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회의실에서 올 한 해 시민 중심 탄소중립을 실현한‘2025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 운영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는 인천환경공단, TBN경인교통방송,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OBS경인TV 총 4개 기관이 협업하여,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시민 중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총 38명의 서포터즈는 약 9개월간 ▲그린 홍보단(블로그·SNS) ▲그린 미디어제작단(영상·라디오) ▲그린 캠페이너 총 3개 분야에서 시민 맞춤형 기후 행동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법과 사례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서포터즈는 “올 한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면서 “앞으로도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의 자부심을 갖고 일상에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김시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센터장은 “앞으로도 인천 지역의 미디어 전문기관으로서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컨텐츠 제공에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성훈
[매일뉴스] 국내 최대 규모의 빈티지 축제인 오슬로우 빈티지 마켓이 올해 연말과 2026년 새해 첫 주에 인천 상상플랫폼(실내, 1500평 규모)에서 특별한 크리스마스 및 신년 특집으로 열린다. 한국빈티지문화협회(협회장 박지상)와 마켓키지(대표 최성실)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마켓은 2025년 12월 27~28일(1차), 2026년 1월 3~4일(2차) 총 4일간 개최되며,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가 후원하고, 롯데백화점 인천점과 롯데뮤지엄, 소속(sosok)이 협찬사로 참여한다. 이번 오슬로우 빈티지 마켓은 상상플랫폼 전체 1,500평 공간을 모두 활용해 구성되며, 총 160개 이상의 빈티지·앤틱·세컨핸드·핸드메이드·플라워·F&B 브랜드가 참여해 행사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상상플랫폼 웨이브홀 중앙에는 높이 10m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포토존이 설치되어 크리스마스 마켓 분위기가 연출될 예정이다. 빈티지 포토존에서는 무료 스냅 촬영 이벤트도 진행되며, 팝재즈 공연 프로그램 및 2026 신년 소원 접시 만들기, 크리스마스 캔들 만들기, 양말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새해를 맞아 행운과 소망을 기원하는 복을 부르는 특별존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정부의 복지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 2개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시·도 부문 최우수 자치단체,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사회서비스원 운영지원)’에서 최우수상을 각각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근거해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지역 내 사회보장 전반을 아우르며 시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 자원을 분석해 목표와 추진 전략, 실행 과제를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 특히, 민·관 협력과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의 전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이행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평가하는 제도다. 인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문평가위원회로부터 계획 수립 이후 실행, 성과 평가, 환류에 이르는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운영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시·도 부문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로써 지난 2020년 보장계획 평가 결과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이후 5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2월 2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제66차 배출량 인증위원회로부터‘태양광 보급 지원사업’에 대한 외부사업 타당성 평가 적합 판정을 받아 등록 승인을 획득했다. 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외부사업 등록 승인을 받은 쾌거로 인천시가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는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에 등록 승인된 사업은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전력 생산 및 자가 사용(3건, 355tCO2-eq, 이산화탄소환산톤), 그리고 건물 내 재생에너지를 통한 열 및 전력 이용(1건, 128tCO2-eq) 사업 등 총 4건으로, 483tCO2-eq에 달하는 온실가스 감축량을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인천시는 지역 내 에너지 자립도를 한층 높이고, 나아가 국가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인천시는 그동안 다양한 에너지 지원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해 왔다. 특히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건물 에너지 효율화,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러한 성과가 이번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외부사업의 등록 승인이라는 결실로
[매일뉴스] 허종식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더불어민주당이 선정한 ‘2025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허 의원은 21대 국회 4년 연속 수상에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2년 연속 선정되며 ‘6년 연속 국감 우수의원’이란라는 영예를 안았다. 더불어민주당은 매년 국정감사에서 정책 질의의 전문성·문제 제기·대안 제시 등 의정활동 성과를 기준으로 우수의원을 선정하고 있다. 허 의원은 올해 국감에서 산업·에너지·통상·중소기업 분야를 아우르며, 현장의 목소리를 데이터 기반의 정책 국감으로 승화시켰다는 호평을 받았다.▲웨스팅하우스 원전기술 협정의 불공정성 ▲대왕고래 탐사 실패와 민간 R&D에 대한 이중잣대 ▲국가산단 내 중대산재 증가 ▲6대 발전사의 산업재해 ▲송도·서울 도심에서 잇따른 가스누출 사고의 안전관리 부실 등을 집중 추적했고, 산업부 등 관계기관에 실효성 있는 대책을 요구했다. 인천 현안도 집중적으로 챙겼다. 송도·영종 바이오클러스터의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망 확충과 정부 지원을 촉구했으며, 인천신항 컨테이너 폭발사고와 송도 E1 가스누출 등 지역 내 안전관리 공백을 지적해 민생·산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한국환경공단이 실시한 ‘공공하수도 악취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되며, 공공하수도 전 분야에서 뛰어난 운영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16일 서울 DMC타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만수공공하수처리시설이 악취 부문 우수시설로 선정돼 포상과 함께 우수시설 현판을 수여받았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9월 공공하수도 운영관리평가에서 하수 부문 최우수, 분뇨 부문 우수시설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악취 부문까지 포함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공공하수도 3개 부문 모두에서 최우수·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한국환경공단이 전국 161개 공공환경시설을 대상으로 악취 운영관리의 적정성과 기술진단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현장 점검, 서면 심사, 최종 심의 등 다각적인 절차를 거쳐 실시됐다. 만수공공하수처리시설은 ▲기술진단 결과에 따른 개선 실적 ▲악취 측정자료의 투명한 공개 ▲악취 발생 저감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 노력 등 하수처리시설 운영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환경정보 누리집을 통한 정보 공개와 환경개선사업 현장 설명 등 인근 주민과의 지속적
[매일뉴스] 인하대학교와 중국 연태대학교가 공동 설립한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아카데미(GBLA, Academy of Global Business Leaders)"가 제2기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GBLA는 글로벌 인하대학교와 중국 경제기술개발구를 대표하는 연태대학교가 협력해 개설한 국제 최고경영자 과정으로, 급변하는 AI 시대와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갖춘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제2기 과정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 과정(1·2학기, 총 16회)"으로 운영되며, 매월 첫주 2회 금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교차강의로 인하대학교와 연태대학교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50명 내외다. 교육 과정은 ▲AI 시대 글로벌 리더에게 요구되는 미래 성장 전략 ▲경영혁신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 ▲중국 및 신흥시장 이해 등으로 구성된다. 강사진은 명문대 교수진, 대기업 CEO, 임원, 각 분야 전문가 그룹이 참여해 실전 중심의 강의를 제공한다. 특히 중국 연태대 현지 방문 및 수업, 중국어 On-Offline 교육을 통해 중국 비즈니스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한·중
(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서구발전협의회(회장 김용식)는 2025년 12월 15일, 인천 서구 연희동에 위치한 희래등에서 ‘2025 서구발전협의회 임원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송년회에는 김용식 서구발전협의회 회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협의회 임원 및 내외빈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장은 한 해 동안 지역 발전과 봉사를 위해 헌신해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따뜻한 연대의 장이 됐다. 행사에 참석한 인사들은 기념촬영을 통해 서구발전협의회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회장단과 지역 인사들이 한마음으로 ‘서구 발전’을 외치는 장면은 행사장의 열기를 그대로 전했다. 김용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 해 동안 묵묵히 봉사에 헌신하며 불우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구발전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서구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송년회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직접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유 시장은 축사를 통해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마지막까지 인천시민의 안녕과 인천의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경기 김포갑,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16일 더불어민주당 ‘2025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이름을 올리며 5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매년 국정감사에서 국정감사활동보고서, 언론보도 실적, 다면평가 등을 면밀히 심사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당 소속 국회의원에게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김주영 의원은 2021년 이후 5년 연속 국감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 의원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로서 고용·노동, 환경·에너지, 산업안전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국정감사를 주도하며 ‘민생 중심 정책국감’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국정감사에서 쿠팡CFS 퇴직금 미지급 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불기소 처분 과정에서 드러난 봐주기 수사 의혹을 집중 지적했다. 김 의원은 당시 검찰 지휘부의 수사 외압 과정과 핵심증거 누락 정황을 짚어내며 재수사 필요성을 제기했고, 그 결과 쿠팡CFS 취업규칙 원복과 일용직 퇴직금 지급 약속을 이끌어냈다. 이 밖에도 ▲대유위니아 1,630억 원대 임금·퇴직금 체불 사태 및 전 회장 위증 사실 폭로 ▲외국계 기업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환경기초시설의 안전 혁신을 위해 AI·로봇 기반의‘첨단 안전 기술 혁신 TF(ASET)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 TF 운영을 통해‘사람이 위험을 떠안는 구조’를 첨단기술을 활용해 위험작업을 최소화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는 구조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TF의 공식 명칭을‘ASET(Advanced Safety Execution Team)’으로 정하고, 공단의 가장 큰 자산을‘안전’으로 정의하며‘ASET’을‘자산(Asset)’과 같은 개념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즉, 안전을 비용이 아닌 핵심 자산이자 투자 대상으로 인식·관리하겠다는 의미다. 이번 TF는 ▲현장관리 스마트화 ▲위험작업 무인화 ▲위험예측 고도화 ▲안전 기술 체계화 등 4대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스마트 안전 표준모델 구축, 야간 순찰 및 위험물질 관리 로봇 도입, 정비·점검 디지털 관리체계 구축, AI 이상징후 탐지 모델 개발 등 12개 세부 이행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훈 이사장은“앞으로 인천환경공단의 안전은 개인의 주의와 희생에 기대는 수준을 넘어, 기술과 시스템이 위험을 먼저 감지하고 차단하는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15일 구청장실에서 선인고등학교 1학년 6반 학생과 교사로부터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학생들이 학교 텃밭에서 레몬밤 허브잎을 재배해 천연 벌레 기피 오일을 제작하고, 이를 교직원 대상으로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기부금은 총 12만 5천 원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장영은 교사는 “학생들이 천연자원을 활용해 생활용품을 제작하고 이를 판매해 기부금까지 마련했다.”라며,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어린 학생들이 환경친화적인 방법으로 생활용품을 만들고 그 수익으로 사회적 약자를 돕고자 한 마음이 정말 고맙고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더 나아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실천적인 경험을 쌓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구월동 로데오광장에 ‘구월3동 스마트 마을 조성 사업(스마트 미디어 스퀘어)’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남동구 대표 번화가인 구월동 로데오거리 광장에 ‘아트 스테이지’와 ‘미디어폴’을 설치하고, ‘반응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송출해 새로운 도시경관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반응형 미디어아트’는 무대 위로 투사되고 사용자 발걸음 등에 반응해 다양한 영상과 소리를 제공한다. 특히, 봄·여름·가을·겨울을 형상화한 사계절과 상권 활성화 콘텐츠, 크리스마스·추석 등 기념일에 어울리는 콘텐츠 등으로 구성돼 주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남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로데오거리 광장의 낡은 무대를 철거하고 새로운 무대와 미디어폴 설치를 마쳤다. 반응형 미디어아트 영상 테스트와 시스템 최적화를 완료한 후 연말에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남동구 대표 번화가인 로데오거리가 더욱 활기찬 공간으로 거듭나고, 지역 상권과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절차가 본격화됨에 따라 내년 상반기 최종 결정을 앞두고 총력전에 나선다.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안은 지난 15일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 공식 보고되며 본격적인 지정 절차 착수를 알렸다. 이에 강화군은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앙정부 및 정치권의 지지 확보를 위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최종 지정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그간 강화군은 사업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내용을 적극 알리고 지지를 확보하는 데 주력해 왔다. 대규모 서명운동을 전개해 여론을 결집했고,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쇄물과 영상물을 제작·배포했다. 그 결과,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총 2만 7천 명이 서명운동에 동참했으며,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염원하는 캠페인이 이어지는 등 지역사회 전반에 기대와 희망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강화군은 앞으로 대외적 공감대 형성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라인 매체와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전방위 홍보를 추진한다. 아울러 전문가와 지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2025 TV조선 경영대상’에서 자치행정경영대상(소통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 TV조선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경영대상은 다양한 분야의 경영혁신을 통해 새로운 변화와 과감한 도전으로 경영전략을 실천하는 기관이나 기업에 주는 상이다. 구는 주민과의 현장 소통 프로그램 확대와 다양한 구정 홍보 매체를 통한 주민 참여 확대, 정보 사각지대 해소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구는 음식점과 카페 등 주민들이 모이기 좋은 장소에서 자유롭고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누는 프로그램인 ‘소통을 풍성하게 소풍’, 퇴근길 직장인 만남 프로그램 ‘별빛 아래 소통 콘서트’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구정 소식지와 누리집, SNS, 유튜브, 블로그, 대형 LED전광판, IPTV 등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를 확대·운영해 정보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특히, 연수구청 송죽원에 설치한 553인치 대형 LED전광판(연수드림캔버스)은 다양한 정보 제공은 물론 구의회 운영과 간부회의 등을 생중계로 송출하는 등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미디어아트 전시회와 영화 상영회 등 문
[매일뉴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6일 인천경찰청, 인천YMCA, 인천YWCA, 가천대길병원, 인천참사랑병원, 인천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인천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생 도박 예방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기반 불법 도박 확산으로 학생 노출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4월 경찰과 인천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의 협약에 이어, 올해 의료기관과 상담기관, 지역단체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예방부터 조기 발견, 상담·치료, 사후 관리까지 연계되는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학생 도박 예방 교육 및 조기 발견 체계 구축, 고위험군 학생 상담·치료 지원, 예방 홍보 및 민‧관 협력 네트워크 운영 등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 도박 문제 대응에는 학교와 지역사회, 전문기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예방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