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안애경 인천 부평구의회 의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구민의 삶을 가장 중심에 두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안 의장은 “병오년은 밝고 따뜻한 태양과 힘차게 달리는 말을 상징하는 해”라며 “2026년이 구민 모두에게 새로운 활력과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는 서로를 향한 배려와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며 희망의 출발선에 함께 서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부평구의회는 올해도 구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대의기관으로서, 일상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의정활동과 깊이 있는 숙의를 통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안 의장은 “올해는 제9대 부평구의회가 구민 곁에서 함께하는 마지막 6개월”이라며 “임기 종료를 앞두고 초심과 책임감을 다시 새기며 남은 기간 흔들림 없이 본연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사회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의회의 역할로는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제시했다. 안 의장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대화와 합의를 통해 성숙한 민주주의가 부평 전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애경 의장은 끝으로 “병오년
[매일뉴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서구가 서해구와 검단구로 분구돼 새로운 행정체계를 출범시키는 전환점의 해”라며 안정적인 분구 완성과 생활 변화의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강 청장은 “오는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을 통해 서구는 서해구로, 검단 지역은 검단구로 새롭게 출범한다”며 “증가하는 인구와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인 변화”라고 말했다. 이어 “변화의 완성이 구민 일상 속 편리함으로 이어지도록 남은 과제를 책임 있게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선8기 주요 성과로 재난 대응 체계 강화, 교통 인프라 확충, 생활 안전과 복지 기반 확대를 꼽았다. 침수 취약지역 정비와 노후 하수관로 개선, 스마트 보안등·CCTV 확충 등을 통해 안전망을 강화했으며, 인천1호선 검단 연장선 개통과 서울7호선 청라 연장 추진 등 교통 개선 성과도 언급했다. 2026년 중점 과제로는 △분구의 안정적 출범 △광역·생활교통 체계 고도화 △녹색도시 조성 △문화·관광 기반 확충 △복지·돌봄 안전망 강화 △핵심 앵커시설 조성 지원 등을 제시했다. 강 청장은 “2026년은 변화의 마무리이자 새로운 시작”이라며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