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매일뉴스(조종현 대표)는 11월 2일 매일뉴스 본사사무실에서 정병길 기자(산업국 부장 겸 교육부 부장)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매일뉴스에서 열린 위촉식 행사는 본사 산업국 부장에게 위촉장 수여, 본사 활동방침 안내 등 앞으로의 활동을 위한 간단한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학현 편집부장을 비롯하여, 이애순 영상 PD, 강선영 사회부 기자가 자리를 함께하며, 정병길씨의 기자 위촉과 산업국 부장 겸 교육부 부장의 첫 출발을 큰 박수로 축하하였다. 신임 정병길 산업국 부장 겸 교육부 부장은 "매일뉴스 산업국 부장으로 위촉돼 영광"이라며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언론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학현 편집부장은 “SNS홍보와 유튜브등 쌍방향 소통이 홍보의 핵심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위촉받은 정병길 산업국 부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인천과 부천지역의 숨은 이야기를 참신한 아이디어로 풍성하게 담아달라”고 당부했다. 조종현 매일뉴스 대표는 "매일뉴스의 산업국 부장 겸 교육부 부장으로 모시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독자와 국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글을 많이 기고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감
[윤진성 기자] = (사) 전국 인터넷 신문 협회 김병학 회장은, 2024년 1월 11일 매일뉴스 본사를 방문하여 매일뉴스(발행인 조종현)와 전격 MOU를 체결하고 조종현 대표를 인천지회장으로 위촉했다. (사) 전국 인터넷 신문 협회는 전국에 17개 지회를 두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지회당 10개 회원사 확보로 170여 개로 늘리겠다고 김병학 회장은 밝혔다. 조종현 매일뉴스 대표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 서울 00병원의 의료사고를 취재하여 큰 이슈가 된 바 있으며, (사) 한국기자연합회에서 주최하는 2022년 대한민국 우수 기자 대상과 2023년에는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 언론 발전 공헌대상을 수상하며, 언론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김병학 회장은 현재 인터넷 신문사는 대부분 열악하고 지자체로부터 광고를 수주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 라며, 앞으로 (사) 전국 인터넷신문 협회 회원사를 2024년 말까지 500개 이상의 회원사, 2026년까지 1,000개 회원사, 2030년까지 5,000개 회원사를 가입시키고 똘똘 뭉쳐 명실상부한 전국 규모의 협회를 구성하여, `회원들의 권익신장`,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인권신장과 알 권리`를 위하
(매일뉴스= 인천 ) 백길진 기자 = 2023년 8월 29일 매일뉴스(대표 조종현)는 본사를 인천 서구 오류동에서 인천 연희동 서구청 부근으로 확장 이전을 하였다. 조종현 대표는 오랜 준비 과정을 거쳐 마침내 서구의 요충지인 서구청 옆으로 이전함에 따라, 인천 전 지역 취재에 더욱 발 빠르게 움직일 것으로 기대된다. 실내는 쾌적하고 널찍한 환경에서 인터뷰 실도 따로 갖추게 되어, 앞으로 자유롭게 취재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인천 지하철 2호선 서구청 역과 아시아드경기장 역 사이에 위치해, 매일뉴스 기자들이 인천 전 지역을 취재하는데 더욱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조종현 대표는 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음지에서 어둠을 밝히는 빛과 소금이 되어, 더욱 사랑받는 국민 언론이 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左류지안기자(본사 경제국/국장) 右매일뉴스 조종현대표 (매일뉴스=인천) 이학정 기자 = 매일뉴스 신문사(대표 조종현)는 2023년 8월 14일(목) 11:00경 매일뉴스 본사에서 류지안 씨를 본사 경제국 국장으로 위촉하고 임명장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조종현 대표를 비롯하여 본사의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하여 류지안 국장의 새로운 시작을 박수와 함께 축하하였다. 조종현 대표는 임명장 수여식에서 “류지안 국장의 무한한 가능성과 전문성을 믿으며, 그 도전 정신으로 매일뉴스 경제국을 더욱 발전시키길 기대한다”며, 어떠한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매일뉴스의 경제 부문을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 14일 매일뉴스 본사에서 류지안 기자가 임명 소감을 전하고 있다. ▲ 류지안 국장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경제국의 리더로서의 책임감을 느끼며, 매일뉴스의 경제 부문을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선진적인 콘텐츠로 발전시키는데 전력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류지안 경제국 국장은 고향은 충북 옥천이며 대위 출신으로, 관동대학교 일반대학원과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하고 대형 건설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경제통이다. ♣左 첫번째 본기자 세번째 본사 김석환 부회장♣