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을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2026 Happy Box 전달식」을 4일 개최했다. 공단은 지난해부터 ‘가족친화경영’의 일환으로 저출산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직장 문화를 조성하여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신과 출산, 자녀 입학 시기에 맞추어 ‘Happy Box’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직원은 “아이의 새로운 출발을 회사가 함께 축하해주니 애사심과 자부심이 더욱 커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보 이사장은 “자녀의 설레는 첫걸음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힘찬 새출발을 응원한다”라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제도를 확대해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월 5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청렴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교육 현장에서 추진 중인 청렴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교직원·학부모·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현장 중심의 개선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기획했다. 설문은‘부패 경험’을 직접 묻는 방식 대신 청렴정책에 대한 인식과 개선 방향을 묻는 문항으로 구성해 응답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실효성 있는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도록 설계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 요인과 제도적 불편 사항을 정책 설계 단계부터 반영해 실효성 있는 청렴 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청렴이 규정과 제도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 현장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불편한 청렴이 아닌 일과 삶에 도움이 되는 청렴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돼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응답 시간은 30초 내외로 설계되어 참여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심리적 회복과 안정적인 학교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관 역량강화 연수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상처를 넘어 일상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문가 28명을 전담지원관으로 신규 위촉하고, 기존 지원관들과 함께 현장 지원 역량을 결집·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피해학생 및 보호자 상담 기법, 트라우마의 이해와 정서적 지지, 지역사회 전문기관 연계 방안 등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전문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어 위촉식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28명의 지원관이 피해 학생의 권리를 보호하고 온전한 회복을 돕겠다는 사명감을 다졌다. 이로써 인천시교육청은 총 56명의 숙련된 전담지원관 인력풀을 확보했으며, 이들은 오는 3월부터 피해 학생과 매칭되어 사안 처리 전 과정에 걸친 정보 제공은 물론, 법률·의료·학업 지원 등 학생의 일상 복귀를 돕는 ‘치유 조력자’로 활동한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이번에 위촉된 56명의 전담지원관과 신설을 준비 중인 심리치유지원단은 학교폭력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손을 가장 먼저 잡아주는 따뜻한 동행자가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청운대학교와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에서 ‘2026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학교폭력 보안관’ 운영 준비를 마쳤다. 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학교폭력 보안관’ 제도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보안관은 교내 순찰 및 학교폭력 예방 활동, 가해 학생 분리지도 및 사안 조사, 현장 대응 지원 등을 수행한다. 이번 연수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전담조사관 후보자 1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학교폭력 사안처리 시스템 활용 보고서 작성 및 질문지 설계 등 실무 교육과 모의 실습 평가를 병행해 운영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연수 및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월 9일 최종 위촉 대상자를 발표하며, 위촉된 20명의 보안관과 전담조사관들은 3월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 현장에 투입되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학교폭력 보안관은 인천 교육이 전국에서 가장 선제적으로 내놓은 현장 맞춤형 학교폭력 대응 모델”이라며 “검증된 경력직 전문가들이 학교 현장의 갈등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함으로써 학생들이 안심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일 샤펠드미앙에서 생활교육자문단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위촉식 및 분과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관계중심 생활교육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생활교육자문단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행사는 초·중등 대표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올해 자문단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학교급·분과별 협의회에서는 분과장 선출 및 분과별 소통 체계 구축, 기존-신규 자문단 간 멘토·멘티 운영 방안, 관계회복 교육과정 개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생활교육자문단의 전문성을 보다 강화하여, 학교 현장에 회복적 생활교육과 존중·배려 중심의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생활교육자문단은 학교 현장에서 관계와 회복의 가치를 실천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위촉식과 협의회를 시작으로 자문단이 함께 협력하고 성장함으로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토대를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사업장 내 작업 구역별 위험도를 근로자가 한눈에 직관적으로 파악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작업현장 신호등제(Signal Zone)’를 전 사업장에 전격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발맞춰, 그동안 명확히 구분되지 않았던 작업 구역별 위험 수준을 체계적으로 시각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구조에 익숙하지 않은 신규 직원이나 도급·위탁 업체 근로자들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여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원천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작업현장 신호등제’는 공단 내 모든 구역을 위험도에 따라 교통 신호등과 같은 적색(Red Zone), 황색(Yellow Zone), 녹색(Green Zone)의 3단계로 분류하여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세부적으로는 ▲적색 구역(Red Zone)은 밀폐공간 질식, 고압가스 폭발 등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구역’(침사지, 벙커 등) ▲황색 구역(Yellow Zone)은 추락이나 미끄러짐 등 주의가 필요한 ‘잠재적 위험 구역’ ▲녹색 구역(Green Zone)은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로 작업이 가능한 사무실, 주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이달 3일부터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정보의 가치와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정보 유출 예방 및 인식 개선을 통해 교육 현장에 올바른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은 ‘개인정보 보호 주간 운영’, ‘누리집 안내 팝업 게시’, ‘업무포털 화면 포스터 탑재’ 등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홍보 활동으로 진행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개인정보는 여러 유출 사례에 비추어 보았을 때 기관의 이미지 및 신뢰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직원 개개인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안전한 업무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청렴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인천교육 구현’을 위한 2026년도 자체감사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자체감사는 현장 지원 중심의 컨설팅 감사와 적극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통한 ‘청렴 인천교육’ 구현을 목표로 ▲현장과 소통하는 소통감사 ▲행·재정상 낭비를 사전 차단하는 예방감사 ▲부패 근절을 위한 청렴감사 ▲시민감사관 및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열린감사로 감사 방향을 설정해 운영한다. 특히 학사일정을 고려해 감사 기간을 조정하고 자율 점검표를 간소화하는 등 현장 맞춤형 감사를 추진하며, 자율감사 범위를 공립유치원까지 확대해 학교 현장의 감사 부담을 경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육비리 무관용제’와 ‘갑질 근절 대응체계’를 통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시민감사관의 참여를 확대해 행정의 투명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적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지원 중심의 감사 행정을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하고 공정한 인천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국가인권위원회 기준에 따른‘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5년 지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인권경영 요구사항 이행 여부를 객관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로, 최초 인증(2021년) 이후 5년간 공사가 인권경영 체계 고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공사는 매년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해 미흡한 점을 개선하고, 전 직원 대상 맞춤형 인권교육을 운영하는 등 인권경영의 확산과 내재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각 부서별로 청렴·인권 지킴이를 지정해, 바쁜 업무 환경 속에서도 인권경영 관련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인권경영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2026년 제1차 청렴·인권 지킴이 정례회의를 개최해 2025년 반부패·청렴 및 인권경영 추진 성과와 2026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직원들의 고충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향후 정책 및 제도 개선에 반영하기로 했다. 공사는 이번 정례회의를 계기로 인권경영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인권 존중 문화가 공사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일 행복소통만남회의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월 중앙도서관에서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직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도서관 이용객의 심정지 발생이라는 응급 상황에서 평소 익힌 응급처치 역량을 발휘하여 인명을 구조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당시 직원들은 상황 발생 즉시 119에 신고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등 체계적으로 대응하여 이용객의 골든타임을 지켜냈다. 이러한 미담은 지난 1월 24일 도서관 누리집에 시민의 칭찬 글이 올라오고 언론에 보도되며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침착한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린 직원들의 용기와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교육 구성원이 응급 상황에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관광공사는 송도컨벤시아가 2025년 한 해 동안 역대 최다 규모의 전시·회의를 개최하며, 2018년 2단계 개관 이후 최고 수준의 운영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5년 송도컨벤시아의 전시장 가동률은 59%로, 전년 대비 2.0%p 상승하며 2단계 개관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운영수지 또한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하며 2년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해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 연간 방문객 수는 약 106만 명에 달했으며, 특히 외국인 방문객은 전년 대비 30.3% 증가한 약 5만 4천 명을 기록해 국제 마이스(MICE)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송도컨벤시아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033건의 전시·회의가 개최됐다. 특히 20여일 간 진행된‘2025 APEC 고위관리회의(SOM III)’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제회의 유치 건수는 전년 대비 263% 증가한 196건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대한치과의사협회 100주년 기념전시’,‘세계한인경제인대회’, ‘하이록스 인천’등 대형·전략 전시도 적극 유치해 전시장 행사 개최 건수 역시 전년 대비 3.1% 증가한 135건을 기록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장석일)은 최근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이승연 센터장과 이경진 부센터장, 인천광역시의료원 이의상 대외소통협력실장, 김진미 행정처장이 참석했다.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인천시의료원이 위탁 운영 중인 기관으로, 지역 주민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인천의료원과 센터는 정신건강전문요원 교환 수련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승연 인천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이 센터장을 맡아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두 기관은 지역사회 1인가구 자살예방사업과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사업 등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2025년 핵심 성과를 정리하는 한편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2026년에는 재원환자 대상 캠페인, 아동·청소년 고난도 사례회의 운영 등 지역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의상 인천의료원 대외소통협력실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인천의료원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30일, 본사 스마트종합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절대 안전’ 실현을 목표로 「2026년 승강기 안전사고 ZERO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사와 협력업체 간 안전 중심 경영 의지를 공유하고, 철저한 예방 정비를 통해 승강기 안전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술본부장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 11명과 1·2·7호선 승강기 유지관리 협력업체 대표 및 현장대리인 9명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승강기 사고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점검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소음·진동 센서를 활용해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는 AI 기반 에스컬레이터 안전진단 플랫폼 개발 현황을 소개하며 미래형 승강기 관리 패러다임 전환 계획을 밝혔다. 이어 공사 직원과 협력업체 현장대리인이 공동으로 결의문을 낭독하며, 시민 안전 최우선 가치 실현과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작업자 안전 확보를 위한 책임 있는 안전관리 실천을 다짐했다. 공사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현장 작업자의 안전의식을 내재화하고, 사고 대응 및 조치 프로세스를 재정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협력업체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교육부 주관 ‘2026년 제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가칭)계양 3초가 적정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가칭)계양 3초는 계양신도시 내 두 번째로 설립되는 초등학교로,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에 40학급 규모(병설유치원 및 특수학급 포함)로 설립되며, 2029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6,000여 세대의 입주로 약 900여 명의 학생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이번 학교 설립을 통해 향후 증가할 학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학교 신설을 통해 계양신도시의 안정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들의 학습권과 통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학교 신설은 단순한 교육시설 확충을 넘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지역 개발에 따른 교육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균형 잡힌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9일부터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전국 중등 영어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의 AI 활용과 미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제38회 한국중등영어교육연구회(KOSETA)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한국중등영어교육연구회가 주최하고 인천시교육청과 인천중등영어교육연구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인 교원, 교육전문직원, 원어민 교사 등 영어 교육 전문가 7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AI 기반 영어 교육: 디지털 시대의 혁신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주제로, 중앙대학교 이장호 교수와 육군사관학교 이지영 교수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전국 15개 시‧도의 영어수업 평가 사례 공유와 생성형 AI 기반의 영어학습 도구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AI 시대 영어교육의 방향을 교사 스스로 탐색하고, 현장 실천 사례를 통해 미래 수업의 모습을 구체화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교사의 전문성과 수업 혁신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