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구정 공백 없는 안전 관리를 위해 최근 관내 주요 재난 취약지와 구호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 등 재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김충진 남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재난 이재민을 위한 임시주거시설과 붕괴 방지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 조치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 중 하나인 만부주택은 재난 발생 시 이재민들이 거주할 수 있는 임시주거시설로, 김 권한대행은 이곳의 수용 능력과 함께 내부에 비축된 재해구호물자를 확인했다. 특히 응급구호세트 등 비축 물품의 관리 상태를 살피며 유사시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현광아파트는 노후 단지 옆 도로 밀림 현상으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었던 지역이다. 김 권한대행은 공사 구간의 균열이나 변형 여부 등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재해구호물자가 보관된 민방위교육장을 찾아 물류 체계와 비상 대응 능력도 함께 확인했다. 김 권한대행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새마을회는 새마을지도자 및 청년 회원 등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고유가·에너지 위기 상황이 심화됨에 따라, 국민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소비 절제 실천을 확산하고 국가 위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구민들을 대상으로 ▲가까운 거리는 걷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불필요한 전등 끄기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전영선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남동구는 최근 만수동 장수천 일원에서 수질오염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방제 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인천시, 논현경찰서, 남동소방서 등 기관 관계자 약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탱크로리 차량 전복으로 인한 유류 유출 사고를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유류가 하천으로 유입된 상황을 설정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자들은 오일펜스, 흡착포, 유처리제, 수질 측정 장비 등을 활용해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상황 전파 및 보고 체계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또한, 훈련 종료 후에는 자연보호남동구협의회, 환경모니터링봉사단과 함께 하천변 정화 활동과 생태계 교란 유해식물 제거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수질 보전을 위한 실천 활동도 이어갔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철저한 대비를 통해 구민의 안전과 깨끗한 하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남동구는 지난 23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만수천 소하천 복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향후 설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관련 부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수천 소하천 복원사업은 도심 속 콘크리트를 걷어내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L=0.75km)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대응력을 강화하고, 친수공간을 조성해 침체된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복원 구간 설정을 위한 검토 △친수공간 조성 방안 △기본 및 실시설계 추진 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복원 구간 설정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사업 추진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주민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겠다”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하천 복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동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매일뉴스] 전통 한복의 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아름다운 한복사랑 모델 족자전시회’가 인천에서 개최돼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행사로 주목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렸으며, 총 83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모델사진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들은 한복을 단순한 의복이 아닌 예술 콘텐츠로 승화시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했다. 행사는 3세 어린이부터 80세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모녀, 부부, 가족 단위 참여가 이어지며 한복이 세대를 잇는 문화적 매개체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전통 의상인 한복이 개인의 경험을 넘어 가족과 공동체의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로 확장되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 행사 기간 중에는 황손 이준 선생이 참석해 임금 행렬을 재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의 관심을 모았다. 전통 왕실 문화를 상징적으로 구현한 이 프로그램은 전시의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한복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관람객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전시 구성 또한 다양성을 강조했다. 전통 한복뿐 아니라 드레스형 한복, 태극기 한복, 퓨전한복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인천관광공사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동구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 강화 ▲지역 문화예술 자원 연계프로그램 활용 ▲소래포구축제 홍보 및 마케팅 추진 ▲해외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남동구는 지역 내 문화·관광 자원과 소래포구축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키고, 인천관광공사는 전문적인 관광마케팅 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를 국내외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남동구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동구의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양 기관은 상호 소통과 협의를 통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 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을 위한 주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제6기 남동구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방향과 지역 실태조사 주요 결과를 공유하고, 민간과 공공이 함께 토론하며 다양한 분야별 정책적 제안을 다뤘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복지, 보건, 교육,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추진 사업을 포함하며,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역 특성에 맞춰 4년 단위(2027~2030년)로 수립되는 중기 계획이다. 남동구는 관련 분야의 현장 전문가들과 지역 주민 등 총 70여 명이 참여하는 계획 수립 TF팀을 구성하여, 오는 9월 말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수립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우리 구의 특성과 여건이 충분히 반영된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장 집무실에서 남동국가산업단지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기반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남동국가산업단지 활성화 거버넌스 구축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지원과 고용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남동구를 비롯해 ▲(사)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기업 애로 해소 및 지원사업 연계 ▲기관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 ▲남동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남동산단 내 중소·영세기업이 겪고 있는 인력난과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다양한 정책 지원을 현장 중심으로 연계함으로써 실질적인 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동구는 향후 분기별 협의체를 운영하고, 협약일로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남동산단 중심의 협력 거버넌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이번 협약은 기관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 청년꿈터에서 박종효 구청장과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청청토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남동구에서 진행 중인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의 일부로,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과 의견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이 자리에선 청년의 일자리, 주거, 교통, 문화예술 등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특히 ▲결혼과 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청년의 일자리 문제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통한 청년정책의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와 부정적 이미지 개선 방안 ▲청년의 시기에 겪을 수 있는 혼란과 내일을 향한 당부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박종효 구청장과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정책추진 방향과 현실적 한계를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청년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고, 남동구가 앞으로도 청년의 희망찬 내일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무허가 주택 밀집지역인 인천 남동구 구월동 300번지 일대에 최근 화재가 발생하면서 근본적인 환경개선을 위한 현실적인 정비방안 마련이 시급히 요구된다. 20일 남동구에 따르면 지난 18일 구월동 300번지 일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2채가 소실되고 3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재민들은 현재 남동구에서 운영하는 임시거소에 머물고 있으며, 구는 구호 물품 전달 등 피해 회복을 위한 후속 조치에 집중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1960년대 북성동 일대 개발로 인한 철거민 이주·정착지로, 2,177㎡ 면적에 24세대(39명)가 거주 중이다. 전체 세대의 80% 이상인 20세대가 무허가 건축물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열악한 주거환경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그간 이곳을 정비하려는 시도는 여러 차례 있었으나 모두 무산된 바 있다. 지난 2010년 구월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 당시 남동구의 편입 요청이 반영되지 않았고, 2015년 검토된 분양주택 공급방안은 사업성 부족으로 인해 인천도시공사가 참여하지 않으면서 중단됐다. 2020년부터 추진된 주거환경개선사업 또한 주민 반대와 동의율 미확보로 인해 추진이 안 됐고, 2024년 유관기관
[매일뉴스]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이색 전시가 인천에서 열리며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아름다운 한복사랑 모델 족자 전시회’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복을 단순한 전통 의상에 그치지 않고, 전시 콘텐츠로 확장해 그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다양한 스타일의 한복을 입은 모델들의 모습을 족자 형식으로 구성해 선보였다. 족자는 전통적으로 서화 작품을 걸어 전시하는 방식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한복과 결합되며 전통성과 현대성을 동시에 표현하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된다. 주최 측은 한복을 ‘입는 문화’에서 ‘보는 문화’, 나아가 ‘공유하는 문화’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한복이 일상과 전시, 콘텐츠 영역을 아우르는 문화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전시를 주최한 ㈜연리지 이다연 대표는 “한복은 단순한 전통 복식이 아니라 입고, 걷고, 전시하는 전 과정을 통해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전시가 한복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지원을 위해 현행 노인 일자리 사업 운영 기간의 연장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제안했다. 남동구는 최근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경로당 급식 관련 노인 일자리 사업의 공백 문제를 전달하고, 운영 기간 연장 등 다각적인 대안 마련을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수영 원장이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정도담(정성을 도시락에 담다)’ 반찬가게를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현재 남동구 내 186개소 경로당에서 정부가 지원하는 중식 지원노인일자리사업이 운영 중이며, 급식 도우미의 활동 기간은 연간 10~11개월로 제한돼있다. 이로 인해 매년 연말이면 사업 기간 중단에 따른 인력 공백이 발생, 어르신들이 직접 식사를 준비해야 하거나 아예 급식이 중단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남동구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부의 ‘경로당 주 5일 중식 제공’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려면 ▲급식 지원 일자리 기간 연장, ▲전담 인력 처우 개선 등이 선행되어야 함을 재차 강조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일자리는 우리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복지”라며 “현장의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관리 능력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 남동구는 오는 17~30일까지 2025년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에서 ‘황색등급’을 받은 이·미용업소 586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 2명과 명예 공중위생감시원 10명 등 총 6개 반 1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장 시설기준 및 준수사항 이행 여부 ▲영업신고증 및 면허증, 요금표 게시 여부 ▲3가지 이상 서비스 제공하는 경우 최종 지불 가격 사전 제공 여부 ▲의약품 또는 의료기기 사용 금지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고의적‧중대한 위반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구는 2년마다 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 등급(일반)을 부여하며, 녹색 등급은 1년간 지도점검이 면제되고 황색 등급은 최우수 등급 진입을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 백색 등급은 인천시에서 주관하는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통해 위생 등급의 상향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점검을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석우)은 최근 남동구 관내 과수 농가(대성 배 농원)를 방문해 일손을 돕는 ‘2026년 배꽃 피는 남동, 농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사장 등 공단 임직원 2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농가 일손 나눔에 동참했다. 봉사활동은 배꽃 개화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여 도농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단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추진되었다. 공단 임직원들은 배꽃 인공수정을 돕는 보조 작업을 수행하며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시름하는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공단 관계자는 “배꽃 인공수정은 한 해 농사의 결실을 보기 위해 단기간에 집중적인 일손이 필요한 중요한 작업인 만큼, 이번 활동이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연대하며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2026년 제4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남동구 관련 부서, 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해 통합돌봄 신청자 19명에 대한 개인별 지원계획 승인, 변경 및 종결 등을 심의했다. 통합지원회의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통해 대상자에게 가장 적합한 지원계획을 결정하는 핵심 절차로, 이번 회의에서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를 통해 확정된 지원계획에 따라 구청 통합돌봄팀은 보건소 및 사업부서에 관련 서비스를 신청·의뢰하며, 남동드림 지역특화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남동구는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총 5회의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통합돌봄 신청자 111명 중 44명에게 110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서비스 제공에 성과를 내고 있다. 나머지 대상자에 대해서도 의료․돌봄 필요도 및 욕구 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이 진행 중이며, 매월 2회 개최 예정인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