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5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2026년 계양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구의원, 청년정책 전문가, 청년단체 활동 경험이 있는 청년 등으로 구성된 심의기구로, 청년정책 주요 계획과 사업 추진 방향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 계양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일자리·역량강화 ▲주거·복지 ▲문화여가·소통참여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23개 중점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올해 ▲청년 대상 기업 탐방 운영 ▲이을계양컴퍼니 운영사업 등 신규사업을 통해 청년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참여와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 전용 공간인 ‘계양청년마당’을 중심으로 취·창업 지원, 마음건강 지원, 역량강화 프로그램, 문화예술 활동 등을 확대해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청년의 삶이 안정되어야 지역의 미래도 밝아질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청년이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
[매일뉴스] 인천일보·(사)인천마라톤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인천 동구가 후원하는‘2026년 주민화합 구민건강걷기행사’가 오는 28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제물포구 출범이라는 새로운 행정 변화를 앞두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열고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걸으며 지역에 대한 애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 동인천역 북광장을 출발해 자유공원 광장과 차이나타운을 거쳐 1883 개항 광장까지 이어지는 도심 코스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질서 있게 이동하며 봄철 건강 걷기 활동을 즐기게 된다. 구민건강걷기 행사 접수는 현장(참가비 무료)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천 명에게는 주최 측에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행사 문의는 인천일보·(사)인천마라톤조직위원회(032-777-2255/032-452-0192)로 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걷기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지역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지난 25일 가천대길병원 가천홀에서 열린 ‘가천이길여길 명예도로 지정 기념 제막식’에 참석해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가천이길여길 명예도로’ 지정은 지역사회 의료 발전과 인재 양성, 나눔과 봉사를 통해 인천은 물론 대한민국 의료계에 기여해 온 이길여 회장의 공적을 기리고, 그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 대해 길병원 측은 이길여 회장의 68년 인술과 헌신에 대한 감사, 박애・봉사・애국 정신을 잇는 ‘희망의 길’로서 명예도로의 의미를 강조하며 제막식 거행과 함께 정해권 의장을 비롯한 외부 추진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해권 의장은 “이길여 회장님의 헌신과 열정은 인천시민의 커다란 자부심이자, 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이 됐다”며 “인천시민을 대표해 감사패를 수령하게 된 것에 대해 깊은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가천이길여길은 회장님께서 평생 실천해 온 박애와 봉사, 애국의 정신을 후세에 전하는 희망의 길이 될 것”이라며 “인천시의회도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이 길에 담긴 숭고한 정신과 발걸음을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지난 1년간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큰 성과를 거둔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적극행정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기관장 이행 노력 등) ▲적극행정 이행성과 ▲적극행정 체감도 총 4개 분야 20개 지표를 평가했다. 평가 결과, 인천 중구는 지난 2023년 적극행정 종합평가부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는 총 20개 평가지표 중 기관장의 적극행정 성과 창출 노력, 제도개선 노력, 공무원 인식도, 적극행정 마일리지 확대 운영, 적극행정 홍보 등 17개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해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실제로 중구는 그동안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여러 제도개선을 추진하는 등 다방면으로 힘써왔다. 구체적으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강화하고,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확대 운영하는 등 ‘활기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선학동 연수한마음공원에서 ‘2026 새봄맞이 연수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마주, 봄’을 주제로, 제2회 연수구 주민자치박람회와 연계해 체험·공연·전시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구는 알뜰나눔장터와 종이비행기 날리기 체험 등 주민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공연과 불꽃 공연을 더해 연수구만의 차별화된 봄 축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 송가인·코요태 등 초호화 라인업… 봄밤을 수놓는 화려한 공연 연이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공연 무대는 이틀간 연수한마음공원 주 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첫째 날인 28일에는 축제의 개막식과 함께 국제안전도시 선포식이 진행되며, 이어지는 축하공연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가수인 송가인, 노라조, 소리새(황영익), 오뮤오가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둘째 날인 29일에는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폐막식과 함께 코요태, 테이, 신인선, 송민경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끈다. 특히 양일간 공연의 끝에는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 공연이 축제의 대미
[매일뉴스]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본격적인 꽃놀이의 계절이 찾아왔다. 올봄에는 단순한 꽃구경을 넘어 여유로운 도심 산책, 낮과 밤의 색다른 풍경 감상, 그리고 탁 트인 대자연 속 섬 트레킹까지 취향에 맞춰 색다른 나들이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인천관광공사는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테마별 봄꽃 명소를 소개한다. ■ 발걸음마다 낭만이 톡톡, ‘도심 속 힐링 산책로’ ▲ 인천대공원은 인천의 가장 대표적인 벚꽃 명소다. 40년 이상 된 왕벚나무 800여 그루가 약 1.2km에 걸쳐 화려한 벚꽃 터널을 이룬다. 호수 주변으로 늘어선 벚꽃길은 수면에 비친 풍경과 어우러져 한층 더 풍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공원 내에는 수목원, 동물원, 자전거 대여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오는 4월 4일부터 11일까지는‘인천대공원 벚꽃축제’가 열려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 월미공원은 산책로를 따라 늘어선 1,000여 그루의 벚나무와 함께 개나리, 철쭉 등 다채로운 봄꽃이 가득한 인천의 대표 봄나들이 명소다. 공원 내 위치한 한국전통정원에서는 고즈넉한 한옥과 어우러진 벚꽃을 감상하며 산책을 즐기기 좋다. 특히 관
[매일뉴스] 인천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 124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3월 26일 시보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공개 대상자는 공직유관단체장 5명과 군구 의원 119명이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재산등록의무자는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다음 해 2월 말일까지 신고해야 하며,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공개 대상자의 신고 내용을 신고 기간 종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 올해 인천시공직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 124명의 신고재산 평균은 8억 9천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일한 공개 대상자가 전년도에 신고한 평균 재산보다 약 6천만 원 늘어난 수치다. 재산이 증가한 대상자는 82명으로 전체의 66%를 차지했고, 감소한 대상자는 42명(34%)으로 집계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인 시장, 군수·구청장, 1급 이상 공직자, 시의원 등 54명의 재산은 관보를 통해 별도로 공개됐다. 이들의 평균 재산은 13억 7천만 원으로, 직전 신고보다 3천3백만 원 증가했다. 관련 내용은 대한민국 전자관보(gwanbo.go.kr)와 공직윤리시스템(peti.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공직자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한부모가족 질병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사고나 질병으로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 한부모가족에게 의료비 본인부담액의 일부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시 양성평등기금을 활용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한부모가족으로, 가족 구성원이 50만원 이상의 질병치료비를 부담한 경우 가구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신청일 기준 1년 이내 발생한 질병치료 의료비를 합산해 산정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한부모가족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진단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의료비 과다 청구나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동일 치료에 대해 타 기관의 지원을 받은 경우 지원이 제한되며, 2년 연속 지원을 받은 가구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수진 시 인구전략기획과장은 “이번 사업이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관내 대형 공사장과 민원다발 공사장, 위법 의심 공사장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관리 실태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14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수사는 관내 대형·민원다발·위법 의심 공사장 50개소를 대상으로 시 대기보전과 및 관할 구청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고정식·이동식 살수시설 설치 및 운영 여부 ▲수송차량 세륜·살수 여부 ▲방진막·방진벽 설치 여부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와 조치기준 이행 여부였다. 수사 결과, 5개 공사장은 이동식 살수시설 설치를 신고하고도 실제 작업 현장에는 이를 설치하지 않은 채 살수 조치 없이 토사를 싣고 내리다 적발됐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한 토사를 야적하면서 방진덮개를 일부 설치하지 않거나, 토사를 싣고 내릴 때 일부 구역에만 살수하는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가 미흡한 9개 공사장이 적발됐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르면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인천시는 적발된 사업장을 대상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는 아이들이 매일 마시고 사용하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먹는물 수질안전 정밀검사’를 올해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인천시와 인천어린이집연합회가 협력해 ‘우리 자녀를 위한 건강한 수돗물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시작됐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매년 교육시설의 음용수를 직접 점검하고 결과를 공개하는 등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올해 수질검사는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관내 학교와 어린이집 등 총 13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검사 항목은 먹는물 수질기준 60개 전 항목으로, 시설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을 직접 채수해 맑은물연구소에서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검사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5년간 검사 실적을 보면 ▲2021년 142건 ▲2022년 135건 ▲2023년 142건 ▲2024년 130건 ▲2025년 130건을 실시했으며, 특히 최근 4년간 모든 시설이 먹는물 수질기준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는 인천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ESG 관점의 주민자치 실천사례’를 주제로,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가치에 기반한 주민자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주민자치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장인 김기형 강사가 맡아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주민자치 실천 사례를 소개했으며. 특히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위원들이 갖추어야 할 역할과 역량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아울러 올해는 제4기 주민자치회가 새롭게 출범해 2027년 12월 말까지 활동을 이어가는 만큼, 위원들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의 대표이자 지역 리더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 동양노인문화센터(센터장 김은희)는 지난 3월 20일 진행된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기공식에서 노인일자리사업단 ‘행복누리 예술단’의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행복누리 예술단’은 어르신들이 가진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는 목적으로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경륜전수형 사업단으로, 우쿨렐레와 무릎카혼 연주로 지역사회에 재능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공연은 어르신들이 문화센터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인 자리로,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동양노인문화센터장은 “어르신들이 그동안 문화센터에서 배우고 익힌 재능을 일자리와 연계해 복합복지시설 기공식 축하 무대를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는 노인문화센터, 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등으로 구성되는 노인·장애인 통합 복지시설로, 2028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일뉴스]서원선 검단구청장 예비후보는 “사람이 먼저인 아름다운 검단”을 비전으로,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 정책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서 후보는 “복지는 선택이 아닌 기본이며,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복지 공약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아동·청소년 복지 강화 ▲청년 복지 강화 ▲노인 복지 강화 ▲의료 복지 강화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먼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공공 산후조리원을 설치·운영하고, 공공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검단형 어린이집’을 도입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아동·청소년 복지 분야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행정복지센터 내 북 카페를 어린이 도서관으로 전환해 교육·문화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장학재단을 통합, 체계화하여 장학금 수혜자를 확대하고, 청소년 문화복지센터 및 교복은행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년 복지 정책으로는 ‘청년 창업 및 취업 사관학교’를 설립하고, 지역 기업과 연계한 일자리 매칭 사업을 추진해 청년의 자립 기반을
(매일뉴스=송도) 조종현 기자 = 인천의 대표 정책 연구기관인 인천연구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인천연구원은 2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난 30년의 성과를 되짚는 한편 인천의 미래 100년을 설계할 정책 싱크탱크로의 역할 강화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 주요 인사와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인천연구원의 발자취와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기념식에서는 인천연구원이 지난 1995년 설립 이후 지역 균형발전, 도시계획, 산업·경제 정책, 환경 및 복지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인천시 정책 수립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특히 수도권 핵심 도시로 성장한 인천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인천연구원이 축적한 정책 연구와 데이터 기반 분석이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과 지방자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 강화 ▲시민 체감형 정책 개발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 미래 전략 방향도 제시됐다. 인천연구원 최계운 원장은 “지난 30년은 인천의 성장과 함께한 시간이었다
(매일뉴스=검단) 조종현 기자 = 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초대 구청장 선거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김진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자가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MOU) 체결해 주목된다고 25일 밝혔다. 김진규 예비후보자는 최근 ㈜한국에이아이스마트기술원과 '검단구 청년 일경험 인턴십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과 직접 연계해 검단주민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우수 기업을 발굴·연계하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한다. (주)한국에이아이스마트기술원은 2025년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 만족도 부문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검증된 우수기관으로, 청년 현장 교육의 질과 신뢰도 면에서 정부 공인을 받은 만큼 최적의 파트너로 꼽힌다. 이번 협약은 당선 이후 검단구청 차원의 체계적 청년 일자리 정책으로 제도화하겠다는 구체적 구상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김 예비후보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과 우수 기업 간 인턴십 직접 매칭 ▲기업 발굴 및 청년 취업 지원 네트워크 구축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과의 연계 확대 등 3대 실행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