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가 ‘양자-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 조성에 첫걸음을 내딛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8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윤동섭 연세대 총장과의 면담을 갖고, 인천 송도를 중심으로 한 세계 최고 수준의 양자-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양자 알고리즘·응용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연세대 양자사업단과 송도세브란스병원을 중심으로 한 미래성장동력 발굴 및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와 연세대는 ▲혁신적인 신약 후보 물질 발굴 및 바이오 데이터 프로세싱의 획기적인 개선 ▲산학연 협력 기반 강화 ▲바이오산업화의 핵심거점인 송도세브란스병원의 조속한 건립 ▲글로벌 양자·바이오 기업 유치 ▲ 양자 클러스터 등 국가 양자 연구개발(R&D) 사업에 대한 유치 협업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800병상 규모의 미래형 첨단병원인 송도세브란스병원의 조속한 개원에 뜻을 같이 했다. 이에 송도세브란스병원 개원을 위해 필요한 추가 건축비를 기존에 합의한 연세대와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주)의 투입비용과 투입비율을 기반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유 시장과 윤 총장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늘봄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2026학년도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하고, 간편결제(제로페이) 시스템과 연계해 운영한다. 방과후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연 50만 원 이내의 수강료를 무상 지원하여 학생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 줄 전망이다.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은 간편결제(제로페이) 시스템과 연계해서 학부모는 모바일 기기로 잔액을 확인하고 수강료를 결제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향상되며, 학교 현장에서는 수강료 납부ㆍ환불내역이 지방교육행ㆍ재정통합시스템(K-에듀파인)과 연계되어 회계처리의 효율성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도입으로 늘봄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학생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해 국가 책임교육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과 간편결제 연계 방식은 학교의 행정 부담은 덜고 학부모의 혜택을 더하는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의 본보기”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고남석)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7일(수) 카리스호텔에서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남석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김교흥 서구갑 국회의원·유동수 계양구갑 국회의원·박찬대 연수구갑 국회의원·박선원 부평구을 국회의원·이훈기 남동구을 국회의원·노종면 부평구갑 국회의원·모경종 서구병 국회의원·조택상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장·남영희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장, 문세종 계양을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박남춘 전) 인천시장, 차준택 부평구청장, 윤환 계양구청장 및 인천지역 당원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고남석 시당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의 의미와 각오를 분명히 밝혔다. 고 위원장은“2026년 6·3 지방선거는 인천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근소한 승리가 아닌 압승과 완전 승리를 목표로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말뿐인 시정, 성과 없는 행정으로는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없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구호가 아니라 실력과 책임으로 심판받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 위원장은 “공천은 공정하게, 후보는 유능하게 세워 인천을 다시 시민 중심의 유능한
[매일뉴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일 오전 10시, 청사 4층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인천교육의 방향과 주요 정책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상훈 대변인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회의실이 가득 찰 정도로 많은 언론인이 참석해 인천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간담회는 도성훈 교육감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질의응답, 마무리 인사 순으로 이어졌다. 도 교육감은 기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입장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보였다. 모두발언에서 그는 “병오년 새해 인천교육과 함께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와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언론과 교육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고, 교육은 신뢰이며 그 신뢰는 곧 교육의 효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신뢰를 형성하는 데 있어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질의응답에서는 공약 이행 성과와 AI 교육 정책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도 교육감은 “총 110여 개의 공약 가운데 이행률은 99.8%에 달한다”며 “현재 일부 과제가 남아 있지만 4~5월이면 모두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1
참고}협약채결 관련 근대건축문화자산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도시공사(iH)는 개항장 일대 활성화와 근대건축문화자산의 공공적 활용을 위해 1월 7일「인천 개항장 근대건축자산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연속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도시공사가 문화재생사업으로 조성한 근대건축문화자산 1호 ‘이음 1977’과 3호‘이음 1978’을 인천시와 공동으로 운영하며, 개항장 일원의 핵심 지역문화 콘텐츠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는 근대건축문화자산을 단순히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는 공공 문화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 모델이다. 협약 사업으로 1월 8일부터 근대건축문화자산 1호 ‘이음 1977’은 김수근 건축가와 이음 1977 관련 아카이브 전시를 시민에게 개방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근대건축문화자산 3호‘이음 1978’은 시민 체험 공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특히 ‘이음 1978’에는 기존 ‘1883개항살롱*’이 이전해 개항장 체험의 날, 필름카메라 체험, 공방 프로그램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3년 7월부터 운영 중인 집합건물 관리 지원단을 통해 2025년까지 총 140건의 집합건물 관련 민원을 상담·지원했다고 1월 7일 밝혔다. 집합건물은 구조적 특성상 다수의 구분소유자가 공용공간을 함께 사용함에 따라, 주차장 이용, 관리비 공개, 관리인 선임, 하자보수 등을 둘러싼 갈등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분야다. 이에 전문적인 법률·행정 지원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인천시는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주택관리사, 노무사 등 총 30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집합건물 관리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오피스텔, 상가, 150세대 미만 공동주택 등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적용 건물로, 현장 방문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지원단의 활동은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실제 분쟁 해결로 이어지며 시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 구월동 A 오피스텔(관리비 미공개 분쟁 해결)입주 초기, 시행사가 지정한 관리업체가 관리비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아 입주민 간 갈등이 발생했다. 이에 지원단은 관리단 집회 소집 절차와 관리업체 변경 방법 등을 구체적
[매일뉴스] 유정복 인천시장이 추진하는 ‘여행하고 싶은 인천 섬’ 정책이 섬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전국 최초 여객선 대중교통화 정책인 ‘인천 i-바다패스’를 중심으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낮추며, 인천 섬을 시민 일상형 관광자산이자 글로벌 해양관광지로 재정립하고 있다는 평가다. 인천시는 올해 1월 ‘인천 i-바다패스’를 전 시민으로 확대 시행하며 여객선 대중교통 시대를 열었다. 인천 시민이라면 관내 비연육 25개 섬을 편도 1,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정책으로, 고비용·저접근성이라는 섬 관광의 구조적 한계를 해소했다. 그 결과, 바다패스 시행 이후 인천 섬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2025년 5월 31일 기준)했다. 특히 사업 도입 8개월 만에 이용객 56만9,943건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3% 증가, 관광 매출 역시 56억 원 이상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i-바다패스’는 인천시 천원정책에 버금가는 대표 체감형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접근성 개선과 함께 관광 콘텐츠도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다. 덕적도와 자월도는 자전거대회, 캠핑플러스 페스티벌, ‘붉은 달 페스티벌’ 등 자연·레저·문화가 결합된 체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연말을 맞아 추진한 체험형 공공 캠페인 ‘행복예보기’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지난 12월 31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당초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1만여 명의 시민이 현장을 방문했으며, 온라인상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으며 ‘공공 캠페인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캠페인의 핵심인 6m 높이의 초대형 캡슐 뽑기 기계 ‘행복예보기’는 압도적인 규모감으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시민들은 레버를 돌려 캡슐을 뽑고, 그 안에 담긴 ‘행복예보카드’를 통해 인천시의 주요 정책 메시지를 확인했다. 특히 입김을 불거나 손길이 닿으면 숨겨진 메시지가 나타나는 온도 감응형 카드와 기화펜으로 고민을 적은 뒤 사라지게 하는 ‘근심 삭제’ 체험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직장인 이현주(29·남동구)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영상을 보고 관심이 생겨 방문했다”며, “직접 참여하며 정책 내용을 접할 수 있어 인천시 홍보가 한층 친근하게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와 함께 참여한 박준형(42·연수구) 씨도 “아이와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도시 비전 영상 ‘미래의 아이들에게’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미래의 아이들에게’는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Global Top 10 City Incheon)’을 핵심 메시지로, 미래 세대의 일상을 중심에 두고 인천이 지향하는 도시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영상이다. 영상은 ▲인프라 ▲혁신 ▲글로벌 연결성 ▲문화·경험 등 네 가지 요소를 축으로 구성되었으며, 공항과 항만을 기반으로 한 국제적 연결성, 미래 산업과 도시 기능,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인천의 역할과 성장 가능성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국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CES 공식 전시관을 통해 도시 비전 영상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영상은 CES 2026 기간 중 ‘인천시-IFEZ관’ 내 대형 전광판을 통해 상영되며, 이후 인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유정복 시장은 “CES 2026은 인천의 미래 도시 비전을 세계에 직접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라며,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CES에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월 4일 오후 제3연륙교 일원에서 제3연륙교 개통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3연륙교는 영종과 청라를 하나로 잇고 수도권과 인천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오랜 기간 시민들의 염원 속에 추진되어 온 숙원사업이다. 이번 개통으로 공항경제권 발전은 물론 투자유치 활성화, 인천의 글로벌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통 기념식은 그간의 추진 과정을 되돌아보고, 제3연륙교가 지닌 의미와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본 행사는 제3연륙교 하부 친수공간에서 진행됐으며, 유정복 시장과 주요 내빈,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3연륙교의 공식 개통을 선언하고, 인천의 새로운 연결축을 알리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기념식은 기념주행, 점화식, 기네스 인증서 제막식 등 식전행사와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등 공식행사에 이어, 제3연륙교 전 구간 점등식과 불꽃쇼 등 상징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영종과 청라에 마련된 시민 관람 공간에서 시민들도 교량 점등식과 불꽃쇼를 관람하며 제3연륙교 개통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제3연륙교는 차량뿐 아니라 보행자와 자전거도 함께 이용할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5년 한 해 동안 인천을 찾은 크루즈 관광객이 2024년 16,278명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33,755명을 기록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확연한 회복세를 넘어 동북아 대표 크루즈 기항지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 크루즈관광객 인천 유치 현황 : ’24년 16,278명 → ’25년 33,755명 2025년 인천에는 국제 크루즈 32항 차, 7만여 명이 입항했으며, 이 가운데 33,755명의 크루즈관광객이 인천을 방문해 관광을 즐기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인천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플라이앤크루즈(Fly&Cruise)’와 ‘테마크루즈’를 핵심 전략으로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집중 전개했다. 그 결과 플라이앤크루즈를 전년 대비 3배(5항 차→15항 차)로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글로벌 선사 노르웨지안(NCL) 크루즈의 인천 모항 12항 차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성공했다. 아울러 북중국발 테마크루즈 단체관광객 유치 등 크루즈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 * 플라이앤크루즈(Fly&Cruise) : 공항으로 입국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월 4일 국고보조금 6조 4,735억 원과 보통교부세 1조 500억 원을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인 총 7조 5,23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국비 확보액 6조 8,729억 원 대비 6,506억 원(9.5%)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국비 7조 원 시대에 진입했다. 특히, 최근 3년 연속 정부의 세수 결손과 긴축재정 기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당초 목표액인 6조 5,400억 원을 9,835억 원(15%) 초과 달성하는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 최근 5년 국비 확보 현황 > < 최근 5년 보통교부세 확보 현황(당초기준) > 보통교부세 역대 최대, 1조 500억 원 확보로 안정적 재원 기반 마련 인천시는 올해 역대 최대 보통교부세 1조 500억 원을 확보하여, 전년도 교부액 1조 32억 원 대비 468억 원(4.7%)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보통교부세 총 재원이 전년 대비 2.1% 증가한 것에 비해 높은 증가율로, 시의 적극적인 재정 대응 노력이 반영된 주목할 만한 성과다. 보통교부세는 정부가 내국세의 일정 비율*을 지방정부에 교부하는 재원으로, 지방
[매일뉴스] 2025년 인천광역시의 ‘정책 성과’ 설명 방식이 달라졌다. 시는 정책 추진 결과를 수치나 계획이 아닌 중앙정부와 국제기구의 평가·수상 결과로 증명했다. 특히 인천을 대표하는 출생정책과 천원정책 시리즈는 각종 평가에서 반복적으로 호명되며, 인천시정 전반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이 됐다. 인천의 출생정책은 2025년 가장 먼저 평가의 중심에 섰다. 인천시는 ‘인천형 저출생 정책’으로 2025년 7월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선도 지자체로 공식 인정받았다. 출생부터 18세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형 지원 체계, 양육·돌봄·주거 정책을 연계한 구조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정책은 12월 보건복지부 아동정책시행계획 평가에서 최우수 성과로 이어졌고, 더 나아가 UN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도시상과 UN SDG(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혁신상* 심사 과정에서도 저출생 대응과 포용 정책의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인천시는 지난 10월 3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개최된 ‘2025 세계 도시의 날 기념식*((World Cities Day)’에서 ‘2025 유엔(UN)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도시상(Shan
[매일뉴스] 유정복 인천시장은 1월 2일 오전 8시 30분, 인천수봉공원 내 6.25참전 인천지구 전적비를 찾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참배하며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일정을 시작했다.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열린 이날 행사는 위대한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300만 시민의 행복과 세계 평화의 도시 인천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인천보훈지청장, 보훈단체장 등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라며, “2026년 새해를 맞아 인천시는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시민행복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유정복 인천시장은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월 1일 가천대학교 길병원을 방문해 인천에서 태어난 ‘새해둥이’와 그 가족을 직접 만나 출생을 축하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인천시는 2024년부터 태아부터 만 18세까지 총 1억 원을 지원하는 ‘아이플러스(i+) 1억드림’을 시행하는 등 결혼·주거·출산·양육 전 과정을 아우르는 인천형 출생정책 ‘아이플러스(i+) 드림’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올해 태어난 아기는 2024년부터 시행 중인 1세부터 7세까지 매년 120만 원을 지원하는 ‘천사지원금’을 비롯해 아이돌봄서비스, 인천 확장형 시간제 보육 등 빈틈없는 양육·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출산가정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아이패스 이용 부모의 대중교통 요금을 최대 70%까지 추가 환급하는 ‘아이플러스(i+) 차비드림’ 정책과,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한 ‘하루 임차료 천원주택’, 내 집 마련 시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1.0대출’ 등 ‘아이플러스(i+) 집드림’ 사업도 추진 중이다. 유정복 시장은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며 “가정과 사회에서 건강하고 훌륭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자라나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