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은 청소년들의 음악적 열정과 끼를 발산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고자 「제34회 인천청소년 가요제」의 참가자 모집을 내달 15일(수)까지 진행한다. 참가 자격은 음악을 좋아하고 노래에 소질 있는 전국의 만 8세~18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보컬솔로 ▲보컬듀엣 ▲밴드 부문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10월 15일(수)까지이며, QR코드 스캔으로 신청서 제출이 가능하다. 예선은 10월 25일(토)에 진행하여 12팀을 선정하며 11월 15일(토)에 본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insiseol.or.kr/culture/youth) 또는 전화(☎032-456-2430)로 확인할 수 있고, QR코드를 통해 모바일에서도 모집공고와 안내문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천청소년가요제」는 그간 그룹 ‘코요테’의 신지와 가수 김수찬이 청소년 시절 참여해 가수의 꿈을 키운 전통 있는 지역의 대표 청소년 문화 행사로 자리 잡았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서구 도시농업 활성화 연구회」(대표 의원 김남원, 이하 ‘연구회’)은 9월 15일부터 1박 2일간 춘천시를 방문, 사회적농업, 치유농업 테마 중심의 실증모델 우수사례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 목적은 연구단체에서 용역 중인 ‘교육중심 도시농업을 활용한 사회적 고립계층 치유 및 산업 연계 활성화 방안 연구’의 사례 조사 활동을 참관하는 것으로 연구단체의 연구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공동작업의 일환이다. 이날 견학은 춘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 사업을 진행하는 4년차 이상의 사회적농업, 원예치료센터 청년창업 실증 사례 등을 돌아보고 직접 체험과 이를 운영 중인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연구용역 중간 점검과 더불어 6차산업 모델 개발 가능성을 타진했다. 김남원 대표 의원은 현장에서, “이번 방문을 통해 도시농업이 사회적고립계층의 심리, 정서적 치유 요구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라며 “활성화된 농촌융복합산업 및 사회적농업 청년창업 등 다양한 사례들을 벤치마킹하여 서구 관련 정책에 곧바로 실행에 옮기고 싶을 정도로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현장 방문은 연구회 소속 송승환 의장, 이영철 위원
[매일뉴스]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이 지난 16일 관내 유일한 유인도인 세어도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 안전 점검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 공단은 이날 건축, 전기, 기계, 태양광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을 투입했으며 이들은 드론을 활용한 태양광 모듈 점검, 전기・방송설비 진단, 보일러·환기시설 상태 점검 등을 통해 세어도 어촌계회관 등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들 공단 직원들은 또 어촌계 주민을 대상으로 자율안전점검표 배부 및 활용 방법 안내, 화재예방 및 심폐소생술(AED 포함) 교육,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 리플릿 배포 등을 통한 생활 밀착형 안전문화 활동도 전개했다. 이 점검은 지역상생 프로젝트 겸 지방소멸 대응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접근성과 기반시설이 취약한 도서지역에 공공의 기술력과 인력을 투입하여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안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 점검은 또 서구 경제정책과의 행정·물적 지원과 공단의 인적·기술 지원을 기반으로 이뤄졌으며, 지역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생활 기반 약화를 예방하고, 도서지역 주민의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공단은 “도서지역은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현장 방문과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서구에 따르면 강범석 구청장은 지난 16일 정서진중앙시장을 시작으로, 17일에는 신거북시장·거북시장·강남시장을 차례로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물가 동향을 점검했다. 강 구청장은 이번 방문에서 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함께 시장 내 점포를 돌며 과일, 고기, 떡 등 추석 명절 필수 품목을 직접 구입하고,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어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구청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며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한 주민은 “전통시장이 예전보다 활기가 줄어들어 안타깝다”며 “주차와 접근성이 개선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이라고 의견을 전했다. 이에 강 구청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서구는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장경영 현대화 지원 ▲특성화 시장 육성 ▲전통시장 마케팅 및 홍보 ▲온라인 판로 개척 등을 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9월 17일, 인천서구문화재단 제3대 대표이사로 김성하(57) 박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8년 9월 16일까지 3년간이다. 김성하 신임 대표이사는 프랑스 삐꺄디 쥘 베른 대학교(Université de Picardie Jules-Verne)에서 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동 대학 ‘예술·미학연구소(Centre de Recherches en Arts et Esthetique)’와 파리의‘제니 드 라 바스띠유 협회(Genie de la Bastille)’회원으로 활동하며 국제적인 연구 및 예술 네트워크를 쌓아왔다. 또한 현재까지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으로 재직하면서 지역문화, 문화자치, 문화예술교육, 지역학, 민주주의 사회, 미래사회(AI) 등 여러 방면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인공지능(AI) 법제 개선 방안 연구」(2024), 「사람과 사회 가치 증대를 위한 AI 정책 방향과 과제」(2024) 등 다수의 정책 연구를 수행했다. 김성하 대표이사는 취임에 앞서 “인천 서구의 문화적 잠재력을 구민과 함께 발굴하고, 문화자치와 예술적 창의성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아우르는 문화도시의 비
[매일뉴스] SK인천석유화학(대표이사 노상구)이 인천 서구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서구는 16일 SK인천석유화학이 ‘1% 행복나눔기금’으로 3억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서구 내 소외계층 지원 및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1% 행복나눔기금’은 SK인천석유화학의 노사 공동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구성원들이 기본급의 1%를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을 매칭해 적립하는 방식으로, 매년 수억 원 규모의 기금이 조성된다. 구성원들의 기부금은 인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에 투입되고, 회사의 매칭 기부금은 협력사 복리후생과 상생 사업에 활용된다. 이번 전달식에는 SK인천석유화학 양상규 노동조합 위원장과 홍욱표 경영지원실장,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이 함께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노사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협력사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상규 노조위원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구성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을 나누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협력해 지역과 상생하는 일터를 만들기 위
[매일뉴스] 인천 서구 연희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형자)는 지난 16일, 연희동 주민자치회(회장 유재엽)와 인천서부소방서 연희의용소방대(남성·여성대)가 함께 ‘연희동 어르신을 위한 자장면 나눔 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 공동체적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연희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진행됐으며, 연희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인천서부소방서 연희 남성·여성 의용소방대원, 강범석 서구청장과 구의원들이 함께 참여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준비된 자장면은 약 300명의 어르신들에게 제공되며, 명절을 앞둔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미순 연희 여성 의용소방대장과 장도수 남성 의용소방대장은 “추석을 앞두고 연희동 어르신들을 모시고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나눔 활동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재엽 연희동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행사에 많은 어르신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셔서 의미가 더 크다”며 “주민자치회 차원에서도 앞으로 꾸준히 음식 나눔 봉사를 이어가 지역 사회의 어르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최근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례관리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계양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정신장애인의 이해와 회복’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사회보장과, 아동보호과, 보건소 보건행정과, 노틀담복지관, 계양구가족센터 등 민관 기관에서 사례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50여 명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정신질환 당사자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강사로 나선 (사)정신장애와 인권 단체 ‘파도손’의 이정하 대표는 정신장애인 당사자로서 자신의 인권 경험과 회복 사례를 공유하며, 정신질환자가 직면한 사회적 환경과 인권 문제에 대한 인식을 확장시켰다. 참석자들은 오픈 다이얼로그(Open Dialogue), 마음 심폐소생술(Emotional CPR) 등 정신질환 당사자의 회복을 돕는 지원 방식을 새롭게 접할 수 있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례관리자들이 정신질환자의 어려움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사례관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제32회 부평구 구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에 기여해온 ‘구민상’ 수상자 12명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상자는 구민 추천과 심사를 거쳐 엄정하게 결정됐으며, 오는 27일 열리는 구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식과 함께 공식 발표된다. 부평구는 앞서 지역 각 기관과 단체로부터 후보자 28명을 추천받았다. 이후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현지조사 요원이 활동을 통해 후보자들의 공적을 면밀히 확인했고, 이어 열린 구민상 심의위원회에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확정됐다. 올해 구민상은 총 12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한다.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구민화합봉사 부문 권철수(69세, 남) ▲효행 부문 김연숙(75세, 여) ▲나눔 부문 김명자(66세, 여) ▲산업증진 부문 임재학(51세, 남) ▲지역경제증진 부문 박대진(54세, 남) ▲대민봉사 부문 한대화(34세, 남) ▲문화예술 부문 조은자(63세, 여) ▲체육진흥 부문 서선희(66세, 여) ▲교육연구 부문 고영주(48세, 여) ▲지속가능발전 부문 김명수(67세, 남) ▲호국보훈 부문 이영석(77세, 남) ▲특별 부문 송명섭(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청년의 날(9월 20일)을 기념해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청년주간 행사 ‘청년의 자리, 부평’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사회적 지위와 권리를 알리고,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청년주간 행사는 부평구와 부평구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 부평구문화재단이 함께 주최·주관한다. 프로그램은 ▲청년의 날 기념식 ▲토크콘서트 ▲청년정책 장보러가장 ▲청년다움 공개토론회(포럼) 등 청년들의 주체적 참여와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먼저 청년의 날 기념식은 오는 19일 오후 부평구청 어울림마당에서 열린다. 우천 시에는 구청 대회의실로 장소가 변경된다. 기념식과 함께 열리는 토크콘서트에는 부평 독립서점 ‘북극서점’을 운영하는 슬로보트 대표가 연사로 참여해, 청년의 삶과 창작, 그리고 청년정책 참여의 의미를 주제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청년들은 직접 질문하고, 슬로보트와 청년정책 관계자들이 답변하는 ‘청년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된다. 기념식 현장에는 청년 창업자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청년이 기획·운영하는 체험 부스가
[매일뉴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아리셀 참사' 형사 1심재판 선고를 앞두고 국회의원들이 재판부에 엄벌을 탄원했다. 1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용우 국회의원에 따르면, 15일 5개 정당 국회의원 25명은 아리셀 참사 형사사건 재판을 담당하는 수원지방법원에 아리셀 박순관 대표이사 등에 대한 엄벌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탄원서를 제출했다. 수원지방법원 제14형사부는 오는 23일 박순관 아리셀 대표의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처법) 위반등 사건에 대한 1심선고를 앞두고 있다. 앞서 검찰은 7월 23일 결심공판에서 박 대표에게 중처법등 위반으로 징역 20년을, 박중언 아리셀 총괄본부장에게 산업안전보건법등 위반으로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탄원서에서 국회의원들은 "아리셀 참사는 단순한 사고가 아닌, 불법 파견과 하청 노동자 착취, 안전 의무를 지키지 않은 경영진의 책임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의원들은 "사고 이틀 전에도 공장에서 배터리 폭발사고가 있었지만 경영진은 작업을 계속시켰다. 기업들에게‘안전을 경시하고 돈만 벌면 된다'는 잘못된 메시지를 주지 않기 위해 피고인들에게 법이 허용하는 가장 무거운 형벌을 내려줄 것을 강력히
[매일뉴스] 2026년, 국내 치매 환자 100만 명 시대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치매는 이제 더 이상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가 됐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나눔과 배려의 복지, 치매 환자와 함께하는 계양’을 목표로 선도적인 치매 친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인천시 최초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을 확대해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등 관련 분야 정책을 선도하며 주목받고 있다. □ 인천 최초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확대로 경제적 부담 완화 계양구는 민선 8기 공약 이행의 일환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료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은 치매돌봄 강화와 치매환자 가족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보험급여분 중 치매약제비와 진료비 본인부담금(비급여항목 제외)을 월 3만 원(연 36만 원) 한도 내 실비 지원하는 제도이다. 2023년 2월, 계양구는 지원 대상을 기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확대했다. 이는 인천 자치단체 중 최초이자,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시행된 선제적 조치였다. 지원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17일부터 3일간 송도컨벤시아 전시장 2홀에서‘2025 그린에너텍' 탄소중립 공동 전시관을 운영한다. 인천시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기술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대규모 행사로, 약 1,000명의 환경 분야 전문가, 기업,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공단과 22개의 환경기업이 함께 탄소중립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단은 자체 운영 부스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생산, 하수처리 재이용, 소각열을 활용한 열에너지 생산 등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추진중인 다양한 사업 성과를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회 기간 중 환경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기술에 대한 전문 상담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며, 2일차인 18일에는 사전 모집된 전시회 참석자들과 함께 남항 물홍보관과 하수처리시설, 송도재이용시설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선진 물관리 기술을 직접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공단은 중소기업 성과공유제 운영, 환경기술 기업 테스트 베드 지원 등 환경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교흥 국회의원(인천서구갑)은 16일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인천지방변호사회(최정현 회장)와 함께 회생법원 설치 등 인천사법발전의 방향에 대한 토론회를 열고 인천회생법원 설치법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인천 회생법원 설치의 필요성 ▲국제분쟁센터 인천 설치의 타당성 ▲인천고등법원 관할구역 조정 검토 등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 김교흥 의원은 “인천에는 전문 회생법원이 없어 인천 시민과 기업들은 서울회생법원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라며 “기업 회생에서 시간이 곧 생명으로 신속한 도산사건 처리를 위해 인천회생법원 설치가 필요하다”고 토론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김교흥 의원은 “인천은 회생법원이 없는 지역 중 도산사건 접수가 가장 많은 지역”이라며 “인천지방법원의 법인 회생·파산 사건의 처리 속도는 전국 평균보다 훨씬 더딘 것으로 나타난다”고 덧붙였다. 법원행정처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인천지방법원의 법인 회생·파산 사건 처리 기간은 평균 2.5개월이 소요되어 서울회생법원 처리기간의 두배 이상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인천의 도산사건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개인도산은 1만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윤환 구청장)는 지난 9월 1일 임영수 인천시민연합 상임대표와 만나 대장홍대선 계양·청라 철도 연장의 필요성을 공유하며 사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현재 계양구는 서울과 인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서를 잇는 철도 교통망이 부족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인 BRT(청라~화곡) 노선만으로는 늘어나는 교통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계양구는 ‘서운~작전~효성~청라’를 잇는 대장홍대선 연장 노선이 신설되면 교통난 해소는 물론 지역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장홍대선 계양·청라 연장은 계양구를 넘어 인천시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인천 서부권 주요 거점인 계양과 청라가 서울과 직결되면 출퇴근 시간 단축, 생활권 확대, 인구 유입 및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단순히 교통 편의 향상을 넘어 인천시 전역의 장기적 성장 기반을 다지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인천시는 부천 대장까지 민자사업으로 확정된 대장홍대선을 계양·청라까지 연장하는 노선(안)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고자 지난해 5월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바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