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강화수 부평구청장 예비후보가 부평 전역의 공공기관과 공공시설을 생활권 중심으로 재배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1호 공약’을 발표했다. 흩어진 공공기능을 주민 생활동선에 맞춰 재편함으로써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강화수 예비후보는 23일 “현재 부평의 공공시설은 지역 곳곳에 분산돼 있고 일부는 기능이 중복되거나 이전 이후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된 공간도 존재한다”며 “행정 편의 중심이 아닌 주민 생활 중심으로 공공기능을 재배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기존 시설의 재배치와 기능 재구성을 핵심으로 한다. 강 후보는 “새 건물을 무작정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공공시설과 유휴부지, 이전 예정 부지를 주민 수요에 맞게 재배열해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겠다”며 ▲행정 접근성 강화 ▲돌봄 기능 확충 ▲문화·체육 인프라 확대 ▲주차 및 생활편의 개선 등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부평 전역의 공공시설과 유휴부지, 이전 예정 부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생활권별 공공시설 재배치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겠다는 계획이다.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문화·체육시설, 공영주차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별 부
[매일뉴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부평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김 예비후보는 오는 3월 2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 59 성창빌딩 5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에 앞서 진행된 매일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출마 배경과 함께 부평구의 주요 현안, 향후 정책 구상 등을 설명하며 “부평 경제를 살리는 실천형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 이유에 대해 “부평구민의 공복이 되기 위해 출마했다”며 “예산과 사업은 직접 챙기고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부평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로 지역경제 침체를 꼽았다. 김 예비후보는 “부평은 돈의 흐름이 막히면서 상권과 지역경제가 함께 위축된 구조”라며 “상권이 살아야 일자리가 생기고, 일자리가 생겨야 지역경제가 움직인다”고 진단했다. 김 예비후보는 약 30년간 KB국민은행에서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업무를 담당한 금융 전문가 출신이다. 그는 금융 현장에서 자금 흐름을 개선하고 투자와 성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인천
[매일뉴스] 인천시는 6월 30일까지 캠프마켓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전달할 캠프마켓 청년 서포터즈‘캠프파이어 6기’ 총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지역 청년으로 구성된 ‘캠프파이어’는 2020년 명칭 공모로 이름이 지어졌으며, 인천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캠프마켓 홍보와 새로운 공간으로 발전에 힘쓰는 모습이 힘차게 솟아오르는 불길과 같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2020년 제1기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4년간 총 79명의 수료자를 배출했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등을 활용해 캠프마켓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캠프마켓을 홍보을 하고 있다. 제6기 캠프파이어는 7월 1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까지 3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발대식에는 특히 캠프파이어의 역할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5기로 활동했던 캠프파이어 수료자와의 네트워킹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이전 기수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캠프마켓 관련 전문가 특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전문가 특강 등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그 밖에 캠프마켓 오늘&내일 프로그램 참여, 캠프마켓 현장투어, 캠프마켓 반환 행사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