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교흥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갑)은 7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나 인천 철도혁명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교흥 위원장은 “인천은 바이오를 넘어 자율자동차, 영상콘텐츠 등 미래 산업의 중심지”라며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열기 위해 인천의 철도혁명이 절실하다”며 건의서 전달 배경을 밝혔다. 김교흥 위원장이 전달한 건의서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E) 노선 ▲ 대장홍대선(서울2호선) 청라 연장선 등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수립하는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철도 건설 분야의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D·E는 인천에서 출발하는 노선이다. D 노선은 Y자 형태로 인천공항·청라·가정, 서울 강남을 거쳐 하남, 원주로, E 노선은 인천공항·청라·가정, 서울 평창을 지나 남양주까지 이어지는 노선이다. 김교흥 위원장은 “국토부 장·차관을 설득한 결과 2기 GTX 사업에 Y자 노선을 반영시키는데 성공했다”며 “인천 서구를 중심으로 철도를 개편해 인천공항과 접근성은 높이고 전국으로 이어지는 교통망은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장홍대선(서울2호선) 청
[매일뉴스] 부평의 오랜 숙원이었던 ‘장고개 도로’가 개통되면서 그동안 단절돼 구민 불편으로 이어졌던 부평 동서로의 교통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7일 부평구에 따르면 지난 1일 ‘장고개 도로(산곡남중~주안장로교회)’가 총연장 660m, 왕복 6차로 규모로 개통됐다. 구는 캠프마켓에 막혀 17년간 돌아가야 했던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지역 교통 흐름과 생활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장고개도로 사업은 2009년 실시설계용역 착수로 본격 추진됐으나, 캠프마켓 반환 지연으로 장기간 공사가 지연됐다. 이로 인해 인근 주민은 가까운 거리도 돌아가는 불편을 겪었고, 주변 도로의 상습 정체도 이어졌다. 이후 2023년 12월 캠프마켓이 완전 반환되면서 공사 추진이 가능해졌고, 2024년 4월 착공 이후 약 2년여의 사업을 추진한 끝에 장고개도로가 개통됐다. 도로가 개통되면서 산곡동~부평시장역까지의 이동 시간이 기존 15분에서 5분으로 크게 단축됐으며, 이를 환영하는 구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50대 남성 이 모 씨는 “출퇴근 시간마다 막혀 불편이 컸는데 길이 뚫려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말했고, 60대 여성 박 모 씨는 “단절됐
[매일뉴스] 부평구보건소는 7일 보건소 방문 주민을 대상으로 ‘손 씻기 체험의 날’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감염병 예방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보건소는 ▲손세정 검사기(뷰박스)를 활용한 손 씻기 전·후 비교 체험 ▲시기별 주요 감염병 예방수칙 전시 ▲감염병 상식을 알아보는 ‘알쏭달쏭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뷰박스 체험을 통해 손가락 사이와 손톱 밑 등 평소 놓치기 쉬운 부위의 오염도를 직접 확인한 주민들은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또한 보건소는 행사 참여자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개선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반영해 오는 10월 하반기 체험부스를 한층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일상 속 위생 수칙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부평구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송승환 인천 서구의장은 지난 3일, 오는 8일 정식 개통을 앞둔 아라계양로(검단~드림로 간 광역도로) 현장을 방문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주민대표들과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을 살핀 송승환 의장은 “모경종 국회의원과 함께 현장 점검 당시 요청했던 ‘감응형 신호체계’가 교차로 전 구간에 적용되도록 협조해 준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송 의장은 “4월 8일 아라계양로의 개통은 검단신도시의 교통 여건 개선에 큰 몫을 할 것”이라며, “기다렸던 정식 개통과 함께 광역도로의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신호 주기 조정과 진입로 합류 구간의 문제 역시 조속히 마무리되도록 관계 기관과 소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라계양로(검단~드림로 간 광역도로)는 이번 정식 개통을 통해 검단신도시와 주변 지역 간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광역교통망 연계를 강화하여, 지역 교통 여건을 상당 부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 서구문화원(원장 원부희)은 지난 3일 이임하는 정군섭 원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취임하는 원부희 원장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한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화합’과 ‘우리’를 주제로 축하공연, 이임사, 취임사, 공로패 수여 등으로 진행됐으며, 인천서구문화원의 역사와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원부희 신임 원장은 “故 서계당 이훈익 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큰 뜻과 헌신 속에서 세워진 인천서구문화원의 미래를 위해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문화원의 뿌리를 잇고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천서구문화원은 앞으로도 ‘문화로 연결된 공동체, 신뢰로 지속되는 서구문화원’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당대 구민의 삶을 기록하는 지역학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서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완정사거리 등지에서 진행된 ‘제12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검단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하고 서구보건소와 한마음혈액원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틀간 총 96명의 주민이 헌혈에 동참하였다. 2021년 첫발을 뗀 이후 현재까지 누적 헌혈자 수는 813명을 기록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나눔 문화로 자리 잡았다. 행사를 주최한 검단기독교연합회 회장 최용석 목사는 “헌혈은 이웃에게 전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생명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강범석 구청장은 “귀한 시간을 내어 헌혈에 동참해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여러분의 정성이 혈액 수급 안정화와 공공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7월 1일 예정된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검단구에서도 본 헌혈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따뜻한 나눔의 전통을 변함없이 계승하고 발전시키겠다는 의지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는 지난 3일, 신한은행과 함께 제작한 보완대체의사소통(AAC) 그림판 17권을 지역 내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예원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한 그림판(AAC)은 지난해 12월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참여한 봉사활동을 통해 제작된 것으로, 언어 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들이 그림과 기호를 활용해 자신의 의사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의사소통 지원 도구이다. 특히 은행 창구 이용 등 실생활에서 자주 활용되는 문구를 중심으로 구성해 일상생활 및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의사소통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림판은 시설 이용자들의 일상생활과 외부 서비스 이용 시 활용될 예정이며,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향후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업해 의사소통 그림판을 지속적으로 제작·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홍순석 센터장은 “이번 지원이 이용자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부평구청장 예비후보가 군부대 이전 부지 개발을 ‘패스트트랙’ 방식으로 추진하겠다는 7호 공약을 발표하며 대규모 도시개발 구상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6일 발표한 공약에서 “군부대 이전 부지는 단순한 행정 관리 대상이 아니라 부평 경제를 다시 뛰게 할 성장 자산”이라며 “기존의 지연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속도 중심의 개발 전략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김 후보가 앞서 발표한 금융·상권·도시개발·산업·복지·문화 분야 공약에 더해 ‘대규모 개발 축’을 추가한 것으로, 부평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입체적으로 확장한 성격을 갖는다. 핵심 내용은 ▲장고개길 선(先)개설 ▲1113 공병단 부지 개발 ▲캠프마켓 단계별 개방 및 활용 전환 등으로 요약된다. 우선 장고개길 문제와 관련해 김 후보는 제3보급단 이전과 연계된 도로 완전 개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현재 사업 지연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기부대양여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통한 속도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박선원, 노종면이 발의한 군사시설 관련 법 개정안과 연계해 ▲토지 가치 산정 기준 현실화 ▲군부대 이전 완료 이전 기반시설 선설치 제도화
[매일뉴스] 인천 서부권 주민들이 광역철도 확충을 요구하며 대규모 공동행동에 나섰다. 청라·루원·계양 지역이 하나의 요구로 결집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역 교통 현안이 집단적 의사로 표출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인천시민연합은 7일 청라·루원·계양(효성·작전·서운) 및 계양신도시 주민들이 참여하는 ‘대장홍대선 청라·계양역 연장 촉구 현수막 공동 게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행동에는 총 3만4,191세대가 참여하며, 세대당 4인 기준 약 13만6천 명 규모로 추산된다. 여기에 청라지역 온라인 카페참여("인사이드청라") 인원까지 포함하면 약 15만 명에 달하는 시민 흐름으로 확대된다는 것이 주최 측 설명이다. 특히 이번 움직임은 청라·루원·계양이 개별 지역 요구를 넘어 공동의 행동으로 연결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인천 서부권에서 권역 단위로 조직된 첫 대규모 시민 연대 사례로 평가된다. 그동안 서부권 교통 문제는 각 지역별 민원 형태로 제기돼 왔지만, 이번 공동행동을 계기로 광역 교통망 확충이 지역 전체의 공통 과제로 부상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청라와 루원 지역은 인천도시철도 7호선 연장 개통을 앞두고 있으나, 이는 서울 강남권 접근성 개선
[매일뉴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4월 2일, 부평구노인복지관 소회의실에서 사회활동지원 및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경로당 ‘실버시터’사업의 활성화와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부평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영양관리와 위생 및 안전 등에 대한 서비스 향상을 위해서 센터로부터 급식운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정보와 찾아가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 추진되었다. 부평구노인복지관 ‘실버시터’ 사업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219명이 부평구 관내 경로당 145개소에서 식사 및 청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노인급식의 영양⸱위생 등 식생활 관련 상황 파악 및 개선 ▲각 기관의 전문적 지식과 정보 교류 등으로 명시되었다. 복지관의 이지현 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공익성과 전문성을 모두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건강증진의 주체로서 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3일 가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가좌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 주민간담회에 참석해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가좌 국민체육센터는 가좌동 139-3, 139-49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589.01㎡ 규모로 조성 중인 생활체육시설이다. 2025년 4월 준공 예정이던 공사는 시공사 자금 문제로 한 차례 중단된 뒤 재착공됐으며, 현재는 마감공사가 진행 중으로 이달 중 준공해 오는 8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문화체육프로그램실, 작은도서관, 주차장 등 주요 시설 현황과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주민들은 준공 시기, 수영장 누수 우려, 인근 아파트 민원 처리, 개관 이후 프로그램 운영, 주차장 이용 방식 등에 대해 다양한 질의를 이어갔다. 이에 관련 부서는 수영장의 경우 담수시험 등을 통해 누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주차장 운영 방식은 유료화를 포함해 검토 중이라고 안내했다. 고선희 의원은 “가좌 국민체육센터는 오랜 기간 주민들이 기다려 온 시설인 만큼 안전하고 내실 있게
[매일뉴스] 김남원·이영철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 당하·마전·오류왕길·청라3동)은 6일 단봉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점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승환 서구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아라·검단·불로대곡·원당동)과 관계부서가 함께 자리하여 단봉중학교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점검에 힘을 모았다. 간담회에 참석한 단봉중학교 이성희 교장은 학교 인근 공사 현장과 비교적 혼잡한 교통 여건, 가로등·신호등 부재 등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방범용 CCTV 및 안전 펜스 등 안전시설 확충을 건의했다. 이에 김남원 의원은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이 안전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에 나서게 됐다”며 “아이들의 안전에 대한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 수 있도록 더욱 면밀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이영철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 보장을 위한 방범용 CCTV 및 보행로 안전 펜스 설치 등 관련 시설 설치를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송승환 의장은 “단봉중학교의 현안 해결을 위해 서구의회 차원에서 어떠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책이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지원 의사를 밝혔다. 한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2일~3일 이틀간 건강공원·한가람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가 숨쉬는 쾌적한 부평을 위한 녹색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부평동·갈산동·삼산동·부개동 주민과 SK뷰해모로 어린이집 원아 등 약 3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해 영산홍과 백철쭉 8천 그루를 심었다. 특히 어린이부터 지역 주민까지 함께 참여해 도심 속 녹지 공간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나무심기 이후에는 인천산림조합이 준비한 철쭉(아젤리아) 묘목 1천 본을 참석자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나무 심기에 직접 참여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쾌적한 녹색도시 부평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보건소는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 준비를 돕기 위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중 한 명 이상이 부평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난임부부(사실혼 포함)다. 여성은 10년 이내 발급된 난임진단서를 제출해야 하며, 남성은 난임진단서 상 남성 요인이 있거나 정액검사 결과 1개 이상 기준치 미달 소견이 있는 경우 해당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150만 원 범위에서 3개월간 한약재 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치료기간 동안 국가(지자체)의 양방 난임 시술 지원을 받지 않아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부부 신분증, 시술용 난임진단서, AMH(난소기능검사) 결과지, 정액검사 결과지를 지참해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권순형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 준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난임부부를 위한 세심한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모자보건팀(☎032-509-8247)으로 문의하면 된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3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함께 관내 종량제봉투 생산 현장인 서구 구립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방문해 원료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나프타 등 석유화학 제품의 수급 불안정에 대비하여 종량제봉투의 제작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종량제봉투 생산 공정 전반을 둘러보며 재생원료 활용 현황과 완제품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 등 관련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급 안정화 방안 및 재생 원료 사용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관내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원자재 가격 변동 등 대외적인 환경 변화 속에서도 구민들이 종량제봉투 사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협조를 구했다. 정부 측에서도 현재 전국적인 종량제봉투 재고는 충분한 상황임을 설명하며 지자체 간 물량 조정과 합동 상황반 운영을 통해 수급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서구청 관계자는 “중앙정부의 수급 안정화 대책에 발맞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