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도성훈 교육감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영종도 내 신설학교(인천운남고, 인천달빛초, 인천윤슬초)의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월 19일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개교업무추진단과 학부모 등이 참여하여, 지난 1차 점검에서 발견된 미비점의 개선 사항을 확인하고 교육환경 조성부터 안전관리 준비, 학사 운영 계획 등 개교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한 곳이 만들어지기까지 통상 5~6년의 시간이 걸리는 만큼, 교육청은 개교업무 추진단을 중심으로 전 과정을 준비해 왔다”며 “교통안전 시설, CCTV, 횡단보도 등 학교 밖 안전환경까지 점검해 학생과 학부모님,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 교육감은 “학교 공간은 학생의 창의력과 확산적 사고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그에 맞는 교육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교직원과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준비된 이 공간에서 학생들이 미래를 꿈꾸고 AI 시대의 불확실성을 돌파할 수 있는 교육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점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3일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 진로 이해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새 학기 진로 교육 운영에 앞서, 학생의 ‘진로동기 형성–진로탐색–진로설계’로 이어지는 과정의 출발점인 ‘학생 진로검사’를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사로 구분해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진로검사 절차, 결과 확인 방법, 교육과정과 연계한 활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학기 초 진로검사 결과를 학생 파악 자료로 활용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학생 맞춤형 지원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진로 검사는 학생의 자기 이해와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투명한 재정 운영과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2026년 예산 기준 지방교육재정을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공통공시(예산기준) 총괄, 세입·세출 운용 상황, 기금운용,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 성인지 예산, 재정 자주도 등 지방교육재정 운용 전반을 포함한다. 인천시교육청의 2026년도 예산 규모(기금 포함)는 5조 3,263억원으로 전년 대비 2,759억원 감소했으며, 이중 교육비특별회계는 88억원 감소한 5조 2,887억원, 기금은 2,671억원 감소한 375억원이다.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은 인건비가 57.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유아 및 초중등교육 39.0%, 교육 일반 3.0%, 평생교육 0.2% 순으로 편성됐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교육청 누리집(정보공개-재정공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지역 중·소 관광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지원하고, 인천 거주 청년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2026년 인천 중·소 관광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 소재 중·소 관광기업이 인천 거주 청년(만 39세 이하)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한 경우, 1인당 최대 450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총 30명 내외를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며, 기업당 1명 지원을 원칙으로 하되 우대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채용 인정 기간을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확대해 기업의 참여 여건을 개선했다. 또한 전년도 사업 참여 기업 중 채용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을 우대해 지속적인 고용유지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2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 (http://tourbiz.ito.or.kr/)에서 신청 서류를 확인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태현 인천관광공사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운북사업소는 오는 20일부터 3월 16일까지 영종도 주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주말농장’ 무료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주말농장은 운북 하수처리장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도심 속 영농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여 ▲가족농장 38면(20㎡) ▲소규모 농장 14면(10㎡) ▲단체농장 5면(33㎡) 등 총 57면으로 구성했으며, 전년 대비 2구획을 추가 확보해 주민 참여 기회를 늘렸다. 신청 대상은 영종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주민이며, 더 많은 주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1가구당 1구획 신청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은 2월 20일부터 3월 16일까지 인천환경공단 홈페이지(www.eco-i.or.kr)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공정성을 위해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진행된다. 주말농장은 지난해 약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종 당첨자는 3월 20일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주민들은 4월 4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11월 22일까지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다가오는 설 연휴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폐기물 처리를 위해 20일까지 폐기물자원화시설 특별 관리를 추진한다. 공단은 연휴기간에도 모든 시설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돌발 고장과 비상 상황에 대비해 사전 점검과 예방 정비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특별관리는 연휴 전·중·후 3단계로 진행된다. 2월부텨 약 2주간 주요 설비를 사전 집중 점검하였으며, 예비기기 상태를 확인과 근무조 편성과 자체교육, 비상연락체계 구축을 통해 안정적 운영을 준비하였다. 특히 연휴 기간에는 시설별 순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이상 발생 시 즉시 매뉴얼에 따라 대응해 시설을 정상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연휴 이후에는 운전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정비를 실시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간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쾌적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에도 자원화시설의 안정적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면서, “철저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로 안전사고 예방과 폐기물 처리 안정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도림고등학교(교장 조성빈)가 학생들의 자발적인 노력에 힘입어, 1학기 10건에 달하던 학교폭력 사안을 2학기 ‘0건’으로 줄이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학기 도림고는 잇따른 학교폭력 사안 접수와 제재로 학부모 민원이 증가하며 사후 대응에 행정력이 집중되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학생자치회가 자발적 예방 활동을 제안하며, 학교폭력 대응의 패러다임이 ‘교사 중심의 사안 처리’에서 ‘학생자치 중심의 사전 예방’으로 전환됐다. 학생자치회는 학급별 제안과 교육공동체 투표를 거쳐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제정했으며, 인천시교육청의 어울림 나눔학교, 책임규약 한마음학교 등의 정책과 연계해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학생들은 ▲갈등 예방 순찰대 ‘가디언즈 오브 더 도림’ ▲스포츠 기반 갈등 조정 ‘도리미어 리그’ ▲학교폭력 예방 버스킹 및 리더십 캠프 등을 직접 기획·운영했으며, 교사들은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자정 노력으로 교내 갈등을 초기에 해소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1학기 10건에 달하던 학교폭력 사안이 2학기 들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결실로 이어졌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교현장의 안정적인 새 학기 준비를 지원하기 위하여, 2월부터 3월까지 ‘2026년 나이스(NEIS) 교무학사 분야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일선 학교 나이스 업무 담당자의 시스템 실무 역량을 강화해 행정 업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시스템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학기 초 교무학사 교육’은 2월 10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온라인 방식으로 총 17개 기수에 걸쳐 운영한다. 특히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초·특수학교는 ‘종합형’으로, 중·고등학교는 담당 업무별로 선택해 수강하는 ‘모듈형’으로 이원화해 교육의 효율성과 현장 적합성을 극대화했다. 이어 3월 5일부터 20일까지는 신설 학교(6개교)를 대상으로 나이스 현장지원단이 1:1로 ‘1일 3차시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스템 기초 설정, 교육과정 편성, 학적 관리 등 핵심 분야별 전문 교육을 통해 신설학교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단기간에 끌어올릴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2월부터 시작되는 촘촘한 나이스 교육으로 신설학교를 포함한 모든 학교가 새 학기 행정 부담을 덜 수 있을 것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12일 창립 19주년을 맞아 20년 차의 새로운 출발점에서, 2026년 물 환경 분야 비전을‘안정적인 공정 운영, 혁신적인 성과 창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2026 물 환경 종합 운영계획’발표했다. 최근 기후 변동성 확대에 따른 유입 유량·수질 변동, 전력·약품비 등 운영원가 상승, 악취·분진에 대한 시민의 안전·환경권 요구 강화가 동시에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비용 부담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공단은 이러한 정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물 환경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체계를‘연간 계획’수준에서 비전을 중심으로 전략, 실행, 환류로 확장한 종합 운영계획으로 고도화 했다. 올해에는 △공정 안정화 △운영 효율화(원가 절감) △재이용 확대 △분진·악취 제로화를 4대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하수도 종합 평가 90점 달성, 처리 원가 10% 절감, 재이용 671만 톤 증대, 분진·악취 제로화 121건 개선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재이용 확대는 ‘공급량’ 중심에서 나아가 품질 신뢰와 수요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설 연휴를 맞아 월미바다열차에서 ‘설맞이 윷놀이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설 연휴 기간 월미바다열차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통놀이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월미바다역 대합실에서 진행된다. 이벤트는 월미바다열차 탑승객을 대상으로 한다. 현장에서 탑승권을 제시한 뒤 윷을 던져 나온 결과에 따라 미니약과, 핫팩, 월미바다열차 평일 이용권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경품은 모든 참여자에게 제공되며, 일일 수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설 연휴 기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월요일 휴무일인 2월 16일에는 월미바다열차를 정상 운영한다. 휴무일은 2월 19일로 조정된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을 준비했다”며 “연휴 기간 정상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월미바다열차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1일부터 이틀간 인천교육연수원에서 중등 신규 임용(예정) 교사 612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AI가 답하는 시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을 주제로 한 이번 강연은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교사들이 인천 교육 핵심 정책을 이해하고, 미래 지향적인 교육 역량을 갖추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강연에서“AI가 답하는 시대에 배움의 능동성과 기술을 결합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일 수 있는 교육을 실천해 달라”며 “선생님 한 분 한 분이 인천교육의 미래이자 리더로서 모든 학생의 성공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강연을 들으며 AI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함을 깨달았다”며 “인천교육의 리더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AI주도 시대에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사가 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월 11일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학비연대’)와 ‘2025년 단체(임금)교섭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선 지난 8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학비연대는 신학기 교육 현장의 안정과 교육 가족의 화합을 위해 ‘2025년 단체(임금)교섭’을 극적으로 타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세수 결손 등 전국적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노사가 상생의 해법을 모색한 결과로, 대한민국 교육계가 갈등을 넘어 협력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교육공무직원의 오랜 숙원이었던 명절휴가비 정률제를 도입하여 제도적 형평성을 높이고 한층 진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된다. 협약 주요 내용은 ▲임금체계 개편 본격 착수 ▲기본급 월 78,500원 인상 ▲명절휴가비 정률제(100%) 도입 ▲근속수당 급간 월 1만원 인상(11년 차 기준) ▲급식비 공무원과 동일 기준 적용 등이다. 2025년 단체(임금)교섭 대표를 맡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노사 대타협을 통해 이룩한 오늘의 결과처럼 ‘협력’과 ‘상생’의 자세로 더 나은 교육환경과 지속 가능한 교육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12일 창립 19주년을 맞아 20년 차의 새로운 출발점에서, 2026년 물 환경 분야 비전을‘안정적인 공정 운영, 혁신적인 성과 창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2026 물 환경 종합 운영계획’발표했다. 최근 기후 변동성 확대에 따른 유입 유량·수질 변동, 전력·약품비 등 운영원가 상승, 악취·분진에 대한 시민의 안전·환경권 요구 강화가 동시에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비용 부담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공단은 이러한 정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물 환경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체계를‘연간 계획’수준에서 비전을 중심으로 전략, 실행, 환류로 확장한 종합 운영계획으로 고도화 했다. 올해에는 △공정 안정화 △운영 효율화(원가 절감) △재이용 확대 △분진·악취 제로화를 4대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하수도 종합 평가 90점 달성, 처리 원가 10% 절감, 재이용 671만 톤 증대, 분진·악취 제로화 121건 개선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재이용 확대는 ‘공급량’ 중심에서 나아가 품질 신뢰와 수요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이 행정안전부가 주관 「2025년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는데, 공단은 ‘99.2점’으로 유형군 평균 점수인 95.38점을 크게 웃돌며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공단이 ‘시민 중심의 정보 제공 체계’를 전략적으로 운영한 결과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적절성을 비롯하여, 국민의 정보 이용 행태를 분석 및 결과를 실제 정보공개 업무에 반영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 노력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재보 이사장은 “정보공개는 시민과 공공기관을 잇는 가장 기본적인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필요로 하는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자료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투명한 기관 운영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는 11일 부산교통공사 본사에서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대표자와 함께 ‘도시철도 법정 무임손실 국비보전 법제화’를 위한 공동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인천교통공사 등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가 참석했다. 법정 무임승차로 발생하는 공익서비스 비용에 대해 국가 차원의 재정 책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회의 결과 무임손실 국비 보전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또한,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무임손실 국비보전 법제화를 정책 공약에 반영할 수 있도록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제도는 1984년부터 시행된 국가 교통복지 정책이다. 그러나 한국철도공사가 『철도산업발전기본법』에 따라 국비 지원을 받는 것과 달리,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철도 운영기관에 대해서는 정부 지원 근거가 마련돼 있지 않은 상황이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국가 정책으로 시행되는 무임승차의 혜택은 전 국민이 누리지만, 비용은 지방정부와 운영기관이 전적으로 부담하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며 “국민동의청원 5만 명 달성으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