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9일 송도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컨소시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인천 지역의 전략 산업인 바이오 및 피지컬AI제조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지자체, 교육청, 산업체, 대학, 유관기관 등이 참석하는 거버넌스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구, 산업체, 대학, 유관기관 등 약 100여 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협약 주요 내용은 ▲협약형 특성화고 추진 방향 공유 ▲바이오 및 피지컬AI제조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 ▲산학연 연계 교육과정 운영 ▲현장 중심 실습 및 취업 연계 강화 등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를 위해 인천바이오과학고(바이오 분야)와 재능고(피지컬AI제조 분야)를 신청할 예정이며, 향후 지·산·학·관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은 반도체, 항공, 물류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3개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바이오 및 피지컬AI제조 분야로 확대해 인천의 6대 전략산업 전반으로 직업교육 체계를 확장할 예정이다. 인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8일 인천광역시수의사회(회장 오보현)로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날 수여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인천광역시수의사회 오보현 회장, 이정구 부회장, 신호숙 학술이사, 류민상 사업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지난 2022년 9월 양 기관이 체결한 ‘동물학대 예방교육 민관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이후, 지역사회 수의사들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생명 존중의 가치를 전파해 온 협력의 결실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현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우리 아이들의 생명 존중 교육을 위해 기꺼이 학교 현장으로 발걸음해주시는 수의사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오늘 주시는 감사패는 현장에서 땀 흘려주신 수의사분들의 헌신에 대한 격려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명을 책임 있게 대하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학교로 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은 인천광역시수의사회 소속 전문 수의사들이 초등학교 5학년 학급을 방문해 2차시 분량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인간다움’ 기반의 디지털 시민을 육성하고, 청소년의 디지털 과의존 예방을 위한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올바른 AI 활용 문화 조성을 위해 ‘읽걷쓰 AI 활용 가이드’를 배포하여, 학생들이 AI를 도구로서 안전하게 활용하도록 돕는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했다. 특히 5~9세 아동의 디지털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정과 연계하여 오후 8시부터 9시까지를 가정 내 ‘디지털 프리 시간’으로 지정해 실천을 유도하고, 매일 1시간 스마트폰을 끄고 종이책을 읽는 ‘독서 골든타임’ 캠페인을 병행한다. 또한 전문 기관과 협력한 ‘찾아가는 디지털 과의존 예방 교육’을 확대해 올해 학생 약 8만 명 이상이 교육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NIA 인천스마트쉼센터의 ‘레몬교실’(200교) ▲청청프로젝트연구소의 ‘시소타임’(204학급) ▲인천테크노파크의 ‘찾아가는 AI·SW 교육’(1,000학급(230교)) ▲KT 및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의 ‘찾아가는 AI 윤리교육’(400학급) 등이 운영된다. 인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위험군 학생에게는 심리검사와 개인·집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9일,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부천 웅진플레이 아쿠아리움에서 ‘복권기금과 함께하는 제1차 교통약자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권기금 지원으로 추진되는 교통약자 나들이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공사는 매년 총 4회 정기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공사 직원 등 약 3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 ‘반디콜’)을 이용해 아쿠아리움을 방문했다.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하며 문화·여가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며 정서적 휴식을 누리는 계기가 됐다. 한 참가자는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넘어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8일, 노후된 열차 음원을 개선하고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천 도시철도 열차 음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양방향 열차 도착음(상행·하행)과 환승 알림음 3개 분야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4월 8일부터 5월 3일까지다. 인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음원 파일(MP3)과 지원서 등 제출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내부위원 심사를 거친다. 이후 시민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공사는 최우수상 1명(50만원), 우수상 2명(30만원) 등 총 3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결과는 6월 중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www.ict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도시철도 이용환경을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안내음 개선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교육활동 보호 현장자문단의 학교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일 ‘2026 교육활동보호 현장자문단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 지원을 목표로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장, 교감, 교사와 교육전문직원 총 62명의 교육활동 보호 현장자문단을 구성해 운영중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자문단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침해 관련 법률, 사례분석 및 사안대처방안에 대해 다뤘으며,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교육활동 보호 방안 및 자문단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자문단은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강의 지원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교수·학습 자료 제작 ▲교육활동 보호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영상 및 카드뉴스 제작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예방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실질적인 자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활동 보호는 교사의 권리를 지키는 것을 넘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의 기반을 만드는 일”이라며 “현장자문단이 중심이 되어 학교 현장을 촘촘히 지원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