리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동 행정복지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복지 서비스 확충과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 석남1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9일, 석남1동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전한분)가 호우피해 복구 지원 성금 80만 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석남1동 관내에서 실제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 가정과 취약계층에게 직접 지원될 예정이다. 석남1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역 내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온 단체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됐다. 전한분 위원장은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갑작스러운 호우로 힘들어진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평소에도 지역 청소년 지원, 독거 어르신 돌봄 활동, 환경정화 캠페인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이번 성금 전달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라는 취지를 실천한 사례로 평가된다. 최근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에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저지대 주택가와 노후 주거지에서는 생활 기반이
[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9월 10일 시청 접견실에서 제72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기념해 바다 안전과 해양질서 수호에 헌신한 모범해양경찰 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정현원 경정 ▲전종철 경감 ▲채이호 경감 ▲엄익상 경감 ▲박종만 경감 ▲양승광 경감 ▲황준하 경위 ▲박혜진 주무관이다. 이들은 ▲도서지역 응급환자 긴급 이송과 선박사고 구조,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을 통한 해양주권 수호, ▲해수욕장·수상레저 안전관리 및 안전 교육, ▲해양범죄 단속과 불법어구 유통 근절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켜왔다. 특히 올해는 ‘인천 아이(i)바다패스’ 시행으로 서해5도를 비롯한 섬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해양 안전 수요가 높아진 가운데, 해양경찰의 적극적인 현장 대응은 인천을 ‘안심할 수 있는 해양도시’로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유정복 시장은 “여러분은 해양 안전과 질서 유지에 크게 기여한 시민 안전의 수호자들”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해양경찰과 협력해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해양도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인천시의용소방대연합회 3,200여 명의 대원들이 인천 내 수해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9,515,000원을 모아 전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열린 기부금 전달은 인천시의용소방대연합회 이경종 회장, 성경희 수석부회장, 전재근 사무처장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조의영 회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전달된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를 통해 인천 내 집중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수해자와 피해 지역 복구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시의용소방대연합회 이경종 회장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대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며 “의용소방대는 인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천지역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스마트 관광 플랫폼‘인천e지(Incheon easy)’가 지난 5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제12차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이하 TPO) 총회에서 TPO Best Awards 2025 이노베이션 부문(Tourism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인천e지는 주요 도시의 혁신적 관광서비스와 기술 활용 우수사례로 국제무대에서 성과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8월 광복 80주년 기념 프로모션에는 지역상점 57곳과 방인 관광객 2,267명이 이벤트에 참여해 지역 소비와 참여형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인천e지는 꾸준한 콘텐츠 개발과 브랜딩을 통해 회원수 10만명, 누적 다운로드 29만 건을 돌파하며 스마트관광 플랫폼으로 입지를 강화했다. 또한‘인천e지 파트너스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 가맹점과의 협업도 지속 확대되고 있다. 개항장 가맹점 관계자는“파트너스 웹페이지(partners.incheoneasy.com)를 통해 진행 중인 프로모션 확인과 참여가 수월해졌고, 프로모션 쿠폰 사용량 등 문자알림 서비스가 개선되며 지역상점의 인천e지 협업 만족도가 높
【인천=매일뉴스】김학현 기자 =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사회적경제위원회와 검단지역 가족들이 함께하는 제빵봉사활동 「빵긋한 하루」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 서북봉사관에서 열렸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에는 사회적경제위원회 소속 위원과 검단지역 주민 가족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밀가루 반죽부터 굽기까지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정성껏 빵을 만들었다. 완성된 빵은 인근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매개체가 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모경종 국회의원이 참석해 참가자들과 함께 빵을 만들며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모 의원은 “지역 주민들과 한마음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해 뜻깊다”며 “작은 손길이 모여 지역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고 격려했다. 봉사활동에 앞서 참여자들은 대한적십자사가 펼쳐온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 영상을 시청했다. 영상에는 지난해 청라 전기차 화재 당시 긴급 지원 활동과 최근 8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 현장, 결연세대 지원 사례 등이 담겼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인천=매일뉴스】 김학현 기자 =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드마리스 부평점(대표 이민호)으로부터 이웃사랑 나눔 성품인 백미 1천㎏을 기탁받았다고 4일 밝혔다. 부평동에 새롭게 문을 연 드마리스 부평점은 지난달 28일 개점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첫 나눔 활동에 나선 것으로,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상생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평 관내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 가구에 고르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명절을 맞아 생계와 먹거리 걱정에 놓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이날 오전 부평구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 이민호 드마리스 부평점 대표, 관계 공무원 및 구민 대표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민호 대표는 전달식에서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드마리스 부평점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차준택 구청장은 “새롭게 문을 연 드마리스 부평점에서 의미 있는 첫걸
【인천=매일뉴스】 김학현 기자 =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로부터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달 부평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이뤄진 것으로,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상생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뜻깊은 성과로 평가된다. 기부금은 전액 ‘떡국한입, 과일두입’ 사업에 사용된다. 해당 사업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정서적 소외가 우려되는 취약계층 가정에 떡국 간편식 꾸러미(밀키트)와 계절 과일을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함께 나누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특히 명절의 대표 음식인 떡국과 제철 과일을 결합해 ‘정성 있는 한 끼’를 마련하는 프로그램으로, 받는 이들의 실질적인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성욱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깊은 사업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선흥 부평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소중한 기부금으로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명절을 전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며
【인천=매일뉴스】 김학현 기자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역사회 건강증진 성과를 주민과 나누기 위해 의미 있는 기부 활동을 이어갔다. 서구는 지난 3일 「2025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받은 포상금 100만 원 전액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서구보건소 관계자, 정윤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서북봉사관장, 조진흠 적십자봉사회 서구지구협의회 회장, 이수철 부회장이 함께 자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된 것으로, 서구가 건강증진사업 분야에서 거둔 성과를 단순히 행정적 수상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실천적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측은 “서구의 기부금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 지원과 재난 발생 시 긴급 구호 활동 등 인도주의적 목적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주민 건강을 위해 추진해온 사업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도 뜻깊지만,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행정 성과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
【인천=매일뉴스】 김학현 기자 =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은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3일, 서구시설관리공단이 최근 잇따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영환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관계자, 강범석 구청장이 함께 참석해 피해 복구와 지원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호우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돼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영환 이사장은 “호우피해로 생활 터전을 잃거나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도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호우피해로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하겠다”고 전했다. 서구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설 관리와 운영을 넘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재난·재해
【인천=매일뉴스】 김학현 기자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인천서구어린이집연합회가 성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성금 전달식에는 정부지원분과 이준자 회장, 민간분과 박미라 회장, 가정분과 권혁미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임원진과 회원들이 참석해 피해 주민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하는 뜻을 모았다. 인천서구어린이집연합회는 지역 내 어린이집들이 협력해 운영되는 단체로, 평소에도 보육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나눔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겠다는 어린이집 종사자들의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연합회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주민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어린이집이 단순히 보육기관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힘을 보태고자 성금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접수돼 서구 관내 수해 지역의 복구 사업과 이재민 긴급 지원에 활용된다.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생활에 곤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이번 여름 집중호우로 서구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