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남동문화재단은 이현식 신임 대표이사가 16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현식 신임 대표이사는 인천문화재단에서 사무처장, 경영본부장, 문학관장 등을 역임하며 문화재단 운영과 문화행정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인천연구원 도시정책연구실 연구위원으로 도시정책과 지역발전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으며, 현재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문화행정과 도시정책, 문화경영을 아우르는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문화에 대한 정책적 이해와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현식 신임 대표이사는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남동문화재단의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신임 대표이사와 함께 임명된 비상임 임원들의 임기는 2026년 9월 16일부터 2028년 9월 15일까지다. 임원들은 재단의 주요 정책 및 사업 추진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병래 남동문화재단 이사장은 “신임 대표이사와 임원진의 취임을 계기로 지역과 세대를 넘어 예술과 문화로 공존하고 상생하는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재단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6년 9월 1일자 유치원·초등·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 470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7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목표로 학교 현장의 교육력 제고와 학교 지원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모든 아이가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교원들이 교육전문가로서 존중받으며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고 전했다. 임명장 수여식은 8월 21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인사 발령은 총 470명으로 구성됐다. 세부 내역은 교육전문직원(장학관) 보직변경 1명, 전직 1명, 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 4명, 공모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 2명, 교육전문직원(장학관·교육연구관)에서 교(원)장 전직 12명, 교(원)장 중임 25명, 전보 22명, 승임 31명, 교장 공모 8명, 교감에서 교육전문직원(보직 교육연구관) 전직 1명, 교육전문직원(무보직 장학관) 전보 1명, 교(원)감에서 교육전문직원(무보직 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 10명, 교육전문직원(장학관)에서 교감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인천시 최초로 ‘의사 면허’를 소지한 민간인 출신 예방의학 전문의를 연수구 보건정책 책임자로 임용했다. 구는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지낸 강길원 씨를 1월 1일 자로 연수구 보건소장으로 임용했다고 31일 밝혔다. 강길원 신임 보건소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같은 대학에서 의료관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예방의학 전문의다. 그는 보건산업진흥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의료 정책 연구에 깊이를 더했고,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 18년간 교수로 재직하면서 의료제도 개선 및 후학 양성에 이바지 했다. 특히, 2008년부터 2024년까지 청주시와 옥천군, 영동군 등에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담당하며 지역 맞춤형 건강 증진 정책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에는 충청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을 맡아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와 극복에 기여하는 등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번 임용은 연수구가 2025년 1월 보건소장 직위를 개방형직위로 지정하고, 두 차례에 걸친 재공고를 통해 전문 인재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이번 인사를 통해 지역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는 최근 최계운 인천연구원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관련 조례에 따라 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7명으로 구성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인사청문회를 통해 최계운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과 자질, 도덕성 등을 면밀하고 세심하게 검증했다. 위원들은 인천연구원의 시민 신뢰 확보와 인력 확충 등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최계운 후보자는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25년 동안 인천대학교 도시환경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수자원․환경․도시인프라 분야의 국책과제와 정책자문을 수행했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인천연구원이 시민에게 신뢰받는 연구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주요 직무 수행 방침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실용 연구 ▶미래지향적 정책연구 ▶연구 성과의 실질적 적용 강화 ▲ESG 경영 실현 ▲조직혁신 등을 약속했다. 최계운 인천연구원장 후보자는 지난 1994년부터 2019년까지 인천대학교 도시환경공학부 교수를 역임했으며,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 인천환경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유승분 부위원장은 인사청문회를 마치며 “후보자의 경험과 역량은 충분할 수 있지만 인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 제5대 사장으로 임명된 유지상 사장이 31일 유정복 인천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공사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유지상 사장은 40년간 인천시에서 공직생활을 거친 행정전문가로 문화홍보실장, 세계도시축전조직위 마케팅팀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등을 역임하며 문화ㆍ관광ㆍ홍보 등 시정 전반의 행정을 두루 섭렵했다. 또한, 지역문화 진흥과 도시 브랜드 제고에 공헌해온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행정적 자질을 갖춘 전문가다. 특히 퇴임 이후 소래포구축제 추진위원장으로서 지역 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방문객 증대를 이끌었으며, 해양생태축제로의 발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참여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 유지상 사장은 “혁신과 책임, 소통의 경영을 통해 공사의 체질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관광경영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공사를 “시민이 신뢰하는 공기업”, “글로벌 관광도시 인천의 대표기관”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인천관광공사 사장 프로필 ❍ 성 명 : 유지상 (柳志上 / You Ji Sang) ❍ 생년월일 : 1959년 9월 2일 (만 66세) ❍ 학 력 :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 (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은 인하대학교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김연주 예방관리센터장을 공단의 산업보건의로 15일 위촉했다. 그간 공단은 산업보건의 위촉을 통해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전문적 자문체계를 마련해 왔으며, 이번 위촉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산업보건 관리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보건의로 위촉된 김연주 예방관리센터장은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 지역사회 건강 증진 및 심뇌혈관 질환 예방 관리 연구를 수행하며 공공보건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해 왔다. 앞서 공단은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지역 주민과 근로자의 심뇌혈관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김재보 이사장은 “근로자의 건강관리는 안전 경영의 핵심 요소”라며 “김연주 센터장의 전문성과 연구 경험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든든한 토대가 되고, 나아가 직원이 행복한 공단을 만드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